소니 부스

　올해도 개막한 Interntaional CES. 대화면영상기기 신제품이나 새 기술이 각 회사의 부스로 소개되어 있다. 여기에서는 소니의 부스를 리포트하자.

　유기EL텔레비전의 시작기는 11V 형태, 21V 형태, 27V 형태의 3모델이 공개되었다. 11V 형태는, 2007연말에 시판된 「XEL-1」의 후계에 상당하는 시작 모델로, 해상도 960×540도트, 콘트라스트 100만:1이상이라고 하는 표시 스펙은 같다. 박형화를 더욱 추진하고 있어, 최스스키(薄)부가 1mm미만의 0.9mm을 공칭 값이라고 하고 있다.

XEL-1과 같은 960×540도트 해상도이지만, 최스스키(薄)부 0.9mm을 달성

　21V 형태의 프로토타입은, 화면 사이즈로서는 이번의 CES에서 처음으로 공개된 타입. 두께는 최스스키(薄)부에서 1cm미만으로, 극단적으로 희미함을 강조한 모델이 아니다. 화면해상도는 1,366×768도트로, XEL-1보다도 화소 사이즈는 약간 큼직해지는 것 같다. 100만:1이상의 콘트라스트 성능은 XEL-1과 동등.

21V 형태의 새 사이즈 판넬은 1,366×768도트. 21V 형태로 풀HD이면 PC디스플레이나 【파소날겜모니타】로서의 증거로 인용함도 있음직 하다

왼쪽이 27V 형태 풀HD모델, 오른쪽이 21V 형태표준 하이비전(high vision) 모델. 영상의 표시 품질은 함께 높다

　27V 형태는 CEATEC등에서 공개된 것과 같은 것. 1,920×1,080도트의 풀HD해상도에서, 100만:1의 콘트라스트 성능을 가진다. 색영역 커버율이 NTSC비 100%인 것도, 11/21V 형태와 같다. 두께는 21V 형태와 같이 최스스키(薄)부에서 1cm미만을 달성한다.

　3타입 다에 “기술전시”을 강조하고 있어, 시판화를 향해서의 계획이나 가격대에 대해서는 공개되지 않았다. 단, 칠흑 같은 흑표현이라고, 색 다이내믹 레인지(dynamic range)의 높이는 훌륭하고, 획(화)질의 완성도는 높다. 영상의 표시 품질만큼 착안하면, 언제 제품화되어도 이상하지 않은 수준이었다.

　새롭게 전시된 21V 형태의 표준 하이비전(high vision) 해상도 타입은 자료로서는 새롭지만, 역시, 풀HD대응의 27V 형태 모델의 조기제품화에 기대하고 싶은 곳이다.

■ 접혀 구부러지는 유기EL이 절개하는 새로운 디스플레이의 형태

　유기EL전시 코너 안(속)에서도 붐비고 있었던 것이, 접혀 구부러지는 유기EL디스플레이의 전시 섹션이다. 「Flex OLED」라고 명명되고 있어, 화면 사이즈는 2.5V 형태로 해상도는 160×120도트. 두께는 0.2mm, 무게는 1.5g이라고 하는 초경량형 경량 사이즈를 실현되고 있다. 접혀 구부러져 반경은 2.5cm이하.

　화소구조는 XEL-1에도 채용되어 있는 소니 독자의 유기EL형성 방식인 탑 에미션 방식. 접혀 구부러지는 비밀은, 표시면의 측의, 종래는 유리이었던 부분과, 화소구동용의 TFT회로를 형성하고 있는 종래는 유리 기판이었던 부분이，라는 닮아 플라스틱화되어 있는 중에 있다.

접혀 구부러지는 유기EL도 역시 탑 에미션 방식	사이즈가 작아져도 압도적인 콘트라스트감은 건재

　접혀 구부러지는 것을 살리고, 책이나 장부와 같은 열어 닫기가 가능한 전자북 디바이스. 유기EL디스플레이가 팔을 싸고 있게 보이는 【한도리스토타이푸】의 포터블 오디오,혹은 디스플레이부에서 키보드 부분까지를 심리스(seamless)에 모두 유기EL디스플레이로 구성한, 전혀 새로운 타입의 노트 북등도 제안하고 있었다.

　PC디스플레이나 텔레비전의 영상 판넬은 액정이라도 （아무런）조금도 곤란을 겪지 않지만, 백라이트 불필요의 자발빛 디스플레이로, 게다가 접어 구부릴 수 있다라고 하게 되면, 유기EL밖에 없다. 그렇기때문에, 특별한 가치를 찾아낼 수 있는 라고 하는 것이다. 한편, 유기EL에는 양면에서 시인할 수 있는 특징도 있지만, 아직, 이것에 관한 소구는 없었다.

