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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oonstyle.com특집#7]SONY VAIO VGN-UX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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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VAIO type U VGN-UX50
실매 가격：16만 9800엔
발매일：2006년 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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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델의 주목 포인트 |
라이벌 기종은 즈바리 이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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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g의 문고본 사이즈에 Windows XP의 풀 기능을 응축
·슬라이드식 키보드를 탑재
·Do VAIO를 탑재하지 않고 , AV소프트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모바일 성능을 살린 네비게이션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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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J Smart Caddie
·윌 컴 W-ZER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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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와 인텔이 제창하는 「Origami」나, 윌 컴의 「W-ZERO3」 등, 데지탈가제트가 주목을 끌고 있다.그런 가운데, 그러한 선구적 모델인 소니의 「VAIO type U」(이하, type U)이 부활했다.모델 체인지 할 때마다 세계 최소나 최경량등의 기록을 만들어, 일부 매니아에게는 열광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시리즈다.
2006년 여름 모델로서 등장한 신type U도, 데지탈가제트 좋아하는 마음을 잡을 것 같은 요소를 많이 가지고 있다.그 하나가 HDD 레스 사양의 모델이다.6월 발표의 예정으로, 이번은 사용할 수 없었지만, HDD 대신에 16 GB의 NAND형 플래쉬 메모리를 채용한다고 한다.경량화와 구동 시간의 장시간화등의 메리트가 있어, 확실히 type U 전용의 기록 매체라고 말할 수 있다.NAND형 플래쉬 메모리 탑재의 type U에 대해서는, 상세한 정보를 알 수 있는 대로, 디지털 ARENA로 소개하고 싶다.
주목해야 할 기능이나 포인트가 많이 있으므로, 사진을 다용해 신type U를 보고 가고 싶다.덧붙여 이번은 발매전의 시험 제작기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제품판과 차이가 있을 지도 모르기 때문에 주의해 주어.
우선은 하드웨어면에서 보고 가자.본체의 면적은 문고본과 거의 같고 옆 150.2×세로 95mm.두께(높이)는 32.2~38.2 mm로 페이지수에도 밤이 이쪽은 문고본보다 두껍다.무게는 약 520g.종래의 type U(자세한 것은 이쪽 )(와)과 비교해서 약 30 g경량화되고 있다.가볍고 소형이게는 되어 있는이라든가가, 두께가 있어 모퉁이에 둥글림을 붙인 보디는, 구type U의 스마트한 외형과는 달라, 조금“”한 인상을 받는다.그런데도 양손으로 들면 매우 가볍고, 그립감도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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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적인 이용 스타일은 양손 소유.그립 하는 부분이 둥글어지고 있어 가지기 쉽다 |
보디의 형상은 종래의 type U로부터 크게 변한다.제일의 변경점은 키보드를 내장한 것.구type U에서는 컴팩트하게 꺾어 접을 수 있는 USB 접속의 외부부착 키보드가 부속되어 있었다.탑재하는 키보드는 액정을 슬라이드하면 나온다.QWERTY 배열의 키보드로, 키수는 69개.약 11.2×8.3 cm의 스페이스에 이만큼의 수의 키를 납입하고 있기 때문에, 거북한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하나의 키의 크기는 약 0.7×0.5 mm로 초소형.키와 테두리와의 단차가 없는 플랫한 타입으로, 확실히 누르지 않으면 입력할 수 없다.키라고 하는 것보다는 버튼에 가까운 인상이다.
키는 기판의 눈과 같이 정연하게 줄서 있어 가로폭이 다른 키의 2배가 되는 스페이스 키 이외는 모두 같은 크기다.잘 사용하는 Enter 키등도 다른 키와 다르지 않다.키의 입력은, 위의 사진과 같이 양손으로 그립 해 사용하기 위해, 엄지 입력이 기본이 된다.일반적인 키보드와 같이, F키와 J키에는 폿치가 붙어 있어 모색만으로 2개의 키의 장소를 알 수 있게 되어 있다.
