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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HDR-TG1

조회 수 3577 추천 수 0 2008.04.04 14: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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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코쿤스타일.www.cocoonstyle.com

 

























소니, 풀HD세계최소/최경량의 세로형 「핸디 캠」

-티타늄 보디의 “평소쓰기” AVCHD카메라. 실제판매 13만엔














4월20일 발매

표준가격:오픈 프라이스


 소니는 , 풀HD기록으로 세계최소/최경량이라고 하는 세로형의 핸디 캠 「HDR-TG1」을 4월20일보다 시판한다. 가격은 오픈 프라이스로, 매장예상 가격은 13만엔전후의 전망.






 외형크기가 32×63×119mm (폭×깊이×높이), 촬영 도키시게(時重)량 약300g과 소형 경량의 핸디 캠. 기록 방식은 AVCHD에서, 풀HD/1,920×1,080도트 기록에 대응. 풀HD기록 대응의 비디오카메라로서는 세계최소/최경량이라고 하고 있다. 기록 미디어는 메모리 스틱PRO Duo. 8GB의 메모리 스틱PRO Duo가 같이 곤포된다.


 기존의 비디오카메라와 같은 「이벤트 특화형」이 아니고, 「가볍게 이전, 가볍게 撮れる」을 컨셉트에, 비디오카메라 유저층의 확대를 목표로 한 세로형 핸디 캠. 동사는 이용 스타일을 「하이비전(high vision) 스냅」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신카이호쓰(新開發)의 1/5형태 263만화소의 클리어 bidCMOS센서를 탑재. 유효화소수는 동영상촬영으로 143만화소(16:9시), 정지영상으로 149만화소. 정지영상은 2,304×1,728도트(4:3시)의 400만화소상당이라도 보존할 수 있다. 동영상촬영중의 정지영상기록은 230만화소상당. 본체로 재생중의 동영상으로부터 210만화소상당의 정지영상을 자르기 시작할 수도 있다. SLR 카메라 「α시리즈」에서도 채용되어 있는 「Exmor」기술을 사용하고, 팁내에서 독자적인 가람AD변환을 행하는 것으로, 노이즈를 저감하고 있다.


 게다가, 화상처리 엔진 「BIONZ」도 탑재하고, 고속처리와 고화질화를 실현. 동영상/정지영상의 얼굴검출 기능도 갖추고 있는 것 이외에, 정지영상과 동영상의 동시 기록도 가능해 지고 있다. 렌즈는 광학 10배 줌으로, 35mm 환산에서는 43∼507mm (16:9시). 120배의 디지털 줌도 대비하고 있다. 한편, 손진동 보정은 전자식.

















세로장의 디자인을 채용 모니터는 2.7형태 클리어 포토 액정 플러스를 채용 전원 버튼등을 장비
AVCHD핸디 캠 「HDR-SR12」라는 비교







프리미엄 하드 코트(hard court)처리의 티타늄 보디를 채용

 기록 모드에는, 1,920×1,080도트로 bit rate 약16Mbps의 「FH」라고, 1,440×1,080도트의 「HQ」 (약9Mbps), 「SP」 (약7Mbps), 「LP」 (약5Mbps). MPEG-2형식으로 SD해상도에서의 촬영도 실시할 수 있고, 「HQ」, 「SP」, 「LP」의 3모드가 준비된다. 음성은 【돌비데지탈】 5.1ch로 기록한다.


 보디 외장에는 티타늄을 채용하고, 생채기에 강한 프리미엄 하드 코트(hard court)를 설비하고 있다. 배면상부에 조작계를 정리하고 있어, 원형의 조작 스위치로 줌이나, 정지영상/동영상의 바꿔침등이 가능. 스위치 중앙에 녹화 버튼을 구비한다. 정지영상촬영용 버튼도 독립해서 배치하고 있다.


 액정 모니터는, 2.7형태 터치패널(touch panel)식의 클리어 포토 액정 플러스. 액정을 열면 전원ON이 되고, 약1초로 촬영 시작할 수 있는 「퀵 온」 기능을 갖추고 있다. 충전가능한 클레이 달러 「【한디캄스테숀】」이 부속되고, 스테이션의 HDMI출력을 이용한 비디오 출력이 가능. 또, BRAVBIA링크에도 대응하고 있어, 동사의 액정 텔레비전 「BRAVIA F1/V1/J1」의 리모트 컨트롤로부터, HDR-TG1의 조작을 실시할 수 있다. x. v. Color에도 대응한다.











배면 상부에 조작 버튼등을 배치하고 있다 【한디캄스테숀】이 부속


 전원은 【리치움이온밧테리】 「NP-FH50」로, 연속 촬영 시간은 약1시간 35분, 실제로 촬영 시간은 약45분. 전용USB단자 어댑터와 USB케이블이 부속되고, DVD라이터 「VRD-MC5」에의 DVD글의 첫머리나, BD레코더로부터의 혼잡이 가능. 또, USB이나 메모리 스틱PRO Duo를 사이에 세운 PC과의 연계에도 대응하고, PC용의 동영상관리/편집 소프트 「Picture Motion Brower」가 부속된다.

