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AIO U Community - 유동만세 ^^;
 
1.SONY VAIO PCG-U3 - 전원버튼 이야기







새벽이 다 지나가고 어느덧 저멀리 밝은 모습의 태양이
떠오릅니다.아침 햇살의 일조량에 마추어진 자동 블라이드식의
커텐은 햇살이 창가에 비출때 저절로 작동이 되어 열립니다.

침대위로 눈부시게 쏟아지는 햇살에 눈을뜨고 침대에서 일어나자나자
침대메트리스에 장착된 센서들이 작동 무선 블루투스의 의해
집안의 각종 가전제품들이 작동을하게됩니다.

침대옆에 놓여진 소니 PDA에선 전원을스스로넣고 그날의 스케줄을
사랑하는 사람의 음성으로 흘러나오고 그날의 내 몸상테에따라
바이오리듬이 적용 가장 알맞은 음악을 선곡 바로 음악이나오게됩니다

잠에서 깨어난 게슴치레한 얼굴로 침대에서 일어나자마자 작동된
TV,커피포트,다른 회사의제품들도 연동하여 아침출근에 맞추어
자기 특성의 역활에 충실히 작동이되어가고
욕실로 들어간 나는 열소독제어장치에 담궈저있는 면도기를
꺼내어 벽에 부착된 모니터용 3면입체 거울을 통해 면도를 하면서
TV를 보고 양사이드의 내얼굴들을 봅니다.

세수를 마치고 거실로 들어가면 어제그린 아이들의 그림들이
홀로그램으로 투사하여 거실벽들에 투사되고
아내는 원두커피와 아이들 쥬스를 가지고 방으로 들어옵니다.
상쾌한 아침을 막시작하는셈이지요

주방의 인터넷냉장고를 통해 우리가족의 오늘 아침식사의 가장
적절한 메뉴를 선정 직접 요리에들어간 아내대신
아이들과함께 개를 끌고 집앞 산책을 잠시나갑니다.

아내가 아침식사준비가 다되었다는 메세지를 아이손목에 착용된
손목시계로 화상통화를 한후에 들어가 아침을먹고
출근준비를합니다.

그리고

그 많은 최신 신제품들을 다 제치고
달랑 PDA와 바이오U3를 들고 출근을 합니다.


이미 바이오U3는 단종된 21세기의 최초의 최소형 미니노트북임을
더이상 U3에 관련된 부품들도 나오지는않는 2007년이지만
소니의 특유의 제품디자인으로인해 오래된제품들도 연동해서 사용
할수있게 변형된소모품들 즉 밧데리만큼은 기존 밧데리케이스안에
주입할수있는 초소형 밧데리로 대체할수있서 지금까지도 사용할수있섰던
일임을...

사무실로 들어가면서 책상엔 작은 소니 바이오 최신형 미니노트북이
올려줘있습니다.
사이즈크기만큼은 정말로 담배갑사이즈보다 더작고 얇은노트북
오로지 홀로그램으로 모니터와 자판이 생성되고
내장하드기가는 무려200기가.
가격이 많이 떨어진 "메모리스틱-코쿤"은 기존2000년 스타일그대로
사이즈를 유지하면서도 100기가를 저장할수있는 새로운 저장매게체입니다
그작은 메모리스틱-코쿤 안엔 파티션별로 나눌수있고 블루투스칩까지 내장되
있서 이 스틱하나만으로도 왠만한 모든 자료들이 다 저장되기에
달랑 하나만가지고다닙니다.
초창기 가격대도 많이다운되어 누구나가 소유할수있는 가격으로 나왔기에
더이상의 복잡한 구조의 노트북들이 점점 골동품으로만들어가는 중입니다.

그런가운데
난 그 낡고 볼품도없서버린 바이오U3를 책상위에 올려놓고
일을합니다.
워낙에 버릇이되어버린 스타일 - 두손으로 노트북을 잡고 엄지로 아니면 다른 손가락으로
열심히 자판을 누르며 들고다니면서 일을봅니다

다행스러운것은 밧데리에 블루투스칩과 각종 지금의 최첨단 시대에맞는 제품호환이될수있도록
여러가지 연결 포트들을 만들어줘 나온덕에 그리 풀편함없이
사용하고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출시된지 6년된 이 바이오 U3를 사랑하는이유는 바로 단하나.




내 생활을 일찌감치 편리하고 즐거운 엔터테이먼트로 만들어버린 그때의
시절들을 늘 생생하게 기억해주는 그것만으로도
2007년 지금까지도 사용하고있던것입니다.

