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AIO U Community - 유동만세 ^^;
 
전 어차피 일본어를 소니제품으로인해 배워야할생각으로 기초부터 열심히 읽고 외우는데 잘안됩니다.도통...우리나라말이 정말로 위대합니다...암튼 많은분들께서 바이오U101의 다음버젼에 대해 무척 많은 생각을하실줄을 압니다.

기존 U1.U3사용자분들도 그리고 이참에 바이오U101이라는 제품때문에 여기에 들리시는분들도 모두
U101의 다음버젼에 대해 한두번쯤은 생각하셨을겁니다.

결론입니다.

U101차기모델 생산할겁니다.

U101이 마지막 바이오U시리즈의 마지막이아니라는말을 드립니다.
아직확실한 정보는아니지만 50%는 U101다음버젼을 기대하셔도 좋은듯합니다.

실제로 컴맹인 제가 지켜보아도 U1의 탄생을 그리고 그제품을 사진으로만으로도 본순간
짜릿했습니다.
그리고 빨른 업그레이드된 U3를 접한순간 스타일에 너무나도 맘에들었습니다.

그리고 U101의 출현으로인해 새로운 개막의 시대를 열었습니다.

소니는 궁극적인 목적으로인해 개발루트를 정해오던중 그첫시작을 클리에(PDA)를 시작해
각종 원천기술력과 프로그램 그리고 그 제약적 PDA의 스타일에 따른 디자인의 승리로인해
점점 하나의실험적 NR70V를 시작해 지금까지 빠른속도로 일본에서의PDA부분의 강자가 되었습니다.
말합니다.
소니의 이러한 행보들이 결국엔 하나의 제품완성의 작은 디딤돌임을...

소니의 최소형 노트북을 개발하던 생각들이 현실로 U1을 만들어낼때도 감탄을하게만들었습니다.
축적된 바이오 기술들로인해 짧은 기간에 무수히 많은 노트북을 만들어내어 바이오의궁극적인
목적에 반이상은 달려왔다고 생각듭니다.

여기에 바이오의 새로운 출현으로인해 더이상 어디까지 달려가는냐의 시간적 문제와 기술적문제를 안고
재정감축의 결단속에서도 신기술만큼은 소니의 생명임으로 개발하는 스타일은 아마도 지금도 더 열심히 연구실에서 데모 노트북들을 만들고 부수고 끼워마추고 24시간 엔지니어들의 노력으로
먼가를 만들어낼 겁니다.

그럼 도대체 왜 바이오U101의 2번씩의 연기를 하면서까지 발매일을 느추면서 지금에야 발매를 할까요
마케팅의 한방법일수도있고 보다 완벽한 제품의출시일로인해 늦춰줄수도있지만
중요한건 바로 눈앞에 현실적으로 보다 나은 성능의 U101이 출시되었다는 겁니다.

전 U101에대한 기대를 하지는않습니다.

왜냐면 U3만으로도 제겐 U101이 따라올수없는 그런 성능과 느낌과 사용해오던 시간들속의
추억들이 담겨져있기때문입니다.

바이오U101의 성능이 어떻든 디자인이 어떻든 그건 극히 주간적인 U101을 돈주고 사시는 주인들의
마음에 따라 행복할수도있고 몇번 사용하다가 스타일에안맞아 파는사람들도 계실겁니다.

중요한건 이런 일렬의 행보들이 U101다음버젼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되고
또한 이렇게 글을 올리는중에서 몇달후면 갑자기 또 우리들을 놀랠킬만한 소식을 접할수도있습니다.

다음버젼은U101의 마이너 업그레이드형식은 아닐거란생각이듭니다.

왜냐면 소니이외의 다른 일본기업들과 각나라의 기업들의 뛰어난 기가막힌 기술들이 속속들이
공개되고 발표하기떄문에 거기에 마추어서 제품을 출시하려면 장난아니게
복잡해질것은 당연하다고 보기떄문입니다.





U시리즈를 사용하면서 자판이작아서 화가나십니까?

화면이 늦게떠서 조급해하십니까?

