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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O C O O N S T Y L E f r o m J a p a n P C N e w s 2 0 0 7 from Japan PC News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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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코쿤스타일.www.cocoonstyle.com

 



Microsoft가 초저가격PC에 적합하게 Windows XP Home의 판매 기간을 연장









 Nettop/Netbook을 사용하는 동시에서, 큰 문제가 될 것 같은 것이, 네트워크와 OS다. 다행히, 우리나라에서는 광대역 액세스는 지극히 당연한 것이 되고, 요금설정 야(이야) 여하튼으로서, 모바일에서도 광대역 액세스가 실현되고 있다. 그러나, 세계가 그런 나라 뿐만 아닌 것은 명백하다.

 또, 나라나 지역, 도시로서는 광대역이 보급되고 있어도, 반드시 그것을 이용할 수 있다고는 할 수 없다. 우리나라조차, 여행처가 광대역 이용이 가능한 호텔 뿐만 아니다. 그렇기때문에, 휴대폰 각회사의 통신 카드의 수요는 없어지지 않는다. 이번의 IDF개최지인 상해에서도, IDF회장의 무선LAN액세스는 메일도 만족에 받을 수 없을 만큼의 상태이고, 필자가 숙박한 호텔의 방은, DNS서버에의 액세스가 도중에 끊어지는 것이 적지 않았다. 이 상태로, Web어프리케이션(application)에서 일을 해라고 일컬어져도 무리이다.






IDF의 회장이 된 상해 국제 컨벤션센터(야경)

 거절해 두지만 상해는, 중국 제일의 대도회이며, 유니크로나 무인양품에 Best Buy조차 있다. 같은 중국에서도 내륙부에서는 쭉 혜택을 받은 환경의 【하즈】다. 이번, 필자가 네트워크 액세스에 곤란한 것은 우연히 지도 모르지만, 미국에서의 이벤트라도 같은 문제는 늘 일어나고 있다. 광대역 액세스는 마구 이용해야 해서는 있지만, 그것을 100% 기대하고 있다고, 아직 따끔한 맛을 보는,이라고 하는 것이 실상이다.

 자택에서 고정 회선에 의한 광대역 접속하는 Nettop은, 비교적 문제가 생기기 어렵다. 액세스 포인트, 액세스 방법이 분명히 한 일상적인 생활권에서 들어 나르는 분에는, Netbook도 잘 작용해 줄 것이다. 그러나, 면식이 있지 않은 토지에 Netbook만을 가져서 출장한다고 하는 것은, 아직 상당한 리스크를 수반한다. Netbook이 stand-alone에서 전혀 사용할 수 없다고 하는 것은 아니지만, 여기는 아직 당분간 노트 북의 영역일 것이다.

 이 문제를 WiMAX에서 해결하고 싶은,이라고 Intel은 생각하고 있다. 지만, 우리나라에 있어서의 WiMAX의 도입은 빨라도 2009년부터. 전세계적으로 WiMAX의 통신망이 정비되는 타이밍이 되면, 상상도 서지 않는다. 경량인 Netbook만을 안아서 해외출장에 외출할 수 있는 일은, 아직 당분간 끝(앞)인 것 같다.

 한 방향의 OS이지만, 선택사항은 Linux와 Windows의 어느쪽인가 (Apple이 이 분야에의 참여를 도모하지 않는 한)이다. 많은 사람은 Windows에 친분이 깊은 셈이지만, Intel이 말하게 Nettop/Netbook의 이용이 브라우저 중심이면, OS가 무엇일지는 그다지 큰 문제가 아니다.

 OS에 Linux를 사용하는 메리트는, OS비용이 Windows에 비교하면 낮은 것, 클라이언트에게 맞춘 컨피규레이션(configuration)에 의해 인스톨 사이즈를 작게 할 수 있기 위해서 큰 스토리지 스페이스를 필요로 하지 않는 것, 동작이 비교적 가볍게 Atom과 같은 프로세서에서 이용하는데도 적합하는 것,등이다.

 Windows에는, 많은 유저가 익숙해져 친숙하고 있는 것에 더해, 많은 어프리케이션(application)이나 주변기기가 제공되어 있다라고 하는 메리트가 있다. 지만, Nettop/Netbook의 이용에 있어서 유저가 로컬 어프리케이션(application)을 추가하지 않는 것이라면, 어프리케이션(application)의 종류(variation)는 그다지 중요한 문제에서는 없어진다. Nettop/Netbook은 확장성이 한정되고 있어, 주변기기의 대응은 PC 정도 문제는 되지 않을 것이다. 남는 강점은 Windows DRM에서 보호된 컨텐츠에의 대응과 같은 바이지만, YouTube등 DRM을 부여하지 않는 동영상 사이트가 인기가 되고 있는 것을 생각하니, 그다지 큰 메리트와는 안될 지도 모른다.






