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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national CES특별편-초소형 프로젝터

조회 수 4223 추천 수 0 2009.01.12 20:13:13
http://cocoonstyle.tistory.com/에서 찾으시는 단어 검색을 하시면 더 많은 내용의 최신 기사 자료들을 보실 수있습니다.
개인시간상 번역사이트를 통한 문장이 매끄럽지않는부분과 단어들을 포함-이를 수정 하지않고 올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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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O C O O N S T Y L E f r o m J a p a n P C N e w s 2 0 0 9




from Japan P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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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코쿤스타일.www.cocoonstyle.com

















































International CES특별편
휴대나 iPod에 프로젝터가 내장되는 시대가 오는 !?
∼초소형등 프로젝터 최신사정편∼




■민생대상 DLP의 주축은 초소형 프로젝터에?

 올해의 CES에서는, DLP의 강력 서포터일 것인 Samsung이나 LG전자가 대부분 DLP관련의 전시를 행하지 않은 적도 있어, DLP방식의 【리아푸로테레비】의 “사양의 시대”을 느끼게 한다. DLP방식의 창설자로, 코어 영상 판넬의 독점 제조원의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I)도 매년 센트럴·홀의 로비 가까이에 진을 치고 있었던 부스를 철퇴시켜, 개인의 미팅 룸만의 출전이 되었다.

 종래의 DLP프로젝션은 금후, 업무용DLP시어터,그리고 DLP획(화)질을 좋아하는 하이엔드DLP유저를 위한 제품으로서 위치가 부여되어 가게 될 것 같다.

 그러나, 한쪽에서 활성화하고 있는 DLP프로젝터의 분야가 있다. 2008연말부터 본격제품투입이 개시되어 있는, 초소형의 휴대형 프로젝터의 플랫폼 「DLP Pico」다. 초소형의 0.17형태DMD팁 「DLP Pico팁」을 중핵에, 광원으로서 RGB LED를 채용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제1호 기회로서 시장투입된 Optoma의 「PK101」 닮아 계속되고, CES의 회장에는 여러가지 소형 프로젝터가 전시되어 있다.





■ Samsung은 미디어 player에 DLP프로젝터를 내장







 
Samsung에서는 「휴대폰 악세사리」라고 하는 위치 부여에서 소개하고 있다

 소형 프로젝터라고 보아야 할까, iPod나 워크맨과 같은 휴대형 미디어 player에 프로젝터를 내장시킨 것으로서 잡아야 할까, (아뭏든)뭐라고 유니크한 제품이 Samsung보다 발표되었다. 그것이 「MBP200」이다.

 코어는 DLP Pico에서, 해상도는 480×320도트. 표시 애스펙트(aspect)비는 4:3이지만, 화소비율은 3:2이 되므로, 각 화소는 세로방향이 12% 정도 긴 세로장 화소가 된다. 광원은 RGB LED에서 공칭 스펙은 8루멘. 결단코 밝지 않지만, 완전암실이면 50인치까지의 확대 투사가 가능.

 여기까지는 Optoma의 「PK101」이라고 같지만, 후발인 듯한 아이디어를 가득 채워지고 있어, MBP200자체가 스탠드 얼론(stand-alone)에서 미디어 player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 그 때문에, 프로젝터이외에 2.2형태 320×240도트의 액정 모니터도 대비하고 있다.

 재생가능한 미디어는 정지영상은 JPEG, GIF, 애니메이션GIF, BMP. 동영상은 DivX, Xvid, WMV9 Simple Profile, MPEG-2, MPEG-4에 대응. 음성은 MP3, WMA, OGG, AAC, WAV를 지원하고 있다. 본체에 모노럴(monaural) 스피커도 내장하고 있으므로, 단체에서 음성첨부 영상을 즐길 수 있다. 게다가, PDF나 파워 포인트, Word, Excel, 텍스트와 같은 오피스&문서 파일의 표시에도 대응하고 있는 것이 유니크한 곳. 평소는 액정 모니터를 보는 다기능한 미디어 플레이어, 컨텐츠를 모두에게 보여주고 싶다라고 할 때는 프로젝터,그리고 비즈니스의 프레젠테이션에도 활용할 수 있는 라고 하는 것이다.











