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AIO U Community - 유동만세 ^^;
 

추락하는 소니라는 제목을 가지고 간단한 이야기를 제 생각으로 글을 올릴생각입니다.
총4편에 걸쳐 올라갈 이 글의 내용은 일본 소니의 현시점의 이야기들을 말하며,
100% 절대적인 내용은 아님을 밝혀둡니다.
개인적인 생각과 보도 자료를 근거로 작성되었다는 점을 양해 해주시고,
소니 노트북을 사용하는 한 사람으로써 소니제품에 대한 작은 관심으로 글을 올리는 것입니다.
절대적으로 소니의 광적인 매니아가 아니며,소니와 전혀 상관없는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제가 올린 이 글의 내용중에 사진들은-글의 이해를 돕기위해 필요한 사진들을
모두 일본의 각 IT 웹 사이트에서 모아온 사진들입니다.
사진에 대한 출처는 글 아래 있습니다.

글이 올라가는 순서입니다.

[추락하는 소니 제1회]새로운 소니의 VAIO
[추락하는 소니 제2회]매탄올 연료전지의 전쟁-VAIO,유비쿼터스
[추락하는 소니 제3회]소니 로케이션 프리 월드
[추락하는 소니 제4회]타협하지 않는 것만 만들다.- 소니의 최첨단 IT

첫 글이 올라가는 2005년2월22일부터... 순차적으로 글이 올라갈 예정입니다.
cocoonstyle.com







[추락하는 소니 제1회]새로운 소니의 VAIO




SONY

소니 라는 기업이 있습니다.이는 아실 분들은 다 아실 기업이라고 생각듭니다.
그런 소니가 2004년도에 큰 위기위식을 느끼면서 새로운 도전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흐름은 2003년도부터 올라갑니다.즉,돈벌이와 실험정신을 동시에 이룩하자는 과대 포장일까요?아니면 진실적으로 새롭게 소니의신화가 다시 시작될 수있는 발판을 마련한것일까요...

그 흐름속에서 2005년도의 소니의 흐름을 미리 파악해보겠습니다.



바이오 제2장 Do VAIO



소니가 일본 PC 시장에 다시 재 참가한것이 바로 1997년.
미국에 소니 바이오 라는 브랜드로 첫 PC를 발매하고 8년이 지난 후였습니다.
그리고 작년 2004년 5월.대대적으로 "바이오 제 2장"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아주 줄기차게 신제품 발표후에 제품의 활성화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이는
바이오는 여전히 바이오뿐만아니라,새로운 바이오.
즉 IT는 정보기술, AV는 시청각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다시 확실하게 잡는것과 동시에
소니만의 유비쿼터스를 야심차게 마련한다는 뜻도 됩니다.


키무라  NC프레지던트


소니의 정신은 단 하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함과 동시에 석권하는 신제품을 개발한다! 라는 것은 누구나가 다 아는 사실일겁니다.
그 당시에(첫 바이오등장 부터) 줄기차게 바이오를 따라잡으려는 브랜드의 기업들은 이젠
누구나가 바이오화 되어갔고,오히려 바이오보다 더 뛰어난 성능으로 고객들에게 만족을 주는 시점에서 소니 바이오는 정말로 몇년전의 일본 시장을 다 잡은 점유율을 서서히 다른 PC업체에게
그 자리를 내주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에겐 이젠 소니 바이오 라는 브랜드는 크게 매력적으로 다가가지않는 그런 평준화된 일본내 바이오화 된 PC 가 소니가 이룰해놓은 가장 큰 일중에 하나일지도 모릅니다.
소니 바이오 덕분에 비약적으로 성장한 일본내 PC업체들.
이젠 그들로부터 다시 경쟁을 해야하는 소니 바이오.

그 시작이 바로 Do VAIO 입니다.



소니의 TV의 화질,소니의 오디오의 음질을 모두 PC 바이오로 다 가져와 통합으로 내건다는
그 기술력에 자신감으로 탄생했던 두 바이오.
소니 관계자들도 바이오의부활에 기대를 걸지만...



바이오 제 2장은 성공?