여러가지 작업을하는데 있서 느리게 작동되어 다리를 떨면서 담배를 피우십니까?

어딜가든 사용하는목적보다 단지 자랑하실려고 구입하셨습니까?

누가 알아주길바라면서 U시리즈를 꺼내어 영화한편이라도 보신적있스십니까?



이런모든 일들이 바로 U시리즈가 있는 이유입니다.

U1이없서더라면 U101은 탄생못했습니다.

U3가 없서더라면 U101은 나오지않았습니다.

U시리즈를 들고 하루종일 돌아다니면서 원하는 자신만의 스타일대로

사용해본적 몇일입니까?






바이오 U 시리즈...



많은 사람들은 아직모릅니다.



자신의 목적과 자신의관심분야이기에 이렇게 다들 모여있는겁니다.



소니라는 기업에서 어떻해 만들어내든

사고싶은 사람들은 누가모라고해도 꼭 구입하십니다.

아무리 후지고 아무리 성능이 떨어져도 자신의스타일이다 자신만의 목적이있다면 구입하십니다.



자신만의스타일...그속엔 단지 디자인때문에...아님 단지 이뻐서....아님 성능때문에...

아님...맹목적인 소니이기때문에....


여려가지 이야기가 각각 자신만의고유의 목적으로인해 구입하시게되는겁니다.


이거 우리나라제품아닙니다.

소니코리아라는 존재가있서도

엄연히 일본사람들이만든 제품입니다.

왜 우리나라 기업에선 이런 우리들이 원하는 스타일로 만들어내지못할까요?

이젠 그런이유는 이미 의미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나라기업들보다 먼저 소니에서 바이오U라는 새로운 쟝르를 만들어 팔았기때문입니다.


전 다음버젼이될 U101의 다음노트북에 기대를 거는건

U1을 시작으로 U1이 달걀의 껍질을 처음깨고 세상을 나왔을때 많은 일본의 소니매니아들을비롯해 소니의 제품을 구입하지않은 일본사람들까지도 극찬을 했던 기사들을 떠올립니다.

U1이 아무도 모르는 어떻해 생겼는지를 모를 달걀껍질속의자기만의세상에서 껍질을 꺠고 나와 세상밖으로 나왔을때 열광했고

U3가 조금업그레이드되 2번째 세상의 틀을깨고 다음 세상으로 들어갈때쯤에
또 새로운 색상에 조금업그레이드된 수치에 관심을가졌습니다.
그리고

U101의 발표를 접한 우리들모두 감탄했고 관심을두었다가 곧 시들해지기도했습니다.
새로운 도전을 더 좋은 방향으로 적극적으로 일반 유저들의충고를 받아들이면서 개발을 하는소니사의 스타일...

그러기에

소비자와함께 제품을만들어가는이유는 바로 같이 공유해나갈수있는 공존의세상이기에 소비자들로부터 외면당하지않으려면 개발을 멈출수가없기때문입니다.

많은 분들이 생각하십니다...

U101의 다음버젼엔 또 어떤 기술들이 적용해서 나올지를...

블루투스?

지금의사이즈에 DVD-CDRW나 DVD±RW/CDRW의 새로운 탑재로인한 스타일?

밧데리의 고성능?

타블렛 스타일?

누구도 소니엔지니어실에들어가서 개발하는모습을 보고나와 세상에 알리려고 하지않는이상
우리는 모릅니다.

덥썩 공개를 하던지 아님 그냥 소리소문없이 제품을 내놓던지...

그걸 기다리면서 U시리즈를 사용한다는거 아님

자신들이 생각해온 스타일로 출시가되면 바로 사고싶은 욕구를 가지고 기다리시던지

중요한건 자신의 사용목적에 어느정도 부합을 하기에 따라 바뀔수있다는겁니다.




소니의모든제품들은 이제 하나로 통합하려는 시도를 현실에서의 테크놀러지로인해 가능해져가고있습니다.


