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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BIT 2008] Intel편

조회 수 1323 추천 수 0 2008.03.05 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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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코쿤스타일.www.cocoonstyle.com


[코쿤스타일 특집 CeBIT 2008]


CeBIT 2008현지 리포트 【Intel편】



Intel, Montevina의 브랜드명을 「Centrino2」에 결정

∼Panasonic이 Atom베이스의 UMPC을 개발








Intel EMEA의 부사장겸 제너럴 매니저 Christian Morales씨. 손에 들고 있는 것은 Atom프로세서

회기:3월4일∼9일(현지시간)

회장:독일 하노버시 하노버 멧세(Hannover Messe)



 Intel은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중의 CeBIT에 있어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동사가 다음4분기에 발표를 예정하고 있는 복수의 모바일대상 제품의 브랜드명의 발표를 행했다. 1개는 이미 발표필의 「Atom프로세서」와 「Centrino Atom프로세서·테크놀로지」로, 또 하나가 지금까지 개발 코드네임 “Montevina(【몬테비나】)”에서 불려 온 차세대 노트 북PC대상 플랫폼에서, 「Centrino2프로세서·테크놀로지」라고 하는 명칭이 밝혀졌다.

 또, 기자회견에서는 Panasonic(마쓰시타전기산업(松下電器産業))이, Atom프로세서를 이용한 TOUGHBOOK의 UMPC판을 개발하고 있는 것이 밝혀졌다. 국내의 vendor에서 Atom프로세서를 이용한 제품의 개발 의향을 밝힌 것은, 1월의 CES에서 발표한 도시바(東芝)와 윌 컴에게 계속되고, 3사째가 된다.

●Centrino Atom과 Atom의 브랜드명을 피로연

 Intel EMEA의 부사장겸 제너럴 매니저의 Christian Morales씨는 ,' 71년에 Intel이 릴리스한 최초의 마이크로 프로세서인 4004로부터 2007년의 【쿠앗도코아】에 이르는 마이크로 프로세서의 역사를 되돌아보면서 작년(2007년)의 끝에 동사가 제품을 투입한 45nm프로세스 룰에 근거한 최신제품의 어드벤티지(advantage)를 함께 이야기 했다.

 그중에서도 Morales씨가 하이라이트 밑의가, 3일, 브랜드명이 발표된 Atom프로세서(개발 코드네임:Silverthorne, Diamondville)이라고 Centrino Atom프로세서·테크놀로지의 2제품. 「최근 몇년이어서 SNS의 통신 점유율은 크게 늘어났다. 유저는 언제든지 어디나 인터넷을 사용하고 싶게 되고 있다」라고 말하고, 손쉬운 디바이스를 이용해서 손쉽게 인터넷에 접속하고 싶다라고 하는 니즈가 크게 높아지고 있는 것을 강조하고, 그러한 디바이스에 적합한 마이크로 프로세서가 Atom이며, Centrino Atom이다라고 강조했다.

 Morales씨는 「Atom은 대단히 저소비 전력이지만, 인터넷의 기능을 최대한 활용 될 수 있는한의 처리 능력을 대비하고 있다」라고 말하고, Atom이나 Centrino Atom을 이용하는 것으로, PDA와 같은 form factor와 저소비 전력을 실현될 뿐에서, x86의 소프트웨어 자산을 활용할 수 있다고 하는 메리트를 함께 이야기 했다.

 한편, 이번의 Atom, Centrino Atom의 발표는 어디까지나 브랜드명의 발표뿐으로, 제품의 발표는 별도설정되어 있다. Intel은 공식에는 2사분기다라고 설명하고 있지만, OEM메이커 줄거리(소식통)의 정보에 의하면, Atom, Centrino Atom의 제품발표일은 4월2일에 설정되어 있다라고 한다. 올 4월 2일은 중국의 상해에서 개최될 예정의 Intel Developer Forum(IDF)의 첫날에서, Atom, Centrino Atom을 담당하는 아난 도·【챤도라시카】상급부사장에 의한 기조강연이 예정되어 있다.








SNS등의 traffic이 늘어나는등 하고 있고, 언제든지 어디나 네트를 이용하고 싶다라고 하는 니즈가 높아지고 있다 Atom프로세서의 다이 사진

●Panasonic이 Atom베이스TOUGHBOOK의 개발 의향을 표명

 Morales씨는, 더욱 Atom, Centrino Atom을 탑재한 각제품의 샘플등을 소개해 갔다. 기본적으로는 1월에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International CES에 있어서 전시된 도시바(東芝)나 BenQ와 같은 제품이었지만, 1개만 처음으로 보는 제품이 있었다. 그것이 Panasonic(마쓰시타전기산업(松下電器産業))의 TOUGHBOOK(터프 북)의 UMPC판이었다.

 전시되어 있었던 것은, 포트등에 방진, 防물방울처리등이 시행되고 있어, 다른 제품과는 분명히 다르고 있었다. 아마, 풀 노트 북의 TOUGHBOOK과 같이, 필드 비즈니스등에도 사용하는 것을 전제로 설계된 제품이다라고 추측할 수 있다. 단, 이번은 어디까지나 개발 의향표명만으로, 제품으로서 릴리스되는 것인 것인가 아닌가도 명확하지 않다. 한편, 명확히 Centrino Atom이 아니고, Atom베이스라고 하고 있었으므로, 칩 세트는 Polusbo가 아닌 가능성이 높다.