신경이 쓰이는 쓰기이지만, 솔직히 말해 처음은 완전히 잘 다룰 수 있는 되었다.무엇보다도 키가 너무 작고, 정연하게 줄선 키는, 어디에 어느 키가 있는지 파악하기 어렵다.또, 엄지에서는 닿기 어려운 키가 있는 것도 마음이 생겼다.특히 오른손 엄지는 이동량이 많아, 장문 작성등에서는 손이 지치게 될 것 같다.또, 양단의 키열은 만곡하고 있는 부분에 있기 위해, 누르기 어렵게 느꼈다.덧붙여서, 필자의 손의 크기는 18 cm정도(손바닥의 맨 밑으로부터 중지의 앞까지의 길이)로, 성인 남성으로서는 크지 않고, 작지도 않다.그런데도 3, 4일 사용해 가는 동안에, 검색창에의 텍스트 입력이나 약간 짧은 듯한 메일 작성이라면, 어떻게든 실시할 수 있게 되었다. 휴대 전화와 함께로 익숙해지면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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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장 키보드.왼쪽이 일본어 키보드로, 오른쪽이 VAIO·OWNER·MADE 모델로 선택할 수 있는 영어 키보드.영어 키보드의 키수는 64개로, 69개의 일본어 키보드보다 여유가 있는 배치다.조금이라도 쾌적한 키보드 입력을 하고 싶다는, 사람에게는 영어 키보드를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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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를 눌렀을 때나 전원입시에 키보드가 발광한다.어두운 곳에서 사용할 때에 편리 |
문자 입력은 키보드 뿐만이 아니라, stylus에서도 할 수 있다.소프트웨어는 종래대로 「NextText」가 부속.투과 표시가 가능하고, 투명도의 높이도 조절할 수 있다.또, 액정이 그대로 메모장이 되는 「Pen Plus for VAIO」도 탑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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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이 자필 문자 입력 소프트의 「NextText」, 오른쪽이 「Pen Plus for VAIO」.구type U에는 NextText를 기동할 수 있는 버튼을 본체에 장비하고 있었지만, 신type U는 아니게 되고 있다.키보드를 탑재한 것으로, 이용 빈도가 내리기 위해라고 생각 |
■ pointing device는 종래부터 사용하기 쉽게 쾌적하게 |
조작에 대해서도 키보드 이외에, 터치 패널에 의한 pen inputting와 액정의 좌우에 있는 스틱 pointer, 좌우 버튼 및 센타보 탄을 사용해 조작할 수 있다.이 부분은 구type U를 답습하고 있지만, 섬세한 개량이 베풀어지고 있다.본체 우측의 스틱 pointer는, 고무제로 표면에는 섬세한 요철이 있어, 미끄러지기 어렵고 제대로 조작할 수 있다.엄지의 배로 해 밤 오는 크기로, 추종성도 나쁘지 않다.마우스의 이동 속도를 기호에 조절하면, 보다 스트레스 없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왼쪽에는 위에서 왼쪽 버튼, 오른쪽 버튼, 센타보 탄과 이용 빈도의 높은 순서에 세로에 줄지어 있다. 구type U에서는 맨 위에 센타보 탄, 그 아래에 좌우 버튼이 옆에 줄지어 있었다.또, 버튼의 크기도 3개 모두 같았다.신type U에서는, 왼쪽 버튼의 사이즈를 크게 하고, 센타보 탄을 독립시키는 등의 궁리가 이루어져 스틱 pointer와 합하고, 조작성은 매우 향상하고 있다.
