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AIO U Community - 유동만세 ^^;
 


blue&Love™ CoCoon Style+▷자~선배님들 1편.2편.3편을 읽으시면서 음~이라고 생각이 드신다면 괜찬은 제품이고 에이~이거별루야..다른 회사의 제품이 더좋아~^^라고 느끼신다면 아마 소니사가 더분발해야하겠죠...다른 회사제품이 어떻고 이제품이 어떻고를 떠나 어떤 컨셉에 어떤 생각으로 개발하는지를 어떻해 문제점을 해결해왔는지를 보여주는것만으로도 저는 우리나라 대기업들이 배워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전 믿습니다...어느 카피라이터의 손에서 나온 "삼성이 만들면 다릅니다" 라는 문구처럼 우리나라의 대기업들이 더 좋은 기가막힌 제품으로  세계의 모든이들이  즐겁게 사용하기를...이번이 마지막편입니다.비록 변역사이트를 통해 그대로 옮기는 일이지만 바이오 U101이란 제품을 조금은 더 알게되어 이런제품도있구나 했스면하는 마음으로 마무리를 하겠습니다...그럼 마지막으로 심호흡크게 하고 U101에대해 구경을 떠나볼까요~^^
~^^











▷Inside VAIO+  바이오U 개발자의 이야기 -제4편- blue&Love™ CoCoon Style+





U101를 열면(자), 키보드 상부의 좌우에 줄선, 2개(살)의 흰 환이 눈에 뛰어들어 온다. 사람의 얼굴과 같이도 보이는 이 디자인의 장소에는, 바이오 U의 대명사이기도 한, “모바일 그립·스타일”을 위한 4 Way 멀티 콘트롤러와 버튼이 배치되고 있다. 이 4 Way 멀티 콘트롤러도 U101로 크게 진화한 하나다.
「U1·U3에의 반향으로 많았던 것이, 모바일 그립·스타일을 한 손으로 조작하고 싶다고 하는 소리였습니다. 실제, 좌상에 배치한 오른쪽 버튼과 왼쪽 버튼의 기능을, F11 키와 F12 키에 할당해, 클릭도 포함해 오른손만으로 조작하고 있는 (분)편도 있었습니다. 거기서 이번은 pointer의 조작성 향상을 위해서(때문에), 생각한 방향으로 pointer가 이동하도록(듯이) 방향 정밀도를 향상시키는 것으로 pointer 자신에게 클릭 기능을 갖게하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타마이)





+ 한 손에서의 간단 조작을 실현해“모바일 그립·스타일”을 보다 쾌적하게 하는 4 Way 멀티 콘트롤러

blue&Love™ CoCoon Style+▷ 한손으로 간편하게 조작가능하게만든 멀티 포인터의 모습...그러나 한손으로하고 이북스타일로 그림이나 책을볼때 사용할때 무게에 오래사용못할것같은 생각이들지만 좋은 신기술이라고 생각듭니다.이런 실험적 기술들은 다른 소니 제품들에게 영향을 미치기때문에 아마도 비슷한 또 다른 무엇가를 TV를 비롯해 응용할거라고 생각듭니다.

가령 제가 생각하는것은 리모콘입니다.리모콘속에 이런 장치를 그대로 옮겨나와 모든 가전제품들을 제어할수있고 리모콘에 블루투스를 내장시켜 PDA핫싱크를 컴푸터로만하는게아니라 리모콘을통해 미리 컴퓨터로부터 자료를 전송받고 바로 TV를 보면서도 리모콘과 PDA만으로도 핫싱크나 자료들을 긁어온다는 생각도해봅니다~^^;;; 물론 리모콘엔 칼라액정도있고 최소한1기가의 메모리도 내장되있는......자~ 다음번으로 넘어갈까요~헤헤헤









이 pointer의 기판 위에는, 실은 커서 키용의 버튼까지가 실려 있다. 종래는 3개 정도의 부품을 조합해 구성해 있던 것이지만, 오리지날의 부품 1개로 실현된 것으로, 노이즈에 강하게 정밀도가 높은 데다가, 스페이스적으로도 유리한 pointer가 생겼다.

