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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바(東芝)의 HD DVD철퇴 검토를 결정지은 것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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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후, Blu-ray에 판매를 좁힌다고 발표한 미 소매 대규모의 Best Buy |
이 주말에, 몇개의 보도에 의해, 도시바(東芝)가 HD DVD로부터의 철퇴를 검토하고 있는 것이 밝혀졌다.
양쪽진영의 제품이 빠짐없이 나오고나서, 약2년에 건너서 벌어진 차세대광디스크를 둘러싸는 싸움은, 그 결착을 향해서, 크게 키가 잘라지게 된다.
일본의 시장에서는, 작년(2007년)로부터 Blu-ray Disc(BD)우세의 상황이 보여져 있었지만, 올해 1월에는, 요네(米) 워너·【부라자즈엔타테이멘토】가, 차세대광디스크에 있어서, 금후 시판하는 타이틀을, Blu-ray에 단일화한다고 발표. 게다가, 지난 주에는, 미 소매 대규모의 Best Buy나 월마트가, 금후의 판매를 Blu-ray에 좁히면 잇따라 발표한 것 이외에, 미 렌탈 대규모의 【넷토후릿쿠스】가 BD를 지지하는 것을 발표. HD DVD에 있어서는, 북미에 있어서의 사업확대의 도를 끊겨진 모습이 되고 있었다.
●조류를 만든 요네(米) 워너·브라더즈(brothers)
양쪽진영의 싸움의 행방을 크게 움직인 것은, 무엇이라고 해도, 1월에 미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International CES개최 직전에 돌연 발표된, 요네(米) 워너·브라더즈(brothers)에 의한 BD에의 단일화의 결정이었다라고 말할 수 있자.
일본에서는 녹화 이용이 중심 때문에, 헐리우드의 영향력을 직관적으로 느끼는 것은 어렵다. 그러나, 플레이어 이용이 중심의 북미에 있어서 그 영향력은 헤아릴 수 없다. 특히, 최대 점유율을 부담하는 워너·브라더즈(brothers)의 영향력은 크다.
워너·브라더즈(brothers)의 영향력의 크기를 숫자로부터 보아 보자.
헐리우드 영화회사의 DVD에 있어서의 소프트 타이틀을 판매 실수로부터 산출한 점유율로 보면, 워너·브라더즈(brothers)가 차지하는 비율은 32%. 극장공개에 있어서의 흥행 수입 점유율에서는 약20%인 것에 비교하면, 디스크 판매에 있어서의 워너·브라더즈(brothers)의 영향력이 지극히 큰 것을 안다.
워너가 BD에 단일화한 뒤의 점유율을 보아 보면, BD의 구성비는 76%이 되고, 4분의 3이상을 차지하게 된다. 만약에 이것이 반대로 움직이고 있었다로 하면, HD DVD는 5할을 넘는 점유율에 펼 수 있었던 계산이 된다.
게다가, 워너·브라더즈(brothers)의 결정이, HD DVD진영에 있어서 준 임펙트가 큰 것은, HD DVD에 있어서의 워너·브라더즈(brothers)의 판매 점유율의 높이를 본다고보다 인식할 수 있다. 이라고 하는 것도, 그 점유율은 실로 42%에 달한다. 즉, HD DVD진영에 있어서는 약4할의 점유율을 차지하는 영화회사를 잃게 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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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바(東芝)는 미국에서 299.99불로 판매하고 있었던 플레이어를, 올해 1월에 149.99불로 판매 | 올해 1월의 CES에서는, HD DVD진영이 많은 현수막을 내고 있었지만, 워너가 돌연한 발표에는 대응이 늦었다 |
●시장혼란의 장기화에 종지부를 찍는다
그러면, 워너·브라더즈(brothers)가, BD에의 단일화를, 올해 1월의 타이밍으로 결정한 이유는 무엇인가?
일부에서는, 금전적인 수수가 있었다라는 억측도 있다. 실제로, 과거의 헐리우드 쟁탈전의 안에는, 몇백억엔 규모의 자금이 움직였다고 하는 사실도 있다.
그러나, 워너 규모의 영화회사를, 한 방향의 진영에 이행시키기 위해서는 1,000억엔이상의 비용이 필요하다고 업계에서는 속삭여진다. 이것만의 금액을 부담하는 것은, 풍부한 자금력을 가지는 기업이 참가하고 있는 BD진영이라고는 해도, 그다지 현실적이다고는 말할 수 없다.