  







▷SONY VAIO PCG-U3 - 전원버튼 이야기


바이오 노트북들을 사용하시면 제일번저 전원버튼을 누르시게됩니다.
내 인생의 첫 시작은 바로 엄마(어머니)의 뱃속에서 시작되어
첫 전원버튼이 눌러지는 시기인 바로 엄마(어머니)의 뱃속에서 나와 세상에
눈을 뜰때입니다.

그리고 한번눌러진 내 인생의 전원버튼은 죽는날 딱한번 그 전원버튼을
내스스로 누르게됩니다.
그러면 내모든 인생의 파워는 다끝나는것이지요

사람이란 기계와달라서 한번 누른 삶의전원버튼은 죽는날까지 계속 작동됩니다.

그러나 기계란것은 늘 새로운 전원버튼을 누르게됩니다.

이제 전 제가 태어나 정말로 마음에 드는 그리고
내스스로 택하여 후회없는 라이프를 영위할수있는 가장 큰
즐거움인 바이오U시리즈중 U3의 전원버튼을 오늘 또 수도없이눌러봅니다.


그러나 특이하게 바이오U3엔 전원버튼이 2개있습니다.
다른 기계들이나 다른 노트북엔 전원버튼은 대부분 1개이지만
바이오U시리즈만큼은 2개라고 말할수있습니다.


바로 일본어로 적혀진 (조그다이얼옆의) 대기버튼스타일의 작은 버튼입니다.

전원버튼을 누르면 새로운 바이오U스타일로 생활도하게되지만
자주 이 스탠바이 버튼은 또다른 스타일의 인생을 말할수도있습니다.

우리인생에 이런 스탠바이 버튼을 사용할수있을까요?

엄마(어머니)뱃속에서 태어나자마자 전원버튼을 이미 작동된상태인데
두번다시 그 인생의 전원버튼을 누르면 죽음으로 가기때문에
스탠바이 버튼은 정말로 인생에있서서 어떤의미를 가지게될지 생각해봅니다.


바이오U시리즈엔 그런 스텐바이버튼이 있습니다.
전원버튼대신 사용해도 될정도로 아주 유용합니다.

맨위에 제가 상상으로 나열한 생활리듬들이 몇년후엔 현실로 나올것입니다.
그속에 지금제일로 앞서가는 스타일로 사시는 선배님들중에서
얼마만큼 지금의 사용하는 제품들을 계속 사용할수있을까요....

스탠바이 버튼은 그자리에서 작업다던 내용들을 바로 저장과동시에 전원을
끄고 또 바로 작업하던 내용들을 신속하게 작동시킬수있슴과 동시에
밧데리까지 신속하게 절약하는 기능도 가지고있습니다.


우리의 인생에서도 그런 스텐바이 버튼이 필요합니다.

각자가 살아가는 스타일이 다 다르지만

돈만주면 누구나가 가질수있는 스타일의 제품군단들을 소유할수있습니다.
그러나 소유만한다고해서
멋진 생활을 영위하고 남들로부터 부러움을 한몸에받는것을 좋아한다면
돈을 많이 투자해 보다 많은 줄줄이 나오는 신제품들로 집안을 장식하시면 됩니다.
그렇게하면 보다 인생이 폼나보이고 보다 행복한 삶을 영위할수있을까요...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그렇게 해셔도 됩니다.

어차피 기계란 자신이 사용하는데있서
행복을 가져다주면 그게 최고의 제품의 사용목적에 제일로 부합되기때문입니다.


그러나.....


즐기면서 제대로 행복한 제품생활을 하면서도 또다른 즐거움과 기가막힌 행복감을
느끼고싶다면

인생의 스탠바이 버튼을 생각하십시요.



잠시 모든 내 생활의 흐름들을 잠시 꺼두고

지난 내시절들과 함께한 낡고 최첨단 제품에 뒤떨어진다고
아쉬워하던 제품들을 꺼내어 다시 사용해보세요.


먼가를 느끼신다면말입니다.




기계란 기다리면서 새로운 제품이나온다면 그때안사고 또 점 더 기다리면
더 좋은 제품이 나온다는걸 알기에 언젠가는 그제품을 사고도
금방 시간이또 지나가면 후회하면서 새로운제품으로 바꾸고싶으십니까?