 전용 디자인의 캐링(carrying) 케이스 「LCM-TGA(4,935엔)」이나, 예비 battery나 battery등을 모은 악세사리 키트 「ACC-TCH5(13,650엔)」도 같은 날에 시판한다.









하면(下面). 삼각자리나 USB단자를 대비한다 LCM-TGA장착시

□소니의 홈 페이지


□ソニーのホームページ

http://www.sony.co.jp/

□ニュースリリース

http://www.sony.jp/CorporateCruise/Press/200804/08-0403/

□関連記事

【1月17日】ソニー、フルHD録画対応のHDD内蔵型AVCHDハンディカム

-AVC High Profileに変更。マニア向けHDVカムも

http://www.watch.impress.co.jp/av/docs/20080117/sony1.htm

【3月12日】【EZ】ついに1,000万画素写真に突入したソニー「HDR-SR12」

~ HDDとメモリ両方で動画記録もサポート ~

http://www.watch.impress.co.jp/av/docs/20080312/zooma349.htm

( 2008年4月3日 )



( 2008年4月3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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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코쿤스타일.www.cocoonstyle.com

 









































소니, 세계최소 풀HD핸디 캠을 발표

- 손쉬운 HD촬영 「하이비전(high vision) 스냅」을 어필














4월20일 발매

표준가격:오픈 프라이스


 소니는 , 풀HD기록의 세로형AVCHD핸디 캠 「HDR-TG1」을 4월20일보다 시판한다. 가격은 오픈 프라이스로, 매장예상 가격은 13만엔전후의 전망.






 소형화와 고화질인 양립에 의해, 「일상생활의 여러가지 장면에 있어서의 하이비전(high vision) 촬영의 즐거움을 펼친다」 것을 목표로 했다고 하는 핸디 캠. 「하이비전(high vision) 스냅, 시작된다」를 키워드에 상품전개해 간다.

 세로형의 보디 디자인을 채용하고, 외형크기는 32×63×119mm (폭×깊이×높이), 본체중량은 약240g, 촬영 도키시게(時重)량은 300g. 1,920×1,080도트의 풀HD기록의 비디오카메라로 세계최소/최경량이 된다.

 신카이호쓰(新開發)의 1/5형태의 클리어 bidCMOS센서를 탑재. 총효화소수는 236만화소. 동영상/정지영상의 얼굴검출 기능도 갖추고 있다. 기록 미디어는, 메모리 스틱PRO Duo로, 8GB의 메모리 스틱PRO Duo가 같이 곤포된다


















보디에는 티타늄을 채용. 【푸레미암하도코틴구】를 설비하고 있다 신설계의 조작 버튼부
배면 커버를 열면, battery나 【메모리스팃쿠스롯토】가 드러난다 HDMI출력 단자를 장비한다 AV출력 단자등도 갖추고 있다

 렌즈는 광학 10배 줌(F1.8∼2.3)로, 35mm 환산의 촛점거리는 43∼507mm (4:3촬영시). 120배의 디지털 줌도 대비하고 있다. 손진동 보정은 전자식. 보디에는 티타늄을 채용하고, 고급감을 높이고 있는 동시에, 상처에 강한 「【푸레미암하도코틴구】」를 설비하고 있다.

 HDMI출력 단자도 장비. 전원은 【리치움이온밧테리】 「NP-FH50」로, 연속 촬영시 무엇은 약1시간 35분, 실제로 촬영 시간은 약45분.
















테마는 「하이비전(high vision) 스냅 시작된다」 새디바이스의 채용이나 구현 기술의 연구에 의해 소형화를 실현
상자를 열면 더욱 작은 상자가……. 사실은 포켓에 들어 있었습니다라고 하는 극으로 작음을 어필

□관련 기사

【4월3일】소니, 풀HD세계최소/최경량의 세로형 「핸디 캠」

-티타늄 보디의 “평소쓰기” AVCHD카메라

http://www.watch.impress.co.jp/av/docs/20080403/sony2.htm






■ 「하이비전(high vision) 스냅」을 어필







디지털 이미징 사업본부 퍼스널 비디오 사업부 이마무라(今村) 사업부장

 동사 디지털 이미징 사업본부 퍼스널 비디오 사업부의 이마무라(今村) 마사시(昌志) 사업부장은, HDR-TG1의 개발 컨셉트를, 「아이의 성장 기록이나 이벤트등에 한정되어 있는 현재의 비디오카메라의 이용 신을 확대하는 것」이라고 소개.

 「아름다운 영상을 그대로 기록한다」라고 하는 핸디 캠의 기본사상을 이어받으면서, 「가볍게 반출한다」 때문의 소형으로 경량화를 목표로 했다고 어필했다.

 디자인면에서는, 소형 경량화에 더해, 하드 코트(hard court)를 설비하는 것으로, 상처를 걱정하지 않고 들어 나를 수 있다고 설명. 또, 약1초로 고속기동할 수 있는 「퀵 온」의 채용에 의해, 「언제든지 곧 撮れる」을 어필. 「반출한다」 때문의 연구의 다수를 호소했다.

