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바이오로 인해 다들 모인 이곳,유동
참 많은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유동 사람들은 매우 특벼한 존재들이죠,
제가 아는한,
온라인,오프라인 모두~
이젠 젊은 청년들에서 중년의 나이로 달려가는 사람들,
중고등학교에서 대학교,청년들로 달려가는 사람들,
중년에서 새롭게 더 중년으로 힘껏 뛰는 사람들,
다양한 이곳,
새롭게 다시 불끈 일어선 울 유령운영자님 니모아빠 ㅎㅎㅎ
딱 한번 보았지만,그때의 기억들 모두 지금도 감동이예요,
다들 보고싶군요.
:)
저는 고등학생때 부터 드나들기 시작해서 대학때는 가끔 서울 정모도 가보고 했었는데
이제는 석사 졸업을 앞두고 있네요. 코쿤 스타일 님의 연재는 항상 재미 있게 보았습니다.
건강하시고 잘 지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