선언이후에 바이오가 일본 시장에 활성화를 성공적으로 이루어놓았냐 하면 절대로 그렇치 않았다고 소니측에서는 스스로 말합니다. 결과적으로 현재도 진행중이지만,아직까지고 IT와 AV의 새로운 융합을 제안하지 못했다 라고 키무라씨는 말했습니다.

조사회사 MM종합 연구소의 발표에 따르면,
2004년 4월부터9월까지의 소니의 일본내 출하 대수의 시장 점유율은 전년 동기비 2.2 포인트 감소의 7.7%. 눈에 보이는 침체의늪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소니. 정말로 일본 유저들을 헤깔리게 만든 이 두 바이오 발표들때문에 혼란을 초래했고,
더 나아가 가장 중요한 각 판매점들의 점원들에 대한 교육할 시간들도 없어서
직접 고객들과 마주해서 판매하는 그 점원분들과 고개들사이에 새로운 바이오의 이해를 돕지못했다는 것이 가장 큰 실수라고 분석을 해봅니다.
돈주고 살까?하는 유저들에게 돈주고 사야해 말어..라는 고민을 만들어준다는점.그리고,종래의 모델중에서 어느 모델들이 이번 신제품의후계모델들이 될까라는 정확히 알수없는 문제점들때문에 크게 어필되지않은점도 있습니다.

소비자 즉 유저들이 원하는 PC는 무엇인가! 라는 아주 직극히 기본이 되는 질문을
놓친듯한 인상을 지금도 심어주고 있습니다.




VAIO pocket(VGF-AP1) 바이오 포켓은 바이오 제2장의 가장 상징적인 존재를 보여줍니다.



제픔 라인 업의 모든 세부적인 것들을 발 표직전까지 철저하게 공개되지않고 진행했다는점과
양판점의 점원들에 대한 철저한 사전 교육이 미흡했다는점.
결국,점원들조차 바이오를 권하지않는 사태까지 만들어 갔다는 점은
소니 측에서도 실수를 인정할 수없는 정말로 어쩔수없는 상황까지 직면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이대로 추락만 하는 소니 바이오의 PC 사업이 끝나는걸까?

소니는 더 이상 추락하는 현실에서 어떤 재 반격을 다시 시작할까...

그 해답은 과연 어디에 있을까... 이젠 저와 여러분들은 이제부터 그 해답을 찾아 여행을 떠나가 됩니다.소니 바이오 매니아가 아니라도 함께 떠날 수있는 여행을...




바이오의 반격

소니는 한가지 해결해야할 문제점을 현실에 생각이 머물게 됩니다.
그것은 바이오 제2장의 발표 이후 "소니의 TV가 가지는 화질과 오디오의 음질을 PC속에 완벽하게 재현해야하는데,그것을 어떻해 확실하게 소비자들,즉 유저들에게 전해줄 수있을까에 대한 궁극적인 문제점에 고민해야 했습니다.

결국 이 메세지로 인해 소니는 그들 스스로 실수라고 생각하는가? 라는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고,그들은 그것을 실수라고 인정하지 않습니다.다만,유저들에게 확실한 이해관계를 주고 바로 구매로 이루어져야 하는데 그 구매력까지의 연결고리를 제대로 해내지 못함에 반성해야 할점이 있다고 인정한다는 점입니다.

일본내의 각 IT 언론 매개체나,소니 자체의 설문조사에서 밝혀진 문제점속엔
바이오가 바뀌었다.라는 인식을 하는 반면에,어떻해 바뀌었지?라는 인식도 있지만,그 새로워진 바이오를 살까!라는 점에서는 아주 낮은 수치로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소니는 여전히 반격을 진행중입니다.
바이오의 제 2장에 대한 이해와 소비자들사이의 구매력을 연결시켜주는 책들을 소니는 발행하고 있으며,

또한 2005년 1월 24일에 열린 JCSSA(사단법인 일본 컴퓨터 시스템 판매점 협회)의 [JCSSA 신춘 세미나]에서 키무라씨가 발표한 연설중에서 이런 말이 있었습니다.



