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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August stylish

vaiou+  inside Edition Stylish
New Year's 2004.August a/d/d/ F a v o r i t e vaiou.com  


당신의 라이프를 매일 업그레이드시키는 또 다른 만남.그 유일한 이유-바이오유

PMP  


포토블 멀티미디어 플레이어(Portable Multimedia Player)

이젠 더 이상의 기술개발보단 보다 더 실용적이고,보다 더 진보적인 캐터리의 역활.그리고 하나의 복합적인 그야 말로 손에 들고다니는 멀티미디어의 정의가 앞으로는 그 이름으로
많은 상품들이 나올듯합니다.

중요한건,현재로써는 그다지 구입하고 싶지않지만,조만간에 내년이 되면 아마도 스마트폰(PDA폰)과 나란히 그 어깨를 같이 할지도 모를겁니다.

PMP의 주요기능들중엔 하드가 그 위치를 찾이하며,오래전에 올렸던 1인치 이하의 하드를
휴대전화나 각종 모바일쪽이나 전자제품에 장착하게되면 아마도 가격경쟁력이 처음에는 엄청나게 고가이겠지만,어느정도 자리가 잡히면 일반인들의 손에 휴대전화처럼 들고 다닐 그런 기술력을 우리나라를 포함해 각국의 경쟁력이 물밀듯이 치고 올라올거라고 생각해봅니다.

전 이 PMP에 기대를 잔뜩겁니다.

현재로써 가장 가지고 싶은 큐리텔의 SK버젼-PH-S5000V.(현재는 적극적인 홍보를 하는곳은 KTF단말기입니다.오히려 KTF의 PH-K1000V버젼이 더 유용한 스타일로 나왔기에 아쉽기도 합니다.이 참에 통신사를 바꿀까요?^^SK처음에 무선 통신분야에 휴대전화개념을 첫 서비스할때(그땐 카폰이였습니다)부터 지금까지 같은 번호를 사용중인데 영 해가갈수록 마음에들지않군요^^;;)
을 기다려보는 이유는 단하나,추가용 배터리도 저렴하고,언제든지 지상파 TV를 그 작은 2인치 액정으로 본다는점.그리고 유난히 좋아하는 스타일인 스위블방식,그것때문에 마음에 들어합니다.그런데 바로 현재 출시를 했거나 출시을 조만간에 마구 터뜨릴 PMP의 제품들속엔 이런 지상파 TV기능이 없습니다.

이게 말이되는지원...다른기능들은 죄다 집어넣고도,TV기능이 없다니...

세계최소형 칼라 HD급정도의 화질을 보여주는 TV튜너는 소니에서 오래전에 개발했던 일이있지만,(우표사이즈) 다 기능의 복합 기엔 PMP에 지상파 TV가 수신이 안되어서 아쉽기도 합니다.
머 내년엔 아마도 지상파 TV수신이 되겠지만요.^^






휴대전화  


PDA는 다시 되살아날려고 안간힘을 쓰는가운데 휴대전화와 휴대전화에 PDA집어넣은기능이나,PDA에 휴대전화기능을 집어넣은 기능이나 이 기술력들을 모아서 이젠 하나로 통합되어갈듯합니다.물론 지금당장은 아니지만,정부에서도 원하는 그런 사업들중에 이부분들이 가히 많은 차지를 하더군요.중요한건 그놈의 요금체제인데 이젠 조금 저렴해줘야하지않알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휴대전화로 인터넷하는거 돈들어갑니다.

이젠 휴대전화로 케이블이나 위성으로 모든 TV중게의 채널을 볼 수있지만(액정이 작아서 그렇치만,이것은 이젠 그 해결책으로 평평한곳에 화면을 쏴서 크게보는기술로 나중에 대처하게될겁니다.

문제는 최첨단 기능이라 할지라도 지상파 TV수신만 빼고는 모두 돈이 많이 들어간다는점이지요. 속도문제 화상의 처리문제등등은 기술적으로도 유선 랜보다 더 급속도로 발전이 되가지만
그놈의 요금 문제는 드럽게 많이 들어갑니다.