팔찌형 워크맨에 응용한다고 하는 아이디어. 전면에 곡명이나 조작계가 표시된다

전자북형 디바이스에 응용하는 아이디어. 전자 페이퍼적인 사용방법을 할 수 있다	기본 디자인은 보통 노트 북이지만, 구부러진 아래쪽의 부분이 터치패널(touch panel)이 되고 있어, 유기EL디스플레이로 소프트웨어 키보드를 표시한다고 하는 아이디어. 키 조작이 불필요할 때는 여기에도 영상을 표시. 터치패널(touch panel)을 활용한 pointing 조작도 실시할 수 있다고 하는 데모다

　액정에서는, 「BRAVIA」시리즈의 신제품에, 다시금 “세계처음”을 칭송하는 제품이 추가된다. BRAVIA VE5시리즈가 그것이다.

　최대의 특징은 백라이트의 형광관에 종래의 냉음극형광 램프(CCFL:Cold Cathode Fluorescent Lamp)이 아니고, 열음극형광 램프(HCFL:Hot Cathode Fluorescent Lamp)을 채용하고 있는 것. CCFL과 HCFL은 함께 방전 관형의 형광 램프로, 관내에 수은이나 노조미(希) 가스를 봉입하고, 여기에 방전했을 때에 발생하는 자외선을 관내의 형광체에 충돌시켜서 발광시키는 구조가 되고 있다.

　CCFL과 HCFL의 차이는 방전시키는 전극의 차이에 있다. CCFL은 고 전압을 곱해서 전자를 꺼내게 하지만, HCFL에서는 관내의 필라멘트(emitter)을 가열(Hot) 해서 전자를 꺼내게 한다. 발광 효율로서는 HCFL쪽이 높이, 보다 적은 소비 전력으로 보다 밝음을 얻을 수 있지만, 전극이 커지는 경향이 있어서, 전극이 관내에 드러내지는 것부터 전극이 경년 열화하기 쉽게 수명이 짧다고 하는 약점을 가진다.

　VE5에서는, 이 HCFL의 발광 효율에 착안하고, 전극의 개선을 행하는 것으로 HCFL의 약점을 극복했다고 한다. emitter는 나선구조를 하고 있다로 여겨지고, 여기에 비밀이 있음직 하다. 또, 이 새 구조의 HCFL은 자세하게 형성하는 것이 가능해지고, CCFL에 육박하는 지름을 실현되었다고 하고 있다.

나선장의 필라멘트를 채용한 독자적인 새 HCFL	CCFL의 경우	HCFL의 경우. 백라이트의 개수가 줄인다

소비 전력은, 그러한 상승 효과에 의해 40% 감소를 실현

　정리하면, VE5은 「백라이트에 수명의 약점을 극복한 발광 효율이 좋은 HCFL을 채용한 BRAVIA」라고 하게 된다. 또, 발광 효율이 오르는 것부터, 백라이트의 개수를 줄이기 위해서, 소비 전력을 누를 수 있다. 소니측의 공칭 값으로서는 동일 신을 표시했을 때가 평균적인 소비 전력은, 동(同)화면 사이즈 비교로 종래의 CCFL모델의 40% 감소하고, 즉 종래 모델의 60%의 소비 전력에까지 억제할 수 있다고 하고 있다.

　VE5의 “E”에는 “에코”의 메시지를 담을 수 있고 있어, 「ECO HDTV」의 캐치 카피도 첨부되어 있다. 라인 업은 40V 형태, 46V 형태, 52V 형태의 「KDL-40VE5/46VE5/52VE5」을 준비. 북미에서의 가격은 미정이지만, 종래기계와 거의 같은가, 약간 오르는 정도라고 한다. 북미에서의 발매는 2009년을 예정. 물론 일본에서의 발매도 예정되어 있다.

　부스 전시에서는 KDL-40VE5과 KDL-40V 5100과의 소비 전력비교 데모를 행하고 있어, KDL-40V 5100이 160W전후의 소비 전력의 때, KDL-40VE5에서는 100W전후를 마크 하고 있었다. 공칭 값대로 40%줄어드는 소비 전력이 실현되고 있게 된다. 획(화)질에 관해서는, 휘도나 발색에 즈음해도 동등했다. HCFL모델에서는 백라이트의 개수가 줄여져 있으므로 휘도얼룩이 걱정된 것이지만, 육안으로 확인한 것만으로서는 그러한 문제점은 인정을 받지 않고. 디카에서 촬영해도 얼룩은 나지 않고 있다. 적은 개수의 HCFL로부터의 빛을 확산판으로 잘 흩어뜨리고 있다라고 하는 것이다.

