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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O C O O N S T Y L E f r o m J a p a n P C N e w s 2 0 0 7 from Japan PC News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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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코쿤스타일.www.cocoonstyle.com

 






MacBook Air에 느끼는 「Air」な컨셉트와 부족 부분











MacBook Air

 MacBook Air의 최종시작에 관해서는, 이전에 이 연재 안(속)에서 임프레션(impression)을 쓰여 주셨다. 이번은 이미 유저의 눈앞에 닿고 있는 것과 같은 제품판을 사용하는 기회를 주셨으므로, 좀더 파고들어서 MacBook Air에 대해서, 개인적으로도 마음에 걸리고 있었던 부분을 체크해 가고 싶다.

●Apple이 어필하는 MacBook Air의 Air된 원인

 필자는 실제로는 방문하지 않고 있지만, Apple은 MacBook Air를 MacWorld Expo회장에서 전날부터, Air라고 하는 키워드를 이용하고, 무엇인가 새 것이 등장하는,이라고 하는 이미지로 출석자의 흥미를 자아내고 있었던 것 같다.

 실제로 신제품이 발표되어, 스티브·【죠부즈】씨의 기조강연이 행하여 지면, Apple이 말하는 “Air”과는 무선일 것이다라고 개인적으로는 이해했다. 물론, 경량이다라고 하는 인상도 호평을 받을 것이고, 뭐라고 말할 수 없는 투명감이나 상쾌감이라고 한 것도 이미지로 끊을 지도 모른다.

 무선화에 의해, 컴퓨터를 특정한 이용 장소에서 석방한다고 하는 컨셉트는, 물론 MacBook Air가 최초가 아니다. 외부 마우스나 키보드는, 이미 Bluetooth에 의해 무선화되어 있고, 무선LAN을 탑재한 컴퓨터도 지금이야말로 당연하다. battery 지속 시간이 충분히 긴 노트 북이라고 하는 것도, 아시는 바와 같이 지금이야말로 풍부하게 선택사항은 있다.






콤팩트한 전원

 그러면, 왜 Air의 의미를 무선이라고 해석했다라고 하면, Apple은 대담하게 외부 인터페이스의 종류와 수를 좁히고, USB, MiniDVI, 음성출력을 담은 단자 박스를 본체내에 거두어 들이는 기믹(gimmick)을 추가한 것으로, 일견하여에는 전원이외는 완전 와이어리스라고 느끼게 하는 디자인을 채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등장할 것인가 아닌가 야(이야) 여하튼, 장래적으로 Wireless USB이나 Wireless HD와 같은 기술을 내장해버리면 (Wireless USB이라면, 이제 곧이라도 탑재가능할 것이다), 음성출력도 Bluetooth나 Wireless USB에서 대체해버려, 전원이외, 완전히 wired 접속을 배제하는 것도 불가능하지 않다. 실제로는 출장지에서의 프레젠테이션등에서 불편도 있기 때문에, 디스플레이 출력이나 음성출력은 간단히 제외할 일은 없으면은 생각하지만, 그러한 기획도 시야에 있는 것이 아닐까? 이라고 생각할 만큼 대담한 컨셉트가, 대단히 재미있다고 생각한 것이다.

 물론, IEEE 1394이 폐지되어 있는 것이나, PC카드 혹은 ExpressCard가 사용할 수 없는 것에 불만을 느끼는 사람은 있는 것일 것이다. 메이커가 외치는 제품 컨셉트가, 반드시 유저에 있어서 베스트인 것이다라고는 할 수 없다.

