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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시간만에 다시 바꾼 비스타

조회 수 1349 추천 수 0 2008.03.02 20:35:47

cocoonstyle+권혁찬 *.193.217.211 http://www.vaiou.com/200656

14시간만에 다시 바꾼 비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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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2 23:07:53
*.122.222.65

음 역시 비스타는 한번 물들여 지면 나올수가 없군요.
아예 들어가질 말아야지 ㅋㅋㅋ

2008.03.03 02:55:46
*.10.111.22

같은 디지털이라도 다소 아날로그끼가 있는 xp가
약간은 훈훈함!
하지만...
솔직히 적응하기 싫은겨!
느리고 머리 아퍼 ㅜㅡ

2008.03.03 08:08:11
*.193.217.211

ㅎㅎㅎ 나중에 쿼드노트북에 램4기가 기본에 ssd로 나오면서도 무게는 1킬로그램이라면 형기랑 형선엉아랑 당장에 살지도 모르지? 그래두 나름 이리저리 레지건딜고 해서 부팅,종료 ㅊ마을만큼 빠르고 작업속도도 빨라졌다구 ㅡㅜ 그래도 XP보단 들하지만 ㅋ

2008.03.03 11:49:24
*.146.193.55

솔직히 시각적 효과보다는....
기본적인 검색능려의 강화와 주소 표시줄의 단추화가 특히나 비스타를 쓰게 만드는 매력중의 하나이지요.

그리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기능중의 하나는 지금껏 OS 기본 게임중에 XP의 핀볼 외엔 그다지 즐긴게 없었는데..
비스타에는 번들로 체스가 들어 있어서 가끔 시간 보낼 때 아주 좋답니다..^^

2008.03.03 18:19:34
*.122.222.65

하긴 ssd 쓰면 비스타 쓸만 하겠지요.
제 x61s에 첨에 비스타 깔려 있는데, 제대로 다 부팅하기전에 종류시키니, 진짜 한 종료하는데 한 1분 걸리더군요.-_-;;

2008.03.03 19:56:20
*.193.217.211

그래도 지금 복원한후 이리저리 건디는중인데,종료는 20초~30초(전원버튼 살짝 누르는것만으로도 바로 종료됨) 부팅은 지금 사이드바뜨는것까지해서 1분20초안으로걸리는데 더 줄일려고 고민중입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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