그 때문에, 워너·브라더즈(brothers) 자신이, 자기의 의지에 의해, BD에의 단일화를 결정했다고 본 분이, 오히려 자연스럽다.
그러면, 왜, 워너·브라더즈(brothers)가 자기의 의지로 결정한 것인가? 그 배경으로는, 최근 몇년의 현행DVD디스크 시장의 한계점 상황이 놓칠 수 없다.
업계 관계자의 발표에 의하면, 2007년의 DVD디스크의 판매 실적은, 전년대비 2%줄어드는 마이너스 성장이었던 모양이다. 앞으로도, DVD디스크의 판매 개수는 침체한다고 예측되고 있어, 이 경향이 계속되는 것은 헐리우드의 영화회사의 경영에도 큰 영향을 끼치게 된다.
이라고 하는 것도, 현재의 영화회사의 수익구조는, 영화흥행에 더해서, DVD디스크 판매등에 의해 수익을 성립되게 해 있기 때문이다. 즉, DVD디스크의 판매 침체는, 영화회사의 수익구조를 크게 뒤흔들게 되는 것이다.
한편, 그전의 DVD디스크의 출하 통계를 보아 보면, 플레이어의 출하 시작으로부터 2년째를 맞이한 '98년에 2,500만장의 시장규모에, 게다가 다음 '99년에는 1억장에 단숨에 시장이 확대하고 있다.
이른바, 2년째로부터 3년 역성들고, 【아리아다푸타】층으로부터의 탈각을 도모하는 타이밍을 맞이하고 있는 것이다.
이 움직임에 차세대광디스크를 적용시켜 보면, 드디어 2008년이, 그 타이밍에 들어가는 시기라고도 말할 수 있다.
BDrecorder의 제1호 기회가 소니에서 발매가 된 2003년4월을 기점에 환산하면, 이미 그 타이밍에 들어 있다고 해도 좋은 시기다.
그러나, BD와 HD DVD의 주도권다툼에 의해, 매입 중지가 일어나고, 차세대광디스크에의 이행이 생각하게 진행하지 않는다라고 하는 사태에 빠지고 있는 것이 현상이다. 차세대광디스크 2년째의 2007년은, BD와 HD DVD를 맞춰서 약700만장의 시장규모라고 보여져, DVD의 2년째의 2,500만장의 3분의 1이하에 머무르고 있다.
여기서 차세대광디스크의 주도권다툼에 결판을 내는 것이, DVD로부터 차세대광디스크에의 이행을 촉진하고, 영화회사의 수익원이 되는 디스크 판매에 박차를 가하는 것에 연결되는 라고 하는 것이다.
실제로, 헐리우드 관계자의 이야기를 매듭지으면, 워너·브라더즈(brothers)는, 2007년 가을의 단계에서, 어느쪽인가에의 단일화를 모색해 시작되고 있었다고 한다. 게다가, 그 결정의 barometer로서, 크리스마스 판매 경쟁에 있어서의 「해리 포터」의 팔리는 상태를 잡고, 그 결과로, 1월의 BD에의 단일화 발표에 연결되었다고 하는 이야기도 있다.
BD진영의 관계자의 안에는, 이 정보를 사전에 찰지하고, 연말에는 자기 돈으로 해리 포터의 디스크를 몇개인가 구입했다고 하는 눈물겨운 노력도 보여졌다고 하는 일화도 있을 만큼이다.
연말의 디스크 판매로, BD로 군대를 지휘함이 오른 것으로, 워너·브라더즈(brothers)는 BD를 선택했다고 하는 것이 진상인 것 같다.
게다가, 동사주가의 침체나, 경영진의 교대라고 하는 워너·브라더즈(brothers)의 사내적 사정도, 단일화의 결정을 뒷바라지했다고 하는 견해를 할 수 있다.
한편, 워너·브라더즈(brothers) 및 마이크로 소프트에 있어서, HD DVD의 선도자로 여겨지는 키맨(key man)이 잇따라 퇴사한 것도, 세력도의 변화에게 적지 않게 변화를 주었다고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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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D DVD만의 타이틀을 판매하고 있는 유니버설은 금후 어떻게 하는 것인가 | 양쪽규격에 대응한 제품을 투입하고 있었던 LG전자 |
● 최후의 비방이 되는 중국 시장도 고전인가
일본에서의 결착은, 이미 작년의 단계에서 딸려 있었다.