 단지, 그러한 불만스러운 목소리를 가지는 소비자도 포함시켜 「MacBook Air의 Air된 원인은 이렇다! 」이라고, 명확히 단언할 수 있는 것 뿐의 줄거리(소식통)이 통한 제품이면 좋은 것이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그러면, (전회의 임프레션(impression)으로 말한 것 같이) 제품의 기획/개발에 있어서 의도적으로 울퉁불퉁이 만들어져 있게 생각하는 MacBook Air에 대해서, 좀더 파고들어 가자.














iPod Touch【라이쿠】한 각종 제스처로 조작 가능하게 된 MacBook Air에서는, 트럭 패드 설정의 화면이 크게 변경되었다. 동영상으로 조작의 수법을 배울 수 있다 단지, 실제로 조작을 행해 보면 iPod Touch 정도의 스무스(smoothness) 콩깍지 감동은 없다. iPhoto나 프리뷰에서는 가까운 조작 감각이지만, 각종조작에 응답하기 위한 구현은 소프트웨어대로. 대응 소프트의 증가와 구현의 좋고 나쁨으로 평가가 결정될 것 같다
1개 마음에 걸린 것이 화면의 확대 축소를 행하는 2개 손가락에서의 조작. 트리거로서 콘트롤 키를 사용하는 것이지만, 동영상은 영어배열을 전제로 한 것으로, 가이던스(guidance)대로에 조작하면 동작하지 않는다 (해당 개소는 JIS배열이라고 옵션 키가 된다). 【키아사인】은 변경가능하므로, 원하는 위치에 할당하면 좋다 3개 손가락이라고 하는 것은 iPod Touch에는 없었던 조작. 이것만은 손가락이 증가되면, 과연 간단한 것인 것인가 아닌가……. iPod Touch에 있어서의 “플릭(flick)”에 상당하는 동작이 되고, 페이지를 보내는 이미지의 조작으로서 반영되는 것 같다

●광학 드라이브에의 액세스를 무선화

 MacBook Air의 키 컨셉트를 “무선”이라고 이해한 이유는 또 하나 있다. 그것은 리모트 디스크라고 하는 기능이다. 이것에 의해 MacBook Air는, 광학 드라이브를 탑재 해야 한,이라고 하는 제약을 버릴 수 있었다 (물론, 이전에는 광학 드라이브를 탑재하지 않는 PowerBook도 있었지만, 최근 몇년은 내고 있지 않다).

 리모트 디스크는 광학 드라이브하러 특화한 파일 공유의 구현에서, 클라이언트측은 마치 광학 드라이브를 마운트 했을 때와 같이 네트워크의 끝에 있는 광학 드라이브하러 액세스 가능하게 된다.

 Mac OS X 10.5.2을 MacBook Air에서 동작시킬 경우에만, 화인더(finder)내에 「리모트 디스크」라고 하는 항목이 나타나고, 지방적인 IP네트워크내에 있는 리모트 disk server를 검색하고, 마운트 할 수 있다. 마운트 된 디스크는, 그 디스크의 아이콘이 정확히 표시되어, 어프리케이션(application)측에서는 실제의 광학 드라이브와의 차이를 의식할 일은 없다.

 화면 캡처에는 「사용을 의뢰」라고 하는 버튼이 나타나고 있지만, 이것은 서버측에서 「DVD드라이브의 사용을 허가하기 전에 확인」이라고 하는 옵션을 체크하고 있기 때문에 だ(디폴트에서 ON이 되어 있다).

 광디스크 서버는 Mac OS X는 물론, Windows기도 이용할 수 있다. Mac OS X 10.5.2에는 서버 기능이 추가되고 있어, 「DVD 또는 CD공유」라고 하는 서비스가 기능 설정의 「공유」로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또 Windows용, Mac OS X용 함께, MacBook Air에 부속되는 인스톨 디스크에, 서버가 되기 위한 소프트웨어가 제공되어 있으므로, 자택에 있는 Mac은 MacBook Air만이라고 하는 사람이라도 문제 없고 이용할 수 있다.

 한편, 필자의 환경에서는 인스톨 디스크를 사용해서 Mac OS X에 리모트 disk server를 인스톨했을 경우라도, 「DVD 또는 CD공유」는 「절」이 된 채이었다. 실제로 이용하는 때는, 이 설정이 「이리(入)」가 되고 있을지를 기능 설정의 「공유」로 확인해 두자.