 사이버 숏이나 핸디 캠의 기술을 도입한, 고화질화 기술이나 얼굴검출 기술등에 대해서도 설명. 동영상뿐만아니라 정지영상의 동시 기록등도 탑재하고, 「여러가지 일상의 감동을 남겨 주셨으면 싶다」라고 어필. HDR-TG1을 내걸고, 「하이비전(high vision) 스냅, 시작된다」라고, 선언했다.














일상에서의 비디오/사진촬영을 어필






■ 「하이비전(high vision) 스냅」보급을 향해서, 하세가와(長谷川) 리에(理惠)씨들이 이용 제안







하세가와(長谷川) 리에(理惠)씨와 미야자키(宮崎) 다이스케(大輔) 선수
 또, 「하이비전(high vision) 스냅」의 보급을 목표로 하고,전용 사이트를 마련, 모델의 하세가와(長谷川) 리에(理惠)씨나 핸드볼 일본 대표의 미야자키(宮崎) 다이스케(大輔)(곶은 큰 부분이 류(立))선수들 저명인에 의한 HDR-TG1의 이용 제안을 실시한다.

 발표회에서는 게스트로서, 하세가와(長谷川) 리에(理惠)씨와 핸드볼 일본 대표의 미야자키(宮崎) 다이스케(大輔)(곶은 큰 부분이 류(立))선수가 등장. 미야자키(宮崎) 선수는, 인생처음이라고 하는 “모델 걷기”을 보여 주고, HDR-TG1로 촬영. 처음의 모델 걷기에 「흥분했다」라고 하는, 미야자키(宮崎) 선수이지만, 막상 뒤돌아보면 「부끄럽네요」라고 코멘트.

 HDR-TG1로 찍고 싶은 피사체로서, 미야자키(宮崎) 선수는 「원정의 먼 장래의 풍경. 지방의 거리나, 시합으로 바쁠 때의 쏘아 올림의 모양을 촬영하고 싶다. 불고기를 아주 좋아하므로. 그러한 태연한 일상으로, 일기감각으로 사용하고 싶다」라고 한다.


 하세가와(長谷川)씨가 찍고 싶은 피사체는, 「애견의 토이 푸들(doy poodle) “사(謝) 사(謝)”. 태연한 순간이 귀여우므로」라고 코멘트. 또, 「마라톤의 폼의 체크에도 사용하고 싶다」라고 한다.


 「최후에 하이비전(high vision) 스냅 처음으로 줄 수 있습니까? 」라는 질문에, 하세가와(長谷川)씨는 「물론입니다. 기대해 주십시오」. 미야자키(宮崎) 선수도 「맡겨 주십시오」라고 선언했다.










하세가와(長谷川) 리에(理惠)씨. 애견의 「사(謝) 사(謝)를 찍고 싶다」 미야자키(宮崎) 다이스케(大輔) 선수







미야자키(宮崎) 선수의 모델 걷기를 촬영

 발표회에서는, 방송 작가/각본가의 고야마(小山) 가오루(薰) 도(堂)씨나 사진가의 오동나무도 롤랑씨에게서의 비디오 메시지가 몰려와, HDR-TG1의 첫 인상이나, 사용방법제안등이 이야기되었다.











고야마(小山) 가오루(薰) 도(堂)씨. 「오래간만에 소니인 듯한 제품. 먹으러 돌아다니기를 좋아하므로, 일기를 쓰게, 블로그를 쓰게, 찍고 싶다. 영상을 지우지 않고 저장 계속하고 싶다. 일상이 보다 즐거워지는 툴이라고 생각한다」 오동나무도 롤랑씨. 「열면 전원ON, 닫으면 OFF라고 하는 것이 상당히 좋다. 엄지 손가락으로 조작할 수 있고. 티타늄 보디는 남자의 마음을 간지럽게 한다. 가볍게 들어 나를 수 있으므로, 굉장히 마음에 들고 있습니다. 취미의 차 레이스를 찍어 가고 싶다. 【포인토안도슈토】에서, 【스칠】의 카메라인 것 같이 떨어진다」 아웃도어 라이터의 【호보쥰】씨. 「여행에는 큰 기재를 가질 수 없지만, HDR-TG1은 손바닥에 들어가는 크기로, 이것이라면 괜찮아. 지금부터 야쿠시마(屋久島)에 다녀 옵니다. 바람에 불어져, 텐트로 숙박하고, 그대로를 가지고 오고, Web사이트를 통해서 전합니다」

[바다소년]신진곤

2008.04.06 13:53:35
*.146.193.55

생각보다 많이 두꺼워 보인다는게 단점이라면 단점일까요..

cocoonstyle+권혁찬

2008.04.06 15:51:43
*.46.17.169

버티컬타입인지라 많은 성능을 축소해서 집어넣다보면,일반 캠코더보다는 렌즈부터 시작해 많이 떨어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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