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548
안녕하세요~저 블르러브 권혁찬입니다.
절 모르시는분들이 대부분이실겁니다.
전 산속에서 삽니다.
어제부로 병원에 권차니수(제 첫딸입니다.23개월입니다.)랑가는시간이 하루에 한번정도로 그리고
생각보다 많은진척이있서 시간이좀납니다
물론 제가 글을올리는동안에도 권차니수는 옆에서 놀고 약기운에 잠들기도하고 울기도하고 장난도치고
있습니다.
전 오늘 많은 분들을 실시간 리플(꼬리,댓글)을 접하면서 정말로 바이오 유동의 선배님들과함께 무척 친해진것같아 기쁩니다.
일일히 이름을 다 부를수는없지만
계시판을비롯해 유동의 리플을 달수있는공간이나 글을 접할때마다
점점 좋은 분들로 많은 분들이 글을읽고 자신의의견을 올리고하는
그런일들에 기분이 상쾌해지고있답니다.
전 다른 선배님들처럼 그냥 바이오U가 딱 제스타일이라서 구입하기전부터 어떻해 인터넷에서 알아서 찾아서 들어와서 이것저것 공부도하면서 바이오U3의 출시를 기다리고 그러던중 출시하자마자 바로 구입하고 이렇게
글들을남기고 사진도올리고있습니다.
이곳 운영자분들과 저처럼 일반회원분들께 늘 감사함을 드립니다.
오늘 번개 많은분들이 최소7명이상참석하시어 바이오U가 무엇인지 실물로보시고 공부도하시고
어떤분들인가 직접보시고 사진좀 많이찍어서 올려주세요
어제 오늘 많은분들과의 대화로 정말로 친해진것같습니다.
자자!!!
용기내어 글도올리시고 리플도 달고
6월 한달동안 우리 온라인에서 친한척좀 합시다
^^
근데 언제 경상이(캐나다에서 공부하고있는 고등학생분입니다)만 직접보고
다른분들은 언제 직접볼수있을까요~
아 번개나가고싶어랑~^^
절 모르시는분들이 대부분이실겁니다.
전 산속에서 삽니다.
어제부로 병원에 권차니수(제 첫딸입니다.23개월입니다.)랑가는시간이 하루에 한번정도로 그리고
생각보다 많은진척이있서 시간이좀납니다
물론 제가 글을올리는동안에도 권차니수는 옆에서 놀고 약기운에 잠들기도하고 울기도하고 장난도치고
있습니다.
전 오늘 많은 분들을 실시간 리플(꼬리,댓글)을 접하면서 정말로 바이오 유동의 선배님들과함께 무척 친해진것같아 기쁩니다.
일일히 이름을 다 부를수는없지만
계시판을비롯해 유동의 리플을 달수있는공간이나 글을 접할때마다
점점 좋은 분들로 많은 분들이 글을읽고 자신의의견을 올리고하는
그런일들에 기분이 상쾌해지고있답니다.
전 다른 선배님들처럼 그냥 바이오U가 딱 제스타일이라서 구입하기전부터 어떻해 인터넷에서 알아서 찾아서 들어와서 이것저것 공부도하면서 바이오U3의 출시를 기다리고 그러던중 출시하자마자 바로 구입하고 이렇게
글들을남기고 사진도올리고있습니다.
이곳 운영자분들과 저처럼 일반회원분들께 늘 감사함을 드립니다.
오늘 번개 많은분들이 최소7명이상참석하시어 바이오U가 무엇인지 실물로보시고 공부도하시고
어떤분들인가 직접보시고 사진좀 많이찍어서 올려주세요
어제 오늘 많은분들과의 대화로 정말로 친해진것같습니다.
자자!!!
용기내어 글도올리시고 리플도 달고
6월 한달동안 우리 온라인에서 친한척좀 합시다
^^
근데 언제 경상이(캐나다에서 공부하고있는 고등학생분입니다)만 직접보고
다른분들은 언제 직접볼수있을까요~
아 번개나가고싶어랑~^^
ㅎㅎㅎ 기범님 고마워요~청주에 계시면 제가 청주에나가면 차 한잔이라도~^^갑자기 청남대근처의왕소금구이가 먹구싶은데 언제 같이가요~^^
ㅎㅎㅎ 언제 만나면 먹으러 가요~^^
최근 댓글
유동 채팅
속리산에 계신다구여..저도..개인적인일로..청주에 있습니다만, 속리산 참..좋지여..
대학때 학교 땡땡이 치구..법주사 앞에가서 막걸리 한잔 먹던 생각이..문득문득 듭니다.^^
차니수의 건강을..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