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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June stylish

vaiou+  inside Edition Stylish
New Year's 2004.June a/d/d/ F a v o r i t e vaiou.com  


당신의 라이프를 매일 업그레이드시키는 또 다른 만남.그 유일한 이유-바이오유




U3와 PDA inside Edition#2.PSP와 PDA의 만남

전 컴퓨터에 대해 그리잘하지않습니다.
전 PDA에 대해 아직도 초보입니다.
그리고...

우리가족들은 그런 지금에 살아가는데있어 오히려 전 아내에게 사무적인들에 대한 컴퓨터 지식들과 경험들을 배우곤합니다.

권차니수가 태어나기 전에 지금도 물론 많은 대화를 하지만,그때의 대화한 기억들이 새삼 떠 오릅니다.
우리가 앞으로 살아가야할 가까운 미래는 분명 컴퓨터로인한 모든것들을 사용할지도 모르지.
그런것들을 잘 활용만한다면 태어날 아이들에게도 좋은 교육이될 수도있을거야...

그렇게 세월은 하나 둘 소리없이 흘러는가지만
지금 우리 가족에겐 미래를 준비하는 일들이 아직도 진행중입니다.

언젠간 미니노트북이라는 개념들이 사라지고,단 하나의통합단말기가 새롭게 등장하여 휴대전화부터 노트북기능까지 모두 해결해줄수있는 무언가의제품이나온다면
그 제품을 구입하고도 사용할줄을 몰라 동봉된 메뉴얼책자를 들여보고 새롭게 공부할지도 모릅니다.

지금 우리가족은 4살된 딸아이와 함께 PDA와 미니 노트북인 바이오U3와함께 생활을하고있습니다. 대부분의 시간들을 항상 이 제품들을 옆에두고 가지고 놉니다.

아내도 PDA생활한지도 저와같이시작했지만 역시 기본적인 사용수준만 할줄압니다.
어쩌면 4살 딸아이의 PDA생활이 더 우리들보다 잘 활용하는지 모릅니다.

기계라는거 사놓고 모시기만한다면 참으로 아까운 제품활용도일겁니다.
100% 집에 있는 가전제품들중에 유일하게 노는건 플레이스테이션2뿐.
가끔 자동차게임과 축구게임을 딸과 아내와 하지만, 유일하게 그자리에서 서있는 그 제품을 보면 활용도가 그렇게 많이두지않는가봅니다.물론 우리가족들은 게임같은거 할줄모르기에...

컴퓨터로 게임하는것도 온라인게임같은것도 할줄 모르고,별로 취미에 맞지않습니다.

그래서 게임을 잘하거나 전국 모 대회에서 순위에들었던 조카가 부럽기도합니다.



요즘은 PSP에 대한 기대로 보냅니다.그 제품을 이용하여,보다 더 딸아이에게 좋은 교육을 시키려고하기때문입니다.그것이 영문으로 출시가되든 일본어로 출시가되든 구입하고자하는 이유는 그 PSP를 이용한 조작법들과 게임을하기위해 들어가는 방법등을 딸아이가 서서히 관심을 가지고 터득해나간다면 보다 좋은 감수성을 기르는 교육으로썬 제격이기때문입니다.

또한 두 손가락과 눈,머리,귀를 통해 직접경험을 하는 PSP의 놀이는 권차니수에겐 감각적인면에서도 작은 효과를 볼거라 생각하기때문입니다.

물론 저도 함께 가지고놀겠지만,지금 아무것도 모르는 깨끗한 마음속과 두뇌에 어떤것들로 즐겁게 놀이하는것을 심어줄지 생각중입니다.

모든아이들이 그러할 지도 모릅니다.아니,집에 부모님들이 게임기부터 컴퓨터까지 모든것들을 갖추고 있다면 분명 그 아이들은 많은 정보성과 관심을 가지고 놀지도 모릅니다.

언젠간 스스로 터득한 PSP의 가지고노는 방법들의 단어들과 뜻을 모른다해도 언젠가는 그 뜻의단어들이(게임에 접속하시위해선 매일 보는 단어들이기에)딸아이에게 각인되어 하나의 뜻을 가르춰주기에 좋은 교육자료로 생각중입니다.

