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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O C O O N S T Y L E f r o m J a p a n P C N e w s 2 0 0 9




from Japan P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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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09기조강연 리포트】
하워드·스트링거(stringer)CEO가 들려주는 「Total Sony Experience」
-개발중의 안경형 디스플레이등. 호화 게스트가 응원












회기:1월8일∼11일(현지시간)


회장:Las Vegas Convention Center
    Sands Expo
    The Venetian









스트링거(stringer)CEO와 톰·【한쿠스】

 International CES가 개막한 8일(현지시간), 소니의 하워드·스트링거(stringer) 회장겸CEO에 의한 키노트 스피치(keynote speech)가 행하여 졌다.

 세계경제의 후퇴로 가전업계가 역경에 있는 중에서 주목받은 이번의 스피치. 단순에서 스펙의 높이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고, 각각의 제품이 네트워크화되는 것으로, 유저 가치를 향상시킨다라고 한, 보급 가격대 제품의 매력을 높이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하드에 맞춘 소프트(컨텐츠)의 충실을 인상 붙이는 내용이 되고 있어, 오프닝에는 Sony Pictures의 최신영화에 출연하는 톰·【한쿠스】가 등장. NY양키스의 왕년의 명선수인 레 지·잭슨도 방문한 것 이외에, closing은 SME의 아티스트인 USHER의 라이브로 꼭 묶는다고 하는 호화스러운 게스트에게 회장은 고조되었다.







■ 가까운 제품으로 유저 가치향상을








2006년의 키노트(keynote)에 이어의 등단이 된 톰·【한쿠스】

 톰·【한쿠스】는, 5월에 세계일제공개되는 영화 「Angels & Demons」 (천사와 악마)의 소개와 함께 등장. 한편, 2006년의 키노트(keynote)라도 게스트로서 등장하고 있다. 그런데 이번은 등장하자마자 「오늘 온 것은, 영화의 선전이 아니다. 심플에, 베타 맥스가 아니고 VHS를 선택한 것을 후회하고 있기 때문에」라고 조크로 회장을 웃긴다. 그 후는 “개심”하고, 처음으로 산 소니 제품이라고 한다 【포타불오푼릴테푸레코다】나, trinitron 텔레비전등의 소니 제품을 되돌아보면서, 지금은 「집에는 소니 제품만」이라고 동사에의 사랑을 함께 이야기 했다.

 계속해서 스트링거(stringer)씨가 등단하면, 현재 개발중이라고 하는 안경형 디스플레이를 2사람이 소개. 안경은, 주위의 시야를 유지하면서, 중앙부에 영상이 표시되는 구조가 되고 있어, 「(옆에 있다) 톰·【한쿠스】를 보면서 영화를 볼 수 있다」라고 선진성을 어필. 톰·【한쿠스】도 「이것을 받을 수 있으면 영화의 개런티의 지불을 멈추어도 좋다」라고 마음에 든 모양이었다.












개발중의 디스플레이를 장착. 외견은 장식이 있는 안경과 같은 인상 중앙부에 영상이 보인다 톰·【한쿠스】도 마음에 드는 모양

 스트링거(stringer)씨는, 뛰어난 유저 체험을 초래하는 요소로서 7항목을 올렸다. 그것은, 「업계간의 융합」, 「서비스 강화형에의 전환」, 「multifunction」, 「개방적인 기술의 지원」, 「선진적인 공유 체험」, 「새로운 밸류 체인」, 「그린화」로, 이것들이 「Total Sony Experience」를 실현되는 요소다라고 말한다.

 가까운 제품의 가치향상의 하나의 례로서, 「차세대 클록 라디오(clock radio)」를 소개. 무선LAN대응으로, 음악/비디오/인터넷 라디오등의 컨텐츠로 눈을 뜬다고 했을 수 있는 것 이외에, 뉴스/날씨등의 정보단말로서도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컨텐츠의 하나의 례로서, 「(런던의) 빅벤의 소리로 눈을 떠 보고 싶다고는 생각하지 않겠습니까? 」로 했다. 한편, 소개된 시작기는, 키노트(keynote)에서의 데모용으로서 미 Chumby의 협력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한다.










차세대 클록 라디오(clock radio)의 시작기

 게다가, 유기EL기술의 진화로서, 구부러지는 디스플레이를 처음으로 라이브로 데모. 디스플레이를 손에 들고, 스트링거(stringer)씨는 「(화면에 비치고 있다) 【비욘세】를 이렇게 부둥켜 안을 수 있는 사람은 어느 것만 있습니까? 」이라고 웃겼다.











구부러지는 유기EL디스플레이를 소개 소니 부스에게도 전시되어 있다





■ Blu-ray, PLAYSTATION의 현상과 전략


 Blu-ray시장의 현상에도 포고, 미국에서 1,000만대이상의 플레이어가 지금까지 판매되고 있어, 2007년7월이래, 소니의 플레이어가 탑을 유지, BD플레이어 시장의 반을 차지한다고 어필. 소프트는 2008년이 전년대비 약 4배가 되는 2,800만장이상이 되었다고 한다.







SCE의 히라이(平井) 가즈오(一夫)CEO

 또, 네트워크 기능에서는 빠뜨릴 수 없는 PLAYSTATION 3의 현상과 금후의 전략에 대해서는, SCE의 히라이(平井) 가즈오(一夫)CEO가 등단해서 설명. 「“play”뿐만 아니라, “listen”, “watch”, “learn”, “discover”, “communicate”, “create”, “share”의 요소가 소비자에 있어서 유익한 유저 체험을 초래한다고 해서 PS3과 PSP에서 그것들을 실현되고 있다」라고 자신을 보인다.

