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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O C O O N S T Y L E f r o m J a p a n P C N e w s 2 0 0 7 from Japan PC News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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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코쿤스타일.www.cocoonstyle.com

 


 

Eee PC의 예로부터 생각하는 Atom의 가능성












●Nettop/Netbook은 PC시장을 침식할 것인가







IDF에서 Linux베이스의 Nettop을 소개하는 팔 무터(Mutter)Intel부사장

 저렴한 클라이언트인 Nettop/Netbook에서 논의가 되는 것의 1개는, Nettop/Netbook이 기존의 PC시장을 침식하는 것이 아닐까,라고 하는 점이다. 바꿔 말하면, 지금까지 로 엔드의 PC을 구입하고 있었던 유저가, 보다 저렴한 Nettop/Netbook에 갈아타는 것이 아닐까,라고 하는 걱정이다. 이것은 vendor에 있어서, 매상고나 이익의 감소를 의미하는,

 이러한 걱정을 불식할 것 같이, Intel은 기존의 플랫폼과의 영역 분리를 강조한다. Nettop/Netbook은 기존의 PC보다도 능력이 한정되고 있어, 양자는 살아 나누는, 라고 하는 것이다. 실제로, Perlmutter부사장은, Atom의 성능에 대해서 Celeron을 넘을 일은 없다 (동새대의 비교에 있어서)이라고 진술하고 있다. Intel에 있어서도, 보다 저렴한 제품(Atom)의 성능이, 고가인 제품(Celeron/Core 2 Duo)의 성능을 넘는 하극상을 허용한다고는 생각하기 어렵다.











Intel이 정의하는 Nettop과 데스크 톱(desktop)PC의 차이. 일반 유저에 있어서, 결정적인 차이는 적다 Atom은, 성능에서는 Celeron에 물려주지만, 최대소비 전력의 작음에서 뛰어난다 Intel이 생각하는 Netbook과 노트 북의 설계의 차이


 Atom이 획기적인 것은, 기존의 IA프로세서에서는 커버할 수 없는 프라이스 포인트나 form factor를 커버하기 위해서, 전혀 신규인 프로세서로서 설계된 점에 있다. 지금까지 로 엔드 시장에 적합하게는, 이미 소각이 끝난 구세대로 technology(프로세스 기술)에 의한 제품을 돌려 쓰는 것이 늘(평소)이었다. 새로운 기술, 마이크로 아키텍처는 하이엔드로부터 도입되어, 메인 스트림에 전개된 후, 로 엔드에 내려 오는,이라고 하는 패턴이 일반적이었다. 그런데 Atom에는 하이엔드는 존재하지 않는다. 최초부터 저렴한 제품에 적합한 프로세서로서 설계되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조 프로세스는 최신 (45nm, High-k/Metal Gate)이다.

 게다가 단순한 저렴하지만 성능이 낮은 프로세서에 빠지는 적이 없도록, 뛰어난 특징이 주어졌다. 그것이 성전력이다. Atom의 최대소비 전력(TDP)은, 0.65W∼8W정도와, 기존의 프로세서에 비교해서 각별히 낮다. 고가이어서 수명이 있는 액티브 heat sink을 배제하는 것으로, 시스템의 저비용화와 소형화, 저소음화를 실현된다. battery 구동의 포터블기이면, 작게 경량한 battery로 끝난다고 하는 메리트도 있다. 오히려 최초의 세대의 제품에서는, 사용하는 프로세스 룰의 차이로, 칩 세트측의 소비 전력쪽이 문제가 될 것 같다.

 물론, 그렇다고, Nettop/Netbook과 기존의 PC이 완전히, 깨끗하게 살아 나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적을 것이다. 단지 가격이 싸다고 할뿐만아니라, 소형인 점, 저소음인 점등을 기능이나 성능보다 중시하고, PC이 아니고 Nettop/Netbook을 사는 사람이 나타나도 이상하지 않기 때문이다.

 또, 본래는 대용량의 스토리지를 가지지 않는 Nettop/Netbook에 그나름의 용량의 HDD를 조합시키거나, XGA해상도의 액정 모니터를 조합시키는등 하고, 보다 PC에 가까운 구성을 채용하는 vendor도 나올 지도 모른다. Atom으로 해라 Centrino Atom으로 해라, 최종적인 하드웨어 구성을 정하는 것은 Intel이 아니고 system vendor다. system vendor의 연구 안(속)에서, 히트 상품은 생기는 것이다.



●선행 제품으로서 보는 Eee PC







ASUS Tek에 의한 Eee PC발표시의 자료

 그 하나의 례로서,혹은 Netbook의 먼저 달려듦적인 제품과도 생각되는 ASUS의 Eee PC에 대해서 조금 생각해 본다. Eee PC은, 표준인 XGA에 차지 않는 800×480도트의 액정 모니터, 불과 4GB의 스토리지 스페이스등, 스펙만을 보면, PC의 기준에 멀리 미치지 못하다.