이외에 지금 나와있는 모든 기술력들을 하나 둘 모아서 만드는 이런 제품들이
아마도 전세게적으로 인기를 얼마나 끌지에 대해 의문도 듭니다.
미국사람드르이 문화와 스타일이 다르고,유럽도 마찬가지고,아시아도 그렇고
중요한건 원천기술력들을 이젠 확보해 나간다는 의지인데
그 속엔 분명 또 다른 이유들도 많이 내포되어있을겁니다.




손에들고 다니는것들 중에 이젠 2가지 PMP&휴대전화  


PMP는 대용량 하드로,휴대전화는 외장형 메모리사용가능으로 그 확장성에 대해 무궁하게 나가야지만 사용자에게 인기를 끌겠지요.예를 들어 이번에 풀릴 큐리텔의 KTF의 PH-K1000V버젼이조금 더 가격이 올라가더라도 외장형 메모리를 사용하게끔 해주었다면 용량걱정없이 음악이면 음악,TV녹화면 녹화 사진 동영상부분도 그렇고 전자사전도 그렇고 이 모든것들을 PC와 쌍방향으로 연동하게끔 해준다면 한번사고 2년은 충분히 사용할지도 모릅니다.

물론 지금의 제 모토로라 MS280 역시 우리가족들의 품속에서 여전히 사랑을 받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한번사고나면 그리 오래 사용은 하지않을겁니다.
분실된 휴대전화는 해가 거듭할 수록 많아져가고,신제품나왔다하면 바로 사고

팔고 사고 또 사고 팔고...하는 그런 노하우를 걸쳐 신제품과 원하는 기능들에 대한 욕구를 충족해가고들 있겠지만,전 한번사면 고장나고 고치고 또 고장나서 도저히 못고칠땐 보관하는 성격이라서 약간의 고집이 있기에 오히려 돈이 많이 ㄷ르어가는 편이기도 합니다.

그럼 이 제품의 메모리 한계가 어느정도인지는 다들 아실테고(큐리텔 홈페이지에 제품사양 올라습니다.KTF버젼)이거 사서 앞으로 늘어만가는 정보량을 어떻해 채워나갈까 고민도 해보았습니다.

물론 휴대전화는 잘 걸고 잘 받으면 땡입니다.

이젠 그런 시대는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이미 자라나는 초등학교 학생들부터 시작되는 최첨단의 문명의 이기로 인해 10대들이 전적인 돈벌이가 되기때문에 잘 걸고 잘받는 시대는 이젠 저물어 갈겁니다.
그 뒤엔 부모님들의 돈이 엄청나게 나가겠지요.

휴대전화가 자랑거리인 지금의 시대에도 아직도 흑백의 큰 단말기로 열심히 잘 사용하고 잘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저 역시 늘 최첨단의 제품에만 쫓아다니는 그런 것들 보단
있는거나 200% 잘활용해서 잘 사용하는것이 더 실용적이고,더 경제적인면으로 나올겁니다.

휴~ 그러고보니 또 긴 영양가 없는 이야기들만 늘어놓았네요^^;;;


위 링크는 전자신문입니다
출처 http://img.etimesi.com/art_img/20040826-1-1L.jpg

손에 들고다니는것들중에 음악,영화(DivX,Xvid인터넷에서 그대로 다운받아 그대로 볼 수있는방식의 PMP),대용량 저장,지상파 TV,위성DMB(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ETC(통행료 자동지불시스템),네비게이션,인터넷 게임,인터넷 웹서핑,FM라디오,모든 소리는 스트레오 출력,디지털카메라로 바로 찍고 바로 보고 바로 수정하고 출력해서 바로 사진인화하고,

제품 크기는 더욱 더 손에 들게끔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괴고 작아지겠지요.

이 모든 기능들은 편안하게 집이나 회사에서도 인터넷을 하면서 모두 구현되는것들을
이젠 걸어다니면서 이동중에 짜투리시간에 심지어는 집에서 똥눌때도 아마 손에서 떠나질 않을겁니다.

등산하다가 길잃어버릴 염려없고,아이들도 잃어보리면 금방 찾아내고,
개인 사생활들은 점점 공개되고...
이런 제품들 제대로 사용하려면 또 머리에 쥐나게 공부해야하고,
점점 복잡한 이눔의 시대에

그냥 텅 빈 초원이나 들판,바닷가 산속에서 조용히 그 주변의소리를 감상하면서
명상에 잠기는것이 더 올바른 생활이자 스트레스의 해방이 될 날이 돈버는일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나라의 기술력들이 세계로 많이 나가 돈이나 많이벌어들여와
그돈으로 기름값의 세금 충당해줘 기름값 내리고,점심굶는 아이들 밥먹여주고
일자리없는 사람들에게 일자리를 제공도 해주고
그렇게 더불어 살아가면 좋을텐데...