     
2.2형태액정첨부 미디어 player이기도 하는 「MBP200」 슬라이드 커버를 열면 매치기(던지기)寫렌즈가 노출한다 20형태정도의 매치기(던지기)寫사이즈이면 주변이 밝아도 전혀 보여진다

 스토리지는 microSD카드로, 최대 16GB에까지 대응. USB접속에 의해 PC이나 휴대 기기와 컨텐츠 파일의 교환도 가능. battery 만충전 상태로 2시간 45분의 매치기(던지기)寫가 가능하다고 한다. LED광원은 교환 불가이지만, battery는 교환 가능. 음성은 전술의 내장 스피커의 이외, 스테레오 미니의 음성출력이나 헤드 폰 단자도 갖추고 있다. 마음에 걸리는 사이즈는 48.8×107.3×19mm (세로×옆×두께). 무게는 160g과, 과장 없고서 의복 포켓에 수납할 수 있다.

 매치기(던지기)寫영상을 보았지만, 스펙을 생각하면 납득이 진행되는 것 수준. 예를 들면, 소중한 영상이나 동영상을 학교나 직장등에서 보인다고 했을 경우에는 (꼭)정확히 좋을 것이다. 비즈니스 프레젠테이션에도 쓸 수 있지않는다고 할 수 없지만, 밝음을 생각하니, 아직 말하는 느낌은 한다. 오피스 문서는 프레젠테이션에 적합하다라고 하는 것 보다는, 인쇄하지 않고 자신의 열람용에 갖고 다닌다……이라고 한 방향쪽이 적합한다고 느낀다.

 발매는 2009연내를 예정. 가격은 미정이지만, 경합 타사기가 500불전후이므로 이 부근의 가격 레인지가 된다고 예상된다. 어떻든, 초소형 프로젝터라고 하는 새로움에 얽매이지 않고, 미디어 player쪽을 주축으로 한 기능 설계에는 감탄할뿐. 금후의 전개나 후계기에도 기대하고 싶다.










     
종이 스크린을 사용하면 획(화)질도 그나름대로 제품에는 스크린 수납형 스탠드가 부속될 예정





■3M은 초소형 프로젝터에 FLCOS를 채용







 
3M부스

 3M도 초소형 프로젝터 제품을 개발하고 있지만, 영상 판넬에는 DLP Pico가 아니고, LCOS를 채용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미 11월보다 일본에서도 발매가 개시되고 있어, 「MPro110」지만 제1호제품이다.

 MPro110의 LCOS에는, 타이완Himax의 640×480판넬이 채용되고 있어, 광원을 백색LED라고 하고 있었던 것부터, 각 픽셀은 RGB컬러 필터를 붙인 서브 픽셀 표현 방식이 되고 있다. 소위 액정 모니터등과 같은 방식이다. 그러나, 백색LED의 빛 스펙트럼에 버릇이 있는 것, RGB컬러 필터를 통하는 것, RGB서브 픽셀 방식으로 입을 엶율이 떨어지는 것으로, 빛의 이용 효율에 약간의 난점이 있다. 거기에서 3M은, 제2세대의 초소형 프로젝터 엔진 「MM200」의 개발에 착수하고, 이번의 CES에서 발표를 행했다.

 MM200이라도 판넬에는 LCOS를 채용하고 있지만, 비디오카메라나 디카등의 view Finder에 적합한 【마이쿠로디스푸레이메카】로서 알려지는 DisplayTECH의 강유전형FLCOS(Ferroelectric LCOS)을 채용하고 있다. FLCOS는 자발적으로 고속에 정렬하는 특성을 가진 액정분자를 채용한 반사형 액정 판넬로, 응답 속도가 대단히 빠른 것이 특징이다. MM200이라도 해상도는 640×480도트로, MPro110로부터 그대로 두어지지만, 컬러 필터를 채용한 서브 픽셀 방식에는 하지 않는다.