스틱형의 pointer는, 기울기를 검지해 전기신호로 변환하는 센서 부분과 그것을 커서의 움직임으로 하는 회로 부분의 2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U1·U3에서는, 이 센서 부분으로부터 케이블을 늘려, 멀어진 장소에 회로 부분이 있었습니다만, 이것이라면 케이블이나 그것을 접속하는 코넥터등으로 노이즈가 커지므로 정밀도가 나오지 않는다. 그 때문에, 사람에 따라서는 생각한 것처럼 pointer가 움직여 주지 않으면 하는 것이 되어 버린다. U1·U3에서는 내부 기구의 형편상 어쩔 수 없는 구성이었지만, 이번은 내부 기구의 궁리를 하는 것에 의해 센서와 회로가 같은 기판이 되는 것 같은 부품의 탑재를 가능하게 했습니다」(타마이)




이렇게 해 개발되었던 것이, U101의 멀티 pointer다. 감도가 뛰어난 부품을 채용하는 것으로 종래의 4배라고 하는 방향 정밀도를 실현하고 있어 누구라도 생각한 방향으로 pointer를 움직일 수가 있다. 또, 이 멀티 pointer는 탭 가능한 것이 큰 특징이다. 방향의 조작 뿐만이 아니라, 프레스 셀렉트 기능에도 대응하고 있어, 더블 클릭은 물론 드러그&드롭까지를 한 손으로 실시할 수가 있는, 뛰어나고 것의 pointer이다.





+  센서와 회로를 1개로 한 신개발의 4 Way 멀티 콘트롤러용 기판

blue&Love™ CoCoon Style+▷아~ 기판이 이렇게 생겼군요~이기판을 TV리모콘에..ㅡ,ㅡ;;;









U101에서는“모바일 그립·스타일”에 계속되는, 새로운 스타일이 제안되고 있다. 화면을 90번 로테이션 시켜, 책을 읽는 것 같은 스타일로 Web나 「Adobe(R) Acrobat(R) eBook Reader2. 2」http://www.adobe.co.jp/products/ebookreader/ebookcorner/    
의 열람을 쾌적하게 실시할 수 있는“모바일 북·스타일”이다. 4 way 멀티 콘트롤러에 짜넣어지고 있는 「ZOOM/ROTATION」버튼을 중인방 이바지하면(자), Windows XP의 화면이 회전해 768×1024 닷이라고 하는 A4사이즈의 화면이 깨끗이라고 표시할 수 있는 타테나가 표시에 바뀐다.
 이 로테이션 기능을 제안한 소프트웨어 프로젝트 리더 사카모토 미키오는 이렇게 말한다.
「U1·U3의 발매 당초부터 프리 인스톨의 eBook Reader를, 통근 시간 등에 즐기는 사람이 많이 있었습니다. 나도 개인적으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만, 횡장의 화면에서 세로 쓰기 표시를 하면(자), 문자가 너무 섬세해 읽기두등 있고. 「eBook Reader에는 타테나가 화면은 필수겠지」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Web의 열람에서도 A4사이즈의 화면이 1 페이지 통째로 표시할 수 있다. 이것은 21 인치 클래스에서 1600×1200 닷의 디스플레이에 강요하는 사이즈의 내용을 표시할 수 있습니다」(사카모토)





+ 이름번역입니다: 사카모토 미키오 입니다.

blue&Love™ CoCoon Style+▷사카모토씨도 4대복지보험 들었을까요?










쓰기보다 무엇인가 재미있는 일을 해 보고 싶다고 하는 기분으로 임한 로테이션 기능이지만, 사카모토의 등을 지지하는 것 같은 원군이 등장했다. 타마이가 개발한 프레스 셀렉트 기능을 갖춘 4 way 멀티 콘트롤러다.

