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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March
vaiou.com 올 해 말쯤안으로 정말로 포화상태인 디지털카메라의 대형화가 가속도가 점점 많아질듯한 신기술제품들이 나올듯합니다.
대형디지털카메라를 사실분들은 오래 말까지 기다려보시면 상당히 만족할만한 카메라가 출식될듯합니다.정확한 정보는 아니지만 저도 무척이나 기다리고있는모델이 있지만
차후에 디지털 백과 맥의지금보다 더 진보된연동관계및 최신의 기술로 나올 디지털 카메라와 디지털백장비가 무언가를 달고 나올듯한 분위기인것같습니다.
점점 아나로그화되가는 디지털카메라의장비.
그렇치만 그 수준의분야가 어디까지일까 생각해봅니다.
필름과 반도체칩의 화상에 맻히는 그림들을 기억해봅니다.
두 가지 다 사용하지만
우리 아이들이 더 자라 초등학교에들어갈때쯤
권차니수도 전문 사진을 담아낼수있도록 그렇게 쉽게 프로페셔널을 지워해주는 장비들이 나올겁니다.
일반인들도 아니 어린아이들조차도 쉽게 스튜디오를 차릴수있게 만드러주는 그 기술력의 진보.
가까운 미래에 분명 일어나지만
역시 어떤 카메라도 렌즈를 통해 담는 인생의 경륜과 오랜 세월속에서 녹아온 삶의 감수성을 담아낸다는것은 분명 세월속의자신만의경험이 함축되어야
더 아름다운영상을 담아낸다는것은
여전히 사진은 최첨단 장비만으로 해결해줄수없다는것을 기억해야할겁니다.
일본의 또 다른 기술축적.
우리나라에서 만든 디지털카메라가 세계시장에서 늘 호평받는 날이 오길 바라면서...
vaiou.com "from Japan PC News" 제공
New Year's 2004.March a/d/d/ F a v o r i t e vaiou.com
EPSON, 라이카 렌즈 이용 할 수 있는 거리계 디지탈 카메라를 정식 발표
세이코 엡슨은, 2월에 미국에서 개최된 사진기기의 전시회 「PMA 2004」로 전시 되었던, 세계 최초라고 하는 거리계 채용의 디지탈카메라 「Epson Rangefinder Digital Camera R-D1」를 정식으로 발표했다. 독Leica Camera의 L/M마운트에 대응한다. 발매는 2004년 여름의 예정이지만, 현시점에서는 7월중의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가격은 open price라든지, 실매 상정 가격은 30만엔을 자르는 정도(본체만).
Epson Rangefinder Digital Camera R-D1 |
거리계라는 것은, 삼각측량의 원리로 피사체까지의 거리를 측정하는 장치로, R-D1에서는 finder내로 보이는 이중상을 거듭해 맞추는 것으로 핀트를 맞추는 이중상합치식을 채용한다. 실제의 촬영 범위보다 넓은 영역이 finder내에 표시되어 주위의 상황이 알기 쉽고, 렌즈에 관계없이 육안에 가까운 밝음으로 finder가 표시되기 (위해)때문에 어두운 곳에서도 핀트 맞댐이 하기 쉽다, 라고 하는 장점도 있다. 「일반적인 장면에서는(일안레플렉스 카메라와 비교해) 매우 사용하기 쉽다」(동사).
R-D1는, 1950∼60년대경의 아날로그 카메라를 방불하다고 시키는 외관에, 유효 화소수 610만 화소의 APS-C사이즈의 CCD(23.7×15.6mm)를 탑재하는 디지탈카메라. 광학 메이커의 코시나와 협업해 만들어낼 수 있던 보디는, 알루미늄 다이캐스트와 마그네슘 합금을 이용한 높은 질감을 실현하고 있다.
디지탈카메라로서 3개(살)의 「세계 최초」를 실현했다고 하고 있어, (1) 거리계(2) 등 배율 finder(3) 렌즈 마운트로서 Leica M마운트 호환의 EM마운트--라고 하는 3점이 디지탈카메라로서는 세계에서 처음이다라고 한다. 덧붙여 코시나의 어댑터를 개입시키는 것으로 L마운트에도 대응한다.
촬상 소자는 유효 화소수 610만 화소 CCD | 등 배율 finder를 채용한다 |
이용 할 수 있는 렌즈군. 200개 이상의 교환 렌즈가 존재한다 | 위의 사진과는 다른 렌즈를 달아 보았더니 |
프레임에는 4바늘식의 인디케이터(indicator)를 갖추어 외주의 0∼500의 수치로 촬영 가능 매수를, 안쪽의 다이얼은 화이트 밸런스(오토, 맑은 하늘, 응달, 운천, 백열전구, 형광), 화상 품질(NORMAL, HIGH, RAW), 전지 잔량을 각각 나타내, 바늘의 위치에서 촬영 설정 등을 확인 할 수 있다. 인디케이터(indicator)의 외형은 기계식의 크로노그래프 시계를 닮고 있어 실제, 보디의 디자인은 동사의 시계 디자이너가 갔던 것이다 한다.
셔터 스피드는 1초∼1/2000초까지로, 인디케이터(indicator)의 근처에 있는 다이얼로 설정. 수동이 감아올리고 레바로 요금을 하지 않으면 셔터를 누를 수 없게 되어 있어 외형과 함께 아날로그의 조작성을 남긴 만들기로 되어 있다. 셔터 다이얼에서는 ISO 감도 설정(ISO200/400/800/1600), 노출 보정도 가능하다. 배후에게는 AE락 버튼도 갖춘다.