     
좌단이 MPro110의 투사 엔진부. 그 우 옆이 FLCOS타입의 투사 엔진 「MM200」이다 MM200의 무게는 14g FLCOS판넬은 0.38형태로, DLP Pico의 0.17형태보다도 크다

 광원에 RGB LED를 채용하고, R, G, B의 각각의 LED로부터의 빛을 그대로 시분 할로 FLCOS판넬에 조사. DLP적일 때 분할식의 풀 컬러 표현을 행한다. 1픽셀이 시간적분식이면서도 풀 컬러를 표현하므로 서브 픽셀식보다도 미쓰토시(光利)용 효율이 높다. 또, 컬러 필터를 사용하지 않고, 색특성이 좋은 LED빛을 그대로 이용하므로 발색 특성도 양호하다.









   
FLCOS방식(왼쪽)과 컬러 필터&서브 픽셀 방식(오른쪽). 입을 엶율과 미쓰토시(光利)용 효율의 차이가 획(화)질에 나타난다 사용 판넬은 1장. 풀 컬러는 시분 할방식에 실현된다







 
RGB의 각 필드는 2필드로부터 이루어진다

 표시 frame rate는 60Hz에 대응. 시분 할 컬러는 360Hz (= 60Hz×RGB×2). 즉, RGB의 각 플레인을 2필드로 표현하는 방식이 된다. DLP과 달라서 FLCOS는 액정이므로 subfield는 아날로그 층(계)조로 생성할 수 있다.

 이미지적으로는, DLP방식의 아이디어를 FLCOS판넬로 응용 실현한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RGB의 각 subfield는 시분 할생성되어서 합성되므로, DLP같음의 색깨어짐(【카라부레킨구】)이 지각되는 위험성은 있다. 그러나, 선대의 MPro110엔진부와 비교해서 소형화에 성공하고 있어, 두께를 12mm으로부터 10mm에 박형화. 색재현성도 향상하고, NTSC색영역 커버율은 100%을 달성했다고 하고 있다. 소비 전력과 발광 효율의 관계는 MPro110의 엔진부가 1와트당 5루멘이었던 것에 대해, MM200에서는 1와트당 7∼8루멘에 향상했다고 한다.









   
MM200탑재 시작기의 크기는 거의 Mpro110과 같다 battery 구동은 약 1시간전후

 실제로 MM200을 탑재한 시작기로 매치기(던지기)寫영상을 보게 하게 했지만, DLP Pico방식보다도 해상감이 압도적으로 높은 것이 인상적이다. DLP Pico방식에서는 판넬이 480×320도트의 오사카타(長方) 화소이며, 표시의 때는 640×480도트로부터의 해상도변환도 행하여 지기 때문, 문자가 잘 보이지 않아지는 경향이 있었다. 그러나, MM200의 640×480도트에서는 PC상의 표시 그대로의 느낌으로 매치기(던지기)寫 할 수 있다. 이것이면, 사진뿐만 아니라, 도판이나 문자정보의 열람도 불만 없고 실시할 수 있을 것 같다. 또, 밝음도 MPro110보다도 대단히 개선되어 있다고 느꼈다. 발색은 LED의 순색을 최대한으로 활용하기 위해서, 선대에게서는 상당히 진화하고 있다.

 마음에 걸리는 발매 시기이지만, 구체적인 스케줄은 명언을 피해 「2009년도 안」이라고 하는 말씨가 행해졌다. 가격은 미정이지만, MPro110과 거의 동등한 가격 레인지가 된다고 보여진다.









     
매치기(던지기)寫영상. 문자의 표시 품질은 높다. 덧붙이자면, 와이드 해상도의 WVGA판도 개발중이든가. RGB LED백라이트의 은혜도 있어서 발색의 품질도 양호





■ LG전자는 DLP Pico채용. 뜻밖에도 3M과의 직접 대결!?