본체의 인터페이스는 필요 최저한.USB2.0을 1 포토, CF카드 슬롯, 메모리 스틱 Duo 슬롯, 마이크 입력, 헤드폰 출력을 갖춘다.CF카드 슬롯은 통신 카드를 이용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구type U에 없었던 것으로 해서는, 카메라와 지문 인증이 있다.부속의 stylus는 펜 타입의 것으로, 배면에 수납할 수 있다.무선기능으로서는 IEEE802.11 a/b/g대응의 무선 LAN와 Bluetooth를 장비.본체왼쪽으로 무선기능의 하드웨어 스윗치가 있어, 스테이터스 표시 LED도 갖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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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면도.전원 스윗치는 본체 우측아래에 있어, 홀드 스윗치와 겸용이 되어 있다.홀드 하면 화면 표시가 사라져 키 입력은 할 수 없게 되지만, PC는 가동 상태이므로 음악 재생시 등에 이용할 수 있다.OS기동중에 전원 스윗치를 누르면 스탠바이 모드가 된다.스탠바이 모드에서는 약 5초에 복귀하기 위해(때문에), 경쾌한 기동으로 휴대성이 향상한다고 한다.다만, 후술 하는 배터리 구동 시간부터 생각하면, 세세하게 전원은 떨어뜨려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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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면의 카메라(왼쪽)는 CMOS 센서를 채용한 유효 31만 화소.화상 전화 등에 이용할 수 있다.카메라의 왼쪽에는 로그인 인증 등에 이용할 수 있는 지문 인증 센서를 장비.배면의 카메라( 오른쪽)는 액정 부분의 뒤편에 있다.유효 131만 화소로 본체의 위쪽면우의 capther-버튼과 합하고, 디지탈카메라 좋아하는 사용법이 생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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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us는 배면에 수납할 수 있다.펜 타입으로, 구type U에 부속되어 있던 우형의 「핀 |
[cocoonstyle.com특집#7]SONY VAIO VGN-UX50
액정은 4.5형 와이드로 해상도는 1024×600 닷.액정 사이즈에 비해 해상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그 때문에, 디지탈 카메라로 촬영한 정지화면등의 표시는 고정밀 천성 효과가 있어 매우 클리어.또 터치 패널 액정이면서 시야각이 넓기 때문에, 포토 viewer로서 여럿이서 사진을 즐기는데도 향하고 있다.그 반면, 해상도가 높기 위해(때문에) 문자가 작게 읽기 어렵다고 하는 문제도 있다.줌 표시 기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읽을 수 없다고 하는 것은 없지만, 화면 전체를 확대하기 위해, 한 번에 표시할 수 있는 정보량은 줄어 든다.줌은 본체 우측의 「＋」 「－」버튼으로부터 5 단계에서 행할 수 있다.
▽표준 |
▽1.5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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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배 |
▽2.5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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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배 |
▽줌 설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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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단계에서 확대율의 변환이 가능.화면 모든 것을 확대하는 구조가 되어 있다.줌시의 동작으로서는, 그대로 링크를 클릭하는 등의 조작을 할 수 있는 모드로 기내 모드(뷰 전용)의 2개를 준비 |
■ Core Solo U1300 등, 작으면서 스펙은 충분히 |
기본 스펙으로서는, CPU에 Core Solo U1300(1.06 GHz)를 채용해, 메모리는 온보드로 512 MB(DDR2 400), 30 GB(1.8 인치, 4200 회전/분 )의 HDD를 탑재한다.칩 세트는 그래픽스 내장(GMA950)의 945GMS Express를 채용하고 있다.HDD 용량을 제외하면, B5사이즈의 서브 노트와 비교해도 뒤떨어지는 점은 없다.유감스럽지만 메모리는 증설할 수 없지만, 512 MB 있으면 Windows XP는 쾌적하게 동작한다.HDD는 모바일에는 고마운 헤드 퇴피 기능까지 갖추어 충분한 스펙이라고 말할 수 있다. 물론, 차기 Windows OS의 「Windows Vista」에 부드럽게 이행 할 수 있는 「Windows Vista Capable PC」에도 응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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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속도 센서를 내장해, 충격을 검지했을 때에 HDD의 헤드를 퇴피하고 디스크 크래쉬를 막는 「VAIO 하드 디스크·프로텍션」기능을 탑재.보호 레벨은 3 단계로부터 설정할 수 있다 |
최신 CPU인 Core Solo의 초저전압판을 채용하는 type U이지만, 신경이 쓰인 것이 동작음.문고본 사이즈의 type U는, 당연히 B5노트 등에 비교해 배열 처리가 엄격하게 된다.본체 중심을 세로 방향에 공기가 흐르도록(듯이) 하고, 하부로부터 흡기 해 상부의 팬을 사용해 내부의 열을 밖에 놓치지만, 이 팬의 소리가 신경이 쓰인다.「전원 옵션의 프롭퍼티」로부터, “팬의 조용함”을 높이도록 조절하면, 완전가동시보다 단연 조용하게 되지만, 한밤중의 조용한 방에서 사용하고 있으면, 어떻게도 신경이 쓰여 어쩔 수 없다.B5노트등보다 귀에 가까운 위치에서 사용하기 위해일지도 모르지만, 이 점은 약간 개선을 바라고 싶다. 다만, 팬의 소리가 신경이 쓰인다고 해도, 그립 부분이 뜨거워지는 것은 없다.이 근처는 과연 소형 경량 PC를 옛부터 만들어 온 소니가 아니라면이라고 말할 수 있다.