 실제로, Eee PC을 노트 북의 대용으로서 이용하면, 스크롤을 할 수 밖에 없는 디스플레이, Service Pack을 적용할 수 있는 것인 것인가 아닌가 불안해지는 스토리지 스페이스의 잔용량등, 좌절감을 느끼는 부분이 적지 않다. 또 이러한 「제약」을 근거로 하고, ASUS도 당초는 Eee PC을 로 엔드 노트 북이 아니고, Mobile Internet Device(MID)이다라고 하는 소개를 하고 있었다. 이것은 당시, Netbook이라고 하는 용어가 없었던 탓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제약인데도 불구하고, Eee PC은 히트 작이 되었다. 구입자가 어떤 사용방법을 하고 있을지에 대해서서는 데이타가 없지만, 아마 상정하고 있었던 MID적인 사용방법을 하고 있는 사람은 적은 것이 아닐까라고 하는 생각이 든다. MID로서 이용하기 위해서는, 네트워크 통신 인프라스트럭쳐(infrastructure)의 문제, 책기측에 통신 카드를 탑재하는 슬롯의 결여, 컨텐츠를 포함시킨 서비스 프로바이더의 부족등, 극복하지 않으면 안되는 문제가 많기 때문이다.

 유저의 대부분은, 그 제약인데도 불구하고, Eee PC을 알맞은 가격의 휴대성에 뛰어난 PC으로서 이용하고 있다. 어떤 유저는, Eee PC이라고 하는 테두리 안(속)에 자신의 용도를 만족시킬 수 있는 것을 찾고, 또 있는 유저는 Eee PC이라고 하는 테두리를 극한까지 넓히자고 노력한다. 테두리를 넓히는 시도 바로 그것에 홀린 유저마저 있을 법 하다.

 반대로, Eee PC의 테두리에 자신의 니즈가 납입되어 끊어지지 않는다고 알고, 이용을 단념한 유저도 있는 것이지만, 그 경우도 「피해」가 적어서 끝나는 것이 Eee PC이 좋은 곳이다. 쓸 수 있는 것에 해라, 사용할 수 없는으로 해라, 적어도 49,800엔으로 살 수 있는 상품으로서, Eee PC에는 충분한 만족감이 있다.

 라고 하는 것이어서, MID를 목표로 하면서, 결국은 PC으로서 사용되고 있게 생각되는 Eee PC이지만, 과연 Eee PC은 기존의 PC시장을 침식하고 있는 것일까? 필자는, 의외로 잘 살아 나누고 있는 것이 아닐까라고 생각하고 있다. 구입한 난의 대부분은, Eee PC을 2대째이후의 시스템으로서 구입하고 있어, Eee PC이 최초의 PC이라고 하는 사람은 적다. 자기가 소유하는 최초의 PC이다라고 하는 사람은 있어도, 회사나 학교등에서 PC을 사용한 경험을 가지는 사람이 압도적이어서, 처음의 PC이 Eee PC이라고 하는 사람은 (과연)정말로 많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구입자는, 지금까지 2대째의 PC을 사주지 않은, 개미는 1대째의 PC마저 사지 않은 사람이며, Eee PC이 없으면 PC을 사지 않은 사람이다. 중에는, PC을 사는 곳이었는데도, Eee PC을 사버린,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을 지도 모르지만, 시장을 확대하는 효과쪽이 큰 것 같이 생각한다.

 이러한 확대 효과를 초래한 요인의 1개가, Eee PC의 가격인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종래의 소형PC은, 작은 form factor에 PC으로서의 전기능을 가득 채우는 것에 부심해 왔다. PC으로서의 기능을 희생시키지 않고 아무리(어떻게) 작게 할 것인가라고 하는 것에 주력 하고, 개발 비용을 투입해 온 셈이지만, 그 결과로서 완성된 제품은 한정된 유저에게만 어필하는 고가인 것이 되는 경향이 있었다.

 Eee PC은, 기능이나 성능의 면으로 모자란 부분이 생기는 것을 양해 위에서, 지금까지 없었던 프라이스 포인트, 저가격화의 실현을 목표로 했다. 냉정히 스펙을 보면, Eee PC은 종래에 없을 만큼의 초경량이라고 하는 것은 아니고, battery 구동 시간이 길 리도 없다. 스토리지 스페이스의 적음을 SD카드로 보충하지 않으면안될 만큼, 4GB의 내장NAND플래시 메모리는 불편하다.

 그러나, 그것들을 보충하고 도 남음이 있는 매력이 Eee PC에는 있어, 틀림없는 그 1개가 가격설정이다. 이러한 어프로치는, 적어도 일정수의 유저에게 지지되었다. 기본적으로 Atom은, 이러한 노력을 따라 실시하기 쉽게 하는 것과 생각된다. 사는 측에도 파는 측에도, 저가격이기 때문에 생기는 모험이 있는 【하즈】다. Atom의 등장으로, 이러한 모험을 시험해 보기 쉬워져, PC의 영역이 넓어지면 좋다고 생각하고 있다. Atom의 모험은 이제부터다.

□Eee PC제품정보

http://eeepc.asus.com/jp/

□관련 기사

IDF Spring 2008리포트 링크집

http://pc.watch.impress.co.jp/docs/2008/link/idfs.htm

【3월3일】인텔, Silverthorne의 정식명칭을 「Atom」에 결정

http://pc.watch.impress.co.jp/docs/2008/0303/intel.htm

【1월25일】 【Hothot】ASUSTeK 「Eee PC 4G-X」

http://pc.watch.impress.co.jp/docs/2008/0125/hotrev347.htm



(2008년4월7일 )

[Reported by 모토아자부(元麻布) 하루오(春男)]

[바다소년]신진곤

2008.04.09 00:41:40
*.22.69.50

근데 전 트리플 e는 어정쩡하고 쓸모 없는 제품으로 보여서..

[바다소년]신진곤

2008.04.09 01:32:32
*.22.69.50

물론 Atom CPU에 대해서는 긍정적이지만요

cocoonstyle+권혁찬

2008.04.09 18:06:29
*.196.241.196

Atom에 대한 기대감은있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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