궁극적인 목적인 통합의 세계


바이오U를 들고도 집안의 모든 제품들을 통합을할수도있고
클리에하나로 모든 제품들을 제어할수있고
게임기하나로 모든 노트북들과 가전제품들을 연동해 편안하게 조정가능할수도있고

그런일렬의 제품출시속에서

기대해보는건 저뿐만은아닐겁니다.





U101에 대한 기대속에서의 다음버젼을 더 기대하는건
U1이든 U3이든 U101이든
아직도 완성되지않는 바이오U시리즈의 진화 과정이기때문입니다.





진화의 끝이 어디일까...

어디까지 기술을 적목시켜 나올까...


그저 즐거운 상상만으로도 차기 다음제품에 기대를 해보는것은

우리들만은아닐겁니다.


소중하게 사용하세요...

U1이든 U3이든 U101이든...

중고제품이든 새제품이든

이미 당신의손에서 함께 살아숨쉬며 당신을 즐겁게 바이오생활을 만들어주는것만으로도

이미 U시리즈의 가격에 지불된 우리들의 돈은 그 값어치를 벌써 다 해주었기때문입니다.


U를 손에쥔것만으로도

새로운 시작의 세계로 들어가실겁니다.


U1이 달갈껍질을 깨고 우리세상으로 들어왔다면

U101은 또다른 매트릭스 세계속으로 안내하는 안내자역활을 할것입니다.

그리고 전혀 새로운 스타일의 U 다음버젼을 기다리는것만으로도

그 기다림의 제품을 손에 쥐기까지의 돈을 모으는일이 어쩌면

행복할수도 있다면

당신은

U시리즈의 좋은 주인이되실수있습니다.


당신의 곁엔 늘 U시리즈가 놓여있다면

당신은 최첨단 제품의세계에 다른 어떤이들보다 먼저 발을 들여놓은것입니다.

달걀껍질의 밖의세상을 지나 어느누구도 따라오지못하는

자신만의 세상의 주인공이되실수있스니깐요...







+ 많은 분들이 생각하십니다..바이오U101다음버젼을...결론입니다.


기다리는 즐거움...더 열심히 일하고 공부하고 아르바이트하시어 돈을 모으세요...^^














blue&Love™ CoCoon Style+

200+3 05 29

뮤리안(송홍진)

2003.05.29 15:37:07
*.60.14.71

혁찬님의 귀환은 전심으로 환영합니다. 따님의 만수무강을 비옵니다. 천세 천세 천천세.. 넙죽...

cocoonstyle+권혁찬

2003.05.29 15:59:49
*.199.226.166

앗! 우리의호프!! 홍진님이시닷!^^ 울 동방 1주년 축하드려용~^^감사감사~

전상우

2003.05.29 16:03:07
*.181.69.148

좋은 글입니다.^^

자유새(노상철)

2003.05.29 16:12:52
*.30.110.139

음..정말 혁찬님의 글을 읽으면 제 유삼이가 더 귀하게 보이고 더 이쁘게 보입니다.
비록 제 메인 노트인 x31에는 부족하지만 어쩌면 저와 더 밀접하게 아니 우리 가족과 더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것이 유삼이인 듯 싶네요...... 혁찬님..정말 환영합니다.

뮤리안(송홍진)

2003.05.29 16:33:21
*.60.14.71

지금 당신은 U시리즈를 들고 계십니까?
당신은 새로운 매트릭스 세계로의 접속점을 가지고 계신 것입니다.
지금 즉시 새로운 매트릭스로 접속하시기 바랍니다.
보다 편리하고 강력한 성능으로 무장한 매트릭스 Ver7.0
당신은 그 누구보다 먼저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매트릭스 공식 패러디 위원회 협찬. 막간 광고였습니다.

^^V[추용욱]

2003.05.29 16:35:05
*.55.120.179

앗 매트릭스에 접속이..가능한건가여.. 증말루...^^v

cocoonstyle+권혁찬

2003.05.29 16:41:39
*.199.225.50

ㅎㅎㅎ 넘 귀엽지않습니까?우리의 홍진님! 용욱님은 이 더 귀엽다는...ㅡ,.ㅡ상철님 꼐서도 잘사용하시니깐 저두 덩달아 기분이 좋아용~^^상우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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