실은, 화면을 무리하게 90번 회전시켜도, U1·U3의 pointer에서는 왼손으로 클릭 조작을 실시하므로, 조금 조작이 하기 어려웠다. 그것이, 4 way 멀티 콘트롤러를 개발받은 것으로, 세로에 화면을 회전시켜도 한 손으로 조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기까지 훌륭한 하드를 만들어 준 이상은 노력하지 않으면이라고 생각해, 로테이션 한 상태에서도 줌에 대응하거나 화면의 회전에 맞추어 커서 키의 할당이 자동적으로 바뀌도록(듯이) 했습니다(하키가 왼쪽 키에, 오른쪽 키가 하키가 된다). 뒹굴면서 사용하는 등, 릴렉스 한 사용법이 생기고, 전차 안에서도 꽤 눈에 띄는 하즈입니다 (웃음)」(사카모토)





+ 화면을 90번 로테이션 시키고 책을 읽는 것 같은 스타일로 열람을 할 수 있는“모바일 북·스타일”

blue&Love™ CoCoon Style+▷ U1.U3도 가능합니다...












U1·U3에서는, 유비키타스에서의 사용을 쾌적하게 하는 독특한 소프트웨어로서 「FlyingPointer」와「ThumbPhrase」가 탑재되고 있었다. 이번 바이오 U에서는, 한층 더 신제안한 「VAIO Synchronizer」http://www.vaio.sony.co.jp/Products/Software_03q1/VAIOSynchronizer/index.html
와「ThumbPhrase Ver2. 0」http://www.vaio.sony.co.jp/Products/Software_03q1/ThumbPhrase/index.html
+ 링크를 누르시면 실시간으로 직접 작동되는 동영상을 보실수있습니다..
이 채용되고 있다.

VAIO Synchronizer는, 위저드 형식에서 간단하게 설정을 할 수 있어 터치 프리로 사용할 수 있는 파일의 동기 소프트입니다. 바이오 U와 다른 컴퓨터의 사이로, 파일이나 폴더를 동기 할 수가 있습니다. 파일을 1 개씩 카피하는 것 같은 시간이 들지 않는 것은 물론, 무선 LAN나 유선에서의 LAN라고 하는 네트워크의 접속 상태나, 시스템의 환경, 파일의 차이 등, 바이오 U가 놓여진 상태를 항상 모니터 하고 있으므로, 환경의 차이를 의식하는 일 없이 반자동으로 싱크로 해 주는 매우 편리한 소프트입니다」(사카모토)




+ 환경의 차이를 의식하는 일 없이 반자동으로 파일을 싱크로 해 주는 「VAIO Synchronizer」

blue&Love™ CoCoon Style+▷삼성.엘지 삼보 현주 현대 그외 우리나라 기업들에서도 일본의 프로그램보다 더 좋고 더 많은 유용한 프로그램을 실어준다면...얼마나좋을까요...










기존의 다양한 동기 수단을 연구했기 때문에, 솜씨에는 자신 개미라고 한다. 예를 들어, 파일의 카피에서는, 독자적인 알고리즘으로 어느 쪽의 파일이 최신인지 체크해 동기를 실시하게 되어 있다. 거기에 따라, 내용이 바뀐 것만을 덧쓰기해 준다고 하는 영리함을 실현하고 있다. 또, 고쳐 쓸 수 있었던 파일은 전용의 백업 폴더에 일정량 보존되는 기능이 있어, 만일의 경우도 안심해 바탕으로 되돌릴 수가 있다.
「ThumbPhrase Ver2. 0에서는, 인 라인 입력의 대응과 사전 기능을 강화했습니다. 문자의 입력 위치아래에 윈도우가 이동하게 되었으므로, 시선의 이동이 최소한이 되어 순조로운 입력이 가능합니다. 또, POBox(피오복스)의 사전에 희망하는 단어가 없는 경우는, Windows XP의 IME의 사전으로부터 단어를 불러 들이는 기능도 계속해 탑재하고 있어, 학습 기능에 의해 POBox의 사전이 IME가 좋게 사용하는 단어를 기억하므로, 사전이 자꾸자꾸 영리해집니다」(사카모토)