BCN이 발표한 작년 11월 시점에서의 차세대빛 recorder의 점유율을 보아도, BDrecorder는 98%. 연말 판매 경쟁에서는, 도시바(東芝)가 전략제품이라고 위치를 부여한 RD-A301을 투입, 반격이 주목받았지만, 그 상황은 바뀌지 않고, 12월의 시장 점유율은, BD가 95%에 대하여, HD DVD는 5%에 머물고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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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의 양판점매장에서는 BD디스크의 판매 스페이스가 압도적으로 넓다 | HD DVDrecorder를 투입하고 있는 것은 도시바(東芝) 1사만큼 불리한 인상은 강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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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프는 양판점매장에서 BD를 적극 어필 | 소니는, recorder의 신제품을 BD에 좁혀서 투입 | 마쓰시타전기(松下電器)는 연말 판매 경쟁으로 품귀한 상태가 되었지만, 존재감을 어필 |
그리고, 1월의 요네(米) 워너·브라더즈(brothers)의 발표, 2월의 Best Buy나 월마트의 발표에 의해, 세계최대의 시장이 되는 북미에 있어서도, 일본에 이어, 그 행방의 결착이 거의 붙었다고 말할 수 있다.
북미 시장, 일본 시장에 있어서 BD에의 흐름이 결정적이다가 된 것으로, 당연, 유럽도 그 흐름에 준하게 되는 것은 명확했다. 「일본과 같은 녹화 문화가 중심이 되는 유럽도, 일본과 같은 움직임이 되는 것은 상정할 수 있었다」라고 BD진영의 간부는 이야기한다.
HD DVD진영에 있어서 남겨진 영역은, PC분야,그리고 중국 시장이라고 하게 되자.
오셀로(Othello) 게임으로 말하면, 「PC」이나 「중국」이라고 하는 비방은, 네 구석의 일각에 필적하는 자라고 말할 수 있다. 그렇기때문에, 도시바(東芝)는, 잠시동안, 성질이 강한 자세를 무너뜨리지 않았다.
그러나, HD DVD진영에 있어서 유리로 여겨지고 있었던 이 2개의 영역에서도, 결단코 여유를 보일 수 있는 상태가 아니었던 것은 확실하다.
PC시장에 있어서는, 마이크로 소프트가 HD DVD를 지지하고, 도시바(東芝)를 후방지원하는 체제를 갖추고 있었지만, 인텔, 휴렛 펙커드의 2사는 HD DVD에 축이 되는 다리를 남기면서도, BD와의 양 날개전략에 전환. HD DVD진영으로 여겨지고 있었던 NEC이, 조속하게 BD드라이브를 탑재한 제품을 투입할 뿐, 델이나 후지쯔(富士通), 소니도 BD드라이브 탑재 모델을 투입하고, 도시바(東芝)를 제외하는 국산 메이커 모두가, 잇따라 BD드라이브를 채용하고 있다라고 하는 상황이었다.
어떤 조사에 의하면, 12월에 일본국내에서 판매된 차세대광디스크 드라이브 탑재PC의 안, 89%이 BD드라이브를 탑재한 제품이었다라고 말한다.
도시바(東芝)에서는, 「2008년에는 500만대의 PC에 HD DVD가 탑재되게 될 것이다. 점유율로 말하면, 전세계에서 60%이상의 PC메이커가 HD DVD를 채용하고 있다」라고, PC분야에 있어서의 HD DVD채용 메이커가 많은 것을 내보이고 있었지만, 흐름은, 서서히 BD에 기울어 시작하고 있었던 것은 명확했다.
그리고, 최후의 비방으로 여겨진 중국에 있어서는, 중국 판HD DVD라고 칭해지는 「CH-DVD」라고 하는 독자규격을, DVD포럼이 승인한 것에 의해, HD DVD진영우위와의 견해가 있었지만, 실제로는, 이것을 탑재한 제품의 투입이 늦고 있었던 것, 도시바(東芝)의 저가격전략이 지나치게 앞서, 중국 메이커의 가격 메리트가 내세울 수 없게라고 하는 걱정이 퍼진 것으로, 시장참여에 신중한 자세를 보이는 중국 메이커가 나와버렸다라고 하는 오산도 크다.