^^

오늘은 목요일.

이번 주말 잘보내세요^^

아주 오래전 DVD포토블 플레이어가 우리나라 엘지에서도 출시 되었을때 소니를 비롯한 일본기업들과 비교해서 아주 잘나왔지요.가격대는 백만원넘어가지만,그때도 지상파 TV 시청가능하게 해서 나왔답니다.으~~~독일 그당시 제품에서도 출품했는데...

이젠 노트북으로 왠만한 DVD는 다 돌려보니..사양길이지요.
안만들수도없고

그런데 그렇게 히트 상품뒤엔 사장되버린 제품들도 엄청많은데 가만보면 우리나라 제품만드는 그런 쪽의 엔지니어분들 정말로 존경합니다.

여러분들의 가방이나 손엔 주로 어떤것들이 들려져서 24시간 함께하나요?

세월이갈수록 더욱 더 그 가방속엔 짐이 더많아길까요?

아님 홀가분하게 1~2개의 제품으로 원하는것을 모두 충족하면서 홀가분하게 하루를 살아갈까요^^

프리텐더[박영수]

2004.08.26 12:44:27
*.49.3.193

첨엔 다양한 기기들이 각각의 유닛들로 존재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시계, 전화기, 삐삐, CDP, 디스켓, 소설책, 만화책, 필통, 다이어리) 이런 집합이 어느순간 밀레니엄을 돌파하고나니 이런 집합으로 바뀌더군요 (핸드폰, USB메모리, 미니노트북, 디카, MP3CDP) 대부분의 그 나름대로의 위치를 가진것들이 하나둘씩 모여들어서... 그때와 지금을 비교해보면, 그당시의 가방은 참 무거웠었겟구나 하는 생각이 들죠.. -_- 물론 그만큼 추배의 압박도 현실의 고통이지만여...

cocoonstyle+권혁찬

2004.08.26 14:32:36
*.55.236.209

^^ 맞아요~돈이면 다해결되는것이 바로 제품들을 구매하는것이지요.다른것은 돈으로도 안통하는부분들이 있지만,꼭 제품을 살땐 돈이 있어야 하지요.그래도 가방은 많이 가벼워졌을겁니다.단 카메라가방만은 더 무거워졌지요^^

김용진

2004.08.28 00:05:38
*.72.96.179

엉뚱한 애기.....
PMP 라는 것.... 오래전부터 원했던 제품이지요.... 저런 제품을 만들고 싶었지요....
업무의 분야가 틀리고, 시간이 흐름으로 관심에서 벗어났어요...
PMP 제품을 보았을때... 난 이 시간의 흐름에서 무엇을 했던 것인가 한참 고민에 잠겨있었지요.
당장 사표를 쓰고, 관련된 회사에 취직하고 싶다... 라는 생각까지 들더군요....
PMP는 개인적으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제품이예요....
이젠 u101로 만족합니다.... ㅜ,ㅜ

김용진

2004.08.28 00:14:57
*.72.96.179

현재 상태는 상당한 부분은 핸폰으로 계속 흡수가 될거 같습니다.
핸폰의 크기가 좀더 작아지고, hdd가 내장이 되고, PMP 역시 핸폰으로 흡수가 될수도 있겠지요.
동영상은 특수 안경에 화상이 맺혀서 볼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역시 핸폰은 한계가 있겠지요.....

저는 pda에 더 점수를 두고 싶어요....
pda에 블루투스가 내장이 되고, 블루투스 핸즈프리로 전화통화를 하고, pda는 지금의 u101 정도의 성능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그때는 일반 컴퓨터는 훨씬 더 나은 성능이 되겠지요.... 하지만, 놋북이 이 모든 것을 대응할수 없는 것은 불완정한 os와 부팅이라는 점이겠쬬...
pda는 놋북보다 성능은 떨어지지만, 포터블 기기로써 대부분의 기능을 포함할거라 생각이 됩니다.

cocoonstyle+권혁찬

2004.08.30 11:19:34
*.55.236.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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