배터리 구동 시간은 공칭치로 약 3.5시간.표준에서는 2600 mAh의 리튬 이온 밧데리-가 부속된다.3.5시간으로는 조금 심허 없기 때문에, 꼭 별도 판매의 대용량 배터리(5200 mAh, 실매 가격 3만 4800엔)를 맞추어 구입해 두고 싶다.대용량 배터리 장착시의 구동 시간은 약 7시간(무게는 약 620 g).표준 배터리를 탑재한 본체와 대용량 배터리를 합해도 1 kg를 여유로 자르는 무게이므로, 휴대성은 내리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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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체 우측으로 7.4 V/2600 mAh의 리튬 이온 밧데리-를 갖춘다.배터리 구동 시간은 공칭치로 약 3.5시간 |
■ FeliCa 포토를 탑재한 포트리프리케이타 |
먼저도 쓴 것처럼 본체의 인터페이스는 필요 최저한의 것 밖에 없다.그런데도 부속의 포트리프리케이타를 사용하면, B5사이즈의 서브 노트 같은 수준의 확장성은 얻을 수 있다.포트리프리케이타에는, USB2.0을 3 포토, IEEE1394, 100 BASE-TX/10 BASE-T, AV출력, 거기에 최근의 VAIO에는 친숙한 FeliCa 포토를 갖춘다.포트리프리케이타는 충전 기능도 갖추고 있어 놓아두는 것만으로 충전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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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트리프리케이타에 type U를 장착한 그림.외부부착의 키보드와 마우스를 준비하면, 데스크탑과 같은 사용법이 생긴다 |
▲ FeliCa 포토는 좌측면에 장비.누르면 나는 일 나오게 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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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면에 USB2.0이나 IEEE1394, 디스플레이 출력등을 갖춘다 |
▲ 우측면에는 AV출력과 USB2.0을 장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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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반에 편리한 소형의 디스플레이/LAN 아답터.프로젝터나 액정 디스플레이에 영상을 출력하면, 보다 높은 해상도로 겉(표) 가능하다 |
포트리프리케이타 이외의 부속품으로서는, 벨트 홀을 갖춘 캬 링 케이스나 스트랩등 있다.컴팩트하게 운반할 수 있도록(듯이) AC아답터나 디스플레이/LAN 아답터를 정리하는 결속 밴드도 준비.AC아답터는 동사의 광학 드라이브 드라이브 내장 휴대 노트 「VAIO type T」와 같을, 명함 사이즈의 것이 부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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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속 밴드를 제외한 부속품.소니 순정의 가죽제품 캬 링 케이스 「VGP-CKUX1」(실매 가격 1만 1800엔) 등도 옵션으로 준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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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oonstyle.com특집#7]SONY VAIO VGN-UX50
■ 발사장치 소프트로 기호의 어플리를 재빠르게 기동 |
소프트웨어면도 구type U로부터 크게 진화하고 있다.눈이 되는 것은 「VAIO 터치 발사장치」일 것이다.문자 그대로, 각 어플리케이션을 재빠르게 기동하기 위한 발사장치 소프트이다.옥외에서 액티브하게 사용할 type U로, 곧바로 목적의 작업을 시작하기 위한 편리한 소프트다.
VAIO 터치 발사장치는 본체 좌하의 버튼 일발로 언제라도 기동할 수 있다.9개의 어플리케이션이 화면의 아이콘에 자유롭게 할당할 수 있는 것 외에 이 화면으로부터 볼륨의 조정, 액정 휘도의 변경, 화면 회전, 외부 디스플레이 출력 설정을 실시할 수 있다.
포인트가 되는 것은 발사장치에 격납하는 소프트를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즈 할 수 있다고 하는 점이다.Web 브라우저나 메일 소프트등의 상투적인 어플리케이션, 음악·동영상 재생 소프트등도 익숙해진 것으로 설정할 수 있다.예를 들면, “뮤직”의 항목에 애플 컴퓨터의 「iTunes」등을 할당할 수 있다(표준에서는 「Sonic Stage」가 되고 있다).
