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바이오 유 동호회엔 많은 분들이 활동하십니다.그쵸?
새로오신분들도 계시고
또한 제글을 처음읽으시는분들도 무척 많으실겁니다.
그쵸?

앗 저 블루러브 라는 사람 모하는사람이지? 라고 속으로 생각하시는분들도 계실겁니다.

암튼 새로 바이오 U101을 통해 여기까지 들려주신 모든 선배님들꼐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보다 전부터 활동해오시던 기존의 회원분들은 프리첼이라는 사이트에서 지내시다가
이렇게 여기까지 오신걸로 압니다.

바이오U1으로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접한분들과 바이오U3로 두번째로 접한분들과
이제 바이오U101로 세번쨰로 소니 라는 기업에서만든 초소형 노트북을 알게되는 지금까지의 과정중에서
모든 선배님들이 100% 맘에 들어하는 노트북이라고 생각하지는않습니다.
그러나
다분히 용기내어 자신의스타일에 맞는다면 과감하게 바이오U시리즈를 선택해서
지금까지 사용하실거라고 생각듭니다.

이제 소니의 U101이 현실로 다가오고있습니다.

U101이전에 U1이나 U3를 사용하시는분들에겐 U101다음버전에 기대에 차게 만들고
처음사용하시는 U101분들에겐 경이로운 경험을 선사해주시리라봅니다.

중요한건

무엇때문에 바이오U시리즈를 지금도 사용하는가입니다.


그 수많은 노트북들중에서 왜 바이오U인가를...



한번쯤 깊게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바이오U만의 즐거움을 모두 다 함께 느끼고 같이 온라인 오프라인에서 활동하시길
바라면서

전 U3를 기존 그대로 일본어 그대로 사용하고있습니다.

일본어를 모르지만
사용하는덴 불편함이없기때문에 좋습니다.
그리고 자체 내장된수많은 소니노트북의 기가막힌 프로그램들을 구동시켜볼때마다
먼지는모르지만 참 잘만든거리고 생각이듭니다.
그래서 일본에 사는 일본어를 잘하는 사람들은 복받은 거라고생각듭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유용한 프로그램을 고객에게 돌려준다면 좋겠다는 생각이들정도로

소니는 지금 그들의목적대로 모든 제품들을 하나로 모으려는 시도를 현실로 만들어가는중입니다.

그리고

소니 유저들의(일본에서만)적극적인 의견들을 잘 수렴하여
기존 소니유저들이 다시 소니제품을 돈주고 살수있게
만드는자체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만큼 열심히 개발하기때문이지요.

정말로 기대됩니다.

이젠 흔한 타블렛피시을 소니에서도 손될거라는 믿음을 저 또한 믿고있기에
설령 타블렛피시를 만들어내지는 않는다해도

그 많은 기업들중에 소니만의 스타일이 맘에드는건

점점 기술이 발전적으로 눈에 보이게 만들어낸다는것입니다.

바이오U시리즈를 사용하시는 모든분들

바이오U를 가지고있는것만으로도

다른분들보다 더 빨리 좋은 환경에서의새로운 경험을 미리 만나시는겁니다.

궁극적인 바이오U의 개발목표의 이야기를 필히 읽어주세요

어떻해해서 바이오U가 탄생이 되었는지를...


자신에게 맞는 노트북을 고른다는거 그건 이미 새로운 경험의 시작을 하고계신다는겁니다.

아낌없이 U1.U3.U101을 사랑해주세요


U101 다음버젼을 기다리며 얼마나 많은 즐거움을 가져다주는지를
상상하시면서 행복한 삶을 만들어가시길...




아직도 바이오U101을 모르십니까?


U101다음버젼부턴 아마도 코쿤 스타일에 많이 접목되는 방향으로 나올것같습니다.

코쿤...

그래서 전 무척이나 U101다음버젼을 기다립니다.

점점 나아지는 U시리즈에 박수를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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