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

후회 안합니다...

다만...

가끔 정발 되어서...

as 걱정 안했음 하는 바램이 있었고요...

구입 목적에 약 90%는 활용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 뭐...

u를 위해 산거 까지 합치면 300만원정도 썼다고 생각합니다...

u3 + 대용량 베터리 + 무선랜 + ap + cd rom + 포치 + 기타

그런데 별로 아깝지 않군요...

워드도 ( 딴분은 힘들다 하시지만)

전 충분히 수행합니다...

제가 워드 하는 일이라곤 별장 안되는 문서이기 때문에...

그리고...

움...

휴대용 divx 플레이어로 충분히 활용 합니다...

친구도 뽐뿌질 하는...;;;

또...

휴대용 스타 크래프트 플레이어...;;;

훔...

가끔 무선랜으로 사용도 하고요...

무엇보다도 가장 제 맘에 들었던건...

작았다는거...

포터블 기기는 무조건 작아야한다는 제 철학에 딱 맞는 기기이지요...

혁찬님도 잘 활용하고 계시면서... ^^

아차차...

휴대용 강의 플레이어(?) 도 되는군요...

최고아닙니까? ^^ 활용도 정말 최강이죠. 아무리 좋은 노트북도 활용할 기회가 없다면 사치일뿐이죠
3d게임을 할 것도 아닌데 고성능 올인원 노트북이 필요할 이유가 없죠. 다른 기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전자북만 보는데 고성능 컬러 pda가 필요할 이유가 없죠. 전 ipaq, axim, e740 등을 거쳐 다시 럭시
앙으로 돌아왔습니다. 전자렌지에 얼마나 기능이 많습니까? 전 데우기 버튼 하나만 애용합니다.
디카도 마찬가집니다. 전문가도 아니고 방송국용 카메라가 필요합니까? 전 찍고 싶을떄 항상 찍을수
있게 목에 걸수 있는 디카 u20을 사용합니다. 필요한 만큼만 구입하는게 제 철학입니다. ^^

휴대성은 말할것두 없구요..

전 자기전에 침대위에서 인터넷 서핑하는데 주로 썼습니다....
무선랜으로 아답터만 연결한 슬림한상태로..
불다끄고 usb라이트로 빛을 비추며...때때로 눈앞에대고 옆으로누워 영화도....
때론 엎드려서..힘들면 바로누워들고서...

즐거웠죠^^*

완전히 폐인모드죠...ㅋㅋㅋ

혁찬님께서 후회가 된다고 하신다면...
현찬님만큼 u 활용을 많이 하시는 분께서 그런 말씀을 하시다뇨....
이번에 일본에 가서 u를 사지 못해 무척이나 아쉬운데 ㅠㅠ
혁찬님 화이팅....

전 업무용으로 사용중입니다. ㅡ,.ㅡ;;
출장다닐때마다 회사에 남는 노트북찾아다니는것도 귀찮고, 뚱땡이 노트북 낑낑대면서 가지고 다니기 싫고 해서 ....
유삼이로 문서작성도 하고, 애니웨어 이용해서 서버 셋팅도하고, 영화도 보고, 음악도 보고 지금 출장나온지 한달반이 되어가는데 아직까지 문제없이 잘 사용하고 있네요.
혹시나 해서 사둔 중고 디스플레이어댑터가 유용하고, 조그리모콘은 여행가방에 짱박혀 있고, 또 혹시나 해서 사둔 중고시디롬도 아직 호텔방에서 뒹굴고 있습니다. 쩝. 디브이디드라이브 였다면 따오판 디비디라도 잔뜩 볼수 있는데.....

움.. 저는 홈페이지 제작을 위해서 나모, 플래시, 포토샵은 기본이고 동영상 편집을 위해서 애프터 이펙트도 쓰고 있고, 무선랜을 통한 웹서핑에, 한글을 이용한 워드작업에 넥셀오 스프래드시트작업에 파워포인트 작업도 하고 간단한 음악 편집이나 음악, 동영상 감상용으로 쓰고 있습니다. 일정관리, 가계부, 일기장, 인명관리, 주소록으로도 쓰고 있고 이북으로도 쓰고 있죠.. 어두운 밤에는 라이트로도 쓰고 있고 비상시에는 베게로도 사용합니다. 추운날에는 간이 난로로 사용하고 또 머가 있을까요? 전 이 녀석 없이 사는 세상을 이제는 상상을 못해용..ㅠㅠ 덕분에 인라인, 자전거 같은 위험한 운동은 꿈도 목꾸고 그저 묵묵히 이넘들고 마라톤만 하고 있죵...

