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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CES】 「DSC-G3」을 전시한 소니 부스 | ||||||||||||||||||||||||||||||||||||||||||
∼【데지탈포토후렘】의 신제품도 | ||||||||||||||||||||||||||||||||||||||||||
회장:Las Vegas Convention Center이외 회기:2009년1월8일∼1월11일(현지시간)
■ DSC-G3
기조강연 안(속)에서 스트링거(stringer)씨는, 「1만군데의 핫 스폿(hot spot)으로부터, 【소니포탈사이토】를 경유하고, 사진을 업로드할 수 있다. Picasa웹 앨범이나 소니 일렉트로닉스의 블로그도 볼 수 있다」라고 소개했다.
슬라이드식이라고 하는 유니크한 보디를 채용한 것으로, 촬영시이외의 쓰기 쉬움이 높아진 것도 주목이다. 부스에게는, 데모용의 카운터를 마련하고 있어, 네트워크 기능을 시험하고 싶은 방문자가 몰려들고 있었다. DSC-G3은, 일본과 미국만의 발매가 된다. 일본판과 비교하면, 【소니포탈사이토】의 등록 사이트가 약간 다르고 있는 정도. 풀 브라우저 사용시의 어드레스 입력은, 소프트웨어 키보드로 행하지만, “http://”고 “. jp”이라고 말한 자주(잘) 사용하는 문자열에 대응한 키도 있어 쓰기 쉬운 인상을 받았다.
게다가, 부스에서는 국내 미발표인 「사이버 숏DSC-W220」을 전시. 사이버 숏의 엔트리 모델에 즈음하여, “190불로 1,200만화소”이 세일즈 포인트 것. 미국에서는 3월에 발매. 국내발매는 미정.
여전히 부스에게 전시는 없었지만, 「사이버 숏DSC-S950」을 동시에 발표하고 있다. 직판 사이트의 미 소니 스타일 한정 모델로, 가격은 130불. 미국에서는 3월에 발매. 국내에서의 발매는 미정이 되고 있다. ■ 【데지탈포토후렘】 2009CES에 맞추고, 동사의 【데지탈포토후렘】 「S-Flame」에 4모델을 추가했다. 모두 국내발매는 미정.「DPF-X1000」 (300불)과 「DPF-V1000」 (250불)은 SVGA(800×600도트)의 10형태액정 판넬을 사용한 모델. 어느쪽도 미국에서는 3월에 시판한다. DPF-X1000은 「【뉴톨부랏쿠테쿠노로지】」라고 불리는 기술을 채용. 반사를 누르는 것으로 높은 콘트라스트를 실현되었다. 그 밖에의 주된 차이는, DPF-X1000만 2GB의 내장 메모리를 대비하는 점. DPF-V1000은 1GB이 되고 있다.
한편, 양쪽 기종과도 자동적으로 화이트 바란스를 정확하게 조정하는 기능을 새롭게 탑재했다. 동사의 디지탈 카메라의 기술을 이용하고 있다라고 한다. 또, HDMI와 Bluetooth에 대응하는 것 이외에, 주위의 밝음에 응해서 자동적으로 액정 판넬의 밝음을 조절하는 디머(dimmer) 기능도 갖춘다. 게다가, 스크랩 부킹 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 메모리카드는 CF도 지원한다. 「DPF-D92」과 「DPF-D82」은, VGA(800×480도트)의 액정 판넬을 사용한 제품. 판넬 사이즈는 DPF-D92이 9형태, DPF-D82이 8형태. 그 이외의 주된 기능은 공통. 가격과 발매 시기는 미정이어서, 2009년이후에 결정한다고 하고 있다. 내장 메모리는 1GB. Bluetooth도 지원한다. CF도 사용 가능.
■ URL 소니 http://www.sony.co.jp/ ■ 관련 기사 · 소니, 풀 브라우저 탑재 디지탈 카메라 「DSC-G3」 (2009/01/09) · 소니, 1,200만화소의 박(薄)형 모델 「DSC-W220」을 해외에서 발표(2009/01/08) (본지:다케이시(武石) 오사무(修)) 2009/01/09 19:28 |
나도 데리고자줘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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