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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O C O O N S T Y L E f r o m J a p a n P C N e w s 2 0 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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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소형 비디오 플레이어 등장 레트르한 TV디자인이 귀엽다 아이리버재팬 「U10」 |
| 9 월상순발매 표준 가격：open price 직판 가격：29,800엔(1GB) 24,800엔(512MB) |
■ 비디오 플레이어의 신입 등장
레코더나 PC로 녹화한 프로그램을 전송 하고, 운반하는 휴대용 비디오 플레이어는, 각사가 그 나름대로 임하고는 있지만, 별로 큰 고조가 부족하다.휴대용 오디오는, iPod로 대표되는 디지털 플레이어가 인기이지만, 오디오와 달리 「비디오를 운반한다」라고 하는 스타일이 아날로그 시대에 없었던 것도 있어, 폭발적인 보급에는 이르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에는 「PSP」나 GBA/닌텐도 DS용 비디오 플레이어 「플레이나 」 등, 휴대 게임기를 비디오 플레이어로서 이용하는 제품이, 고기능 한편 저가격으로 발매되어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다.또, PSP에서는, 전용의 동영상 전달 서비스 「 Portable TV 」 등도 시작되어, 본격 보급의 조짐도 보이기 시작하고 있다.
그러나, 단체의 휴대용 비디오 플레이어에서는, 일찌기 Microsoft가 제창한 플랫폼 「Windows PMC」는 몰라볼 정도로 초췌하고, 최근에는 국내 대기업 메이커의 신플레이어도 발매되지 않았다.PSP나 플레이나 가 2만~3만엔 정도로, 높은 레벨의 비디오 플레이어 기능을 실현해 버리고 있으므로, 가격 경쟁력이라고 하는 의미에서도, 꽤 제품을 투입해 두등 있어 상황이라고도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러한 가운데, 아이리바가 발표한 것이, 2.2형 칼라 액정과 MPEG-4 재생 기능, MP3/WMA/OGG 재생 기능을 탑재한 소형 멀티미디어 플레이어 「U10」다.512 MB로 24,800엔, 1 GB로 29,800엔이라고 하는 가격은, 단순한 오디오 플레이어로서는 약간 비교적 비싸지만, 비디오 플레이어라고 생각하면 저렴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또, 외형 치수 69×47×16mm(폭×깊이×높이), 중량은 약 69.5 g라고 하는 사이즈는, 비디오 플레이어중에서는 압도적으로 소형 경량.별매의 진흙 달러와 조합한 디자인도 독특하고, 신인터페이스의 채용 등 다양한 신기능을 포함시킨 플레이어에게만, 그 쓰기에도 기대가 걸린다.양산전의 시험 제작기를 빌려 조속히 검증했다.
■ 비디오 대응 플레이어로서는 초소형
동고품은 본체의 외, USB 케이블과 아니 폰, 전송 소프트 「iriver Plus2」를 수록한 CD-ROM, 캬 링 파우치.패키지는, 소형의 상자안에 「MAIN SET & POUCH」, 「EARPHONE」, 「CABLE」등의 작은 상자를 수록하고 있어, 세련된 디자인도 꽤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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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키지 | 동고품 마다 작은 상자를 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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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고품 |
본체의 디자인은 2.2 인치 액정을 전면에 밝힌 심플하고 스퀘어인 것.외형 치수는 약 69×47×16mm(폭×깊이×높이), 중량은 약 69.5 g와 소형이고 경량이다.종래의 동영상 플레이어는 대형의 액정을 갖추기 위해, 그 나름대로 큰 사이즈가 되고 있던 것을 생각하면, 직접적인 경합 기종이라고 하는 것은 짐작이 가지 않는다.
전면의 액정은 상하 좌우를 밀어넣으면, 「카틱」이라고 하는 클릭감이 있는 것으로, 이것이 신개발의 터치 패널식 인터페이스 「D-Click System」가 되고 있다.
표면에는 볼륨 버튼과 마이크, 좌측면에는 헤드폰 출력, 우측면에는 전원 버튼과 종횡 표시 변환 버튼을 장비.아래쪽 면은 HOLD 버튼과 전용의 PC접속/USB 단자를 장비한다.본체의 충전도 USB 경유로 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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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체 정면.액정은 2.2형 320×240 닷 | 표면에 볼륨과 마이크를 장비 | 좌측면은 헤드폰 출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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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측면에는 전원 버튼과 종횡 표시 변환 버튼을 장비 | 아래쪽 면.USB 접속용 전용 단자나 HOLD 버튼을 장비한다 | 배면 |
또, 옵션의 「진흙 달러 세트」(직판 가격 9,980엔)을 이용하고, 충전이나 음성의 라인 출력도 가능해지고 있다.무엇보다도 독특한 것은 그 디자인.U10를 진흙 달러에 장착하면, 레트르한 텔레비전풍이 된다.부속의 리모콘으로의 조작도 가능해진다.