"2005년은, 3가지의 도전을 한다.그것은 새로운 만들기에 대한 도전,고차원의 AV 솔루션에 대한 도전,그리고 새로운 인터페이스에 대한 도전"이라고 선언 했던 적이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소니의 돈을 벌기위한 반격.즉 바이오 제2장을 실제적으로 돈주고 사게끔 만드는 그 연결고리의 소니의 향후의방침인것입니다.
이제 소니 바이오가 어떻해 그 향후 방침을 눈으로 보이게끔 유저들에게 다가가는지를...
새로운 만들기에 대한 도전키무라씨는 VAIO type T 를 자신의 무릎위에 올리면서 이런 말을 인터뷰 했던 기억이 납니다.(일본 IT웹사이트에서)


VAIO type 505 EXTREME

"작년 2004년 VAIO type 505 EXTREME PCG-X505CP의 바디에 채용된 마그네슘을 다른 모델에서도 적용되며, 종래의 프레임에 비해 2할의 경량화를 만들어 가면서,오히려 강도를 20% 높혔다.이는 새로운 소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것으로,앞서고 선진적인 기술력인 것들을 만들기에 도전해 나간다"라고 말했습니다.
단호하게,이는 모든 소니 바이오 모델들에 대한 눈에 보이는 모습들을 직접 적용시키는,바이오가 얼마나 튼튼한가를 유저들에게 어필 하는 그런 자세이기도 합니다.


로모쯔지 시니어 프로덕션 프로듀서

고차원의 AV 솔루션에 대한 도전그것은 HD라는 환경을 만들어가는 소니의 미래적 회사 방향과도 일치하는 대목입니다.소니는 모든 디지털을 HD의 솔루션에 맞추어 유비쿼터스를 만들어가는 기본방침이 있기때문입니다.그것은 매우 기본으로 돌아가는 방향을 보여주기도 합니다.바로,AV메이커인 소니가 그 실체인것처럼...
소니에겐 여러가지 보여주고 만들어가는 방침이 있습니다.그중에 가장 중요한 방침인
[HD World]라는 2004년 소니의 브랜드를 강력하게 밀고 나갈 소니의 방침중에 그 한부분을 담당하는 것이 바로 HD 영상부분의 편집기능을 담당하는 제품이 바로 바이오이기에 소니 바이오는 그자리가 상당히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소니 AV 제품들과 나란히 그 어깨를 나누어 앞으로 치고 달려가는 모습.
그것은 바로 AV제품을 중심으로 생활해가는 소비자들에게 드디어 바이오가 그 역활까지도 따라잡았다라는 강한 자신감을 보여주는 그런 표현을 소니는 당당하게 말합니다.
새로운 인터페이스에 대한 도전바이오에는 하나의 숫자를 표시하는 시스템이 존재합니다.그리고 그것은 곧 하나의소니의 철학을 보여줍니다.이제 그 최상위급의 실력을 보여주는 하나의 시작이 이루어졌으니,그것은 바로 최고급의 AV솔루션에 대한 도전인것입니다. 즉 고차원 AV 솔루션을 위한 전략적인 제품중에 하나가 바로 [VAIO typeR]입니다.
그 바이오 속엔,현재 일반인들에게 주는 가장 확실한 매력을-TV와 AV 모두 집어넣었지만,역시 그 매력들보다는소니가 개발한 소프트 웨어들의 모음이나,DVD,HD를 모두 소화해내며,소니의 가장 얇은 사이즈의 WEGA TV와 연결,하이비젼을 바음놓고 볼 수있게 만들었다는 점.
HD캠코더로 찍어 바로 편집과 볼 수있는 동시에 그것을 또 HD웨가에서 보면서 감상할 수 있고,
그 영상을 전송하는 시스템을 갖춘 그런 소니만의 바이오.
그리고 거기에 중요한 역활 담당을 해주는 제품이 2004년 11월 20일 첫 출하를 시작한
"AV레코딩 서버"인 [VAIO typeX]의 등장은 이젠 재대로된 고급이자 첫 홈 서버의 세계의 바이오 모델이 투입되었다는 점입니다.