전 그런삶을 안살아봐서 모르지만


어차피 신제품 출시시기들이 각기업들이 점점빠른가운데
특히 소니사의제품군단들은 더 빨리 움직이기에
그런걱정으로 세상을 살거나 자기삶을 초조하게 살바엔
그런 걱정없이 지금 내게 있는 제품들을 잘활용하면서
보다 즐거운 다른 방법을 을 찾아보는게 삶에 또다른
즐거움을 창조해낼수있다고봅니다.



꼭 필요한 제품만을 구입하시고

꼭 낡아질때까지 충분히 그 제품가격대를 다 뽑고도 더 활용할수있는
그런 스타일의 삶을 누린다면

정말로 웃으면서 별다른 신경들을 안쓰면서
행복하게 자신만의 스타일을 누를수있을겁니다.



PCG-U1.U3


사용자만큼 그 성능도 그 스타일도 다 다르고
만족도도 다 다릅니다.





전 선배님들이 아시다시피


아직도 일본어 그자체로 사용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컴맹이지만

한글화작업하는방법도 모르고

또한 시도해본적도없습니다.

멀알아야 시도하지요.


그러나 지금까지도 제품가격의 성능보다 더많은 경험을하고

더많은 즐거움과 더많은 값어치를 하고있습니다.


바이오U3의 전원버튼을 누를때마다

전 생각합니다.


우리 아이 권차니수가 유치원에 다닐때정도로 클때

그 아이의 소중한 또다른 세계의 눈을 가르쳐줄 작은 꿈과 희망이
될수있다는것을.

권차니수가 유치원에다닐땐 지금의 바이오노트북엔 엄청난 변화가있을겁니다.

물론 그때되면 저 또한 보다 편리한 생활을 하기위해 지금보다 더좋은

노트북을 선택해서 사용할거지만

늘그랫듯이 한번사면 고장나도 고치고 또 고쳐서 사용해온 세월만큼
많은 추억과 제 손때가묻은 제품들을

제 아이들이 대물려 사용하면서





그 아이들이 절대로 경험하지못할 아빠의시절들을 그런
아빠가 사용하던 제품들을 사용함으로써
체험도하고
또한 아빠,엄마가 얼마만큼 잘 사용하여 아이들( 그자신들에게)
물려주고싶어했는지를 깨닭게 해주고싶습니다.


그리고


비록 그때가 되면 무척 낡은 뒤떨어진 제품이될지도모르지만

아이들 또한 새로운 세계에 접하게되리라봅니다.


아~이렇게 이런제품들을 사용하고 또한 그때의시절엔 이제품들이
최첨단을 이끈 제품들이구나....라고요


그러인해 또다른 느낌


즉.......


얼마나 아끼고 소중하게 제품들을 사용하고 그런제품들을 자신들에게
물려주려고 하는지를 깨닭게해주고싶습니다.


무조건 최첨단 제품들을 사고 또 몇개월후엔 갈아치우고
또 날마다 앞서가는 제품들로 생활을 영위하는모습을 보여주는것보다

비록 최첨단의제품을 사용하고도 시간이흘러
세월에 같이 늙어가는 제품들이되고 또한 구닥다리가 되어도

그렇게 세월이 많이흘러도

그 빛을 바래지않는 제품을 물려주고싶은거....




그 속엔



이미 바이오U시리즈가 있다는것을 전 자랑스럽게생각합니다.


신중한 선택후엔 오랜세월이 흘러도 자식들에게 물려줄수있는 제품



전 그런 제품을 "나의 명품"이라고 부릅니다.




그 "나의 명품들"속엔 이미 바이오U3가 자리잡고있음을...







기억하십시요




우리들이 인터넷으로자판을 두두리거나 사진 동영상 등등 을 올리고

자료를 주고받고할때에도


앞선기업들은


새로운 제품군단을 만들어갈 기술들을 만들고

앞선 대학교수들과 학생들은 보다 나은 생활을 위해 연구하고

그런속에서 미래의 발전된 제품군단들을 우린 돈을지불하고 사용하게됩니다.

그런 리사이클속에서

과연 어떻해 제품들을 사고 제대로 사용하게될지는 다 본인스스로

선택하는것입니다.

돈만 지불하면 누구든지 최첨단 제품들을 앞서가면서 가질수있습니다.

그러나 보다 즐거운 삶 보다 새로운 행복을 다 가지지는 못합니다.

새로운 신제품들을 접할때마다

잠신 자신의 스탠바이 버튼을 누르십시요.

그리고

생각해보십시요...

그 신제품들이 과연 몇년후에도 내 품에서 후회없이

잘 사용할지를...



바이오U3의 전원버튼을 매일 몇번씩 누를때마다

행복합니다.

