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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U3를 판매합니다]

조회 수 2877 추천 수 1 2004.04.26 23:57:13
 Your...April stylish

vaiou+  inside Edition Stylish
New Year's 2004.April a/d/d/ F a v o r i t e vaiou.com






[저의 U3를 판매합니다.]

구입시기는 일본에서 발표후 바로 출시되자마자 얼마안있어 구입했습니다.








겉모습입니다.


바이오U3의  겉모습은 매우 좋습니다.그당시공장출시 그대로의 상태로있습니다.
물론 흡집및 보이는곳 없이 그대로입니다.









액정의상태및 자판의상태

액정또한 공장출시그대로입니다.
자판은 제 딸인 권차니수가 분질러먹었습니다.자판의내부 메카니즘은 상당히 그작은사이즈로도 충분한 강도가있을정도로 잘만들어졌습니다. 자판의상태는 다른부분은은 역시 공장에서의출시그대로입니다.

다만 딸아이가 자판고장난부분은 일영부분의변환자판이며 그안의 4개의고리부분중에 2개가 없는상태입니다.4개의연결고리중 2개만으로 현재 고자ㅓㅇ시켜놓았으며 자판의 눌림은 정상작동합니다.또한  자판전체를 세세히들여다보시면 공장출시그대로의모습을 유지하고있습니다.

딸아이가 고장난 그 한개의자판도 역시 지금은 아무런문제없이 잘 되어있습니다.









사용 왼도우 상태

현재로도 공장출하시 그대로의일본어 XP 에디션을 사용중입니다.
각 파티션별로 10기가로 나우어져있으며총20기가입니다.
공장출시 그래도 지금도 사용중이기에 일본어공부하시는분들이나 일본어 컴퓨터 환경을 사용하시는분들은 그냥 사용하셔도 됩니다.














액정 불량화소

출고하자마자 바로 공황으로 세관통과하자마자 구입한제품입니다.그 자리에서 박스개봉후 불량화소체크후 가져온 제품입니다.정확한 불량화소는0입니다.











공장출시 그대로 사용중입니다.


박스를 비롯해 있는 내용물들은 공장박스시 그대로의 순서와비닐모두 그대로 보관중이며 심지어는 그안에 모든비닐도 감싼부분들도그대로 보관중입니다.










배터리 관련


배터리는 정확한 사용을 체크하지않았습니다.
다만 12시간충전후 바로 사용하면 기본2시간에서2시간30분 사용합니다.
(액정밝기는 최소로)

액정밝기 최대로사용할땐 최대1시간20분사용합니다.
물론 프로그램을 돌리는것은 최소3개이상일경우입니다.
배터리부분도 공장출시후 지금까지 그대로사용중입니다.
배터리와 본체뒷면의 유격상태는없습니다.











마우스포인터의 상태

양쪽 두개 모두 약간은 닳아있습니다.기본으로 내장된 2개의 포인터고무는 그대로 보관중입니다














판매가격

우선 판매가격은 기본100만원이상으로 생각하고있습니다.
바이오U3 일본출시 그대로의모든 내용물들을 포함한것입니다.
거래시 제 바이오유 노트북을 구입후 사용하실분들께서 가격제시를 알려주시면
가장 좋은가격조건으로 판매를 할생각입니다.

다만 140만원안쪽으로 거래를원하며
기본100만원부터140만원안쪽으로 사시는분들의 가격때를 적어주시면 그중에서 가장많이나온 평균가격을 계산하여
정식으로 가격제시를 그 평균값으로올리겠습니다.

기간은2004년4월 26일부터5월1일까지의 사시는분들의 가격제시표를 받아 평균을낸후에
2004년5월3일날부터 사시려고하시는 분들의가격대의평균으로 가격제시를 올려놓겠습니다.













현금및 신용카드이용 여부

현금으로 구입하실분들은 제시된가격에서의 10%를 빼드리며
신용카드로 하실경우(옥션을포함) 카드거래가 가능한곳에서의 카드를 거래할생각입니다.
다만 무이자판매가안되오니 이자를 계산하시어 신용카드를 사용하실분들은 그런 양해를 먼저드립니다.

카드로도 구입하게 배려해주는것이 현금보다는 크게 부담을주지않는것으로 생각하기에 그렇게 결정했습니다.

옥션을비롯한 거래할 곳은 바로 가격조사후나온 평균가격을 정하는데로 5월3일날 함께 글을올려드리겠습니다.

예를들어 옥션거래는한번도 안해보았지만 카드로도 구입가능하게해서 제가 부담할 무언가가있을시엔 제가 부답할것입니다.
즉 사시는분들은 가격그대로 사시면됩니다.
우편발송에들어가는전반적인 경비또한 제가 부담합니다.