그 좋은 교육자료중에 가장 으뜸인것이 바로
PDA와 미니 노트북입니다.

처음 권차니수의 돌 때 집은것은 카메라도 아닌,휴대전화도아닌,공책도 아닌,돈도 아닌.연필도 아닌,PDA였습니다.
물론 그전부터 PDA를 가지고 놀았기때문에 그것을 집었는지도 모릅니다.



지금,권차니수가 셀빅,넥시오,HP초창기모델인 100,NR70V,카시오 초창기모델,들을 다 가지고놀아도,가장 많이 가지고 놀고 또한 가장 많이 사용하는것과 가장 많이 활용하는 놀이감은 지금의 NX80V입니다. NX80V의 구조적 버튼들의 이해는 잘 알아듣고 스스로 혼자 실행하며,또한 각각의 PDA제품들의 스타일러스 펜의 위치와 사용하는 방법들도 잘하고있습니다.

혼자 전원을키고,혼자 스스로 아이콘이나 뜻을모르는 글자들을 보고 놀고싶은 프로그램들을 실행시키며 가지고 노는 모습을 옆에서 가끔지켜보면 저나 아내나 경악을 금치못할 정도로 오히려 저의부부보다 더 잘 가지고 놀기도합니다.

내장된 카메라를 돌려서 셀프카메라를 찍어주기도하고,엄마,아빠를 찍어주기도합니다.물론정교하게 찍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늘 잘 보관하고잇습니다.
그림메모를 이용해 스스로 원하는 색상들을 바꾸어가며 그림을 그리고 그 그림들을 우리들에게 설명해줄땐 참으로 이쁩니다.

모든 아이들에겐 그렇게 디지털제품은 호기심으로 다가올겁니다.또한 그 호기심은 어른들도 마찬가지일겁니다.



권차니수는 가끔 제 휴대전화를 켜고 도레미파솔라시도 를 키패드를 누르며 가지고놉니다.
더군다나 제 휴대전화는 스타일이 독특한거라서 자신의휴대전화(제가 사용했던 스타택을 공기계로만들어서 가지고놀으라고준 제품입니다)의폴더형식이 아닌 로테이션방식인데 이 스핀모토MS280인 경우 연방향으로 다시 닫아야하는번거로움이있는제품이데 알아서 잘 열고 닫고가지고놀기도합니다.

부모님이 사용하는 각종 디지털제품들은 아이들에게 잘만 활용하면 즐거운 놀이문화와 작은 감수성과 감각의 교육 효과를 줄 수있습니다.

다만 점 점 나이가들어가는 초등학생이 되면 적절한 통제하에 가지고놀게해줘야 올바른 디지털제품사용이될지도 모릅니다.

밤새서 컴퓨터로 게임을한다는것은 정말로 아이에겐 치명적인 요소가될 수있을거라보기에...

U시리즈를 가지고 계시는 부모님들의어린아이들도 마찬가지겟지만
제 4살난 딸인 권차니수 역시 바이오U3로 스스로 액정을열고 전원버튼을 누르고 그 알지도못하는(저도 잘알지못하는 일본어의 모양과 아이콘의모양들을)찾아서 알아서 보고싶은 영호를 양손으로 와이드스틱을 움직이면서 클릭해서봅니다.그리고 전체화면으로 볼 줄 압니다.



권차니수는 꼭 영화를 보고싶을때 이렇게말합니다

"아빠,저 유 로 영화보면안되요?"허락을받고 사용합니다.
어떤 기계든,단 한가지 자신만의 디지털카메라(니콘쿨픽스3100)만큼 마구사용합니다.
좀 무겁지만 목에걸고 가지고놀다가(사진을 스스로 찍고 전원파워을 누르고,액정을 보면서 감상하고) 땅에 개미가 지나가면 앉아서 감상하고 그러다보면 카메라는 흠집이 많이생겨나죠,물론 충격도 많이받고 뛰다가 넘어지고,그래도 전 행복합니다.

언젠가 딸이 커서 초등학교5학년이되면 자신의그 흠집과 낡아진 첫 디지털카메라가 이것이였구마 하고 이해하고 그때 가지고놀던 감각들과 감수성들이 분명 살아가는게있어 도움이 될꺼라는 저와 아내만의 확신이기에 그렇게 하고있습니다.