진흙 달러에는 스피커도 내장하고 있으므로, U10와 조합해 간이 스테레오라고 해도 이용할 수 있는 것 외에 알람 클락 기능을 이용해 자명종으로서 이용할 수 있는 것도 기쁜 곳.한층 더 라인 입출력도 갖추고 있으므로, 외부의 앰프 등에 접속해 U10의 음악 파일 재생이 가능하다.다만, 비디오 출력 기능은 갖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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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흙 달러에는 리모콘도 부속된다 | 진흙 달러의 장착예 | 측면.독특한 곡선이 특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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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피커나 라인 입력/출력을 장비한다 | 리모콘 |
■ 신UI 「D-Click System」의 심플한 조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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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동 스플래쉬 |
기동 시간은 약 4초.이러한 멀티미디어 플레이어인 것을 생각하면, 그런대로 고속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기동 스플래쉬로서 iriver의 로고와 함께, 칼라바가 나타나는 등, 꽤 유니크.
MEPG-4 동영상이나 JPEG 화상, MP3/WMA 오디오, 텍스트 파일 등, 다양한 미디어 재생이 가능한 U10이지만, 기본적인 유저 인터페이스는 모든 미디어로 통일되고 있다.그것이, 신개발의 「D-Click System」다.
D-Click System는, 액정에 접해 조작하는 인터페이스지만, 손가락이 접해를 감지하고 조작을 행하는 터치 센스식이 아니고, 액정부를 상하 좌우의 4 방향으로 밀어넣는 기구가 되고 있어 「카틱」이라고 클릭감이 있기 위해, 조작을 확인하기 쉽다.또, 물리적인 반응이 있으므로 오 기다린 조작을 하기 어렵다고 하는 메리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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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인 메뉴 | 종횡 표시 변환 |
기동하면, 뮤직/FM라디오/녹음/사진/비디오/텍스트/플래시 게임/알람 클락/브라우즈/설정의 각 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 메인 메뉴가 나타난다.여기서, 각 모드를 선택해 이용 모드를 결정한다.화면에는 상하 좌우에 4 방향의 화살표 아이콘이 표시된다.
예를 들면 비디오 모드를 선택하는 경우는, 오른쪽 화살표(액정 우단)를 밀어넣으면 모드를 선택해, 재생 영상의 선택 화면에 바뀐다.거기서, 오른쪽 화살표를 재차 밀어넣으면 영상의 재생이 시작된다고 하는 것.이 조작은 거의 모든 미디어 파일에 공통되고 있으므로, 어느 모드를 선택해도 통일한 조작 감각으로 이용할 수 있다.다만, 터치 패널과 같이 접하는 것 만으로는 선택할 수 없기 때문에, 처음은 당황할지도 모른다.
또, 하부의 HOLD 스윗치로 잠그면, 액정을 물리적으로 밀어넣을 수 없게 되어, 오동작을 막을 수 있다.전원겨드랑이의 버튼을 누르면 액정의 세로/옆표시 전환도 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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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형 액정에서도 화질은 만족.동영상 작성 소프트는?
USB 스토리지 클래스에 대응하는 것 외에 오디오와 사진 데이터의 전송은 부속 소프트의 「iriver Plus2」에서도 가능해지고 있다.PC로부터의 동영상 파일의 전송은 루트 폴더 이하의[Video]폴더에 드래그 앤드 드롭으로 전송 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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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디오 재생 화면 |
대응 비디오 파일 형식은 MPEG-4 Simple Profile(MPEG-4 SP)로, 해상도 320×240 닷, frame rate 15 fps 이하가 된다.기대되는 것은 AVI계의 MPEG-4 코덱, 즉 DivX 5등의 대응일 것이다.덧붙여 U10에는 전용의 encode 소프트는 부속되지 않기 때문에, 별도 스스로 준비할 필요가 있다.