비록 한글화도안된거지만서도

그 속엔 우리가족의 매일 매일 즐겁고 행복한 역사를

담아가고있으니깐요...






오늘부터 생각해봅시다.


선배님들의 바이오U시리즈들의 전원버튼을 누를때마다

과연 지금보다 더좋은 스타일의 바이오U시리즈가 나온다해도

바꾸지않고 더 행복하게 잘 사용할지를...


지금의바이오U시리즈만으로도 넉넉하게 몇년을 더 값지게

활용할수있다고 전 자신합니다.

새로운 신제품을 기다리고 또 더 기다리고 선택해서 사용할 그때의

기간들보다

본인에게 정말로 꼭 필요하고 꼭 사야한다면 후회없이사용할수있다면

그때 가서 사셔도 됩니다.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한번도 기계나 전자제품을 사면서
후회한적이없습니다.

사자마다 얼마안있서 최신의 제품이나와도 그 최신의제품보다

더 많이 사용하고 더많이 사랑해주었스니깐요

소니 바이오노트북 U시리즈의 전원버튼을 누를때마다

늘 새로운 내삶의 작은 이야기가 시작됨을

그런 자신의삶이 후회없이 늘 하루하루를 살수있도록

저 또한 노력할생각입니다.

2007년에도

변함없이 낡아져버린 바이오U3를 들고

열심히 삶을 살아가겠지요.......^^


그런 바이오U3를 우리 아이들과함께 사용하면서...




[blue&Love™ S/t/y/l/e]▷    200+3 01 14...속리산에서 blueLove - 권혁찬 올림

뮤리안(송홍진)

2003.01.14 13:47:35
*.60.14.85

원츄~ 강추 3만표. 다음 버전의 홈페이지에 혁찬님을 위한 칼럼페이지 하나 만들까요?
눈에 잡히는 듯한 풍경묘사와 글들.. 정말 좋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cocoonstyle+권혁찬

2003.01.14 13:53:07
*.196.242.8

^^;;; 홍진님 부끄워와요~

Crazy4U(박준)

2003.01.14 13:56:42
*.195.61.94

혁찬님을 위한 칼럼페이지 만드는거 반대합니다!!!!

모든 회원들을 위한 혁찬님의 칼럼페이지를 만드는거죠 ^^

혁찬님의 글들... 이렇게 자유게시판에 잡담으로 스쳐 보내기엔 너무 아까운 글들이죠..

cocoonstyle+권혁찬

2003.01.14 14:02:31
*.196.242.8

^^;;; 박준님도..아이 부끄럽사옵니다..잡담인데요머....

비만고양이(배민호)

2003.01.14 14:46:01
*.254.223.119

헙.....ㅠ.ㅠ
말이 필요없심다...감동의 Wave~~~

cocoonstyle+권혁찬

2003.01.14 14:54:48
*.196.242.8

흑흑흑 민호님도...칭찬을 해주시다니..몸 둘바를 모르겠습니다..ㅜㅡ 아 ~감동

小蛇(안재영)

2003.01.14 16:52:14
*.103.19.129

허걱 한편의 영화를 보는 것 같다

长春(김경상)

2003.01.14 17:20:47
*.178.105.154

도인이신데... 뵐 수 없게 되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ㅡㅡ;;

Hey~U(고강현)

2003.01.14 17:53:51
*.233.166.92

정말 한번 뵙고 싶네요...^^
글 정말 좋았습니다.

cocoonstyle+권혁찬

2003.01.14 17:58:17
*.196.242.8

ㅎㅎㅎ 재영님 경상님 강현님 날씨풀리면 뵈러올라갈께용~^^

모빌맨(조진욱)

2003.01.15 14:09:13
*.210.128.163

너무 길어서 다 읽지는 못했구요.

1. 유삼이를 양 손으로 들고 있을 때에는 전원 버튼이 누르기 편합니다.
2. 유삼이를 탁자에 내려 놓았을 때에는 스탠바이 버튼이 누르기 편합니다.

한번... 손에 들고 해보세요. ^_^

모빌맨(조진욱)

2003.01.15 14:10:57
*.210.128.163

아, 그리고 블럽님...
저 회사 때려치우고 나면... 피디안에 자주 빈대 붙어있을 생각인데요.
유삼이 들고 오세요.
제가 세팅해 드릴께요. ^_^
- 유수님꺼 DVD 뺐어서... ㅋㅋㅋ

cocoonstyle+권혁찬

2003.01.17 09:39:36
*.193.217.13

ㅋㅋㅋ 잘해서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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