A/S 문제


가장중요한 A/S 문제는 그기간이지나간 관계로 제 바이오U3에 관한 문제는 사시는분의
부담을 최소한줄이기위해 판매후 6개월동안의 제 바이오U3의 제품에 문제가발생시엔 A/S부담은 제가 택배비와 일본 소니사의 전반적인 경비문제는 제가 부담하겠습니다.

다만 제가 판매후6개월이지나면 그이후의모든A/S경비는 본인이부담하셔야합니다.










저의 연락처

우선 바이오유동에서활동중입니다.저에게 사고싶은가격을 제시하여 쪽지로 보내주시면 바로 바이오U3의 전체적이고 섬세한 사진들보내드리며 이메일과 휴대전화번호를 보내드릴생각입니다.
우선 제시한가격대가 전체 사시고싶음분들의 통합적인평균데이터가 2004년 5월1일 자정까지 받으며 5월3일 바로 바이오유동의 Market+ Sell부분에 글을올리도록하겠습니다.

그땐 정확한 평균치가격대가올라가며 곧이어 옥션을비롯한 다른경매사이트들중에서 어느곳을선택하여 거래하실지에대한 글도 함께올라갑니다.








소중한 제 바이오U3를 판매하는이유입니다.

그동안 바이오U3로인해 행복했습니다.
그 행복함을 다른분들께도 전해드리고싶어서 판매합니다.
















이상 글내용을 모두 적어보았습니다.^^
사실은 바이오유동의 선배님들께 작은 사기성글을 올렸던점에대해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태어나서 한번도 제가산 제품들을 다른사람들에게 판매한적이없습니다.
다만 저도 다른분들처럼 판매글을 올리는일이평생가도 없기에
한번 제 바이오U3를 판매하는것처럼생각하여 이런 판매의글을 적어보았습니다.



물론 위의글들 중에 판매하겠다는글은

모두 거짓입니다.

^^

왜 이런글을 올릴생각을 하였나하면
제 자신이 정말로 나의 바이오U3를 다른 좋은분에게 판매를 한다면 과연 어떤 느낌일까하고 느껴보고싶어서 이렇게 무례한 글을 올리게되었습니다.
물론 바이오유동의
Market+ Sell 게시판에 글을 올리지않았기때문에
판매에 대한 혼돈은 그리 많치않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만일에 제 글로인해 마음이상하신분들이 계시면 먼저 고개숙여 깊은 사과를 드립니다.


실제로 판매하는것처럼 이렇게 제 바이오U3의 대한 글들을 올려보니
정말로 파시는분들의마음을 잘 알것같았습니다.

자신에게 소중한 무엇인가의 일부가 그 혼이 빠져나가는듯한 경험을 해봅니다.

돈도 중요하지만 자신에게 맞지않아서 판매를 하든 중요한건 소중한 자신의제품을 다른좋은분들께 좋은 가격으로 판매를 해서 서로의 만족을 얻기위한 모습들중에
사시는분들에겐 좋은 기다림의결과이지만

정말로 이렇게 판매를 하려고 글을올리시는 판매자회원분들은
마음이 많이아프지않을까 간접경험을 조금은해보았습니다.


바이오U3는 팔지않지만 우리나라에서 지금도 분명 바이오U1,U3,U101의
사용했던 제품을 구입하시는분들도 분명있기에

앞으로도 충분히 다음버젼이출시가 언제될지도모르지만
바이오U1,U3,U101의 수요가 계속일어나리라봅니다.

파시는분들은 바이오유를 떠나보내지만
새롭게 사시는분들은 새로운 바이오유에 눈을 뜰것입니다.

파시는분들이나 사시는 분들이나 모두 좋은거래가있기를 바랍니다.

저 또한 판매할 생각도없지만
아시죠?제 딸아이에게 초등학교때 물려줄생각입니다.
물론 나중에 다커서 중.고등학교때가되면 자신이 스스로 노트북사고싶어 아르바이트를 해가며 열심히 스스로 돈을모은 다음에 권차니수가 원하는 노트북을 사줄수있게끔 가르칠겁니다.




위 판매성글에 대해 분명 오해의소지가있을거라 생각하지만
절대로 판매하지않습니다..라고 다시한번 알려드립니다.

또한



바이오유동의
Market+ Sell 게시판이외의 판매글들은 모두 믿지않을거라생각하기에 제 자유게시판에글을올렸던것입니다.

파시는분들의소중한 바이오유의제품사랑과
그것을 사시는분들의 또다른 바이오유의신비로운세상의 경험을
충분히 알것같은간접느낌이지만
분명 바이오유동의 파시는분들과 사시는분들 모두 정직하고 깔끔한 마무리로
서로에게 늘 좋고 웃음이 묻어나는 그런 행복한 거래가 되시길 바라는마음에서 글을올려봅니다.