그렇게 되면, 곤란한 것이 encode 소프트.우선, MPEG-4 SP대응의 소프트라고 하는 것은 그다지 파퓰러는 아니다.그렇다고는 해도, MPEG-4 SP대응의 기기는 대체로 DivX나 XviD 등에 대응하고 있으므로 낙관시 하고 있었지만, 생각외 조건이 엄격해 좀처럼 적합한 파일을 작성할 수 없어서 고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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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러 메세지 |
우선은 Ulead VideoTool Box로 작성한 MPEG-4 SP파일(음성 MP3 64 kbps/확장자(extension).MP4)를 전송 해 보았지만, 본체에서는 인식되지 않는다.아무래도.mp4의 MPEG-4 파일은 인식하지 못하고, 인식되는 확장자(extension)는 AVI만의 같지만, 확장자(extension)를 AVI로 변환해도, 이 파일은 재생할 수 없었다.이와 같이 플레이나 용의 MediaStage for Nintendo로 작성한 320×240 닷/15 fps의 SD-Video 파일(.asf)도 재생할 수 없었다.
소지의 DivX 파일의 상당수는 30 fps 이상이라고 하기도 해, 그대로라면 거의 재생할 수 없었다.에러 메세지를 보면 영상은 320×240 닷/15 fps 이하, 음성은 MP3 128kbps CBR 이하의 파일을 이용하라고.조속히 메세지에 따라서 DivX 파일을 작성했지만, 거의 재생하지 못하고.제품 수록되고 있던 샘플의 코덱을 조사했는데 「DivX4」라는 표기가…….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고네의 DivX4를 찾기이고라고 320×240 닷/15 fps, MP3 128 kbps 이하의 AVI 파일을 작성했지만, 재생하지 못하고…….대응 소프트의 정보나, 파일의 간단한 만드는 방법등의 정보의 공개를 기대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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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액정의 상하로 빨리 감기/반환용의 바가 표시된다 |
동영상의 조작은 재생중에 상하 버튼을 누르면 빨리 감기/반환에 할당할 수 있다.빨리 감기/반환의 배속은2/4/8/16/32배속을 선택할 수 있다.점 간격이 좁은 일도 있어, QVGA 해상도에서도 꽤 세밀감이 높다.영상 포함이 많은 일과 콘트라스트가 약간 부족하게도 느끼지만, 15 fps에 비해 frame rate의 부족도 느끼지 않고, 꽤 만족할 수 있는 화질이다.
액정 사이즈가 작기 위해(때문에), 실제감은 PSP에 이르지 않기는 하지만, 프로그램의 내용은 빈틈없이 확인할 수 있다.다만, 주의하고 싶은 것은 액정부를 터치하는 것부터, 지문이 붙기 쉬운 점.캬 링 파우치에는 크리나가 붙어 있으므로 활용하고 싶다.
덧붙여 Windows Media Video(wmv), 메모리 스틱 비디오(mp4)를 준비해 보았지만, 확장자(extension)를 AVI라고 해도 재생할 수 없었다.
■ 보통 오디오 플레이어로서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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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직]메뉴를 선택.아티스트나 장르마다의 검색이 가능 |
메인 메뉴의 맨 위부가[음악]이 되고 있으므로 기본은 음악 플레이어라고도 할 수 있는 U10.오디오 플레이어로서의 기능은 베이직이다.
오디오 데이터의 전송은 부속 소프트 iriver Plus2로부터, 혹은 USB 스토리지 클래스로서 Root 폴더의[Music]이하에 전송 한다.대응 오디오 형식은 MP3/WMA/OGG.AAC 음성에는 대응하지 않고, iTunes Music Store로 구입한 AAC의 재생도 할 수 없다.덧붙여 Windows Media DRM는 서포트하고 있어, Windows Media Player로부터 전송 하면 WMA계의 음악 전달 사이트에서 구입한 음악은 재생할 수 있다.
iriver Plus2는 앨범이나 아티스트마다의 검색 기능이 별로이지만, MusicID 기능을 살린 악곡 태그 보완 기능이 재미있다.악곡을 선택해 우하의 버튼을 누르면, MusicID의 데이타베이스와 조합하고, 악곡 데이터를 보완해 온다.예를 들어 콘피레이션아르밤으로 아티스트명이[Various Artist(VA)]등이 되어 버리는 경우에서도, MusicID의 데이터로부터 아티스트 정보를 확인하고, 간단하게 수정할 수 있다.MusicID를 살린 독특한 기능으로, 콘피레션 CD등을 다수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는 쓰기가 있을 것이다. 다만, 앨범의 악곡순서에 재생할 수 없게 되어 버리는 케이스도 있어, 만능은 아니기 때문에 적용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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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iver Plus2 | 태그의 자동 보완이 재미있다.모두 Various Artist가 되고 있던 아테스트명이 제대로 수정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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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재생 화면 |
조작 메뉴 자체는 동영상 재생시와 같을 「D-Click System」로, 당연히 일본어 표시에도 대응하고 있다.액정의 상하 좌우를 밀어넣어 선곡 조작을 행한다.재생 화면에서 상하를 밀어넣으면 곡스킵/백, 아래를 중인방 이바지하면 빨리 감기, 위를 중인방 이바지하면 되감기가 된다.좌우가 아니고 상하에 스킵/가방을 할당할 수 있으므로, 익숙해질 때까지는 당황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심플한 조작 체계이므로, 그다지 당황할 것은 없다.펌 웨어는 최종판은 아니지만, 동작의 리스폰스도 나쁘지 않다.