IT&모바일 솔루션네트워크 컴퍼니 기획부 3과 계장인 이츠키씨

VAIO typeX의 컨셉은 "서재에 놓여져 있던 지금까지의 바이오와 는 달리 리빙에 두어 컨텐츠를 전달한다. 새로운 바이오를 목표로 했다"라는 IT&모바일 솔루션네트워크 컴퍼니 기획부 3과 계장인 이츠키씨의 말에서 그 의미가 얼마나 고되고 힘들게 탄생된 바이오인지를 가늠해볼 수있을겁니다.

2003년. 키무라NC씨는 사내에 이렇게 호령을 쳤다고 합니다.
"홈 서버를 만들거라면,소니로써 부끄럽지 않은 것을 만들어달라!"라고...

그것을 현실로 만든것이 바로 바이오 typeX입니다. typeX는 지금까지의 PC를 뛰어넘는 스펙으로 공개되었고,실제로 본체내에 7개 계통의 라인은 아나로그 튜너를 직접 배치.그 시작을 PC에 두고 있다는 점입니다.이말은 즉 7개 채널의 TV 프로그램을 동시에 디지털 녹화를 할 수있다는 이야기이며,1테라바이트의  대용량 하드는 DLNA(Digital Living Network Alliance) 의 규격에 준거한 바이오를 지탱해줍니다. 이는 타사 제품의 제품을 포함해 다중 접속이 가능하며, DLNA로 연결해진 AV기기에 대해서는, typeX로부터 영상 컨텐츠를 서로 공유하며 전송,시청 가능하게 만드는일등, 미래의 기능들도 포함하고,그 현실을 만들려는 기능도 포함 시키고 있다는 점입니다.소니가 새롭게 시작한 바이오의 그 흐름을 단적으로 표현해준 제품 typeX의 번호는 VGX-X90P.
바이오에는,이렇게 번호를 붙이는 방법에 하나의 법칙이 있습니다. 마지막 숫자는, 50을 표준 모델로서 숫자가 크고 높아질수록 고기능,최첨단의 성능을 만들어간다는 하나의 법칙입니다.
소니가 다시 살아보자고 2003년부터 만들어온 첫 typeX의 번호가 바로 VGX-X90P 입니다.
여기에 가장 큰 숫자를 부여한 것이 어떤 뜻인지를 알 수 있듯이,첫 모델에 첫 제품부터 최상위를 목표로 한 제품 만들기에 도전했다는 점을 기억하셔야 할겁니다.그것이 만일에 실퍄를 거듭해서 그 제품이 2005년도,2006년도에 뒤늦게 나왔다면 그 의미는 아마도 별 필요가 없을겁니다.오히려 다행히 2004년에 나와주었다는 점.이는 소니 바이오가 추구하는 바이오 부활을 적극적이자 극단적인 기술력을 보여준 그들만의 노력이였을 겁니다.여기에  한층 더 대단한 바이오라는 점을 보여주는 영문 표기인 [X]는, 숫자만으로는 이 바이오를나타내지 못하다.새로운 차원에 돌입한 것을 나타내기 위해서 우리는 [X]붙였다. 라고 발표한점은 또 다른 새로운 바이오의 출현을 염두해준 하나의 시작이라고 전 생각듭니다.


typeX에 탑재되어 있는 튜너 카트중 한부분입니다.

물론 typeX는, 많은 대수가 팔리는 제품은 아닙니다.그것은 소니 내부에서도 파악하고 있는 점입니다. 하지만, 지금 이 시기에, 굳이 홈 서버로 최상위의 제품을 만들기로 소니는 실천했더,그 결과물을 내놓았습니다. 이말은 곧 "고차원 AV솔루션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라고 하는, 바이오가 목표로 하는 다음의 세계를 단적으로 나타낼 수가 있다고 판단해봅니다.