디바이스 란에 리모트 디스크라고 하는 항목이 추가되어, CD/DVD공유 기능을 온으로 하고 있는 컴퓨터를 자동적으로 탐색, 일람된다. 여기에서 원하는 컴퓨터에 접속한다. 서버측의 컴퓨터에 마운트 되어 있는 미디어를 선택하면, 데스크 톱(desktop)에 광학 드라이브의 아이콘이 표시되어, 이후, 어프리케이션(application)측에서는 실제로 광학 드라이브가 존재할 것 같이 보이게 된다

●리모트 디스크의, 보통 파일 공유와는 읊다 곳

 실제로 이 기능을 이용하기 전까지는, 단지 파일 공유를 하고 있는 것 뿐일 것이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실제로 기능면만을 보면 그 대로이지만, 행동이라고 하고, 쓰기 쉬움, 간단함이라고 하고, 실로 잘 구현해 있어, 광학 드라이브가 (읽기만이라고는 해도) 와이어리스로 접속된 것 같은 기분이 된다.

 이라고는 해도, 시스템을 크린 인스톨하고 싶을 경우에는 어떻게 하면 좋은 것인가? 이라고 하는 의문도 끓는 것이 틀림 없다. 이것은 전회의 기사라도 소개한 것 같이, 펌웨어 수준 (실제로는 EFI의 수준과 같은 분이 말할 지도 모른다)에서 무선LAN과 리모트 디스크에 대응하는 것으로 해결하고 있다.

 우선 MacBook Air에 부속의 인스톨 디스크에 포함되어 있는 툴을 인스톨하면 「리모트 인스톨 Mac OS X」라고 하는 소프트웨어가 인스톨된다. 이 소프트웨어를 기동해서 가이드를 따라 가면, 네트워크 경유에서의 크린 인스톨이 간단히 할 수 있어버리는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재인스톨 모드로 MacBook Air를 기동하면, 내장HDD (혹은 SSD)의 아이콘과 무선LAN의 접속처 리스트가 나타난다. 여기에서 접속하고 싶은 액세스 포인트를 선택하고, 필요하다면 WPA비밀 번호등을 입력. 【리모토인스톨사바】가 동작하고 있는 컴퓨터를 발견하면, 광학의 아이콘이 드러나, 거기에서 리모트 인스톨이 가능하게 된다.

 PC을 기준으로 해서 생각하고 있으면, 여기까지 광학 드라이브 비탑재에 의한 영향을 케어 하고 있는 이유가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 아닐 것인가? 그러나, 광학 드라이브 탑재가 당연해져, 시스템의 복구도 광학 드라이브로부터 실시한다고 하는 순서, 수법이 정착하고 있는 중에서, 유저에게 가능한 한 하드웨어상의 제한을 의식시키지 않기 위해서 , 이러한 구현을 실시한 것일 것이다.

 결단코 “굉장한 새기술”이라고 하는 것은 아니지만, 구현의 연구로 광학 드라이브 생략의 불이익(demerit)을 가능한 한 배제하려고 하고 있는 점은, Apple인 듯한 배려에서는 잔잔해졌을까?

 이렇게, 광학 드라이브를 탑재하지 않는 불이익(demerit)을, 고속무선LAN을 활용하는 것으로 커버하고 있는 셈이지만, 사실은 사용 기간 동안에 1개 난처한 것이 일어났다.

 시용중에 일박으로 국내출장한 바, 숙박처의 호텔에는 무료의 광대역 액세스가 갖추어져 있었지만, 유선LAN포트를 가지지 않는 MacBook Air에서는 이용할 수는 없다. 무심결에 깜빡 잊는 경향이 있지만, 호텔의 객실로부터의 인터넷 액세스는, 그 대부분이 유선LAN이다. 출장처에 반출할 경우에는, USB접속의 Ethernet 어댑터를 반드시 휴대하도록 하고 싶다.

● 굳이 Windows모바일 노트 북과 비교하면……

 그런데, 실제로 MacBook Air를 수일 사용해서의 인상이지만, 그 전에 거절해 두고 싶은 것이, 여기에서 굳이 비교가 적당하지 않은 Windows노트 북과의 비교론을 전개하지 않을 수 없다라고 하는 점이다.

