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548
생각해보니,소니 일본어판 VGN-UX90PS가 최고급 사양이죠~
이 녀석은 ownermade,
Microsoft Windows XP Professional,
インテル Core Solo プロセッサー U1400(1.20 GHz)가 들어간 최상급 UX입니다.
소니에선 바이오 전 시리즈의 제품명앞에,type라는 명칭이 모두 들어가있습니다.
물론 VGN-UX90PS도 역시 type의 명칭이 앞에 들어가 있습니다.
typeU시리즈중에 하나이죠.물론 그전엔 U시리즈라고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소형 표준 변형된 키보드가 탑재된 U101 후속기종으로 typeU를
발표하고 발매했었습니다.그 이후 긴 친묵의 시간을 지나, typeU의 현재 최신기종으로
typeU VGN-UX50으로 세상에 발표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혜택이 일본,미국에만 있는것이 아닌,우리나라에서도 선택권은 하나로 좁혀져서
정식발매전 예판으로 나오게 됩니다.
소니가 앞선 기술력으로 이 세상에 기가막힌 제품인 소니 바이오 U1을 내놓기전,
참으로 뛰어난 아이디어라 불릴만큼의 U1의 본체 디자인이 되었을정도로 매력적인
PCG-GT1를 아실겁니다.(제 게시판에 - 에놓고 PCG-GT1을 검색하시면 일본어 번역 기사를
접할 수있을겁니다. 참고로 +는 제 개인적인 이야기들이고 - 는 일본 IT 웹최신 기사들을 올려놓은 Category입니다.
전체 원하는 내용물들은 Category로 놓고 검색하시면 됩니다.)
그 제품을 볼때면 정말로 앞선 기술을 자랑하는 소니 바이오만큼의 매력이 듬뿍 담긴 제품입니다.
그렇게 한발 더 앞선 개발의 의지로 일본에서 출시하면,
우리나라에서 정식 발매되는 기간은 참 길거나 아예 없었던 소니코리아이기도 합니다.
하지만,이젠 보다 더 빠른 세상의 요구대로 일본에서의 최신 소니 바이오 제품을
우리나라에서 정식발매라는 명칭으로 발매가 되곤 합니다.
가격적 측면에서 부정적인 면도 있을거고,
전체 오리지널 사양과 다른 사양으로 출시되기도 합니다.
소니 바이오를 우리나라의 뛰어난 한글로 사용할 수있다는 매력만으로도
무리없이 사용하는 일반 사용자부터,앞선 제품들을 사용해온
얼리라는 최신 단어를 가진 사람들은 뛰어난 컴퓨터 기술로
충분히 우리나라에서 쉽게 접할 수없는 최신의 제품을 구매,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유용하게 사용하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노트북을 구입한다는 자체는 목돈이 들어갑니다.
그리고,그런 방법으로 오프라인의 여러 매장에서 구매를 하고,
유용하게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갑니다.그리고 세월은 흘러
웹상에서의 구하고 싶은 모델들을 편안하게 구매하는 세상입니다.
그런 과정들중에 자신의 목적과 사용하고자 하는 용도,
이제품에 대한 호감도와 구입시 정말로 윤택하게 잘 사용하겠는가를
잘 따져서 구입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일겁니다.
저는 일본 소니에서의 좋은 제품을 기술개발을 통해 이 세상에 내보냈고
그것을 다시 우리나라 정식발매라는 최상급 한모델로 압축해서 내보려고하는
소니코리아의 모습에 매우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만일에 오래전 U1을 동시 발매했다면 그당시 어떤방향이 일어났을까요...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등장한 그런 방식의 미니노트북,정말로 획기적이였을겁니다.
어느 기업이든 기업는 이익을 창출합니다.
소니 역시 그렇습니다.
넓게 생각하면,소비자가 어떻해든 자신의 지갑을 열어
구매하도록 하는 전 과정들을
마케팅의 예술로 승화시키기도 하며,
좁게 생각하면,신제품의 광고효과를 극대화 해 원하는
판매 댓수를 이룩하는것일겁니다.
그러것이 기업입니다.
그리고 그런 기업들은 당연히 벌어들인 돈으로 기업을 꾸려나갑니다.
그중에
집중투자하는 연구,개발비가 전체 수입에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기업이
미래산업을 이끌어가는 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소니의 정식발매전 전국적으로 예약판매되는
소니 일본어판 ownermade VGN-UX90PS 최상급 모델을 우리나라버젼으로 만든
VGN-UX17LP 단 한가지 최상급 모델을 테스트하는동안
즐거운 마음과 설레이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테스트했고,
이 제품을 내가 구입해서 사용해도 괜찮을정도로
만족했다는 점입니다.