신type U에는 VAIO의 AV통합 소프트 「Do VAIO」가 탑재되어 있지 않다.구type U의 AV기능은 Do VAIO를 메인으로 하고 있었기 때문에, Do VAIO를 사용할 수 밖에 없었지만, 신type U에서는 그것을 그만두어 VAIO 터치 발사장치로 유저가 자유롭게 소프트를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이것은 익숙해진 소프트를 사용하고 싶다고 하는 유저에게는 매우 고마운 배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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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준 기동시의 「VAIO 터치 발사장치」의 화면(왼쪽).발사장치에 격납할 수 있는 소프트는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즈 가능하고, 소프트의 아이콘과 함께 표시할 수 있다.왼쪽은 뮤직의 곳에 「iTunes」를 지정한 화면.기호의 사이트등도 등록 가능하고, 좌하에 디지털 ARENA를 넣어 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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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IO 터치 발사장치」의 설정 화면.버튼을 눌렀을 때의 동작으로서“프로그램의 실행”“폴더의 오픈”“Web 페이지의 표시”의 3 종류로부터 선택할 수 있다 |
터치 패널을 이용한 독특한 컨트롤 소프트 「VAIO TOUCH COMMAND」도 새롭게 준비했다.터치 패널을 2초간 손대고 있으면 기동하고, 「←」 「→」 「↑」 「↓」이라고 화면상에 그리면 브라우저나 음악 소프트를 조작할 수 있다.브라우저의 경우에는,←이라고 쓰면 페이지가 돌아와,→라고 쓰면 페이지가 진행된다, 와 같은 정도다.음악이나 동영상 재생 소프트의 경우는, 뮤트나 볼륨의 컨트롤, 빨리 감기/되감기등을 할 수 있다.음량 조절의 하드웨어 스윗치가 없기 때문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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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IO TOUCH COMMAND」의 설정 메뉴 화면.각 액션에 기호의 조작을 설정할 수 있다.stylus 뿐만이 아니라, 손가락으로 액션을 입력해도 조작할 수 있다 |
■ 유행의 「뇌의 힘 트래이너」도 준비한 충실의 어플리케이션 |
type U에는, 그 밖에도 높은 모바일 성능을 살린 어플리케이션이 부속된다.우선, 매일 5 분의 트레이닝으로 뇌가 활성화 된다고 하는 유행의 「뇌의 힘 트래이너」.아시는 바대로, 토호쿠대학의 카와시마 교수가 감수 한 게임 소프트다.단순 계산이나 매스 계산, 기억 테스트등을 수록하고 있어, 통근시 등에 뇌를 단련된다.다만, 입력은 내장 키보드의 숫자 키나 커서 키, pointing device를 사용한다.stylus를 사용해 직접 입력하는 「닌텐도 DS」의 대인기 소프트 「 더 뇌를 단련하는 어른의 DS트레이닝」과 같은 조작은 아니다.이 점은, 모처럼 터치 패널이기 때문에, 스스로 쓰고 뇌를 단련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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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근의 수행에 딱 맞는 「뇌의 힘 트래이너」.stylus에 의한 직접 입력을 할 수 있으면 더 뇌가 단련될 것 같지만, 키보드와 pointing device를 사용하는 연습으로는 된다 |
이 번역은 번역사이트 일본의 OCN에서 그대로 수정없이 올린자료들이며,제 개인용도임을 밝힙니다.기사내용의 출처는 아래부분에 있습니다.'디지털뉴스 이용규칙'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차원에서 제정한 것이므로,여기 제 블로그의 일본의 모든 디지털뉴스와는 상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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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도 소프트를 이용한 네비게이션이나 카메라로 여행에 활약 |
type U의 편리한 사용법의 한 살에 소니는 네비게이션을 제안하고 있다.이것은 1024×600 닷 표시 대응의 고정밀 액정과 지도 소프트 「프로 아틀라스 2006 for VAIO」의 편성으로 실현된다.아래의 화면을 보일 수 있으면 알지만, 지도의 표시는 클리어로 문자도 보기 쉽다.주소 검색이나 근처역 검색, 프리 워드 검색등을 갖춘 소프트로, 13 단계의 축척 변환이 생긴다.목적지까지의 도보나 전철로의 루트 검색 기능도 있어, 모르는 토지에 나갔을 때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한층 더 별도 판매의 GPS 유닛 「VGP-BGU1」(실매 가격 1만 8000엔 전후)을 이용하면, 리얼타임에 현재지를 표시하면서 목적지까지 네비게이션 해 준다(카내비게이션과 같이 말해 주지 않지만).실제로 시험하지 않기 때문에, 얼마나 정확한가는 불명하지만, 소니의 사이트에 의하면 위치 정도는 약 50 m이내가 되고 있다.본체와의 접속은 Bluetooth를 사용해, 무게는 약 79g.내장 배터리로 약 10시간 이용할 수 있어 본체와 함께 사용하고 있으면, 본체가 먼저 배터리 나감이 된다.