 구체적으로는, PlayStation Network에의 등록 어카운트(account)가 2008년12월 시점으로 1,700만명을 뛰어넘고, 3억3,000만의 컨텐츠가 다운로드되어 있는 것(DVD에 환산하면 1층 미디어 3,300만장에 상당한다고 한다), 직접 근의 1개월로 210만어카운트(account) 증가하고, PSN에서의 누계 판매액수가 150억엔을 넘은 것을 소개했다.

 또, 여름보다 개시된 PSN에서의 동영상 다운로드 서비스에서는, 7월이래 다운로드가능한 영화가 약 1,200타이틀, 텔레비전프로그램이 3,000화이상까지 증가. 8일부터는 새롭게 MTV Networks가 파트너에게 가해져, 당초는 2,000시간이상의 동영상이 제공되는 것도 발표되었다.

 히라이(平井)씨는 「하드웨어의 상품기획에 대한 사고방식을 이미 전환하고 있다. 소비자가 추구하는 컨텐츠나 유저 체험등에 포커스 하고, 그 체험에 맞은 하드를 디자인한다. 어떻게 기술적으로 나아간 하드라도 압도적인 매력을 가지는 컨텐츠가 없으면 성공은 보증되지 않는다. 소니이상에, 이러한 수 있는 입장에 있는 회사는 없다」라고 주장했다.












PSN에서의 동영상송신 히라이(平井)씨가 올린 유저 체험 향상에의 요소 새로운 네트워크 서비스(network service)의 Life with PLAYSTATION도 소개

 계속해서, 디지털 시네마 사업에 대해서는, 3D기술의 진보를 중심으로 소개. DreamWorks의 새로운 작품 애니메이션이나, 대학 풋볼의 영상을 3D로 상영하고, 방문자는 받은 안경으로 시청. 그 박력에 압도되어서 소리를 지르는 사람도 많았다.

 게스트에게는 DreamWorks Animation의 제프리·【캇은바구】CEO가 등장. 영화의 역사를 되돌아봐 「3D는, 무성영화로부터 토키에, 흑백(monochrome)으로부터 컬러에의 변화에게 이어지는 3번째의 변화」라고 해서 「“좋은 영화”은, 좋은 영상, 소리뿐만 아니라 “관객에게 체험하게 하는 것”도 금후의 요소가 된다」라고 이야기한다. 「테크놀로지는, 【스토리테린구】에 있어서 필요한 것. 단지 설명할뿐만 아니라, 【에모쇼날】한 부분도 중요해졌다」로 했다.










애니메이션이나 스포츠로 3D영상의 박력을 어필했다












DreamWorks Animation의 제프리·【캇은바구】CEO 그 밖에의 게스트로서, 미국에서 인기의 건강프로그램으로부터 Dr. Oz가 등장. 독자적인 다이어트 관등을 이야기하고, 스트링거(stringer)씨의 몸통울타리를 재는 장면도 소니는 새로운 불량소년·스타디움에 디스플레이등의 제공도 행하고 있다. 전 (元)양키스의 영웅 레 지·잭슨도 등장했다











전날에 발표된 소형 노트 북 「VAIO type P」도 소개했다 무선LAN탑재Cyber-shot에서는, 1만군데 가까이의 핫 스폿(hot spot)을 무료개방 서비스도 발표. 데모로서, 키노트(keynote) 모두에서의 하워드&톰의 교환을 촬영, 사이트에 업 로드하고 있었다

 음악사업에서는, 소니·Ericsson의 휴대폰 「Walkman Phone」에 소니 뮤직의 아티스트 악곡을 사전 설치해서 제공하고 있다. 지난달보다 도입했다고 하는, 휴대폰과 PC의 양쪽으로 이용할 수 있는 음악 다운로드 서비스 「PlayNow Plus」도 소개했다.





■소니는, 상상하는 힘을 믿는다








불황의 지금이야말로 “상상하는 힘”이 필요라고 이야기한다

 최후에, 스트링거(stringer)씨는 「어른은 “imagine”이라고 하는 말을 사용하지 않게 되어버렸다. 우리들은 어렸을 때, 자신이 해적이다든가, 병사다라고 한 상상을 한 것이다. 나의 경우는 “원탁의 기사(Noble Knights of the Round Table)”이었다. 꿈이나 모험, 가능성등 상상한 것이 실현된다고 하는 감각은, 도대체(일체) 어디에 가버린 것인가」라고 의문을 던진다.

 「소니는 “불가능”이라고 하는 말을 믿지 않는다. 언제나 상상하는 힘을 믿는다」라고 해서 경기 후퇴가 심각화하고 있지만 「디지털 네트워크의 진화에 따르고, 상상력을 현실화할 가능성이 이만큼 높아지고 있는 시대는 없다. 경제가 나빠도, 가전업계가 가장 혁신적인 산업인 사실은 변함없다. 우리들이 돛을 계속해서 올리면, 3년 앞에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장소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이야기하고, 「If you can imagine it, we can help you make it real. 그것이 Total Sony Experience」라고 꼭 묶었다.










closing에서는 USHER가 라이브로 열창. Cyber-Shot유저인 USHER는 「가족이 좋은 순간을 포착할 수 있다」라고 기뻐하고 있었다



□2009 International CES의 홈페이지(영문)
http://www.cesweb.org/
□관련 기사
【2009 International CES리포트 링크집】
http://av.watch.impress.co.jp/docs/link/2009ces.htm


( 2009년1월9일 )


[AV Watch편집부/nakaba-a@impress.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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