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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바(東芝), HD DVD사업으로부터 철퇴. 3월말로 종식에 -DVDrecorder는 계속도 「BD의 예정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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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19일 발표 |
주식 회사 도시바(東芝) 는 , HD DVD관련 사업으로부터의 철퇴를 결정. 개발, 생산을 정지하고, 3월말을 목표로 사업을 종식한다. 이것에 의해, 차세대DVD에 있어서의 HD DVD와 Blu-ray Disc의 「포맷 전쟁」이 종료한다.
HD DVDrecorder와 플레이어 생산/개발을 정지하는 것 이외에, PC용의 HD DVD드라이브에 대해서도, 고객의 수요에 배려하면서도 같이 양산을 종료할 예정. 한편, 현행DVD의 recorder/플레이어에 대해서는 사업계속하지만, BD탑재 recorder/플레이어의 개발/판매 계획은 「없다 (니시다(西田) 사장)」. HD DVD드라이브 탑재의 동사제PC에 대해서도 금후 PC사업전체 안(속)에서 위치 부여를 검토해 간다라고 한다.
금후는 시장동향을 끝까지 확인하면서, 플래시 메모리나 HDD등의 스토리지 기술, 차세대CPU, 화상처리, 와이어리스 처리등의 기술을 살린, 새로운 디지털 convergence 시대에 적합한 차세대영상사업이 중장기적인 새전략을 재구축해 나간다고 한다.
■ 「기술에 자신」도 워너 이적에서 「이겨 사족을 못 쓴다고 판단」
니시다(西田) 아쓰시(厚) 사토시(聰) 사장은, 「회사가 의사결정한 이 타이밍으로 설명せて 주셨으면 싶다고 생각했다」라고 자르기 시작하고, HD DVD사업철퇴의 최대의 이유에 대해서 「지난달 처음 ,' 91년보다 자본제휴 관계에 있어, HD DVD지원에 있어서의 계약 관계에 있는 워너 브러더즈(Warner brothers)로부터, 방침변경이 대단히 유감스럽지만 발표되어, 환경이 변화되었다」라고 설명. 「기술적으로도, 비용을 포함시킨 손님에의 편리성 제공이라고 하는 점에서도, 오늘 이 시점에 있어서도, HD DVD에의 자신은 변하고 있지 않다. 그러나, 경영을 맡아 두는 입장으로서, 이유나 프로세스는 어떠하든지, 결과로서 시장환경의 변화를 직시하고, 변화에의 대응책을 신속하게 강구할 필요가 あ것도 사실」이라고 이야기하고, 패인이 기술면이 아닌 것을 강조했다.
「HD DVD를 애용해 주신 여러분, 파트너 기업을 생각하니 고뇌의 결단이지만, 더 이상HD DVD사업을 계속하는 것은, 경영에 있어서 큰 영향을 끼치는 동시에, 복수의 규격이 병존하는 것에 의한 차세대DVD시장이나 소비자에의 영향이라도 문제가 있다. 따라서 HD DVD사업을 종식시키는 것을 결정했다」라고 선언했다.
철퇴에 즈음하여, 이하의 3점의 방책을 발표. 해외에 있어서도 지역특성에 따른 대응을 도모해 간다라고 한다.
- 콜센터 「HD DVD【인포메숀센타】」의 지원 체제를 강화
- 수리, 애프터 서비스(after-sale service) 대응
(보수 부품을 제조 종료후 8년간 보유하고, 지원/애프터 서비스(after-sale service)를 계속)
- HD DVD기록 디스크
(디스크 메이커와 협의하고, 공급의 속행을 목표로 한다. 직판 사이트 판매등도 검토)
동사의 HD DVD관련 기기누계 판매 대수는, 일본에서 플레이어 약1만대, recorder 약2만대. 전세계의 누계에서는 플레이어가 70만대. 가까운 시일 내에 미국이 약60만대, 유럽이 약10만대. HD DVD탑재PC은 세계에서는 30만대로, 가까운 시일 내에 북미가 14만대, 유럽이 13만대, 일본이 2만대. HD DVD드라이브의 누계 출하는 약200만대. 「Microsoft의 (Xbox 360용건)HD DVD드라이브는, 숫자를 정확하게는 쥐지 않고 있지만, 30만대정도라고 추측하고 있다」라고 한다.