※초출의 정보로 잘못이 있었습니다.사과해 정정하겠습니다.
VGP-BGU1를 사용한 재미있는 사용법으로서는, 내장 카메라와 제휴한 오리지날 지도 만들기가 있다.GPS로 취득한 위치 정보 사진이 촬영 가능하고, 그 화상을 지도에 드러그 하면, 자동에 촬영한 지도상에 배치된다.여행지에서 마음에 남은 토지나 장소, 건물을 촬영하고, 지도에 붙이면 자신만의 사진 여행기가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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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 아틀라스 2006 for VAIO」의 화면.고정밀 액정은 섬세한 지도를 표시하는데 최적이다.문자도 클리어로 보기 쉽다 |
▲ Google 맵의 새틀라이트 표시.넷 접속이 필수가 되지만, 자신의 지금 있는 장소를 상공으로부터 보는 것도 재미있다 |
■ 아직도 유일무이의”소형 경량 PC”.현대풍의 기능 추가도 매력 |
라이벌 기종이 될 것 같은 것은, 최초로도 쓴 마이크로소프트와 인텔이 제창하는 「Origami」라고 윌 컴의 「W-ZERO3(샤프제·제품번호：WS003SH)」일 것이다.Origami의 컨셉은 type U라고 거의 같을이라고 말할 수 있다.소형 경량의 본체에 Windows XP가 풀로 동작하는 스펙과 기능을 갖춘다고 하는 것이다.다만, Origami는 OS에 Windows XP Tablet PC Edition를 채용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결정이 있다. 이 점은 Windows XP Home Edition, Windows XP Professional(VAIO·OWNER·MADE 모델로 선택할 수 있다)를 채용하는 type U와는 다르다.일본내에서 Origami에 준거한 제품으로서는, PBJ의 「Smart Caddie」(자세한 것은 이쪽 ) 되는 제품이 있다.
800×480 닷 표시 대응의 7형 와이드 액정을 갖추는 Smart Caddie는, VIA제의 CPU를 탑재해, 메모리는 512 MB, 40 GB의 HDD를 탑재한다.무게는 약 860 g로, 배터리 구동 시간은 약 2.5시간.실제로 손대어 보았지만, 크기나 조작성 등, 국내 제 1호기라고 하기도 해 아직도 개량의 여지가 있다고 하는 인상이다.선행해 Windows XP가 풀로 동작하는 소형 경량 PC를 만들어 온 소니에 현시점에서는 분이 있다.
W-ZERO3와 type U는, 액정이 슬라이드하고 키보드가 나오는 형상이나, 엄지로의 키 입력 등, 비슷한 부분이 많이 있다.사이즈는 type U보다 한층 작고, 무게는 약 220g.640×480 닷 표시 대응의 3.7형 와이드 액정을 갖춘다.닮고는 있지만, 통신 기능을 내장한 W-ZERO3와 PC인 type U와는 용도가 달라 진다.Web의 열람이나 메일의 송수신 등, 이른바 커뮤니케이션 툴로서는 W-ZERO3가 틀림없이 편리하다.무엇보다도 전화를 할 수 있다.type U가 우수한 점으로서는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나 기기가 풍부하고 확장성이 높은 일. 작으면서 내용은 PC이며, 익숙해진 소프트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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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ZERO3」라는 비교.W-ZERO3의 무게는 약 220 g로, type U의 반이하.사진대로 액정을 슬라이드시키면 키보드가 나오는 구조 등, 외관은 매우 비슷하다.W-ZERO3 유저에게 type U에 대해 (들)물었는데 「W-SIM등의 통신 기능을 내장할 수 있으면, 매력은 배증할 것 같다」라는 일.확실히, W-SIM를 탑재할 수 있으면 type U의 인기는 단번에 오를 것 같다.그러나, 「WILLCOM 코어 모듈 포럼」에 소니가 참가하고 있지 않는(2005년 7월 7 일시점) 것을 생각하면, 현시점에서는 조금 어려울 것 같다(W-SIM 포럼에 대해서는 자세한 것은 이쪽 ) |