Linux베이스(왼쪽)과 Windows베이스(오른쪽)의 Netbook

 기본적으로는 MID등, 소형·경량을 추구해 form factor가 종래의 PC과 다르면 다른 만큼 Windows를 사용하는 메리트는 엷어진다. 반대로, 대형의 스크린, 대용량 스토리지등, 종래형의 PC에 가까이 가면 가까이 갈 만큼 Windows를 이용하는 메리트는 커진다.

 Nettop/Netbook의 OS로서 Windows를 이용하는 동시에서의 문제는, 최신판인 Windows Vista가 이 종류의 디바이스에는 전혀 適さ 없는 것이다. Vista는 표준적인 인스톨 사이즈가 10GB을 가볍게 넘어버리는 동시, 쾌적한 동작에는 대량인 메모리와 DirectX 9 (에서 자르면 10)에 대응한 GPU가 필요하게 된다. 이러한 「사치」는, 처음부터 저가격을 목표로 하는 Nettop/Netbook에는 어울리지 않는다.

 게다가 당초의 Microsoft의 플랜에서는, 구 버젼인 Windows XP의 판매는 2008년6월30일로 종료하고, 이후는 Nettop/Netbook에는 어울리지 않은 Windows Vista밖에 선택할 수 없게 될 예정이었다. 이래서는, MID나 Nettop/Netbook대상 OS의 시장은, 모두 Linux에 준다고 하고 있는 것 같은것이다.

●Windows XP Home Edition의 제공 기간이 연장에

 (과연)정말로 Microsoft도 이것은 【마즈이】라고 판단한 것일 것이다. 4월3일, Microsoft는 Windows XP Home Edition의 판매 기간을 ULCPC에 적합하게 연장하면 발표했다 . ULCPC과는 Ultra Low-Cost Personal Computers의 생략으로, 요컨대 Intel이 말하는 Nettop/Netbook과 같은 것이라고 생각된다. 이 발표에서는, ULCPC의 포커스가 모바일PC에 지명당하고 있게 볼 수 있지만, 실제의 제품으로서 ASUS의 Eee PC을 의식하고 있는 것에 더해, 저가격PC에서도 데스크 톱(desktop) 타이프에는 Vista의 Starter에디션을 사용해주었으면 싶다고 하는 소원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이 발표에 의하면, 판매가 연장되는 것은 Windows XP Home Edition뿐으로, 이외는 모두 예정대로 2008년6월30일로 판매가 종료한다. Home Edition의 전부장기간은 2010년6월30일,혹은 다음 버젼의 Windows가 시판되고나서 1년후까지에서, 제공 형태는 preinstall용의 다이렉트OEM판매만이 되고 있다. 유감스럽지만, 저가격인 ULCPC에 적합하다라고 하는 것으로, Windows XP Home Edition의 라이센스 비용을 내릴 수 있는 것인 것인가 아닌가에 대해서서는, 발표에는 언급되지 않고 있다.

 아무래도 이것으로, Nettop/Netbook에 적합한 OS로서 Windows도 전열에 남을 것 같지만, 이 발표로 Microsoft자신의 생각도 떠올라 왔다. 1개는, Microsoft자신이 이 쟝르의 OS로서, Windows Vista가 맞지 않다고 인정한 것이다.

 이미 말한 것 같이 Windows Vista는 거대해서 무겁다. 저가격실현 때문에 하드웨어 리소스의 제약이 많은 Netbook에 맞지 않은 것은 충분히 안 이야기다. 이번의 발표는, 그 Windows Vista를 간단히 스트립 다운해서 경량판을 만드는 것등 할 수 없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Vista는 거대하지만, 무의미에 거대한 것은 아니다. 다짜고짜로 기능을 삭제한 경량판에서 만들었다로 하면, 아마 현행의 Windows Vista와 완전한 호환성을 가지지 않는, Vista와 사이비별의 OS가 되어버리는 것이 아닐까? 그러면 XP을 연명하는 것 보다 나쁜 시나리오가 되어버린다.

 Microsoft로서는, XP의 제공을 중단해 Vista 1개로 하고 싶은 것은 산들이다. XP의 신규 라이센스를 Home Edition으로 좁히고, preinstall만에 한정하고 있는 것부터도, 그것을 여쭐 수 있다. 그러나 동시에, XP의 제공을 중단하고, 그 시장을 Linux에 통째로 가져 갈 수 있는 것 보다는, XP의 제공을 계속한 분이 Microsoft로서 더 나은 것도 사실이다. 만약 유저가 Linux의 데스크 톱(desktop)에 익숙해져버려, 거절감을 가지지 않게 되어버리면, Vista에서 누르고 있는 PC용OS시장까지 침식될 가능성이 나오기 때문이다.