　수명에 대해서는 「CCFL과 동등」을 강조하지만, 휘도반감기등이 CCFL과 완전히 동등한 것일지는 실제로 제품이 시판되고나서 의유저 리포트를 기다리지 않으면 안될 것이다.

CCFL기의 KDL-40V 5100이라고, 새 HCFL기의 KDL-40VE5과의 소비 전력비교. 대충 모든 신으로 KDL-40VE5이 40%줄어드는 소비 전력을 나타내고 있었다

데모의 모양. 맨눈의 시력입체시가 아니고 편광 안경을 써 보는 타입

　파나소닉이 풀HD의 3D표시 데모를 플라즈마VIERA로 행하고, 민생에 적합하게 전개하기 위해서 HDMI규격의 확장이나 Blu-ray에서의 규격책정도 추진하고 있지만, 같이 BD진영에서 중요한 포지션에게 있는 소니도, 3D플랫폼의 민생대상 실용화에 보내서 본격적으로 착수해 와 있다. 이번의 CES에서는, 「컨셉 전시이며, 스펙에 대해서는 일체 비공개」라고 하는 서론을 하면서 의전시가 행하여 졌다.

　오른쪽의 사진의, 축구의 영상은 입체시 방송을 상정한 데모. 좌우의 시차거리를 짧게 취한 상태에서의 영상이기 때문, 맨눈의 시력으로 보아도, 약간 핀트가 희미함감이 어느정도의 2D영상으로서 볼 수 있다. 편광 안경을 썼을 경우는 입체시가 가능하지만, 깊이감은 그것으로 끝난다. 편광안경착용으로 입체시 하는 유저와, 맨눈의 시력으로 2D시 하는 유저의 겸용 용도를 상정했을 경우, 프로그램방송은 이럴 지도 모른다고 하는 프레젠테이션이다.

3D안경은 좌우에서 각각 세로편광과 옆편광을 투과하는 편광 글래스 타입

　다음 사진은 게임기PS3을 소유하는 소니만의 제안에서, PS3의 게임을 입체시 플레이시킨다라고 하는 것. 표시되어 있었던 것은 폴리포니(polyphony) 디지털 제작의 「【구란쯔리스모】5프롤로그 Spec III」의 입체시 커스텀 버젼에서, 단순한 무비 전시가 아니고, 실제로 플레이하는 것이 가능했다 (질문하고, 일반인에 적합한 전시에서는 방문자의 혼잡을 저감할 목적에서 controller는 감춰져 있었다).

　3D안경은 좌우에서 각각 세로편광과 옆편광을 투과하는 편광 글래스 타입이 된다. 표시면은 풀HD해상도의 액정화소의 그 중 반을 세로편광, 반을 옆편광에 갈라서 표시시키는 방식. 그 때문에, 시인 해상도는 판넬 해상도의 반이 된다. 어디까지나 컨셉 전시이기 때문, 이방식을 그대로 민생대상 시스템에 가져 가는 것은 생각하지 않고 있다라고 한다. 3D방송의 금후는 모르지만, 게임의 3D화이면, PS3을 소유하는 소니이면 비교적 신속히 실용화가 가능할 것. 조기의 제품화에 기대하고 싶다.

□2009 International CES의 홈페이지
http://www.cesweb.org/
【1월8일】 【CES】소니, 3형태유기EL탑재 워크맨등 '09년 신제품
- “귀걸이 워크맨”도. 유기EL텔레비전은 21형태를 시작
http://av.watch.impress.co.jp/docs/20090108/ces04.htm
【2009 International CES리포트 링크집】
http://av.watch.impress.co.jp/docs/link/2009ces.htm

(2009년1월 9일）

[Reported by 트라이 Z 니시카와(西川) 젠(善) 쓰카사(司)]

니시카와(西川) 젠(善) 쓰카사(司)		대화면영상기기평론가겸 테크니컬 저널리스트. 대화면 매니아로 영화 매니아. 본지에서는 International CES기타를 리포트. 僚 지 「GAME Watch」에서도 PC게임, 3D그래픽스, 해외 이벤트를 중심으로 리포트하고 있다. 영화DVD의 타이틀 소지수는 1,000을 넘고, 현재는 BD의 콜렉션이 증가중. 블로그는 이쪽 . 근저에는 영상기기의 구조나 원리를 해설한 「도해 차세대 디스플레이를 안다 」 (기술평론사:ISBN:978-4774136769)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