 MacBook Air가 제일인 가치는, Mac OS X가 동작하는 컴퓨터로서, 가장 경량으로 갖고 다니기 쉬운 기종인 것이며, Windows기와의 비교는 그다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MacBook Air에 USB광학 드라이브를 접속하면 BootCamp에서 Windows를 기동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그것이면 Windows기를 뽑는 (쪽)편이 좋을 것이다 (물론, MacBook Air에 반하고 있어서, 이외에는 생각될 수 없다고 한다면 이야기는 다르지만).

 따라서, 본래이면 Mac도 이것만 엷게 경량이 되었다. 훌륭하다. 이것이라면 모바일 용도전용에 사서 채워넣어도 좋은 것이 아닐까? 혹은, 여기까지 깎아버린다면, 이러한 유저는 MacBook의 무게라도 참아야 한다. な ど 이라고 쓰는 (쪽)편이 좋은 것일지도 모른다.








dynabook과의 비교 외견의 희미함이 두드러진다

 그러나, 그러면 모바일 컴퓨터 전체 안(속)에 있어서의, MacBook Air의 위치 부여는 보이지 않는다. 이라고 하는 것으로, 굳이 각회사의 모바일 노트 북과도 대비하면서 임프레션(impression)을 써 간다.

 우선 갖고 다니기 쉬움이지만, A4file size 딱의 크기는, 많은 가방이 A4파일을 다스리는 것을 전제로 설계되어 있는 것을 생각하면,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두꺼우면 「커다랗다」라고 하는 이야기가 되지만, 박(薄)형에 설계되어 있기 때문에 가방의 용량은 효율적으로 쓸 수 있다.

 A4file size 대응이 적당한 인너(inner) 가방을 반쯤 열려 있게 해, 완충재대신으로 해서 보통 가방에 거둬서 갖고 다녔지만, 돌기가 없고 슬림한 대바구니체는 출납이 용이해서 대단히 쓰기 쉽다. Windows기도 스무즈한 저면을 가지는 기종이 증가되었지만, 여기까지 매끈매끈한 외관을 가지는 제품은 이외에 없다.

 그러나 일본에서 모바일PC이라고 불리는 제품과 비교하면 저면적은 크다. 화면 사이즈가 13.3형태로, 게다가 액자가 상당히 약간 큼직해지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도 당연하다. 저면적이 커지면, 엷다고 해도 표면적은 커진다. 표면적이 커지면, 겉 껍데기를 구성하는 재료가 늘어난다. 얇게 하기 위해서는 강도/강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도, chassis는 두텁게 하지 않으면 바란스가 없애지 않는다.

 간단히 말하면 중량면에서는 불리한 디자인이라고 하는 것이다. 탑재되어 있는 battery도 일반적인 18650형태 6개 팩의 반보다 조금 많은 정도. 무겁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일본의 Windows모바일PC을 기준에 생각하니 경량기라고는 말할 수 없다.

 만약 다소 두꺼워져도 좋은 것이라면, 더욱 경량한 제품도 가능했던 것이지만, 거기는 디자인과 박(薄)형만의 쓰기를 취했다고 하는 것이다.

 더욱 저면적을 작게 하지 않았기 때문, 키보드는 통상의 MacBook과 같은 사이즈, 같은 레이아웃을 실현되고 있다. 키 터치는 같은 외견을 가지는 MacBook의 키보드보다도, Apple Wireless Keyboard의 터치에 가깝다. Apple Wireless Keyboard보다도 클릭감의 명료도가 낮다고 생각하지만, MacBook의 키보드보다는 치기 쉽게 느꼈다.