개인적인 리뷰이기에 개인이 만족하면 되지만,
개인적인 리뷰이전에 유동의 회원님들께 조금이나마
모든지 전해드릴려고 노력했습니다.^^
그게 다입니다.
참 잘만들어진 제품이라고 생각듭니다.
마지막으로 테스트한 제품 반납했을때의 그 미묘한 감정이란...
비록 빌려서 테스트한거지만,그 기간만큼은 참으로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유동에서 일본어판을 공동구매를 시작하고,앞선 분들이 먼저 구입을 하시고
즐겁게 사용중십니다.전 그것 만으로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소니의 이번 U시리즈의 신제품이 일본에서도,우리나라에서도
호응을 일으킬정도로 잘만들어졌구나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으니까요.
그동안 최상급 오너메이드 모델을 주문넣고 받는 날짜를 계산해보고,
가격대를 측정해보고,손꼽아 기다리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유동에서 순수 목적의 공도구매를 했던 얼마전까지의
이익없이 소니 일본어판 VGN-UX90PS 오너메이드
cpu 1400에 30기가 + 포트 + 영어자판 --->194만원에 공동구매 몇개만
했던거 아실겁니다.일본 주문후 들여오는과정 모두 포함해서...)
이번에 다른 사이트에서 뜬 전국 예약판매가 총 200대라고 떴더군요.
한정적이라는 점입니다.
소니코리아에서 이 제품을 팔아 크게 이익을 볼거라 전혀 생각하지않습니다.
중요한건 소니코리아의 정식 첫 발매되는 U시리즈에 전 더 기뻤습니다.
그렇게 잘만들어진 일본어 버젼을 구입한다는 자체가 바로
이번 U시리즈가 나오기전 일본 내수제품인 전체 U시리즈를 구입해서 사용해온
유동의 사람들이였습니다.
유동이 참 좋으것이 무엇인줄 아시는지요.........
바로 소니 바이오 U 시리즈를 사용하지 않아도 누가 모라고 할 사람도 없고,
내쫓는 사람들도 없습니다.
단한번 오래전 유동이 실명제 확인및 기타 여러 방안을 통해
회원정리를 단행한적이 있었습니다.
흔히들 말하는 정리해고?였습니다.물론 재가입도 여전히 승인이 떨어져야하고,
로그인해서 정회원이 되어야 모든 글들을 읽을 수있습니다.
(운영진 게시판도 활동에 따라
레벨이 어느정도로 되면 모두 읽을수있다고합니다)
참 많은 회원님들 정리 들어갔었습니다.
그 뼈아픈 과정들 모두 잘 넘기고,
지금도 여전히 활동하시는분들,정리해고후 다시 고향으로 돌아와
재가입을 하신분들도 많은 이곳이기에
좋다는점입니다.
소니 바이오 U 시리즈 사용안해도 즐겁게 놀수있는 이곳,
그래서 좋은곳입니다.
미니노트북뿐만아니라,소니제품뿐만아니라,이 세상의 모든 IT제품을 사용해도
상관없는 이곳입니다.특정목적의 강한 성격을 내뿜는 소니 바이오 유 시리즈 동호회
이런 곳에서도 굳이 소니 바이오 U시리즈를 사용하지않아도 늘 변함없이
자신의 자리를 지켜주시는 모든 회원님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집니다.
사람대 사람으로 살아가는 이유를 알게되고,웹상에서도
사람의 존재가 얼마나 따뜻한것인줄을 가르춰주는 이곳이기에 전 좋습니다.
이번 소니코리아 정식 첫 바이오 U시리즈의 발매로 인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U시리즈를 통해 즐거움을 가지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미니 노트북을 좋아한것,소니 바이오 C1의 마지막 소니코리아 정품을 사용했던 기억들,
소니 바이오 U1이 세상밖으로 나와주어서 기가막히게 저런 제품이...라는 충격속에서
혼자 골판지를 만들어 일본 웹기사에 뜬 U1의 칫수대로 만들어 양손으로 들고다니면서
일본 소니의 U1에 대한 설명대로 매일 양손에 들고 서서 걸어다니면서 자판두두리는
연습을 했던 시절...
괜시리..그런 때가 눈물나도록 시큰해지는군요...
U1 제품도 일본내에 나와주지도 않았는데 혼자 골판지만들어다니면서
일본 첫 U1 제품이 정식발매되길 기다렸던 기억들이 새록해집니다.
전 소니코리아가 우리 유동의 존재를 알게되었다는 점만으로도
행복합니다.일본 내수 제품을 그것도 극 소수만 알았던 소니 바이오 전 U시리즈를
사용해온 유일한 동호회.
그리고 모든 동호회의 돌아가는 것을 전적으로 회원들에게 맡긴 운영진들.
