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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가 가지고 있는 기술들중에서 가장 많이 써먹는 기술은
터치스크린 액정
스위블방식의 액정
조그다이얼
멀티제품으로 가기위한 이것저것 집어넣기등등
각각의 부서들과의 기술공유가 참 잘 이루어진다는 점입니다.
더이상 진전이 없거나,미래에 대한 투자부분이 미흡하거나,
통합해도 괜찮은 얽히고 설킨 부서간은 없애버립니다.
이는 우리나라 기업들도 마찬가지일거지만...
다음 Ux버젼의 신기술을 예측해보면...물론 개인적인 생각의글입니다.
절대적이지는 않습니다.
오랜동안 유동 유저들이 생각해온 방식은 기존 U시리즈에
액정 스위블에 터치스크린방식의 타블렛 버젼에 더 얇고 가볍고 오래가는 배터리였습니다.그중에 액정은 이미 자꾸 기대를 하게끔 만들어내고있고,
타블렛 버젼은 이제 점점 소니만의 노하우로 일반 윈도우에 가변적 터치 스크린에
소니 나름대로 계속 무언가를 만들어내려고 합니다.
그 핵심은 배터리와 연관이 되는 핵심부품들.
소니는 항상 인텔제 CPU를 통해 새로운 U시리즈를 발표했었습니다.
언젠간 다른 부품으로 대처할지도 모르겠죠.소니 나름대로 기술개발및
소니 나름대로 무언가를 위해 보다 빠른 구동력,보다 오래가는 배터리관리를
모두 해결할 수있는 소니만의 CPU를 만들어 낼거라 봅니다.
물론 소니 클리에의 제품들중에 소니만의 기술력으로 그 핵심의 2가지를 모두 잡아보려고
애쓴 모델이 존재하이까요.
암튼,UX 다음 버젼은 인텔의 보다 빠르고 보다 더 배터리관리를 확 잡아버리면서도
이것저것 죄다 돌려도 확실하게 빠르고 보다 더 얇은 본체의 디자인을 가능케 하는
핵심부품이 나올거라 봅니다.그것은 보다 빠르고 다음 윈도우 체계를 가지고 오는 CPU라고
생각합니다.그 이유야 아주 간단하죠.일반 회사나,가정집에서 모두 사용할 수있는 윈도우XP의 다름버젼을 어느 누구보다 더 빠르게 적용시키면서도 터치 스크린방식으로 나와야 하기 때문입니다.그러면 또 세계최초의 인텔제 CPU에 세계최초의 윈도우 ***로 나온 UX라고 할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분명 울트라 모바일 PC와 다른 방법으로 나갈거라 생각듭니다.그러기에 그들보다 더 빠르고 더 오래가고 더 얇고 더 작거나 7인치의 제대로된 미니 노트북으로 가야 해답이 나올거라 보기 때문입니다.키보드가 존재하는 이유는 아직도 우린 키보드 없이는 입력장치가 확실하게 편리한 방식을 제공해주는 그 무언가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일반 미니 노트북의 키보드 방식을 조금 더 개선해서 키감및 자판 배열등등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여 5~7인치 사이의 제대로된 키보드 내장의 액정 스위블 방식의 터치 스크린에 최첨단 윈도우 버젼을 탑재해서 나와주고,더 얇고 가벼운 본체와 배터리는 공식적으로 밝힌 배터리 용량 그대로 사용가능하게 만들어주면 아마도 많은 사용자들로 부터 크게 환영받을거라 봅니다.
그러기에 이번의 UX제품을 보면 충분히 가능하다라는 기술을 경험했다고 생각합니다.
그 작은 본체안에 지문인식,블루투스,무선랜을 비롯해 이것저것 잘 집어넣었기 때문입니다.
그럼 최대7인치의 본체안에 4.5인치 액정안속에 모두 들어간 UX의 신기술력들을 더 업그레이드
하면서 기판설계및 디자인을 하고.이것 저것 더 많은 제품 향상의 새로운 기술을 구겨넣어도
원하는 컨셉으로 밀고 나가 보다 더 완성도 높은 제품을 출시할거라 믿어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기에 소니가 U 시리즈를 포기하지않는가 봅니다.
마지막 U시리즈가 출시후 긴 침묵을 지킬때도 먼가 획기적인 U가 나와주길 바랬고
기다려왔습니다.그동안 게시판을 들춰보면 새로나와줄 U 시리즈에 대한 이런 저런 아이디어와
예측 제품들을 글로 유동회원님들의 바램들을 접하실수있습니다.
그렇게 U시리즈들중에서 가장 완성도가 높은 방법에 대해
그들도 파악하고 있을거고,그 유바쿼터스의 꿈들을 U 시리즈 컨셉의 완성도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중이겠지요.
다음 UX버젼의 신기술을 예측해보면...더 정교해진 풀 키보드의 탑재.
보다 더 강력해진 블루투스,지문인식,무선랜의 완결편.디지털 쌍방향을 가능케해준 디지털 TV의 결정체.보다 더 뛰어난 터치스크린의 액정.더 오래가는 표준배터리,더 새롭고 강력해진 통합 인텔제CPU나 소니 최초의 획기적인 소니자체의 UX전용 CPU.보다 얇고 보다 더 강력해진 본체의 내구성및 재질.더 진보된 터치스크린의 입력방식.어떻해든 본체 사이즈가 블루레이 사이즈로 만들어 블루레이 탑재 가능하게 만들기.등등일지도 모릅니다.모두 상상속에서
이루어지는 일들일지도 모르지만,그정도 기술을 만들어가는 과정들이 분명 희망이 있다고 생각듭니다.
여러분들이 생각하고 상상하시는 다음 UX버젼의 신기술들은 어떤것인지요...
다음 Ux버젼의 시기술을 예측해보면...
[COCOONSTYLE Trend Stter 窓]
original Inside E·D I·T I O N : w w w . c o c o o n s t y l e . c o m
C O C O O N S T Y L E S T O R Y and Ubiquit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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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O C O O N S T Y L E S T O R Y and Ubiquitous
^^타입유도 넓은 의미에선 유시리즈죠~어차피 유시리즈에서 출발된 태생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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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좀 텀을 두면서 모델들이 나와주길 '월급쟁이' 원빈이는 가장 바란답니다..ㅠ_ㅠ
허기사 너무 지르는 제게 더 문제가 있겠지만... -_-;
소니의 새로운 제품들은 어쩔수없이 지갑을 열게끔하는 마력!이 있는듯 합니다...
몇몇의 국내제품들도 그런점들이 보이나 말그대로 '앞서가는' 그런 느낌의
제품들은 아직은 부족한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