모든 전자제품은 가족보다 중요하지않습니다.

모든 전자제품들은 흠집이나든 부서지든 다시 고칠 수없도록 망가져 버린다해도 절대로 가족보다 소중하거나 중요하지 않습니다.

가족이없으면 사용할 이유가없는것이 바로 전자제품들이기때문입니다.

우린 그런것을 딸아이를 통해 지금도 경험하는중이고,또한 앞으로도 경험할거라봅니다.

PSP에 기대를 거는것은 바로 PDA나 디지털카메라,바이오U3처럼 딸아이에게 무궁한 감각적 감수성들을 엄마,아빠와함께 나눌수있다고 확신하기때문입니다.

다른분들은 PSP를 자신의 제품으로 사용할 목적이지만,
저와 아내는 그 PSP를 딸아이의 교육의 투자로 생각하고있습니다.

지금 NX80V의 신제품의 가격을 지불한것에 대한 모든 지출비용보다 더 많은 것들을 우리는 얻었습니다.아니 지금도 이시간에 얻고있습니다.

바이오U3에 대한 첫 출시때 지불한 가격의 지출 비용은 이미 충분히 넘어선지 오래이고 또한 그보다 더 높은 수입효과를 보고있습니다.

돈으로 게산하지않아도 충분히 알수있는 디지털화된 제품의 시각에 대한 또 다른 측면.

그래서 늘 자연과 더불어 같은 또래나 언니 동생 오빠들과의 그들만의 세게속에서 뛰어놀게해주고,흙먼지 마시며 엎어지고 까지고,숲속에서 날다람쥐를 찾아 잡으러 도망다니다가 문득 발에 밟힌 떨어진 솔방울을 집어 엄마 아빠 반지만들어준다던 지금의4살난 딸아이.

그 딸아이에게 그래도 디지털제품에 대한 환경보다는 자연속에서더 많이 뛰어놀게 만들어주고있습니다.

몇일전 천둥번개와 장마비때문에 무서워서 제 품에 오랜시간 안겨있던 딸이 저에게 자주 들려주던 지난 주말의이야기가 생각납니다.


"아빠! 벙개 집에 갔서요~이젠 여기 안와요~그러니깐 안무섭지요?"라고....



순수한 마음속에 뛰어난 디지털 환경의 자리를 잡아가는 우리 세대에 살고있는 지금.

아직도 그런 최첨단의디지털화된 제품들보단,이렇게 번개에 무서워하고,숲에서 뛰어놀다가 이것저것 물어보는 딸아이의 나름대로의자신의4살난 삶에 대한 이해를 우리들도 함께 배워가고있음을...

전 그 아무리 뛰어난 디지털환경을 준다해도,나무와 바람과,시냇물과,흙과,숲이주는 아름다움과시원함을 택할것입니다.

PSP와 PDA의 만남...그 속엔 어쩌면 그런 이상적인 생각들을 채워줄 하나의 생각일지도 모릅니다. 사용자의성격과 수준에 따라 매일 달라지는 디지털제품들.

전 그 제품들이 주는 또 다른 메세지를 기억하려고합니다.

그, 메세지란...제 아무리 뛰어난 제품일지라도,사용하는 사람의 마음속의 관심도에서 벗어나면 아무리 좋은것일지라도 하나의 전자칩으로만든 부품의조합일 뿐이라고, 그 부품의조합속에 자연속의 향기와 가족의사랑과 즐거운 놀이를 심어준다면,(그것이 가족의사진들과동영상,각종 가족의 추억을 보여줄 수있는것들로 채워준다면)아마도 가장 좋은 제품활용도가 아닐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위 이야기는U3와 PDA inside Edition#1.디지털환경이란...에 이은 두번째이야기입니다.

http://www.vaiou.com/zeroboard/zboard.php?id=bl&page=14&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58





vaiou.com


배경음악은"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千と千尋の神隱し) / OST 19트랙.또 다시(ふたたび)(04:53)-Hisaishi Joe(히사이시 조:久石讓)"입니다.


