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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ERIA를 투입하는 Sony Ericsson의 의도

조회 수 1387 추천 수 0 2008.02.22 21: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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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해외 모바일 토픽

3 XPERIA를 투입하는 Sony Ericsson의 의도


2월에 개최된 「Mobile World Congress 2008」에서는, Sony Ericsson이 투입한 새기종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중에서도 Windows Mobile을 탑재한 「XPERIA X1」은 지금까지의 동사의 단말 라인 업에는 없었던 새로운 카테고리의 제품이다. XPERIA를 투입하는 Sony Ericsson의 의도는 어디에 있을까?







 

「XPERIA X1」. 통상의 조작에는 독자UI 「XPERIA Panel」을 이용한다

「OS」가 아니고 「체험」이 중요


XPERIA X1은 그 무엇이든 모두가 높은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OS로서 지금까지 동사가 스마트 폰에게 채용하고 있었던 Symbian OS/UIQ가 아니고, Windows Mobile을 채용한 것을 동사의 플랫폼 전략이 큰 방향전환기를 맞이한 것이라고 보는 방향도 있다. 확실히 XPERIA X1에는 Windows Mobile의 표준 어프리케이션(application)이 preinstall 되어 있어, Windows Mobile스마트 폰으로서의 이용도 가능하다. Office계 응용 프로그램도 갖추어지고 있기 때문에, 비즈니스에서의 이용에도 대응하고 있다.

그러나, 동사에 있어서의 XPERIA X1의 위치 부여는 「고기능 스마트 폰」이 아니다. 인터넷에의 액세스성이나 인터넷 서비스와의 융합,또 각종 미디어 파일의 이용,그리고 시각적으로 쓰기 쉬운 UI(유저 인터페이스)을 탑재한, 새개념의 「멀티미디어+엔터테인먼트+인터넷」단말이다. 조작도 통상은 Windows Mobile의 표준UI가 아니고, XPERIA의 전용UI인 「XPERIA Panel」을 이용한다. 손 끝만이라도 간단히 이용할 수 있는 동(同)UI를 이용하는 한, XPERIA X1이 Windows Mobile단말인 것에 알아 차리는 사람은 적을 것이다.

즉 XPERIA X1은 Windows Mobile을 OS에 채용하고 있지만, 그것은 베이스OS로서 채용했다고 하는 것에 지나치지 않는다. 유저에 의해 부자인 「체험」을 제공하고 싶은, 그것을 실현되기 위해서 XPERIA Panel을 UI로서 탑재하고, 그 UI의 베이스 플랫폼으로서 이번은 Windows Mobile을 채용한,이라고 하는 것이다. 따라서 XPERIA X1만을 보아서 동사의 OS전략이 방향전환한,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경솔할 것이다.

엔터프라이즈대상 단말의 미래상은?


단, Windows Mobile을 기초로 채용한 메리트는 크다. 각종 미디어 파일에의 대응이나 인터넷액세스등에서의 우위성은, 이미 동(同)OS를 채용한 다수의 시판 스마트 폰이 증명하고 있다. Sony Ericsson은 XPERIA시리즈의 OS로서, 굳이 Windows Mobile만큼 구애될 일은 없다고 하고 있지만, 동(同)OS를 기초로 한 단말은 앞으로도 시리즈내의 라인 업의 주력에 위치가 부여되어 가는 것일 것이다.

그런데, 동사의 서브 브랜드는 이것으로 「Walkman」 「Cyber-shot」에 계속되어 3번째가 된다. 그러나 모두 멀티미디어나 엔터테인먼트에 편파적으로 포커스 한 것이다. 한편, 비즈니스·엔터프라이즈에 적합한 제품에 서브 브랜드는 가지지 않고, 현행 모델은 UIQ스마트 폰 「P시리즈」의 「P1」 1기종만이다. 타사가 비즈니스대상 단말을 강화하고 있는 중, 동사의 제품 포트폴리오가 엔터테인먼트에 편파적으로 치우치고 있는 감은 부정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Mobile World Congress 2008로 새롭게 발표된 「G시리즈」는, 보통 휴대폰의 형상이면서도 내용은 UIQ스마트 폰이라고 하는, 스마트 폰 이용자의 기슭의 들판을 넓히는 제품이 될 것 같다. 단, 일반 유저나 비즈니스층의 라이트한 이용을 시야로 넣은 제품이며, 다기능 스마트 폰이라고 하는 위치 부여의 제품이 아닌 것이다. G시리즈의 투입은, 공백인 있었던 비즈니스대상 제품의 틈을 메우는 것은 될 것 같지만, 하이엔드급의 모델을 확충하는 것도 금후 재빠르게 요청되어 오는 것이 아닐 것인가?







 

외견은 보통 휴대폰인 G시리즈는 UIQ스마트 폰이며, 터치패널(touch panel)을 채용. 누구라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것 보다 다기능한 휴대폰」을 목표로 삼고 있다

그런고 금후는 Windows Mobile을 탑재하고, XPERIA와 같이 독자적인 UI를 실은 엔터프라이즈에 적합한 새로운 모델이 등장할 가능성도 생각될 것이다. 혹은 XPERIA에 Business시리즈가 라인 업 될 것도 있을 지도 모른다. 반대로, Windows Mobile의 표준UI를 그대로 이용하는 제품은, 타사의 스마트 폰과 직접 경합하기 위해서, 나오는 것은 생각해 말뚝의에서는 잔잔해졌을까?

다시 말해, OS에는 구애되지 않고 이용하기 쉬운 제품을 유저에게 제공하는,이라고 하는 동사의 방침이 XPERIA X1에 나타나 있는 셈이다. 이 방침은 동사의 제품을 따라 알찬 것이라고 해서 결과로서 점유율 증가에 확실하게 기여하는 것이 될 것이다. 제품별에 OS를 가려 써 가는 전략이 잘 성공하면, Sony Ericsson의 약진은 올해도 기대할 수 있는 것이 될 것 같다.

 



  • 英Sony Ericsson、Windows Mobile搭載スマートフォン「Xperia X1」を発表[2008/2/15]
  • 英Sony Ericssonが第5世代目となるPシリーズを発表[2007/5/9]

  • [바다소년]신진곤

    2008.03.02 15:05:24
    *.146.193.55

    국내에서도 노키아와 샤프, 소니 에릭슨 제품을 써보고 싶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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