신type U는, 높은 휴대성과 Windows XP의 기능을 풀로 사용할 수 있는 기본 스펙 등, 종래부터의 컨셉을 그대로 유행으로 만들어낸 1대다.슬라이드식 키보드나 카메라, 지문 인증 센서, FeliCa 포토, GPS에 의한 네비게이션(옵션) 등, 현대풍의 디바이스나 기능을 수중에 넣고 있다.소개는 할 수 없었지만, 내장 카메라로 촬영한 화상을 간편하게 브로그에 올라갈 수 있는 기능도 그 하나다.실매 가격 16만 9800엔이라고 하는 가격은, 서브의 서브 노트로서는 고가이지만, 사용법 나름으로는 충분히 원래는 취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무엇보다, 가제트 좋아하는 요구할 것 같은 기능을 담은 type U는, 사이즈나 스펙에서 봐도, 아직도“유일무이의 소형 경량 PC”라고 말할 수 있다.게다가 6월 발표 예정의 NAND형 플래쉬 메모리의 채용 등, type U는 이 분야에서 아직도 앞을 달려 가는 것 같다.
■VAIO type U VGN-UX50의 코코가○,× |
포인트
| 평가
| 코멘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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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성
| ◎
| 문고본 사이즈로 약 520 g의 type U의 휴대성은 월등하게 높다.일반적인 B5토트의 반정도의 무게로,가방에 넣어도, 전용 케이스로 허리로부터 내려도, 부담없이 운반할 수 있다. |
|---|
조작성
| ○
| 스틱 pointer와 좌우 버튼으로의 조작은 쾌적.stylus 조작은 종래와 변함없이, 기호가 나뉠 것이다.내장한 키보드의 조작성은△.버튼이 작은 위, 엄지를 사용한 입력은, 풀로 잘 다루는데는 노력을 빠뜨릴 수 없을 것 같다. |
|---|
기본 스펙
| ◎
| 스펙은, CPU의 Core Solo U1300(1.06 GHz)를 필두로, B5노트에 전혀 마감을 취하지 않는다.메모리는 최대로 512 MB이지만, Web 브라우징이나 메일의 송수신, 음악 파일의 재생 등, type U를 쾌적하게 사용하는데 있어서는 충분한 메모리 용량이라고 말할 수 있다. |
|---|
코스트
퍼포먼스
| △
| 실매 가격 16만 9800엔은, 스펙에서 보면 타당이라고 말할 수 있다.그런데도, 안돼 선 물질적으로 작은 아이템이기 때문에 높지는 느낀다. |
|---|
시리즈명 |
VAIO type U VGN-UX50 |
메이커명 |
소니( http://www.sony.co.jp/ ) |
OS |
Windows XP Home Edition |
CPU |
Core Solo U1300(1.06 GHz) |
칩 세트 |
945GMS Express |
그래픽스 |
칩 세트 내장 기능(GMA950) |
메모리 |
512 MB(최대 512MB) |
디스플레이 |
4.5형 와이드(1024×600 닷) |
HDD |
30GB |
광학 드라이브 |
없음 |
TV기능 |
없음 |
인터페이스 |
본체 |
USB2.0, CF카드 슬롯, 메모리 스틱 Duo 슬롯, 헤드폰 출력, 마이크 입력, I/O코넥터 |
포트리프리케이타 |
USB2.0×3, IEEE1394, 100 BASE-TX/10 BASE-T, 외부 디스플레이 출력, AV출력, FeliCa 포토 |
디스플레이/
LAN 아답터 |
외부 디스플레이 출력, 100 BASE-TX/10 BASE-T, AV출력 |
무선기능 |
IEEE802.11 a/b/g, Bluetooth |
구동 시간 |
약 3.5시간 |
사이즈 |
150.2(W)×95(D)×32.2~38.2(H) mm |
무게 |
약 520g |
Office 소프트 |
없음 |
실매 가격 |
16만 9800엔 |
발매일 |
2006년 5월 27일 |
상세 정보 |
http://www.vaio.sony.co.jp/Products/UX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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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oonstyle.com특집#7]SONY VAIO VGN-UX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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