처음 세상에 나올때 typeR의 보도자료 사진

typeX는, 조만간에 보급 모델로 그 제품군을 넓혀 가는 것은 분명합니다.
한층 더 바이오는, HD World를 실현하기 위한 제품군을, typeR와 typeX 이외로도 넓혀 가게 될 것입니다. 2004년[바이오 제2장]으로 소니가 목표로 한 새로운 PC의 모습이 일본 유저들에게 보여줄것입니다.그리고 그것들은 분명 기회가 된다면 소니코리아를 통해 또 고가의 가격대로 우리나라에게도 선보일지도 모릅니다.

1996년에 바이오 제1호기가 등장하고 나서 그렇게 주춤하던 사이, 소니의 PC 사업에 우려의 목소리들이 들려왔던건 사실입니다. 그 이전의 PC 사업에서의 경험을 지적 해, "또, 실패하게 된다"라는 소리도 자주 들려오고 있습니다. 바이오가 지금 놓여진 입장은, 8년전의 바이오가 놓여진 입장에 아주 비슷하다고 전 생각합니다. 바이오의 새로운 도전은,허새일지,아니면 추락하는 소니의 몸부림을 그나마 막아낼지는 모르지만,중요한것은 그 시작은 이미 우리들 눈앞에 그 결과물들을 보여주고 또한 새로운 바이오의 출현이 이제 곧 시작된다는 점입니다.

제가 가장 관심있는 바이오는 바로 U 시리즈와 X시리즈를 담은 노트북입니다.
여기에 대한 2005년도의 소니 바이오의 새 창조에 대해 기대해봅니다.



돈으로 일본 시장 1위에 오른 소니의 방법?

2003년 연말 소니는 일본내 시장점유율이 탑에 오르게 됩니다.그것은 AV 분야부터 시작해서 전반적인 각 부서별로의 승리라고 자축하기도 했습니다.그러나 그것은 극단적인 성과라고 경쟁 업체들과 일본내 기자들사이에서 말하는 하나의 소리가 되어 되돌아왔습니다.
그 이유..."돈으로 시장 점유율을 산다"라는 정책을 소니가 해왔기 때문입니다.

판촉금을 현저히 늘려 판매점이나 양판점의 이익을 충분히 보충해주고,싼 시장 가격대를 형성해주며, 소니 이외의 다른 타사 제품과의 기술적 차별화를 크게 내지못한 소니로써는 막대한 광고 전쟁,그리고 엄청난 브랜드인 소니 라는 뒷배경을 마음껏 누리는 전략으로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하나의 부메랑처럼 이것은 건전한 비지니스 사업 스타일이 아니다.AV 메이커의 최강자인 소니가 해야 할 방법이 아니다 라는 경쟁 업체는 물론 타사 기업체들로 부터 소니는 들어야 했습니다.
그만큼 소니는 한때 위기의 순간에서도 막강한 돈과 브랜드 파워,그리고 신프랜드의 투입인
"코쿤"과"퀄리아"를 집어넣으면서 까지 유비쿼터스에 대한 섬정을 하기 바빴습니다.

위기를 느끼기 시작한 그때부터,소니는 두가지를 함께 이끌어가기를 결정했고,
그 와중에 TV와 AV의 절대적인 결합은 최소형 노트북과 최고 시스템의 PC를 동시에 개발해야하는 극과 극을 달려 가까운 미래에 보다 더 진보적인 결과물을 내놓기에 바뿌게 움직여야 했습니다.

그것은 돈으로 시장 점유율을 잠시 석권했던 방식에서의 제대로된 소니의 비즈니스를 다시 시작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새로운 소니의 VAIO의 미래는 밝다

소니의 바이오.
이젠 그 결과물들을 소비자들이 직접 마음에 두고 당장에 출시되면 달려가 사야겠다!라고
되세이게 만들 줄 아는 그런 바이오가 나와줘야할 시기가 2005년 봄에 발표한 신제품들을 잊어버리고,차기 제품들을 빨리 투입시켜야하는 불안감과 개발단계의 바이오들을 빨리 성공적으로 데뷰시켜야 하는 시간들이 빨리 다가오는 중입니다.