 LG전자도 DLP Pico를 사용한 초소형 프로젝터를 개발중. 암실 코너에 시작기가 전시되어 있었지만, 휘도 10루멘, 해상도 480×320도트, 엔진 사이즈45×22×10mm, 소비 전력 1W, 냉각 팬 없음,이라고 하는 간단한 기본정보밖에 공개되지 않고 있었다.










     
LG전자의 DLP Pico프로젝터 대바구니체는 모크업(mock up). 그러나, Samsung과 같은 「미디어 player+프로젝터」라고 하는 어프로치의 제품을 상정하고 있다고 생각되는 디자인이다 공칭 휘도 10루멘. 제법 밝다

 그러나, 우연히 LG전자를 취재중에, 3M의 프로젝터 판넬을 제공하고 있는 DisplayTECH의 기술자가 내방. FLCOS채용의 MM200시작기와의 비교 슈트 아웃이 실현되었으므로 양자의 허가를 얻고, 촬영시키게 했다.

 비교해 본 느낌에서는, 해상감은 MM200쪽이 스펙대로로, LG전자의 DLP Pico시작기보다도 위다. 발색에 대해서는, 양쪽 모두 색상이 높은 LED인 듯한 색씀으로 거의 동등이라고 하는 인상. 휘도는, 쫙 본 느낌에서는 동등하지만, 약간 LG전자쪽이 밝은 것 같다.








   
왼쪽이 3M의 MM200, 오른쪽이 LG전자DLP Pico방식시작기의 영상





■ Microvision은 레이저MEMS로 초소형의 프로젝터를 실현

 미 Microvision은 액정이라도 DLP이 아닌, 광원에도 LED를 이용하지 않고 소형 프로젝터를 실현되고 있다. 광원에 레이저광을 이용하고 있는 것이 특징으로, 그 생성에는 초소형의 마이크로 반도체 레이저 발신기를 사용하고 있다. RGB레이저는, 빨강은 642nm, 파랑은 442nm, 초록은 532nm의 파장을 가지고 있다.

 면발광 레이저라고 하는 새 기술도 개발되고 있지만, 일반적으로 레이저광이라고 하면 위상이 일치한 빛의 빔이며, 조사해도 점에밖에 안된다. Microvision의 방식이라도 이용하는 것은 조사해도 점에밖에 안되는 레이저 빔이다. 그것을 사용해서 면의 영상을 그려내는데도 이용하는 것이 MEMS(Micro Electro Mechanical Systems). 소위 나노 머신적인 전자 메카니즘의 구조다.











     
Microvision부스 반도체 레이저 모듈. RGB각 색으로 발광하는 반도체 레이저 모듈을 총계 3개 이용한다 【우에하】상의 MEMS미러 디바이스







 
MEMS미러 디바이스

 감의 좋은 사람이라면 「DLP도 MEMS가 아닐까」라고 지적할 것 같지만, 전혀 그 대로. DLP의 판넬은 1화소 1화소가 MEMS에서 구동되는 미세 미러(Micromirror)이다. Microvision의 MEMS도 미러를 전자 메카니즘으로 구동하는 것이지만, 거울자체는 단일이어서, 반사한 레이저광을 주사하는 것 같은 구동을 행한다. 즉, 영상을 그려내는데도, 브라운관과 같이 주사를 하는 셈이다.

 브라운관에서는, 관면의 RGB서브 픽셀 형광체에 전자 빔을 부딪쳐서 풀 컬러 발광시키지만, Microvision방식에서는 대단히 다르고 있다. 우선, RGB의 각 원색 레이저광의 출력을 바꾸고, 이것을 프리즘으로 합성해서 풀 컬러의 1픽셀의 레이저광을 생성한다. 이 풀 컬러 레이저광을 MEMS미러에 반사시켜 있는 화면좌표에 데루(照)寫. 다음에서 다음으로 풀 컬러의 레이저 픽셀을 생성해서는 MEMS미러의 경사를 바꾸어서 다음 좌표에 데루(照)寫 한다고 하는 것을, 화면 위로부터 하까지 행하는 것으로 1면분을 회화하는 셈이다.









