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AIO U Community - 유동만세 ^^;
 






안녕하세요~^^ 어라~또 글을올렸네~에잇~읽기싫다! 마우스로 클릭안할래!..라고 마음먹으시면 후회하십니다...ㅎㅎㅎ 제2편..보러 ㅋ쿠욱 마우스 눌러주세요~^^;;;
















blue&Love™ CoCoon Style+  자~오늘은 그 2번째 시간이 돌아왔습니다~짝짝짝~머 아시는분들은 다 아실수도있지만 소니제펜 사이트에서 발췌한것임과 변역을 해서 올린 내용이므로 조금이라도 바이오U 사용자분들을위한 작은 이해의 도움이되길 바라면서 오늘 그 2번째 시간을 보여드립니다...오늘도 즐겁게 하루를 보내시고 다 아시는 내용이라도 귀엽게 봐주시길~^^

보너스~ 속보:

"PEG-NX73V는6/7에 49800엔으로, PEG-NX80V는 6월 하순 59800엔으로 발매된다고 합니다.

PEG-NX73V 에 대해서는 5월 29일 17:00 경부터 선행 예약판매를 개시할 예정이라는 것.
PEG-NX80V 에 대해서는 벌써 엔트리의 접수를 개시하고 있습니다"

글쓴이 : (+_+☆\バキ。.....번역: (+_+☆\바키。....
출처:rakuten.co.jp 오늘 속보내용중에...

일본사람들 완전 지금 바이오U101도 그렇치만 이번에 새로 나올 클리에에 대단한관심을 가지는것같습니다. 자그럼 또 우리 모두 공부 해보실까요?바이오 U101의 개발이야기를~^^







▷Inside VAIO+  바이오U 개발자의 이야기 -제2편- blue&Love™ CoCoon Style+




실은, 불필요한 부품을 철저하게 깎는다고 하는 작업만으로는 따라잡지 않아서, 더 이상 어쩔 수 없다고 하는 벽에 부딪히고 있었을 때, 지금까지는 역의 발상을 생각해 냈습니다. 기구 설계 담당자와 함께 점심식사를 취하고 있을 때였으므로, 식당의 종이 냅킨에 도면을 써 (웃음). 그것을, 실장 담당의 전기계의 엔지니어에게 상담하면(자), 이케일지도 모른다고 하는 것이 되었다」라고, 마치 영화의 원 신과 같은 에피소드와 함께 안형은 말한다.
 이 발상이란, U1·U3에서는 2매 겹침으로 구성해 있던 기판을, 1매 구성의 기판으로 한다고 하는 것이다. 통상, 적은 스페이스에서 보다 많은 기판 면적을 벌고 싶은 경우는, 기판을 거듭한다고 하는 수법을 사용한다. 실은 U101에서도, 당초는 메인의 기판과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를 종래의 바이오 U와 같은 배치로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고생을 해 부품의 탑재 면적을 줄였음에도 관련되지 않고, 아직 모든 것을 거둘 수가 없고 있었던 것이다.




+ 종래 2매 겹침으로 구성해 있던 기반을 1매 구성의 기반으로 한다고 하는 아이디어를 써둔 식당의 종이 냅킨

blue&Love™ CoCoon Style+▷ 역시 소니의 엔지니어분들도 급하면 메모지에 쓰윽~ PDA로 사용을 안하셨나보군요~^^ 하기야 PDA있다고해도 100% 자유자재로 사용하시는분들 그리고 그 PDA와 바이오U들과의 연동을 잘 하실분들은 분명 자기자신의 관리엔 늘 최고의모습일겁니다
그 흔한 메모지가 지금 선배님들의 호주머니에 있는지...^^








그것까지는, 회로의 부족한 분은 기판을 나누어 거듭할 수 밖에 생각하지 않았습니다만, 나누어 버리면(자) 배선과 배선을 접속하기 위한 코넥터의 면적이 아깝고, 나눈 기판의 사이에 IC를 둘 수 없다고 하는 것에 깨달았습니다. 거기서, 역전의 발상으로 기판을 1매로 해, 하드 디스크를 기판의 일부에 부품을 실장하지 않고 직접 붙인다고 하는 아이디어를 생각해 냈습니다」(안형)
 이것에 의해, 상당한 양의 배선을 절약할 수가 있어 70%의 부품의 탑재 면적 삭감과 대면시키는 것으로, 기판 면적을 바꾸지 않고 퍼포먼스 업에 필요한 모든 부품을 거둘 수가 있었다고 한다.