 더욱 Morales씨는 Harman/Becker라고 하는 독일의 자동차대상 기기를 제공하는 vendor와 공동 개발한, 자동차에 적합한 HPC(Harman Power Connect)의 개발중의 샘플을 공개했다. 요컨대 카 네비게이션(car navigation)으로, x86명령에 대응하고 있는 것으로 소프트웨어의 개발이 용이해지는 것, PC에 적합하게 제공되어 있는 다양한 무선통신(무선LAN, WiMAX, Bluetooth, 무선WAN)등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을 이점이라고 하고 있다. 또, 자동차용의 저속통신CAN도 이용 가능하게 되고 있어, 자동차각부의 모니터등도 가능하다고 한다. 데모에서는, Centrino Atom의 내장GPU를 이용한 3D에 의한 지도의 표시등이 행하여 졌다.








Panasonic의 Atom프로세서 탑재의 TOUGHBOOK. 키보드가 자기 앞으로 첨부, 조작할 수 있다









Harman이 작성한 Centrino Atom탑재 차량용 디바이스. 데모에서는 3D지도를 무사히 표시하는 곳이 공개되었다

●Montevina의 브랜드명은 Centrino2프로세서·테크놀로지에

 계속해서 Morales씨가 모바일대상 45nm프로세스 룰에 근거하는 제품으로서 소개한 것이, Montevina의 개발 코드네임으로 알려지는 차세대 노트 북대상 플랫폼이다. Morales씨는 「노트 북 유저가 불만스러운 대부분은, battery 구동 시간과 성능이다. Montevina에서는, 소비 전력을 더욱 인하이면서 성능을 향상시켜 있다」라고 말하고, Montevina에 의해 노트 북 유저의 목소리에 응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 데모로서, Pentium M베이스의 Centrino, Pentium Dual-Core베이스의 노트 북과 Montevina를 이용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multi-thread에서 실행하는 것으로, 그 처리에 든 시간을 비교했다. 결과는 Montevina의 압승으로, 「이렇게, 보다 높은 성능을 실현되면서, 소비 전력 바로 그것은 떨어지고 있다. 이것에 의해 유저에게 새로운 체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이야기하고, Montevina에서는 HD의 컨텐츠 재생의 성능등도 향상할 것이더라도 말했다.

 그리고 Montevina의 브랜드명은, 지금까지의 「Centrino프로세서·테크놀로지」로부터 「Centrino2프로세서·테크놀로지」에 변경되는 것을 밝혔다. 발표 시기에 관해서는 지금까지의 설명대로 2사분기 안이라고만 설명되었지만, OEM메이커 줄거리(소식통)의 정보에 의하면, 현시점에서는 6월에 발표 예정이라고 하는 스케줄이 설정되어 있다라고 한다. 6월이라고 하면, (꼭)정확히 Computex Taipei가 행하여 지는 시기이며, 그 근처의 타이밍으로 발표된다고 생각하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Montevina의 브랜드명은 「Centrino2프로세서·테크놀로지」가 되었다 Montevina의 특징을 설명하는 슬라이드








Montevina와 구제품과의 비교. Montevina에서는 성능이 오르고 있으면서 소비 전력이 떨어지고 있는 것이 강조되었다

●Core 2 Extreme QX9770과 X48의 【오바쿠롯쿠데모】도 실시

 최후에 Morales씨는, Intel이 3월중에 발표할 예정의 FSB 1,600MHz를 지원하는 Core 2 Extreme QX9770(3.2GHz)과 DDR3-1600을 지원하는 Intel X48 Express Chipset를 데모 했다. 데모에서는 4GB의 메모리를 1,800MHz에 끌어 올려도 안정한 움직이는 모양등이 데모 되었다.

 한편, Core 2 Extreme QX9770과 X48의 발표일등에 관해서는 3월말까지는 소비자에 적합하게 출하된다고만 밝혀졌다. OEM메이커의 정보라도, 발표일은 3월24일부터 시작되는 주의 어딘지 설정되어 있을만으로, 지금으로서는 결정되어 있지 않은 것 같다. 한편, 발표는 되어 있었지만, 발매가 연기되어 있었던 45nm프로세스 룰의 Core 2 Quad의 Q9550/Q9450/Q9300의 3제품에 관해서는, 미국 시간 3월24일의 발매가 예정되어 있다라고 한다. 아키하바라(秋葉原)에서는 45nm프로세스 룰의 Core 2 Duo가 품귀해지고 있어, 이쪽도 예정대로 시판되는 것일지는 명확이 아니고, 이것들의 제품의 구입을 계획하고 있는 유저에게는 조금 안달복달 하는 시기가 계속될것 같다.







Core 2 Extreme QX9770과 Intel X48 Express Chipset의 조합으로, DDR3-1800까지 【오바쿠롯쿠】할 수 있는 모양이 데모 되었다

□CeBIT의 홈 페이지(영문)

http://www.cebit.de/

□관련 기사

【3월3일】인텔, Silverthorne의 정식명칭을 「Atom」에 결정

http://pc.watch.impress.co.jp/docs/2008/0303/intel.htm

(2008년3월5일 )

[Reported by 가사하라(笠原) 가즈키(一輝)]

[바다소년]신진곤

2008.03.07 12:15:21
*.146.193.55

어서 ETRI에서 4G 표준화 작업을 완료해서 와이브로 전국망이 열렸으면...

cocoonstyle+권혁찬

2008.03.07 16:34:48
*.125.218.48

가격은 무지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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