   
레이저광을 MEMS미러로 주사하는 것으로 영상을 그려낸다 각 픽셀은 RGB레이저의 출력을 조정해서 풀 컬러의 레이저광으로서 프리즘으로 합성하고, 이것으로 화면을 조작 표시한다. 주사 표시라고 하는 의미에서는 브라운관과 자주(잘) 닮고 있다

 1장당의 주사 기간은 1/60초. 즉 refresh rate로 해서 60Hz. な 의에서 셔터 스피드를 1/60이하로 촬영하면, 영상이 끝까지 그리지 않는 미완성인 프레임 사진이 찍어져버린다. 브라운관과 같다. 단지, 레이저광은 단잔광이며, 영상전체로서는 브라운관과 동등한 임펄스 표시가 되기 위해서, 동영상의 잔상은 지각되기 어렵다. 이것은 다른 방면식에 대하여 큰 메리트가 된다.

 또 풀 컬러 표현이, DLP과는 달라서 시간적분 방식이 안되기 때문에 층(계)조 표현이 매우 풍부해진다. 소형 프로젝터에서는 컬러 필터와 백색LED를 조합시킨 액정방식도 있지만, Microvision방식은 원색 레이저광을 이용하므로 색순도가 높이,또 발광 효율도 높다.







 
레이저광이라고 하는 특성상, 매치기(던지기)寫렌즈가 필요없다

 게다가, 매치기(던지기)寫렌즈가 없기 때문 포커스를 합칠 필요가 없다. 레이저 포인터가 어떤 투사 거리라도 점으로서 조사되는 것과 같아서, 각 픽셀은 투사 거리에 관계없이 포커스 해서 데루(照) 그려지는 것이다. 단, 매치기(던지기)寫렌즈가 없기 때문 투사 영상의 확대는 투사 거리에 완전히 의존해버린다. 즉 큰 화면을 비추고 싶으면 투사 거리를 길게 하는 수 밖에 없다. 이론상은 MEMS미러의 모습 폭을 바꾸면 확대율은 바꿀 수 있을 것이지만, 보디 디자인이나 레이저 출력과의 균형도 있어, 현상은 그러한 모디파이(modify)에는 대응하지 않고 있다.

 Microvision은, 이 레이저MEMS미러 방식의 소형 프로젝터 제품 바로 그것의 판매도 계획중이지만, 동시에 【푸로졔쿠숀엔진파쯔】를 「PicoP」이라고 명명하고, 휴대 기기 메이커에 판매해 갈 예정이라고 한다. 소형 프로젝터 제품으로서는 400∼500불을 상정하고 있어, 빠르면 6월에 발매를 시작한다.











     
본체 사이즈는 118×60×14mm (세로×옆×두께). 무게는 122g 사이즈는 비상 컴팩트. battery 구동으로 2시간의 투사가 가능 레이저MEMS미러 방식의 매치기(던지기)寫모듈. 크기는 60×68×10mm (세로×옆×두께). 중량 65g

 매치기(던지기)寫영상을 보여주게 했지만, 소형 프로젝터로서는 가장 발색이 자주(잘),그리고 무엇보다 동영상의 배색의 날카로움이 훌륭했다. 실질상, 자발광면근본이 되기 위해서, 콘트라스트비는 네이티브이어서 공칭 값 5,000:1. 표현 색영역은 RGB순색 레이저광의 덕택으로 놀람의 NTSC비 200%이다.