소니의 바이오의 궁극적인 목적은 TV와 AV와 유비쿼터스의 중심이 되는일.
그속엔 HD의 기본이 반듯이 들어가야한다느점.
집에서든,회사에서든,지하철이든,자동차안이든,걸어다니든,어떤 장소이든.배터리와 무선 인터넷,그리고 언제 어디서든의 TV와 AV를 HD로 감상해야한다는 정신으로 각 바이오의 개발부서들은 신소재,신기술,을 위해 노력중입니다.

노트북은 모바일 자리를 대신하지않습니다.
다만,함께 더불어 사용하게끔만들지만,
언젠간 통합 모바일 제품을 다른 기업들보다 먼저 브랜드화 시킬 이유가 소니는 선두자리를 놓치않으려는 노력처럼 그렇게 시작된 바이오의 제2장은 절실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는 소니 바이오의 브랜드화를 위해 엄청나게 쏟아부는 연구 투자비들이 모두 돈이 되어 온다는 점과 그 점을 소비자들은 웃고 즐기면서 재미있게 만지면서 소니만의 세상속으로
들어오게 만들어야 하는 이유가 있다는점.

그 선구적인 역활들을 만들어온 지난 2년간의 노력들은 분명 뛰어난 포퍼먼스인덕분에
그 미래가 밝을 수밖에 없다고 자신하는 소니로써는 한편으로는 최대의 위기위식까지도 더불어
공존하기에 두려움을 만들어갈지도 모른다는 점입니다.

소니 바이오가 망하면 소니에겐 큰 타격을 입게 됩니다.

그러나 소니 바이오가 망할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없습니다.
그 이유는 때론 기대치에 머무르지 않는 바이오로 제품을 뜨문뜨문 만들어내지마,
여전히 그들은 앞서가는 디자인과 뛰어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동시에 원하는 기능을 만들기 위해 조금씩 확실하게 밟고 지나가 제품화 시킨다는 점때문에 망하지는 않을거란 생각입니다.

다만,소니 바이오중에 최고 최상의 상태를 말해주는 X와 세계에서 가장 작은 노트북을 만들기 위한 U의 존재를 동시에 가져간다는 점에서 그말은 통합 모바일 노트북을 탄생시기키위해 오늘도 노력중이며,다음 계절 신제품에 불쑥 내놓을 준비를 해오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중에 소니 바이오 U의 미래에 거는 기대는 기본으로 돌아가 충실한 바이오의 제 2장에 가장 부합하는 형태의 퍼포먼스를 보여줄거라는 겁니다.

typeU의 궁극적인 목적은 딱 2가지에 있습니다.
그것은 그것을 직접 사서 사용하는 유저드르이 입김-즉 비판과 바램을 제품화하는일이며,
다른 한가지는 바이오 각 분서별로의 개발된 신소재와 신기술들을 모두 모아 집약체를 만들기위하는 목적이 있습니다.

typeU의 바램은 typeU하나로 모든 바이오를 대처할 수있다는 신념을 위해 개발되어간다는점과
미래에 대한 뚜렷한 결과물이기에 그 결과물에 늘 조급해왔다는 점입니다.

typeU의 명칭이 바뀌어 재탄생될지도 모르지만,
중요한것은 소니 바이오의 모든 중심엔 유비쿼터스의꿈과 기술이 흐른다는 점과 그것을 편리하고 간단한 조작으로 모든 거실의 네트워크중에 한부분임과 동시에 가장 앞선 리드형식의
커뮤니티를 만든다는 점입니다. 그 중심에 오히려 typeX와 typeU의 극단적인 포퍼먼스를 위해
바이오는 더 고심에 빠질 수없다는 점입니다.


그 중심에 오히려 typeX와 typeU의 극단적인 포퍼먼스를 위해 바이오는 더 고심에 빠질 수없다는 점.