와~ 많은분들꼐서 잘사용하시구있군요~^^ 저역시 넘무니더 잘사용하고있답니다. 물론 제 수준에서만요~^^ 아 그리고 절대 후회한적없답니다~^^아 참 DVD롬이 없는 바이오 유에 DVD화질 수준의 영화를 저장해서 차니수랑 어디서든봅니다~^^ 거의1 달이상 토토로(우리나라 더빙)만 매일 하루에도4번이상 유3로 차니수 보여줍니다...병원가서도 차안에서는 VCD로 어딜가든 보여줄때 차니수 엄청 좋아합니다..^^ 바이오 유가 없서스면 절대 상상할수없는 일들...PDA로도 전혀 해낼수없는일들...초보인제가 바이오유를 못만났다면 지금도 이런 멋진 즐거움을 ..일상의 즐거움을 경험하지못했을겁니다..즉 늘 바이오 유보다 더큰 무지하게 큰 14인치 노트북들고 낑낑대며 보여주겠지요...^^ 바이오 유의 탄생으로 딸아이와의 즐거움과 딸아이의 탄생부터 지금까지의모든 사진들과 동영상 영화 일기 (다른노트북에서 쓴 일기를 크로스케이블로연결해서 바이오 유에 저장) 음악 그리도 아무리 찍어도 하드걱정없는 이동식 저장장치로... 늘 24시간 함께하는 바이오 유때문에 아마 다음번엔 더좋은 바이오 유가 나오면 또 구입할거랍니다...왜요? 그만큼 작고 그만큼 삶의 즐거움을 200% 보여주는 이동성 노트북이기때문이죠~^^ 아참 전 일본어XP그대로 사용중인거아시죠?일본어 개뿔도 모르지만서도 ^^ 그래도 그런 언어장벽 제겐 상관없습니다...서브노트북의 가장 큰 장점이 바로 제가 원하는 스타일에 일본어를 사용하지는 않거든요..영어로 가끔사용하지만요..^^ 선배님들의 사용의견들이 정말로 미니 서브노트북의 한계를 다들 무색케 하는군요~^^ 어쩜 그렇게들 잘사용을 하시는지...

수많은 노트북들중에 아직까지도 제일로 작은 노트북인 바이오 유.

우리나라에서 많아야 사용자분들이 1천명 안쪽일것같은 생각이드는 바이오유

아마 어딜 가도 매일 바이오 유를 가방에서 끄내는순간 특별한 즐거운 라이프를 시작한답니다.

전원파우러를 키는순간부터의 즐거운 나만의 이야기를 바탕화면이 나올때까지의 기다림조차도
내 손에 들려져있는 모습을 봐도 그냥 행복한 웃음이나옵니다.

왜냐구요? 이 매우작은 노트북속엔 우리가족의 추억들이 담겨져있기에 언제든지 원하는대로 원하는 장소에서 늘 꺼집어내어 감상할수있스니깐요~^^ 심지어는 화장실에서도~한손으로 조작을하면서~^^

음.. 이후의 글들은 다 어디가고..

저도 유롤 사용중인데 이놈은 평생 업고 살듯합니다.. 다음 모델이 나온다면 또 모르겠지만요.. ^^

ㅎㅎㅎ 정말로 이후의 글들은 다들 집나갔나봅니다.ㅎㅎㅎ

이젠, 유사용자는 아니지만, 간단하게 외줄을 타는 기분으로 사용했었습니다.
고장나면, 거이 사용을 포기해야할만큼 항시 긴장하는 마음... 다만 가볍고, 경량의 노트북
이라는 의미에선 그 어떤것과도 비교할수 없는 자신감, Z1이 아무리 날렵하게 생겼어도
U3만큼 가볍지 못하듯.. 실제의 성능이상의 뭔가 유가 가지는 장점이 있습니다...

오직, 퍼포먼스를 주장하는 성능우월주의자라면, 오래 버티지 못하겟지만, 저처럼 뽀대를
어느정도 중시하면서도, 실리적인(체력보존)면에서도 도움이 되는 유삼이는 함꼐한동안
나름대로 좋은 추억이 되어주었습니다.(메달오브 아너만 아니었더라면...T_T)

흠......보기만 해도 감동입니다. 바이오 유~~~~~

음...전 U1을 학생때 샀는데요
갠적인 생각으론 학생에겐 정말 딱인것 같습니다
일단 작으니 가방에 책몇권이랑 U1, 전원, 마우스 이렇게 넣고 다녀도 거뜬!!
특히 차가 없는 저에겐 휴대성이 젤 중요했죠

도서관에서 레포트 쓰고, 공부할땐 mp3 들으면서 사전으로 쓰고,, 이런저런 노트로 쓰고, 잠깐 잠깐 쉴때 소설도 보고, mame 겜도 하고, 제가 좋아하는 Mandy 뮤비도 보고 ^^

집에선 배위에 올려놓고 영화 보는 재미가 쏠쏠하죠...음...

근데 지금은 직장생활 하다보니 회사에서 집에서 모두 데탑으로...넘어갔네요
그래서 얼마전에 막 제대한 막내 동생에게 시집보냈죠...잘 살아야돼~~ ㅡㅜ

암튼...머...개인별로 느끼는 필요성은 다르겠지만
휴대성과 조금 딸리지만 그래도 쓸만한 성능면에서 그만한 가치는 한다고 봅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