한편, 현시점으로 콜센터에 몰려와 있는 상담으로서는, 「현행의 DVD플레이어/recorder는 앞으로도 쓸 수 있는 것인가? 」이라고 하는 것이 많다고 한다. 그 때문에, 니시다(西田) 사장은 「현행의 DVDrecorder/플레이어의 유저에게는 전혀 관계 없다. 적절한 대응을 실시해 가고 싶다」라고 강조했다.
HD DVD의 종료후의 BD플레이어/recorder의 개발/판매의 가능성에 대해서는, 「현시점으로, BD를 기초로 한 플레이어/recorder를 생산하고, 판매한다고 하는 계획은 전혀 없습니다」라고 언급. Universal이나 Paramout등의 스튜디오에는, 「설명은 하고 있지만, 어떠한 결정을 내릴지는, 스튜디오의 판단. 우리들에서 어떠한 바람이 된다고 말할 수는 없다」로 했다
한편, HD DVD철퇴에 의한 실적면에서의 영향은, 「현시점에서는 확정하지 않고 있다. 잠시 시간을 두고 끝까지 확인하고 싶다」라고 보고했다.
「왜, 이것만 빠른 단계에서 HD DVD철퇴라고 하는 결단을 내린 것인가」라고 하는 질문에 대하여는, 「객관적으로 바라 보면, 연말 판매 경쟁의 플레이어의 점유율은 당사가 높았다. 게다가 PC의 드라이브도 이제부터 증량을 실시해 단숨에 펼치는 상황이 있었다. 그러나, 그 단계에서의 워너의 방침전환은 우리들에 있어서는 아닌 밤중에 홍두깨. 이것에 의해, 미국의 【리테라】등이 여러가지 반응을 내보였다. 이것이 큰 이유. 2개의 규격으로 다투어져 온 것은, 소비자에게 부담을 주는 것을 안 뒤에서, 그치는 끝내지 않고 하고 있었다. 그러나, 워너가 없어져도, 가느다랗게 사업을 계속해서 하는 것은, 소비자에게 폐를 끼치는 것이기도 한다. 또, 경쟁이라고 하는 관점에서도 “이미 이길 능력은 없다”이라고 판단했다」라고, 재빠른 결단의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워너에 대해서는 「(12월까지가 아니고) 좀더 긴 계약이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결단을 했다. (도시바(東芝)의) 방심이라고 하면 그렇게 지도 모르지만, (계약 기간 동안에) 그러한 결단을 했다고 하는 것」이라고 언급. 또, Paramout의 HD DVD이적시에 금전의 교환이 있었다고 하는 보도에 대해서 그 금액은 되돌아 오는 것인가? 과의 질문에 대해서는, 「그러한 억측 보도가 있지만, 억측에는 코멘트 하지 않는다」로 했다.
■플래시에 1조7,000억규모의 투자. 집중과 선택의 일관
HD DVD철퇴에 맞추어, NAND플래시 메모리 공장의 설립 계획을 발표. 이와테현(岩手縣) 기타카미시(北上市), 미에현(三重縣) 욧카이치시(四日市市)의 2군데에, NAND플래시 메모리 공장을 건설하는 것도 밝혔다. 투자 총액은 약1조7,000억엔을 넘을 전망이라고 한다.
현재, 욧카이치(四日市) 공장에 있어서 4동의 플래시 메모리 제조동이 가동하고 있지만, 금후, 기타카미시(北上市)와 욧카이치시(四日市市)의 2동의 건설을 동시에 행동, 수요급증에 응할 방침. 1동은 욧카이치(四日市) 공장의 인접 땅, 이미 1동은 이와테(岩手) 도시바(東芝) 일렉트로닉스의 부지내에 건설한다.