 또 하나 흥미 깊은 것은, XP Home Edition의 제공 기한으로서, 2010년6월30일,혹은 다음 버젼의 Windows가 릴리스되어서 1년후,로 여겨지고 있는 것이다. 지금까지 Microsoft는, 다음 버젼의 Windows(Windows 7)의 릴리스 예정을 밝혀 오지 않았다. 그러나, 「2010년의 6월30일」이라고 「다음 버젼의 Windows가 릴리스되어서 1년후」를 병기하고 있다라고 하는 것은, 실현성 야(이야) 여하튼으로서, 이 2개의 날짜를 가까운 것으로 하고 싶으면 Microsoft가 생각하고 있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멀리 떨어지고 있는 것이라면 병기하는 의미가 없다). 이 것부터, 다음 버젼의 Windows(클라이언트대상)은, 현행Vista의 개량형이 되는 것을 여쭐 수 있다. 빠른 시기에 릴리스하기 위해서는, 그 이외에 선택사항은 없다.






Windows XP베이스의 Classmate PC(제2세대). Classmate PC은 특정 시장에 적합한 Netbook과 생각된다

 또, 이 발표로부터 아는 것은, 다음 버젼의 Windows는, Nettop/Netbook과 같은 한정된 하드웨어 리소스밖에 가지지 않는 플랫폼에도 대응가능한 것이 되는,이라고 하는 것이다. 현재의 Vista가 크게 무거워져 있는 이유의 1개는, OS의 표준기능으로서, . NET Framework과 같은 고수준의 라이브러리를 탑재하고 있는 점에 있다.

 다음 버젼의 Windows에서 이 방침을 뒤집어 엎는다 (Windows XP까지와 같이 , . NET Framework을 옵션으로 한다) (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지만, 하드웨어 리소스에 응하고,혹은 에디션에 따르고, 지원하는 기능을 단계적으로 선택가능한 (습득하다)소유할 가능성은 있다. 예를 들면, mini 사이즈의. Net Framework을 제공하는,이라고 한 상태다. 풀 버젼의 Windows 7은. Net Framework 4.0을 탑재하고, Windows 7 for ULCPC은. NET mini Framwork 4.0을 탑재하는,이라고 하는 형태다.

 어쨌든 이번의 발표로, 한정된 형태에서는 있지만, 2010년 6월말까지 시장에서 XP과 Vista가 倂팔기 되는 것이 밝혀졌다. 다음 Windows에서는, 이러한 倂팔기를 피하고 싶으면 Microsoft는 생각할 것이고, 2개의 OS의 倂팔기상태를 한시라도 빨리 해소 해야 하다고 생각할 것이다. 위에서 하까지, 1개의 브랜드로 통일하고 싶은 【하즈】다.

 이전 썼다 잘도에, 필자는 2버젼을 보통으로 倂팔기 하고, 유저에게 선택을 맡기면 좋다고 하는 사고방식이지만, 비슷하나 다르다 것이 복수존재하는 것은 시장에 혼란을 초대한다고 하는 사고방식도 있다. 어느쪽의 사고방식이 옳은 것일지 야(이야) 여하튼, 저가격PC의 등장으로 차기Windows의 개발이 가속화되어지는 것은 틀림 없을 것이다. 그것은 어떤 사고방식의 유저에게도 바람직한 것이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IDF Spring 2008리포트 링크집

http://pc.watch.impress.co.jp/docs/2008/link/idfs.htm

□관련 기사

【4월7일】 【모토아자부(元麻布)】Eee PC의 예로부터 생각하는 Atom의 가능성

http://pc.watch.impress.co.jp/docs/2008/0407/hot541.htm

【4월3일】 【가사하라(笠原)】IDF로 보인 Centrino Atom의 상세와 국내 시장에서의 과제

http://pc.watch.impress.co.jp/docs/2008/0403/ubiq215.htm

【3월24일】 【가사하라(笠原)】가속하는 인터넷북 시장에 흔들리는 국내PC메이커

http://pc.watch.impress.co.jp/docs/2008/0327/ubiq214.htm

【2월26일】 【모토아자부(元麻布)】Microsoft는 신구 2개의 Windows를 준비해야 하다

http://pc.watch.impress.co.jp/docs/2008/0206/hot532.htm


(2008년4월7일 )

[Reported by 모토아자부(元麻布) 하루오(春男)]


[바다소년]신진곤

2008.04.09 00:42:05
*.22.69.50

MS가 정말 장사는 엄청잘한다니깐요...ㅋㅋ

cocoonstyle+권혁찬

2008.04.09 18:07:42
*.196.241.196

역시 빌형님이시다,ㅎㅎㅎ 잡스형님도 만만치는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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