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Love™ S/t/y/l/e]▷

안녕들하신지요.
저 블럽입니다.
지금 전 앞으로6일남았습니다.
그래서 무척 떨래입니다.
마치 울 선수들(모 초등학교 테니스코치로 있던 작년에 전국소냔체전 대표선발전에 동메달을땄을때
처럼...)이 목에 동메달을 걸었을때처럼 너무나도 설레입니다.

마치 그렇게도 가지고싶었던 라켓이 막 출시된다는 정보애 손꼽아기다리면서
외국에 직접 주문해서 한달만에 손에들어왔을때처럼 말입니다.

지금 하루하루가 제겐 설레임과 흥분 그리고 걱정됨이 동시에 밀려옵니다.

가만보시면 바이오U1에 대한 아쉬움이보다 더 크게 작용을합니다.

제 아내는 디자인면엔선 당연히 바이오U1을 선택했습니다.

물론 바이오U3사는거 절대반대지만요...돈이없서서..ㅜㅠ


암튼


오늘 최종적인 가격을 합의보앗습니다.

저로썬 매우만족한 결과이며
또한 무이자6개월에 구입을하게되었습니다.
11우러18일날 서울로 올라가 직접 카드로 결재를한후
박스개봉을할겁니다.
박스개봉전부터 사진을 열심히 찍어서 이 기쁨을 선배님들과함께하렵니다.ㅡ,ㅡ
불량화소체크에서 통과하면바로 제껏이되고
불량화소에서 실패하면 다른걸 체크할겁니다.ㅋㅋㅋ

그렇게도 가지고싶어했던 바이오U1


그러나 이젠 바이오U1의 신제품을 구할수없기에

뒤늦게 기다려온 바이오U3또한 그렇게 발전적인 모습은아니지만

그래도 바이오U라는 소니 노트북을 손에 쥘날이 다가오는것이
왜이리 설레인지.


내수용소니노트북은 이게 처음입니다.


바이오U1이 나왔을때 돈이있서스면 그것을 선택햇을겁니다.
바이오U1의 엄청난 매리트는 바로 세계최초의 최소형 미니노트북이기때문입니다.
서브노트북도아닌 최소형 미니노트북
외계인들이 존재한다면 가히 놀랄만한 물건이지요.

그런 바이오U1이 바이오U3의 등장으로 지금까지의 아성이 조금 뒤로물러나는게 아쉽습니다.


바이오U3와 소니코리아출시의 바이오C1MEL은 같은 쿠로소가 내장되었습니다.
속도? 다른분들은 어떨지모르나 안느립니다.
저한테는요...








그럼 바이오U1과 U3의속도차이?
제원치에표기된 것
그리고 기본램의 차이?
소니 최초의 바이오노트북에 적용된 블랙?



나머진 똑같은제원치입니다.



가장매력적인건 쿠로소의차이가아닌
램의 업그레이드일뿐입니다.
512까지 업그레이드된다는거
전 사용해보진않앗스나
현재 최고의노트북엔 512가 최고입니다.
그래서 그점이 제일맘에들고



*나머진 바이오U1이 더 맘에듭니다.



바이오U1이 먼저나왔습니다.
나오자마자 아시아권은물론 미국원에서도 유럽권에서도 감탄을 햇습니다.
그런 멋진 바이오U1

나중에 정말로 제가 나중에 더이상 바이오U3를 사용하지못할정도의 세월이흐르기전에

반듯이 세계최초의 초소형 미니노트북인 바이오U1을 중고라도 구입할겁니다.

전 느껴보고싶습니다.


세계최초의초소형 미니노트북읜 바이오U1의 위력을...




제발 호기심과 겉모습

그리고 남들에게 자랑할려고 바이오U시리즈를 사지는맙시다.

정말로 필요하고 정말로 내가 꼭 사용해야할 노트북이라고 판단될때 그때구입하셔도
늦지않습니다.


바이오U1을 사용하시는선배님들


자랑스럽게 더 바이오U1을 사랑해주세요



전 비록 돈이없서 바이오U1을 구입못하지만


저또한 언젠간 바이오U1을 구입 소장할겁니다.


그 누구도 돈으주고 다 살수있는 바이오U1이지만


* 진정한 바이오U1의 주인은 누구나가 될수는없습니다.


*그 진정한 바이오U1의 주인공이되시고싶으시면

* 바이오U1의 사용목적을 잘파악하시길바랍니다.





오늘도 좋은하루가되시길 바랍니다.


선배님들 바이오U라는 명칭이 늘 행복한 자신들의 삶의일부분이되길 바랍니다~^^




    200+2 11 11...속리산에서 blueLove - 권혁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