이 중, 1동에 대해서는, Sandisk과 협력하고, 투자를 행할 방침으로, 300mm 웨이퍼에 대응한 생산 라인의 정비와, 거기에 따르는 새합작회사의 설립에 기본합의했다. 1동은 공동 운영이 되는 것 이외에, 이미 1동에 대해서도 Sandisk이 참획할 가능성이 있다.
생산 규모는, 300mm 웨이퍼 환산으로 「월산15∼20만장」으로 한다. 플래시 메모리의 이외, 차세대 메모리의 생산도 계획. 신동의 건설은, 2009년에 시작. 2010년의 양산 개시를 목표로 하고, 점유율40%을 목표로 한다.
니시다(西田) 사장은 「2010년이후는, PC 기억장치로서 “SSD”에 기대하고 있는 것 이외에, 새로운 시장창출도 목표로 해 간다. 장래에 걸쳐의 사업을 생각했을 때에, 10년 끝(앞), 더욱 끝(앞)을 눈여겨 본 투자가 필요. 성장의 고삐를 풀 수는 없다. 시장의 성장에 대하여, 항상 선수를 칠 수 있는 체제를 갖춘다. 신동의 시작에 의한 공급 능력확대로, 시장의 변화에게 플렉시블(flexible)에 대응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는 동시에, 기술개발력도 시장을 리드하고, NAND플래시, 차세대 메모리의 사업경쟁력을 강화해 간다. 시장에서의 리더로서의 지위를 확고한 것이라고 해서 확고한 이익 있는 성장을 도모하고 싶다」라고 호소했다.
최후에, 「새로운 전진을 도모하는 사업과, 발걸음을 멈추어서 재구축하는 사업의 2개를 동시에 설명 해 드렸다. 사업의 집중과 선택이라고 하는, 성격의 다른 의사결정이지만, 환경변화를 재빨리 파악, 선수를 쳐서 대응해서 구기자가 불가결이라고 결단했다. 서브 프라임에게 발단이 된 미국 경제의 장래 걱정이나, 원재료의 앙등등, 경영 환경은 낙관시로 자르는 상황에서는 없지만, 엄격한 상황 안(속)에서 이익 있는 성장을 계속하기 위해서, 스피드감을 가진 경영에 매진한다」라고, 이번의 결단에 대해서, 이해를 요구했다.
□도시바(東芝)의 홈 페이지
http://www.toshiba.co.jp/index_j3.htm
□뉴스 릴리스(HD DVD사업의 종식에 대해서)
http://www.toshiba.co.jp/about/press/2008_02/pr_j1903.htm
□뉴스 릴리스(반도체 새제조동의 건설에 대해서)
http://www.toshiba.co.jp/about/press/2008_02/pr_j1902.htm
□ 「HD DVD플레이어 및 레코더에 관한 Q&A」
http://www3.toshiba.co.jp/hdd-dvd/products/hddvd/info/HDDVDQ&A.html
□관련 기사
【2월17일】도시바(東芝), HD DVD철퇴 보도에 대해서 성명
- 「사업방침을 검토중이지만, 결정한 사실은 없다」
http://www.watch.impress.co.jp/av/docs/20080217/toshiba.htm
http://www.toshiba.co.jp/index_j3.htm
□뉴스 릴리스(HD DVD사업의 종식에 대해서)
http://www.toshiba.co.jp/about/press/2008_02/pr_j1903.htm
□뉴스 릴리스(반도체 새제조동의 건설에 대해서)
http://www.toshiba.co.jp/about/press/2008_02/pr_j1902.htm
□ 「HD DVD플레이어 및 레코더에 관한 Q&A」
http://www3.toshiba.co.jp/hdd-dvd/products/hddvd/info/HDDVDQ&A.html
□관련 기사
【2월17일】도시바(東芝), HD DVD철퇴 보도에 대해서 성명
- 「사업방침을 검토중이지만, 결정한 사실은 없다」
http://www.watch.impress.co.jp/av/docs/20080217/toshiba.htm
( 2008년2월1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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