이익을 위해 돈벌이 수단으로 동호회가 설립되지않았고 그런 최초의 설립목적대로
사람대 사람들이 이어주는 정과 기계와 함께 욕도,비방도,사기치는것도 없이
잘 지금까지 우여곡절을 모두 이겨내고
이끌어오신 모든 회원님들과 운영진들에게 전 진심으로 박수를 보냅니다.
정말로 꿈만 같았던 지난 시절들.
존폐위기까지 몰렸던 일들...
그해 겨울 멀리 이곳까지 MT로 와 웃으면서 좋은 추억을 가지고 돌아가는날까지
유동의 미래를 걱정했던 회원님들...
이번 소니코리아의 첫 U시리즈 덕분에
조만간 유동의 예약특권에 대해 운영진의 고충과 소니코리아측의 적절한 유대관계를
이어가고,잘 마무리후 정식발매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U시리즈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기쁜게 먼지 아시죠?
소니코리아가 드디어 긴 세월을 지나 정식으로 소니 바이오 U의 최종 신제품을
정식발매 한다는 거랍니다.
이게 가장 기뻐요^^
소니 일본어판 VGN-UX90PS라...
[COCOONSTYLE Trend Stter 窓]
original Inside E·D I·T I O N : w w w . c o c o o n s t y l e . c o m
C O C O O N S T Y L E S T O R Y and Ubiquitous
original Inside E·D I·T I O N : w w w . c o c o o n s t y l e . c o m
C O C O O N S T Y L E S T O R Y and Ubiquitous
ㅡ,ㅡ 저 사슴은 역시 웹상이니깐 일반 디지털카메라네..ㅡ,ㅡ저때 5d로도 촬영했고 30d와도 있었네...^^;;;
제가 처음 U시리즈를 접했을 때, 장난감이란 생각이 컸습니다. 놀랍긴하지만 한편으로는 쓸만할까라는 생각이 더 컸으니까요. 그 생각은 U70을 쓰면서 바뀌게 되었고 현재 UX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노트북을 쓴지는 3년이 됐지만 태블릿PC의 굴레에서 벗어나기 힘들었고 태블릿 에디션이 설치되지 않았지만 UX도 태블릿PC 범주에 들어간다고 생각되기에 구입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UX 정발은 소코가 많은 노력을 했다고 봅니다. 터무니없던 가격을 고수하던 소니가 언제가부터 가격을 낮추기 시작했고...UX 또한 어느정도 저울질을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 소니가 국내 유저를 봉으로 생각하기는 합니다만.....
UX의 등장으로 유동이 좀 더 활발해졌으면 하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UX 정발은 소코가 많은 노력을 했다고 봅니다. 터무니없던 가격을 고수하던 소니가 언제가부터 가격을 낮추기 시작했고...UX 또한 어느정도 저울질을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 소니가 국내 유저를 봉으로 생각하기는 합니다만.....
UX의 등장으로 유동이 좀 더 활발해졌으면 하네요~~
글읽어주시는것만으로도 고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네 미주모델 있습니다.일본 모델과 비교한 이유는 정식발매되는 제품엔 CF슬롯이 그대로 있기때문입니다^^ 좋은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CF 없음 안되요~ U를 DSLR 백업용으로 쓰고 있는데......
우선 제가 알고있는 내용은 그것이 6개월이 될지 1년이될지 1달이 될지 일본소니 바이오팀만이안다는 점입니다.요즘 유동에 온통 신경을 쓰는지라 일본쪽이나 주변의 돌아가는 소니및 다른 최신소식들을 소홀히하고있습니다.물론 웹상에서 얻을 수있는 정보와 제 개인적인 루트를 통해 얻는 소식들 모두 지금 신경을 못쓰고있어 정확한 답을 드릴수가 없습니다.ㅡㅜ
대신,일본 소니측에서도 밝혔듯이 이번 6월달 안으로 최대한 개발을 끝낸다고 했습니다.
기다려봐야합니다.UX 시리즈의 그 작은 사이즈안에 그것을 집어넣고도 이것저것 개발을해야하니 그들만 알수있는거죠^^
조만간 확실하게 일본소니측의 보도자료를 일본내에 기사화되면
알수있을듯합니다.^^
대신,일본 소니측에서도 밝혔듯이 이번 6월달 안으로 최대한 개발을 끝낸다고 했습니다.
기다려봐야합니다.UX 시리즈의 그 작은 사이즈안에 그것을 집어넣고도 이것저것 개발을해야하니 그들만 알수있는거죠^^
조만간 확실하게 일본소니측의 보도자료를 일본내에 기사화되면
알수있을듯합니다.^^
최근 댓글
유동 채팅
뭐라고 말하고 싶은걸까여-_-?
"그 카메라 5D 인가요?" - 이거 아닐까여-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