이젠 누구나가 노트북을 가지면서 언제 어디서든 충족할만한 유비쿼터스 생활을 하려는 기본중에 기본이 되는 노트북을 가지고 싶어할정도 기술력과 생산비용들은 더 낮아지고 있습니다.
typeU의 미래는 곧 바이오 제3장을 뛰어넘을 수있는 키워드일수도 있기에,
더 작게,더 가볍게 더 뛰어난 성능의 노트북을 만든다는 것은 곧 다른 기술력을 새롭게 창조해야하는 일이기에 어쩌면,실험정신이 강한 제품일수록 더 소니다울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당연한 그들의 의식이 되어 눈에 보이는 결과물들을 내놓게 된다는 점입니다.

이젠 typeU의 아주 작은 노트북속에 typeX의 모든 성능을 구겨넣는 일만 남을 지도 모릅니다.
그것이 실패를 거듭하든,소니 바이오가 꼭 해내야 하는 또 다른 사명감일지도 모른다는 점입니다.

그것은 결국 손에 들고다니느 가장 작은 HD World를 실현하겠다는 의지일거라고 전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점점 더 가볍고 점점 더 경량화속에 최대의 강도를 유지해야하며,더 빠르고 ,더 뛰어난 칩의개발속에서 소니가 기존에 나오는 환경의 부품들을 어떻해 자신의소니화 시키는지를 잘 알기에
보다 더 실험정신이 장한 바이오가 나오며,그로인해 그 기술력들은 언젠가 나올 바이오의 가장 적합한 형태의 지식이 되어 우리들 앞에 덥썩 튀어날올겁니다.

소니 바이오는 단순한 노트북이 아닙니다.

소니 바이오는 모든 각 분야별로의 뛰어난 2가지 이상의 신기술들을 서로 보안적으로 적용하면서 다음 버젼들을 만들기위한 목적의 힘을 기르는 중입니다.
지금 당장 소니 바이오의 미래는 밝다고 자신있게 말하는 소니의 말을 믿을 수있는 근거는
바로 그들이 지금까지 해온 아!소니답네! 라는 미학이 담긴 바이오를 잊을만하면 내놓는 그 이어지는 결과물들에 여전히 무의식적으로 기대치를 만들어가기에 가능할거라는 생각입니다.

소니 바이오의 독립적인 세계 시장의 탑에 오르기 위해 꾸준히 준비중인 그들.

그래서 소니 바이오 중에 노트북은 이것이다!,데스크탑은 이것이다!라고 소비자들이나 유저들이 돈을 바로 지불해 사가는 그런 옛날의 부활을 꿈꾸는 이유가 그 뒤엔,미래에 대한 지금의신세대들의 지갑을 모두 빼앗아 놓으려는 속셈이라는것을.
그렇게 하기위해선 다른 기업들이 해내지 못한 최첨단의 분야속에서
가장 바이오다운 바이오를 새롭게 재 창출해야하는 사명감과 쫒기는 마음으로
기대치를 잃지않기위해서라도 지금 소니 바이오는 너무나도 힘겨운 싸움중임을...

그 소니 바이오 PC의 새로운 반격이 어떻해 나올지 저 역시 기대해봅니다.
그것이 절대적인 자극을 해줄정도의 바이오다운것인지를...




참고로 소니 바이오 U 시리즈의 현재 상위모델인 U50,70,71(2004년 발매)을 기본으로 어떻해 개발되어 왔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진들 모음으로 마무리를 해봅니다.이는 소니 바이오 각 팀부서들과 소니 의 다른 부서들간의 기술적 성과 나 성공적인 부품 현실화,빠른 각 부서간의 정보및 기술 지원,교류가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줍니다.
예를 들어 "X505의 경험을 살린 공간절약 설계" "PDA나 휴대전화 액정을 주로 개발하고 있는 팀이 개발한 것"등등입니다.
또한 VAIO type U의 연구 개발자분들의 여성 비율도 반이상이 참여되었습니다.이는 가장 옳은 방법의 형태라고 생각듭니다.오히려 남성들보다 여성분들의 개발의 참여가 더욱 더 환영하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액정의 비교. 좌측이 U101에 채용되어 있던 것, 우측이 VAIO type U로 채용된 액정


액정의 두께비교, 좌측이 U101에 채용, 우측이 type U에 채용된 것. type U용의 두께를 비교해보세요.