보디왼쪽에는 화상 재생이나 각종 설정을 할 때에 이용 할 수 있는 상하 2단 교체식의 JOG 다이얼을 장비. 아날로그 카메라의 되감아 노브를 닮은 디자인에도 동사의 구애됨을 느끼게 한다.
배후에게는 2형태의 저온 폴리 실리콘 TFT 칼라 액정 모니터(23.5만 화소)를 탑재 하고 있어, 촬영 화상 등의 확인으로 할 수 있는 것 외에 모니터를 회전 시켜 수납하는 것으로, 액정의 보호와 아날로그 카메라풍의 외관을 실현했다. 모니터를 수납 시킨 배후에게는 렌즈 촛점거리 환산표를 설치. CCD가 APS-C사이즈 (위해)때문에, 열매 촬영 화각은 렌즈 표기의 약 1.5배의 촛점거리가 되기 (위해)때문에, 이 환산표를 이용하면 간단하게 화각이 요구된다.
화상 처리에는 독자적인 화상 처리 기술 「EDiART」(EPSON Digital Image ARTist)을 채용. 프린터 메이커로서 기른 그림 만들기, 화상 처리의 기술과 노하우를 쏟아 넣은 알고리즘으로, 흰색 날아 하기 어려운 넓은 계조성, 높은 해상성, 충실한 색재현성을 목표로 해, 「자연스럽고 솔직한 그림 만들기」를 실현했다고 한다.
또 고속 처리를 실현하기 위해서(때문에) 3개(살)의 CPU를 갖추고 있어 노출과 셔터 제어를 맡는 「EV-CPU」, 다이얼과 조작 스윗치, 전원 제어를 하는 「SUB-CPU」, 카메라 전체의 제어를 맡는 「MAIN-CPU」라고 하는 3 CPU를 독립해 동작 시키는 것으로 고속성과 저소비 전력을 실현. 1초 미만의 기동 속도나, 현시점에서도 500∼600매 정도의 촬영이 가능한 장수명을 달성하고 있다.
그 외 , 막대그래프 표시나 흰색 나는 일 확인 기능, 「에지 강조」 「채도」 「색조」 「콘트라스트」 「노이즈 저감」의 설정, 기능을 독자적으로 할당할 수 있는 「USER 버튼」, 아크세사리슈, 싱크로 터미널, finder 화각 설정(28/35/50mm), 라고 하는 기능을 갖춘다.
본체 사이즈는 142(W)×88.5(H)×39.5(D) mm, 약 590g. 기록 미디어는 SD메모리 카드로, 배터리는 전용 리튬 이온 밧데리 팩(EPALB1)×1. 또 R-D1는 19일부터 토쿄 빅 사이트에서 개최되는 「포토 엑스포 2004」로 출전된다.
동사는 프린터 메이커로서 이전부터 최고의 프린트를 추구. 게다가는 입력이 되는 디지탈카메라의 고화질화도 필요와 판단, 고급 지향 디지탈카메라를 개발했다. 이번 제품에 대해서 동사 대표이사 부사장인 탄바 노리오씨는, 「(EPSON는) 사진 문화에 공헌하고 싶다, 라고 할 자세를 가지고 있어, 사진 애호가에게 기뻐해져 화제성이 있는, 획기적인"세계 최초"와 이름이 붙는 카메라에 도전하고 싶었다」라고 개발의 목적을 말한다. 동사가 보유하는 그림 만들기에 관한 기술에 가세해 동사 자신이 기술을 가지지 않는 광학계에 대해서는 정평 있는 코시나와 협업하는 것으로 커버, 양 회사의 기술의 융합에 의해 「완전히 새로운 사진 문화를 제공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탄바 부사장)과 자세를 말한다.
발표회에는 사진가의 하-Be·야마구치씨도 참가. LEICA M3를 애용하고 있다고 하는 동씨는, 「지금까지 디지탈카메라(를 사용하는 것)에 적극적이지 않았다」라고 말하지만, R-D1에 대해서는 「일생 사용해도 괜찮은 사랑해야할 디지탈 카메라가 겨우 출세했다」라고 절찬했다.
덧붙여 향후 동사의 디지탈카메라 사업은 고급 지향 디지탈카메라에 기축개(살) 해 나갈 방침으로, 동사 관계자는 「디지탈 일안레플렉스 시장에는 충분한 플레이어가 있다(의로 참가는 어렵다)」라고 말하고 있어 향후도 거리계 디지탈카메라를 계속해 전개해 가는 것이 예상된다. 또 현재 인기의 10만엔대 전반의 디지탈 일안레플렉스 카메라에 대항 하기 위한 저가격 모델에 대해서는, 이번 모델의 매출과 유저의 요망에 따라 검토한다, 라고 한다. 덧붙여서 동사에서는 월드 와이드로 초년도 1만대의 매상을 전망하고 있어 탄바 부사장은 「머지않아(그 중)의 반이상은 국내는 아닌가」라고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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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ear's 2004.March a/d/d/ F a v o r i t e vaiou.com
레버를 당기지 않으면 셔터를 누를수 없다니 대단합니다.^^
저같은 사람은 디카쓸때 필름걱정 없어서 그냥 대충대충 여러번 찍는 버릇이 있는데
레버를 당기면서 카메라에 맺힐 영상을 한번더 생각하고 찍을수 있다는것 너무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