 한편, battery의 성능이지만, 전회 「무선LAN을 사용하면서에서 4.5∼5시간정도의 감각」이라고 썼지만, 실제로도 그 정도이었던 것을 보고하고 싶다. 백라이트는 왼쪽에서 4번째정도, 조금 어둡게인가구나? 이라고 생각하는 정도의 밝음에 설정했을 경우다. 단, 출장지에서 수많은 사진을 찍어 혼잡한다고 한 전력소비가 클 것 같은 동작을 시키면 감소는 빠르다. 이 현상에 Windows도 Mac도 없는 것이지만, 헤비에 모바일 활용한다면 AC어댑터는 외출시에 없어서는 안된다고는 생각한다. 상기의 시간보다 1시간정도 짧게 어림잡고, 3.5∼4시간, 실제로 가동해 준다면 충분히 말하는 것이라면, 불만은 없을 것이다.

 Windows에서도 Mac에서도 구애되기가 없고, 갖고 다니기 쉽고, 장시간의 외출시도 AC어댑터를 사용하는 걱정은 불필요해서, 만약의 경우에는 예비 battery를 잡아 가면 좋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MacBook Air는 그다지 권장하지 않는다.

 또 외부와의 접속 포트수가 마음에 걸리는 남에게도, 역시 추천은 하지 않는다. MacBook Air는, MacBook (혹은 MacBook Pro)로부터 모바일시에 이용하는 부분만을 슬라이스 해서 자르기 시작한 것 같은 제품이다. 외부접속 포트로 다양한 디바이스와 접속하고 싶다면, Air가 아닌 MacBook쪽이 좋을 것이다.

 같은 이유로 1대의 컴퓨터만으로, 모두를 완결하고 싶은 유저에게도, 물론 적합하지 않다.

●일본의 와이어리스 통신 사정과 Mac

 또 하나, Windows의 모바일기와의 비교에서는, 와이어리스 통신에 관한 일본 특유의 사정으로부터, Mac에서는 저렴해서 고속인 WAN의 선택사항이 매우 좁다고 하는 점에도 언급 해 놓을 필요가 있다.

 NTT도코모의 제공하고 있는 「정액 데이타 플랜HIGH-SPEED」의 경우, USB접속의 단말도 있어, 또 음성단말을 유용하면 Bluetooth를 이용해서 Mac과 접속할 수도 있다. 그러나, 아시는 바와 같이 이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traffic 제어를 행하는 전용의 유틸리티를 채용할 필요로 있다. 현재는 Windows상에서 동작하는 것밖에 제공되어 있지 않기 위해서 , Mac에서는 이용할 수 없다.

 그러면 au는 어떤가 하면, 이쪽은 「WIN싱글 정액」을 이용하기 위해서, 【콘파쿠토후랏슈스롯토】가 필요하게 된다. 현재, MacBook Air뿐만아니라, Mac의 라인 업에는 장착할 수 있는 기종이 존재하지 않는다. WIN싱글 정액은 traffic 제어를 하드웨어에서 행하므로 여분인 유틸리티는 사용하지 않아도 좋지만, 그 대신에 이용할 수 있는 단말이 한정되어버린다. 금후의 라인 업 증가에 기대하고 싶다.

 소프트뱅크에는 PC대상 데이터통신 서비스에 정액 플랜은 없고, 또 au와 같이 CF카드형밖에 통신 단말을 준비하지 않고 있으므로, 이쪽도 현행Mac에서의 이용은 불가능하다.

 따라서, 3G휴대폰 네트워크를 사용하고 싶을 경우, 【이】·모바일의 USB단말을 사용하는 이외에 방법은 없다. 【이】·모바일의 서비스는, 물론 도심부에서는 대단히 편리한 것이지만, 현시점에서는 지방에 가면 대부분 연결되지 않는 완전한 도시형. 이것을 좋아하지 않으면, 전국적으로 커버 지역이 뻗쳐 있는 윌 컴의 USB형 단말을 사용하게 된다.