게다가, 중국 판HD DVD에서는, 어프리케이션(application) 영역에 독자규격을 담았지만, 이것을 규정한 베이징의 청화대학의 부속 기관인 OMNERC 및 제3연구소가, 중국 정부에 강하게 제의할 수 없는 입장에 있었던 것도 놓칠 수 없다.
결과로서, 중국 정보산업부 (MII)이나, 전기 메이커등이 가맹하는 DICC과 같은 단체는, 차세대광디스크에 관해서는, 여전히 중립적 입장을 할애하고 있었다라고 한다.
또, 어떤 업계관계자는 다음과 같이도 들려준다.
「마쓰시타전기(松下電器)가 중국·다롄에 '94년에 설립한 중국 화녹·마쓰시타(松下) 전자신숨유한공사(CHMAVC)은, 국가 재무부를 비롯한 중국 화녹집단유한공사와, 마쓰시타전기(松下電器)가 50%씩을 출자해서 설립한 회사. 즉, 중국 정부와의 합판사업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것. 중국 정부와의 관계라고 하는 점에서는, OMNEC보다도, CHMAVC쪽이 강하다고도 말할 수 있다. CHMAVC에서는, 현재, DVDrecorder의 생산을 행하고 있어, 장래적으로는 BDrecorder의 생산이 예상된다. BD진영이나 마쓰시타전기(松下電器)에 있어서는, 중국 정부와의 결부라고 하는 점에서도, 최종적으로는 유리해질 것이다라는 판단이 있었다」
사실, 마쓰시타전기(松下電器), 소니는, BD에 관련 사업에 있어서, 착실하게 츄고크기업(中國企業)과의 제휴를 진행시키고 있어, 지반확립에 열을 올리고 있는 중이었다.
이렇게, 중국에 있어서도, HD DVD의 입장은 반석이 아닌 것이다.
도시바(東芝)가 드디어 HD DVD사업으로부터의 철퇴를 검토하기 시작한 것은, 모든 관점에서 보아서, 상정되어 있었던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번의 차세대광디스크다툼과, 자주(잘) 비교되는 VHS와 β의 싸움은, 많은 유저를 말려들게 한 것이 되고, 「소비자부재」라는 말씨가 맞았다.
그러나, 이번의 결착은, 【아리】·어댑터층의 유저를 말려들게 했지만, 전기 메이커, 헐리우드,그리고, PC관련 메이커가 결판을 냈다고도 말할 수 있다. BD진영은, 「상대가 상품을 발매하기 전에 결판을 내고 싶었다」라고 단언하지만, 그래도, 양쪽진영의 제품이 빠짐없이 나오고나서 2년이내라고 하는 단기간에서, 방향성이 보인 것은, 유저에 있어서는 최저한의 영향으로 머무르었다고도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어쨌든, 이제부터는 차세대광디스크 보급 기를 향한, 새로운 싸움이 시작되게 된다.
□관련 기사
【2월17일】도시바(東芝), HD DVD철퇴 보도에 대해서 성명(AV)
http://www.watch.impress.co.jp/av/docs/20080217/toshiba.htm
【1월5일】미 Warner가 Blu-ray에 단일화. 6월이후 BD만 발매(AV)
http://www.watch.impress.co.jp/av/docs/20080105/warner.htm
【1월7일】워너·홈·비디오, 일본 시장에서도 Blu-ray단일화에 (AV)
http://www.watch.impress.co.jp/av/docs/20080107/whv.htm
【2월17일】도시바(東芝), HD DVD철퇴 보도에 대해서 성명(AV)
http://www.watch.impress.co.jp/av/docs/20080217/toshiba.htm
【1월5일】미 Warner가 Blu-ray에 단일화. 6월이후 BD만 발매(AV)
http://www.watch.impress.co.jp/av/docs/20080105/warner.htm
【1월7일】워너·홈·비디오, 일본 시장에서도 Blu-ray단일화에 (AV)
http://www.watch.impress.co.jp/av/docs/20080107/whv.htm
□ 백 넘버
(2008년2월18일 )
[Text by 오카와라(大河原) 가쓰유키(克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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