+ 부품의 탑재 면적을 70%삭감해 퍼포먼스 업에 필요한 모든 부품을 거둔 U101의 기반

blue&Love™ CoCoon Style+▷ 저두 지금 사용중인 제가 노트북(삼성센스) CD롬이 갑자기안잡혀 청주 삼성서비스센터에 갔더니 그쪽 기술팀도 못잡더라구요...그래서 초창기 원래 공장에서 나온대로 윈도우 98을 새로깔아지요...웬걸 자판이 차니수가 늘 말썽을부려서 자판교환할라고 보니 다행스럽게 자판잉ㅇ있다는겁니다ㅓ.그래서 4만4천원에 수리받고 왔지만 역시 인터넷안되고...^^ 기술팀에겐 그날 음료수큰거 하나 드리고 이런저런이야기중 제가 유3로 차니수 동영상과 사진들 보고있는데 1시간후에 부러더군요 다됫다고 그런데~유3를 보곤 그냥 눈말 크게 둥글둥굴...앗 디지털 카메라들고 있섰는데 다 소니다보니...오히려 이것저것 물어보시더라구요...그래서 제가 이번에 나온 센트리노 X10 좋치요?그거 메인컴으로 사용할라고 생각중인데 어때요? 라고 속에도없는 소리로 ^^;; 물어보곤 인사하고나왔지요... 그런데 넥시오160에관한 소식도모르고...생각보다 이렇게 인터넷에서의 정보는 그분들보단 빠른것같더군요. 아참 그래서 거기서 실컷 지금의사진에서 보는것처럼 삼성 센스 노트북별로 다 구경하고 왔습니다.그런데 실제로 이렇게 U101의 사진을 보니..와 진짜로 감탄을합니다...진짜로 작더군요...우리나라기업들 분발해야할것같습니다~^^








U101의 성능면에서의 특장은, 최대 약 7배의 퍼포먼스 업을 실현한 점이다. 이것에는, 「초저전압판 모바일 인텔 Celeron 프로세서 600A MHz」라고 한다, 매우 높은 성능의 신형 CPU를 채용했던 것(적)이 크다. 이것은, 모바일 PC용으로 인텔이 개발한 최신 프로세서다. 그러나, 이 정도 큰 퍼포먼스 업의 실현에는 「CPU 만이 아니고 시스템 전체의 토탈 밸런스가 크다」라고, 기구 설계를 담당한 엔지니어 야마모토 아키라는 말한다.
「CPU의 주파수만을 보면(자), 고작 600 MHz일까하고 생각될지도 모릅니다만, U101는 종래의 바이오 U와 비교해, benchmark test로 최대 약 7배의 성능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3 D게임도 스트레스 없게 움직이고, DVD 질의 MPEG 동영상도 전화면 표시로 순조롭게 재생할 수 있습니다. 주파수만을 보는 것이 아니라, 꼭 실제의 퍼포먼스를 체험했으면 좋네요」(야마모토)



+ 이름번역은 야마모토 아키라 입니다.

blue&Love™ CoCoon Style+▷ 염색한 헤어가 멋지군요...^^








여기서 말하는 토탈 밸런스란, 구체적으로는 메모리나 그래픽 가속기-의 성능 업등을 가리키고 있다. CPU만으로 승부하는 것이 아니라, 빠른 메모리, 빠른 그래픽 가속기-와 조합하는 것으로, 시스템 전체의 퍼포먼스를 향상시키고 있다.
「U1·U3와 비교해 바뀐 것은 CPU만이 아닙니다. 메모리도 DDR SDRAM를 채용하는 것으로 고속으로 되어 있습니다. 또, 그래픽 가속기-에는 3 D가속기-에 대응한 ATI Mobility RADEON(16 MB)를 채용해, AGP 버스를 최대한으로 살린 시스템 구성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토탈로서 사람석전의 데스크탑 PC를 견딜 정도의 성능을 실현하고 있다. 그 의미에서는, U1·U3와는 완전한 별머신이라고조차 말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야마모토)




+「초저전압판 모바일 인텔 Celeron 프로세서 600A MHz」의 채용등으로 약 7배의 퍼포먼스 업

blue&Love™ CoCoon Style+▷7배든 20배든 사용하시는분들의 요구를 이번 바이오 U팀에서 일본유저들의 요구를 적극많이반영한사실은 물론 클리에 개발팀에서도 같은 방침으로 보다 더 소비자들의 거리를 좁혀가는 스타일이 맘에듭니다...다음번 차기보델의 선전을 기대하며...
모든 머신들은 기업에서 만들어 돈을 받고 소비자 분들에게 파는겁니다.소비자분들은 자신의 여건과 자신의 스타일까지 모든걸 자신의 의도와 생각과 욕구로인해 그만한 가치를 줄수있다면 자신의주머니에서 돈을 끄집어내어 지불하고 소유하게되는겁니다.그런데도 불구하고 결국에 자신에게 어울리지않는 결과가 종종일어날때의 고민들...이젠 보다 충분한 자신만의 성격과 사용할목적 그리고 내가 감당할수있는 경제적 여건이 될수있거나 그렇게 할 조건을 만들자신이 있다면 도전하셔도됩니다...

바이오 U시리즈는 돈만있스면 누구나가 다 자신의소유로 만들수는 있스나

바이오U의 값어치를 충분히 돈을지불한만큼 보다 더 사용할수 있다면 진정 바이오 U를 자랑스럽게 언제 어디서든 자신의 삶에 가까이두셔도 됩니다...

누구나가 살수는있지만 소유하기 힘든 머신.....바로 바이오U시리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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