 Apple이 본거지를 두는 실리콘 밸리 주변의 도시부등에서는, 프리 무선LAN액세스 포인트가 많다. 이것은 다른 주요한 도시에서도 같다. 물론, 쇼핑몰등으로는 유료무선LAN이 중심이지만, 아파트먼트(apartment)나 개인 오피스가 밀집하고 있는 지역등에서는, 자유이어서 무선LAN AP을 풀고 있는 중이 적지 않다. (일시)한시, 무선LAN이 유행하기 시작했을 때, 「프리 핫 스폿(hot spot)을 만들자」라고 찬동자를 모집해서 커버 지역을 넓히는 풀의 뿌리운동이 행하여 진 적이 있었지만, 그 아쉬움도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이라고는 해도, 여기는 일본. 지금까지는 Mac을 휴대하는 유저는 한정되어 있었지만, MacBook Air는 모바일 환경에서 Mac을 사용하는 유저를 대폭 늘릴 가능성은 있다. 종래는 대부분 갖고 다니는 사람이 없었던 중에서, 당연한 것 같이 휴대폰 메이커는 Mac의 지원을 잊고 있는 것 같지만, 이번의 제품을 계기로 의식해 주시게 되면, 언젠가는 상황이 바뀔 지도 모른다.

● 그래도 갖고 싶어하는 것은, 역시 디자인의 원인?






제품 박스도 본체 같이 작다

 그래도, 나의 주변에는 MacBook Air에 반하고 있는 사람이 여기저기 볼 수 있다. 구입한 사람들은, 모두 만족하고 있는 것 같다. 상기한바와 같이, 네가티브한 면은 얼마든지 열거할 수 있지만, 반드시 결정적인 가치를 내리는 것이 아니다고 판단하는 사람이 많다고 하는 것이다.

 한편 외견의 세련도는 높이 스키가 없다. 상품으로서의 가치, 소유감이라고 한 것을 느끼게 하는 디자인과 마무리는, 다른 제품에는 그다지 보여지지 않는다. 바꿔 말하면, 다소의 중량의 무게나 battery 고정식, 포트수의 적음이라고 하는 희생을 치러라도, “가치를 느끼게 한다” 디자인성의 높이를 고르고 싶다고 생각되어질 것인가 아닌가가, 이 제품을 평가하는 동시에서 가장 유의하는 부분일 것이다.

 필자는 현재, Mac OS X가 움직이는 컴퓨터를, 서버라도 클라이언트라도 이용하고 있어, 가능하다면 환경을 통일한 분이 쓰기 쉬워진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MacBook Air를 순수에 모바일 용도로 사용하는 것이 좋을가,아니면 Windows기인채로 보내는 것을 고르는 것일지 선택을 헤매는 곳은 있지만, 누구나 가볍게 권유할 수 있는 기종이라고는 느끼지 않았다. MacBook Air를 뽑는 포인트는 「스타일과 컨셉트에 반할 수 있을 것인가」에 접어들고 있다.

 단지, 전회의 임프레션(impression)과 겹쳐버려 미안하지만, 이미 한맛, “Air라고 하는 이름에 어울리다” 컨셉트를 느끼게 해 주었다면, 더욱 긍정적인 코멘트를 낼 수 있었을 것이다.

 전술한 것 같이, MacBook의 일부를 슬라이스 해서 자르기 시작하고, 와이어리스로 자유(자재)로 반출해서 자유로운 스타일로 쓸 수 있는 Mac이야말로가 MacBook Air로 한다면, 데스크 위에서 사용하고 있는 다른 Mac이 존재할 것이다. 거기에서 쫙 나갈 때에는, 필요한 데이타가 갖추어져 있으면 좋지만…….

 물론, 테크닉으로서는 「어디나 My Mac」기능을 사용하는등의 수단도 있지만, 전원이 이 기능을 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면 ISP이 지정의 라우터를 이용 해야 할 경우등은, 어디나 My Mac에서 외출지에서 자택의 Mac에 액세스할 수 없을 경우도 있다). 필요한 데이타의 일부를 자르기 시작하고, 갖고 가면, 원래로 돌아가 간다. 그런 순서의 데이타 관리가, 반자동으로 실시할 수 있었다면, 더욱 MacBook Air는 활용하기 쉬워지는 것이 틀림 없다.

□관련 기사

【2008년1월24일】 【혼다(本田)】MacBook Air의 “울퉁불퉁(울퉁불퉁)”상태

http://pc.watch.impress.co.jp/docs/2008/0124/mobile403.htm


(2008년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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