또, 재생 화면에서 오른쪽을 중인방 이바지한다고 평가 설정(레이팅)이나 EQ선택, 재생 모드등을 설정할 수 있다.이와 같이 왼쪽을 중인방 이바지하면 메인 메뉴까지 단번에 돌아올 수 있는 등, 섬세한 쇼트 컷 기능도 확실히 준비되어 있다.잘 다루기까지 습관은 필요하지만, 「이 조작할 수 없을까?」라고 생각하는 기능에는, 대체로 쇼트 컷이 준비되어 있으므로 조작을 기억할 수 있으면, 게다가 부드럽게 조작이 가능.최상, 기본 구조가 심플해서 당황하는 점은 거의 없다.iriver Plus2로 작성한 플레이 리스트의 재생 기능도 탑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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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화면에서 오른쪽 중인방 이바지하면 각종 설정을 호출해 | EQ설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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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속의 아니 폰 |
아니 폰은 T10등의 최근의 아이리바 제품과 공통의 것으로, 칼라는 화이트.음질의 경향도 T10와 거의 공통으로, 출력의 높고, 드라이한 사운드.중저역의 강력함이 매력으로, 다이나믹 레인지도 충분히.아니 폰과 플레이어의 궁합도 좋다.주파수대역적으로는 그만큼 아래까지 나와 있는 인상은 아니지만, 보컬의 센터정위나 각 악기의 음 상의 선명하게 한 건강한 소리로, 특히 락계의 소스 등에 최적이다.
이퀼라이저는 Normal/Classic/Live/Pop/Rock/Jazz/Ubass/Metall/Dance/Party/Club/커스텀 EQ/SRS WOW를 준비.각 모드 모두 약간 버릇이 있는 화려한 소리 만들기이므로 기호는 나뉠 것이다.팝스에 걸면 왠지 이상한 위상과 하이 오름이 되는 Club 등 이마이치 잘 모르는 설정도 있지만, 선택사항은 많고, 커스텀 EQ도 있으므로 기호의 소리에 맞추기 쉽다.SRS WOW도 탑재하고 있지만, 원래의 소리 만들기가 SRS WOW를 ON로 한 것 같은 입체감이 있는 음 상이므로, 기본은 OFF 쪽이 베타라고 느낀다.
오디오 플레이어로서의 기능도 충실하고 있어, 최신의 오디오 플레이어와 비교해도, 충분히 경합 할 수 있는 기능/쓰기를 갖추고 있다.상당히 빈번히 선곡 하는 사람이 아니면 만족할 수 있을 것이다.유일 유감이었던 것이, 큰 액정을 탑재하고 있는데 쟈켓 표시 기능이 없는 일.최근의 트랜드가 되어 있으므로, 할 수 있으면 대응해 주었으면 했다고 무렵이다.
또, 정지화면 표시 기능도 탑재.디지탈 카메라등에서 촬영한 JPEG 사진도 iriver Plus2로부터 전송 할 수 있으므로, 악곡이나 사진 데이터 관리를 행하고 싶은 사람은 iriver Plus2를 이용하고 싶다.
메인 메뉴의[사진]으로부터, 정지화면의 확인할 수 있지만, 이 확인 화면에서 디지탈카메라의 EXIF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등, 꽤 잘 되어 있다.사진의 재생은 전화면 표시와 슬라이드 쇼가 준비되어 있다.음악을 들으면서의 슬라이드 쇼도 가능해지고 있다.다만, 화상의 확대 표시 기능은 갖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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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IF도 확인할 수 있다 | 사진의 재생 화면 |
■ 독특한 부가 기능.진흙 달러는 고가이지만 재미있다
또, FM튜너도 탑재해, FM녹음(MP3 형식)도 가능.게다가 MP3 형식의 보이스 레코딩 기능도 탑재하고 있는 것 외에 부속의 진흙 달러를 이용하는 것으로, 라인 녹음에도 대응한다.한층 더 테키스트뷰와 기능이나 플래시를 이용한 게임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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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M라디오 모드 | 보이스 레코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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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람 클락 기능 |
그리고 제일 독특하고 마음에 든 것은, 알람 클락 기능.U10에서는 본체에 스피커를 내장하지 않기 때문에, 부속 진흙 달러가 필수가 되지만, 이 진흙 달러의 상부에 SNOOZE 버튼을 갖추는 등, 외형부터 자명종 같다.