+ 인라인 변환이 가능하게 된 「ThumbPhrase Ver2. 0」. 학습 기능에 의해 「POBox」도 한층 더 영리하고

blue&Love™ CoCoon Style+▷ 한글윈도우로 설치하면 이거 신경안쓰셔도됩니다...아직까진 못사용한다고 하니깐요..ㅡ,.ㅡ










완전히 새로운 모바일 그립·스타일이라고 하는 사용법을 제안해, 많은 유저로부터 호평을 얻은 「U1·U3」. 거기에 계속되는 2대째의 U101의 개발에 해당해, 디자인으로도 성능에서도 쓰기에서도, 모든 면에서 한층 더 참신해 뛰어난 것을 실현한다는 것이, 개발 팀이 내건 목표였다. 그 결과는, 「정직, 너무 잘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웃는 얼굴로 말하는, 안형 프로젝트 리더의 말에 나타나고 있다.
 유비키타스의 세계를 한층 더 넓히는 바이오 U. 집은 순간부터, 당신의 PC라이프를 크게 바꾸어 줄 것이다.




+ 스타일리쉬&아크티브겔유비키타스의 세계가 한층 더 퍼졌다!

blue&Love™ CoCoon Style+▷PC라이프는 자기 자신이 만들기 나름...꼭 바이오U101이 아니라도 충분히 즐길수있다고 생각합니다...어쩌면 보다 궁극적인 집약적으로 필요할수있는 작업조건이라면PDA 가 더 유용할수도 있기때문입니다...각 기업들의 노트북의 개발목표와 컨셉의지 그건 소비자들이 스스로 판단해서 사용하는 것임으로 결국엔 자신의 스타일에 가장 어울릴것같은 노트북이 최고의 PC라이프를 만들어줄수있는 제품입니다...









+ <사진왼쪽으로부터>
전기 설계 담당/타마이 큰 나무
기구 설계 담당/야마모토 아키라
소프트웨어 리더/사카모토 미키오
전기 프로젝트 리더/미즈타니 히로시
프로젝트 리더/안형현일


blue&Love™ CoCoon Style+▷이분들이 개발을 했군요...3분이나 청바지를 입고 촬영을...5명의 아이디어와 노력으로 일본에서도 인기를 얻고..또한 초대 제품인 제1대 U1도 상위랭킹에 올려져 중고제품으로 팔리고있는 건 아마도 첫 도전에 일본인들의 PC라이프 마음을 잘  파악해서 제품으로 만들어낸것같습니다... 우리나라의 기업들도 보다 더 좋은 제품으로 많은 사람들이 국경을 넘어 사랑을 받기를 바라며...핵심 분야 이였군요...전기설계.기구설계.소프트웨어 .전기 프로젝트.프로젝트 리더...  소니의모든 노트북부품에 우리나라 기업들의 부품들이 많이 사용하길바라며...




▷Inside VAIO+  바이오U 개발자의 이야기 -제4편- blue&Love™ CoCoon Style+

그동안 읽어주신 선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다 좋은 모바일 생활과 정확한 바이오 U101의 이야기로 인해 보다 많은 분들께서 많은 정보속에 제대로 선택할수있게 되었스면 좋겠습니다.
아무리 최첨단 제품일지라도 재대로 소화시키지못하면 본인의 손해임을...
끝까지 읽어주신 모든 선배님들께 감사드리며..여기서 마무리합니다..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마지막으로 제1편에서의 이야기중에 리플로 달아주신
조병호님의

"흠..무선랜 안테나의 액정 탑재 방식은 예전부터 사용되던 방식이죠..
애플은 화이트 아이북부터 저 방식을 채택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북이 무선랜 수신율이 내장 방식의 노트중에서는 최고죠..^^ "
정보에 감사를 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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