초기의 설계 샘플에서는, 정확히 손의 위치에 편리함등등,그 버튼이 있는 디자인도 검토되었지만, 결국 부자연스럽게 노트북을 작동시켜야한 다는점등을 고려, 현재와 같은 디자인이 채용되었습니다.


기판의 비교, 좌측이 종래의 U101의 마더보드, 우측이 type U의 마더보드. 좌하는 mini PCI의 일반적인 기판으로, 우하는 type U에 채용된 소형의 무선 LAN 기판


마더보드의 기판 A면. 우측으로 보이는 초록의 칩이 CPU


마더보드의 기판 B면. 이 쪽편으로부터 팬으로 흡수, A면측에 바람을 내보내는 설계입니다.


표준 배터리(왼쪽)와 대용량 배터리(오른쪽). 표준 배터리는 11.1V/1, 800 mAh로, 대용량 배터리는 11.1V/3, 600 mAh와 capacity의 디자인과 성능입니다.소니 측은 현재 연로전지(메탄올)의 개발을 박차는가운데.향후 새로운 시리즈에서는 그 모델을 적용 이런 배터리의모습들은 차츰 사라질거라고 생각듭니다.

우리나라 제품들이 늘 세계속에서 탑에 올라 세계인들이 매일 24시간 가지고 다닐 수있는 제품을 만들길 원하면서...

사진 참고 자료 일본 IT 웹사이트
watch.impress
ascii
pcweb.mycom
arena
입니다.공개 된 지난 사진들입니다.각 출처 사이트의 원본 사진입니다.


Your...February vaiou+  inside Edition stylish
New Year's 2005. February a/d/d/ F a v o r i t e s o n y v a i o U c o m m u n i t y

다음편은.....
[추락하는 소니 제2회]매탄올 연료전지의 전쟁-VAIO,유비쿼터스
입니다.소니의 모든 부서들의 2005년도 연료전지에 대한 개발과,전 세계 대표적인 기업들의 2005년도 2월 현재의 연로전지개발의 현 주소와 함께 다룰 이야기들입니다.배터리걱정이 전혀 없는 노트북의실현과 모바일 제품들,그리고 자동차부터 공업용 연료전지의 개가까지..그 속에서의 소니와 삼성,도시바,후지쯔,혼다,등등 일본 기업들과 우리나라 기업,그리고 미국,독일 기업들의 보이지 않는 전쟁을 다룰 예정입니다.


C O C O O N S T Y L E S T O R Y

다케스탄[민형기]

2005.02.25 18:49:03
*.219.57.13

그럼 이제 유롤 버전 다음놈은 안나오려나...흠...

cocoonstyle+권혁찬

2005.02.25 19:00:37
*.199.233.22

ㅋㅋㅋ 그 정답은 마지막 4편에...^^;;;

JIN (임진)^&^

2005.03.04 01:02:29
*.59.173.106

기대~만빵...ㅋㅋㅋ

버즈(함성우)

2005.03.04 08:44:26
*.101.164.123

진짜 기대되는 4편!!

cocoonstyle+권혁찬

2005.03.04 15:42:40
*.193.217.143

^^;;;

김영준

2005.03.08 17:19:19
*.67.228.122

항상 혁찬님의 글을 보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멋있어요 ^^;

cocoonstyle+권혁찬

2005.03.08 22:53:17
*.193.217.143

^^;;; 감사합니다.부족하지만 글을 읽어주시는 것만이라도 제겐 너무나도 고맙다는...^^

롤롤이(주형석)

2005.03.10 10:10:59
*.92.91.126

잘봤습니다. 멋져요^^

cocoonstyle+권혁찬

2005.03.10 11:24:41
*.196.241.191

형석님이 더 멋지시던데요^^

프리텐더[박영수]

2005.03.18 12:28:54
*.93.25.100

일본에서도 10만엔대의 조립데탑과 25만엔데의 엔터테인먼트 (리빙룸)PC에 더불어... 소니의 끝을 알수 없는 무한 뽐뿌의 X(80만엔-0-)까지... 소니의 타켓은 PC에 관심 갖은 모든 사람일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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