[음반사 가처분]이란? 음반사 혹은 기획사에서 자신들이 만든 음악을 다른 회사가 사용하지 못하도록한 법적 조치를 말합니다. 즉 자신들이 허락하지 않은 음악은 사용하지 못하도록 한 것입니다. 벅스는 이 문제가 빠른 시일 내에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출처벅스뮤직입니다.
현재 벅스뮤직의 이곡은 가처분이란 타이틀이 안붙는 경우라서 음악소스를 삽입했습니다.
차후에 문제가 발생시엔 바로 제토록하겠습니다.


Esc버튼으로도 음악멈춤이 안되오니 참고하세요^^






cocoonstyle+권혁찬

2004.06.22 14:20:35
*.231.51.108

피디안(pidian.com)의 "푸른도시"님의 작품입니다.^^;;;
profile

원영준

2004.06.22 17:20:05
*.134.152.2

헉...
무섭군요....-.-;
제 아들도 점점 커가면서 아빠의 컴퓨터하는 모습을 보아서 그런지 컴퓨터 할땐 가만 나두지 않습니다...글구..U101을 펼쳤을때 그 초롱초롱한 눈으로 마구 기어오는 모습이 참 귀엽고 신기합니다..
이제 조금씩 부모의 마음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cocoonstyle+권혁찬

2004.06.22 17:26:19
*.231.51.108

^^ 역시 바이오유동의 아빠분들은 다들 다른분들보다 먼저 앞서가는?그런 컴퓨터환경을 조성해가는가봅니다.물론 저만빼구요^^;;; 댓글달기 무섭죠~^^

[CASE]김태훈

2004.06.24 02:38:28
*.199.245.223

근데 애기가 너무 디지털화되가는건 아닐까요;; 혹시 애기가 혼자서 피디에이는 잘 가지고 놀지는 몰라도 밖에나가서 뛰어노는것을 잘 못하게되는건 아닐지;;
그래도 감수성은 아무래도 아날로그가;;; 흠흠;; 뭐가 좋다 나쁘다가 아니라 그냥 제 생각을 적어봤습니다..;; (-.-)(__)

cocoonstyle+권혁찬

2004.06.24 07:03:15
*.199.225.52

^^ 전혀 그렇치않아요~아마 하루중에 잠자는시간만 빼고는 뛰어노는것이 더 많을겁니다.저 역시 어린이는 어린이답게 자라주는것이 더 좋다고 생각하거든요^^ 태훈님 생각에 저두 동의합니다^^ 그런데 밖에 나가서 뛰어노는것을 사실 더 좋아합니다.^^

[CASE]김태훈

2004.06.24 07:38:42
*.199.245.223

그렇담 다행! -_-!!!

cocoonstyle+권혁찬

2004.06.24 09:55:08
*.105.242.74

태훈님 늘 신경써주시어 감사해요^^

붉은돼지(본용)

2004.06.28 07:09:25
*.107.245.68

우리 꼬맹이들은 어른들 같이 어리석지 않은것 같습니다.
디지털과 아날로그를 적당히 조율(調律)할 줄 아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두 가지를 다 경험한 후에, 자연스럽게 세상에는 한 쪽으로 치우치면 안 된다는 것을
아는 것이, 말로만 들어 아는 것 보단 나은 것 같습니다. 그래야 나중에 경험하지 않고도
판단하는 능력을 가지는 것이 아닐까요? 산에 있는 나무처럼 말이죠
결국 아이들이 한쪽에 치우치게 되는 건 어른들에 기우(杞憂)때문에 그렇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항상 어른들에 잣대로 판단하기 때문에 잘못된 결과를 초래하는 것은 아닐까요?
조금만 더 시간을 두고 지켜 봐 준다면 현명한 판단을 하는 아이들에 모습에 나도 모르게
많은 것을 배우게 될지도 모릅니다.
항상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cocoonstyle+권혁찬

2004.06.30 13:46:10
*.193.217.176

^^ 본용님 말씀대로 좋은 댓글입니다.그렇습니다.아이들은 정말로 어른들이 매일 배워야하는 하나의 학습이될 수도있습니다.그 학습속엔 늘 부끄러운 어른들의 자화상이 묻어나지않도록
우리 어른들도 늘 열심히 세상을 살아가야할것같습니다.^^ 참 간만에 들어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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