     
어쨌든 동영상표시가 아름답다. 오른쪽 끝과 같이 매치기(던지기)寫거리가 가까우면 밝게 표시할 수 있다

 시작기의 해상도는 848×480도트. DVD영상을 솎아 내지 않고 리얼 투영할 수 있는 수준이다. 레이저광은, 레이저 포인터이하의 클래스2출력이 되기 위해서, 공칭 휘도는 굳이 10루멘정도에 눌러 있다. 단, 레이저광과 같은 위상이 일치한 빛(색)을 보면, 약 1.5배정도까지의 강한 밝음에 지각된다라고 하는 「【헬무홀쯔】=【콜라우슈】효과」 (Helmholtz kohlrausch Effect)이 있기 때문에, 체감휘도는, 다른 방면식보다도 압도적으로 밝게 느낀다. 그 때문에 담당자는 「체감휘도는 15루멘이다」라고 하는 설명을 하고 있었다. 휴대형 프로젝터로서의 미래를 느낀다 동시에, 전혀 새로운 매치기(던지기)寫형태영상 디바이스로서의 진화도 기대하고 싶어지는 기술이다.









   
여성의 등을 빌려서 매치기(던지기)寫. 컴팩트이면서 대단히 밝으므로 이런 사용방법도 가능 오른쪽이 최초의 시작기. 왼쪽이 이번초공개가 된 제2세대시작기. 이쪽이 시판 모델에 제일(가장) 가까운 형태가 된다





■ 그 밖의 프로젝터 최신 모델

 【리아푸로테레비】의 OEM메이커이었던 중국ButterflyTechnology는, 최근의 【리아푸로테레비】부진에 대응하기 위해서, 초소형 프로젝터 제품의 개발에 주력. 이번은 부스의 전역을 사용해서 초소형 프로젝터를 전시하고 있었다.

 중에서도 주목을 모으고 있었던 것은 초소형 프로젝터로서는 파격에 밝은 30루멘의 「H11」. 해상도도 800×600도트와 고 해상도다. 채용 판넬은 LCOS. OEM제품이 되기 위해서 가격은 미정.











     
여러가지 모델이 두어진 ButterflyTechnology의 부스 휴대형의 데이타 프로젝터라고 하는 위치 부여의 제품 대화면투영해도 투사 영상은 상당히 밝다

 미츠비시(三菱)는 홈시어터에 적합하다로서는 파격인 밝음 「5,000루멘」을 자랑하는 「HD8000」을 동사 부스에게 전시. 영상 판넬에 1.1형태, 1,920×1,080도트, 소니제 투과형 액정 판넬을 채용. 램프는 1등식의 275W. 북미에서는 발매필로, 가격은 20,000불. 일본에서의 투입 예정은 없다고 한다.









     
미츠비시(三菱) 「HD8000」

 【오푸토마】는 단판DLP방식의 홈시어터 프로젝터 「HD8200」을 발표. 베이스는 旣발매의 「HD808」로, 영상 판넬을 최신세대의 0.65형태, DarkChip3세대의 풀HD판넬에 변경하고 있다. 동일 램프, 동일소비 전력이면서, 휘도는 1,200루멘으로부터 1,300루멘에, 네이티브 콘트라스트는 600:1로부터 680:1에 향상하고 있다. 2월의 출시예정에서 가격은 5,000불을 예정. HD808의 3,500불과 가격차가 제법 크다.









     
【오푸토마】 「HD8200」


□2009 International CES의 홈페이지
http://www.cesweb.org/
【2009 International CES리포트 링크집】
http://av.watch.impress.co.jp/docs/link/2009ces.htm


(2009년1월 11일)

[Reported by 트라이 Z 니시카와(西川) 젠(善) 쓰카사(司)]












니시카와(西川) 젠(善) 쓰카사(司)
대화면영상기기평론가겸 테크니컬 저널리스트. 대화면 매니아로 영화 매니아. 본지에서는 International CES기타를 리포트. 僚 지 「GAME Watch」에서도 PC게임, 3D그래픽스, 해외 이벤트를 중심으로 리포트하고 있다. 영화DVD의 타이틀 소지수는 1,000을 넘고, 현재는 BD의 콜렉션이 증가중. 블로그는 이쪽 . 근저에는 영상기기의 구조나 원리를 해설한 「도해 차세대 디스플레이를 안다 」 (기술평론사:ISBN:978-4774136769)이 있다.

[바다소년]신진곤

2009.01.13 00:42:21
*.22.69.50

LG제품은 삼성의 미디어 플레이어가 아닌 폰의 목업이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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