늘 활기찬 바이오유동이 되시길 멀리서 기원합니다.^^



+판매성글이아닙니다.제 글로 오해와 시비가일거라고미리생각하지만 미리 고개숙여 죄송하다는말을 전해드립니다.다시한번 판매자분들과 사시는분들의 좋은거래가 되는 그런 우리바이오유동이 되리라봅니다.저 또한 이런판매성글을 올릴필요가없기에
한번쯤은 이렇게글도 써보면서 판매하시는분들의마음을 알고싶어 했습니다.

판다는거..그건 정말로 판매자의 입장에서 사업관계가 아닌 소비자와소비자로써의
마음을 조금은 알것같아 그 느낌들을 이해해봅니다.

우리바이오유동에선 사기성 판매가절대로 없는 그런 좋은모임의분들로만 있다고 생각합니다.늘 좋은거래를 많이하시길바라면서....



vaiou.com.

윤영준

2004.04.27 00:36:13
*.255.0.91

흑... 안그래도 어제 U3파신다는분을 글 올라온지 5분도 채 안되어 발견하여.. 예약했건만.. 취소되었네요.. ㅠ.ㅠ 아.. U3유저가 된다는게 너무 힘드네요 ^^;
.. 어찌저찌하여 이번주 일요일에 대전에서 판매하신다는 분과 다시 예약이 되었습니다...
솔직히.. 또 바람맞을까봐 걱정이 되네요... 차라리 가기전에 불발되면 오히려 다행이겠지만.. 대전까지 가서 바람맞으면 ... 그런낭패가;;
U3.. 저를 상당히 힘들게 하는군요 >.<

cocoonstyle+권혁찬

2004.04.27 00:45:35
*.225.211.141

영준님 힘내세요~ 아마좋은 거래가 성사되리라봅니다!힘내시고 출발하시기전에 꼭 확인전화하시고 언제도착하니 정확한시간에미리나와주시길양해를먼저구해보세요.전 중고거래를 한번도 하지않았지만 분명 좋은분들을 만나 좋은거래가되실거라 빋고싶답니다.^^힘내시고 좋은 바이오U생활이 되시길 바래요.화이팅하세요!!!^^잘도리거라고 멀리서 응원합니다^^영준님화이팅!^^

송대호

2004.04.27 09:34:57
*.246.154.63

음. 항상 눈팅만 하긴하지만.. 음. 전 u1에서 u101로 그리고 잠시긴시간의 외도후 다시 u3로 돌아왔습니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너무 만족스럽구요.. 이보다 더 노트북 다운 노트북을 없는것 같습니다. 참 이글이 많은 저의 나날을 돌아보게 하네요..

cocoonstyle+권혁찬

2004.04.27 12:17:19
*.231.51.9

대호님의 좋은 댓글에 오히려 제가 더 많은생각을하게됩니다^^대호님말씀대로 참 좋은바이오U인것같습니다^^그러고보니 대호님님 바이오 U전기종을 사용해보셨네요^^

김용진

2004.04.27 13:49:38
*.126.235.196

많은 구입희망자의 눈을 확 뜨게 만들었을 겁니다...
혁찬님의 제품에 대한 애정을 알기에 설마 설마 했답니다.
ㅎㅎㅎㅎ...

cocoonstyle+권혁찬

2004.04.27 15:03:24
*.231.51.9

ㅎㅎㅎ 용진님도 저보다 더 제품에대한 애정이 듬뿍하시던데요 머~^^

뮤리안(송홍진)

2004.04.27 15:54:44
*.61.154.17

전 혁찬님이 유동을 떠나시는 줄 알고 귀국행 비행기 예약할뻔했습니다.. 아.. 물론 혁찬님의 유삼이를 제가 떠 안기 위해서져.. 흐흐흐..
움.. 그나저나 요즘은 왜 자꾸 조그마한 캥러루 모양 가방이 차니수가 매면 무지 이쁠것 같은지 모르겠습니다..
한국이 조금은 그리워지는 군여.. 특히나 차니수가 너무 보고 싶습니다..
예전에 백혈병동에서 자원봉사로 아이들과 놀던 때가 가끔 생각납니다.. 지금쯤 그 애들은 건강하게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을까요? 아니면 아직도 그 좁은 병상에서 싸우고 있는 중일까요?
이 세상은 살아가면서 많은 소중한것들을 만들고 또 그것을 잃어가면서 사는 것을 새삼 생각해봅니다...
움.. 저도 이제 그만 장가가고 싶어집니다..

cocoonstyle+권혁찬

2004.04.27 16:25:46
*.231.51.9

착한 홍진이의 댓글을 읽으면서 많은생각을해봅니다.물론봉사활동을 안한지도 좀 됐지만 늘 마음속엔 굶는아이들부터 혼자이겨내기힘든 병마와싸움부터 늘 소외된아이들을생각하면 이렇게 글올리고 직장에서 일하면서 이렇게인터넷을 하면서 시간을보내는거 정말로 축복받는일입니다.전 오늘이만퇴근합니다.^^홍진군.저녁때시간이나면 엉아한테접속좀해줘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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