또, 알람도 벨이나 새의 울음 소리등의 pre-set 이외에 악곡이나 앨범을 지정할 수 있는 등 기능적으로도 충실한다.일시 설정 화면에서 오른쪽을 중인방 이바지하면 시간 설정이나 알람 설정이 나타나고, 설정할 수 있다.자명종을 지울 때는 리모콘으로 OFF로 해도 괜찮지만, 당연히 진흙 달러상의 SNOOZE 버튼에서도 OFF로 할 수 있다.
진흙 달러의 이용 방법으로서는 음악 파일을 다수 수록하고, 데스크탑상의 오디오 쥬크박스로서도 활용하는 등, 다양한 응용예를 생각할 수 있을 것 같다.리모콘으로 모든 조작이 가능하고, 리스폰스도 양호하다.진흙 달러는 약간 고가이기는 하지만, 이것이 있으면 꽤 활용의 폭이 넓어진다, 매우 재미있는 옵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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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흙 달러의 SNOOZE 버튼 | 플래시를 이용한 게임도 내장하고 있다 |
■ 소형 멀티미디어 플레이어 신제안
비디오 플레이어로서 생각하면, 동영상 솔루션에 대해서는, 어딘지 부족한 부족한 면도 있다.그러나, 오디오 플레이어의 부가 기능이라고 생각하면, 화질이나 쓰기의 레벨에서는 만족도는 높다.무엇보다, 이 사이즈로 이 레벨의 화질을 실현하고 있는 제품은 그 밖에 없을 것이다.
다만, 동영상을 중심으로 생각하면, 512 MB/1 GB라고 하는 용량은 역시 심허 없다.동영상만으로 이용하려면 충분하지만, 동영상과 음악, 사진에 대응한 미디어 플레이어로서 사용하려면 동영상과 음악으로 각각 1 GB정도는 갖고 싶은 곳이다.
SD메모리 카드나, 메모리 스틱 Duo등의 확장 슬롯을 갖춘 상위 모델등도 기대되지만, 그 때문에(위해) 이 독특한 디자인과 사이즈를 실현될 수 없는 것은 본말 전도다.그러한 (안)중 좋게 밸런스를 잡은 제품이지만, 유저가 잘 다루는 대로, 라고 하는 측면도 강하다.
가격은 1 GB로 29,800엔.오디오 플레이어라고 생각하면 1만엔 정도 비싸지만, HDD 탑재의 비디오 플레이어등과 비교하면, 꽤 싸다.이 가격에 경합 하는 비디오 플레이어로서 직접적인 경합이 되는 것은 PSP나 닌텐도 DSP+플레이나 등의 게임기를 베이스로 한 솔루션일 것이다.
휴대용 비디오로서의 「실제감」은, 액정이 소형이라고 하기도 해, 특히 PSP와 비교하면 약간 어딘지 부족하지만, 오디오 플레이어라고 생각하면, 게임기 베이스의 플레이어보다 아득하게 위.최상, 사용하는 즐거움이나, 소유의 만족감이라고 하는 의미에서도 충실한다.독특한 디자인이나 옵션 제품에 의한 「데지타르가제트」로서의 매력도 충분하다.
토탈 미디어 플레이어로서의 쓰기도 우수하므로, 스펙을 보고, 자신나름의 즐기는 방법을 마음에 그릴 수 있는 사람 이외에도, 매장에서 실기를 보고, 단지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다고 하는 사람이, 보통으로 음악 플레이어로서 사용해도 충분히 대응해 준다.작지만, 뭐든지 들어가 있고, 「사용하는 즐거움」도 겸비한, 그 밖에 비교 없는 독특한 제품으로 완성되고 있다.
□アイリバージャパンのホームページ
http://www.iriver.co.jp/
□ニュースリリース
http://www.iriver.co.jp/company/news.php?article=189
□製品情報
http://www.iriver.co.jp/product/?U10
□関連記事
【6月29日】アイリバー、MPEG-4対応のカラー液晶搭載プレーヤー
－新タッチパネルUI搭載。1GBモデル29,980円
http://www.watch.impress.co.jp/av/docs/20050629/iriver1.htm
http://www.iriver.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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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river.co.jp/company/news.php?article=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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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watch.impress.co.jp/av/docs/20050629/iriver1.htm
(2005年9月2日)
쇼핑몰에서 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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