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blueLove 입니다...그동안 궁금했던 바이오U시리즈에대한 이것저곳의 정보를 선배님들의 리플과 글들로
많이배웠습니다.

저두 빨리 가지고싶더군요.

그리고 U시리즈는 PDA랑은 전혀 다른 노트북입니다.
다만 사이즈가 작아서 정말로 탐내는 기종이기도하지요.
전 NR70V를 아주잘사용하고있습니다.
지금은 내장된10만화소로도 1분20여초분량의 동영상도 찍어서 바로 보기도하지요
그만큼 PDA사용해오신 여러사이트분 선배님들의 노력덕분인거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사용합니다.
전 NR70V도 단지 사진저장용이 그목적이였고 지금은 그보다 더 많은 즐거움을 선사하고있습니다.

바이오U1이 발표된다는소식을 듣고 딱 저건 사진과 동영상찍은걸 확인할수있는 기계이다 라는생각이
들더군요.

물론노트북만큼은 소니제품은 안써보았습니다.컴초보이기에 소니사에서 노트북이 나온다는걸 늦게안지라...바이오U시리즈만큼은 정말로 매니아분들만사용하는노트북이될지
아니면 보편적으로 사용자분들 늘어날지는 아직모르겠습니다.
중요한건 제가 바이오U1에대한 호기심과 내가 사용할목적에 이제까지나온 기계들중에
가장 적합하다는것입니다.

다만 밧데리부분이 제일 마음에 걸리는일이라서 천상 자동차안에서 충전을하면서 사용해야겠지요

제가 왜 바이오U3나 내년에 나올 다음번 버전를 사고싶은것은
사진찍을 찍은걸 바로 확인할수있다는것과(물론 CF타입과 메모리스틱도 포함하는거지요-아답터로인해)
동영상을 찍은걸 바로 그자리에서 볼수있다는 것입니다.

바이오U시리즈는20기가입니다.

C1시리즈의 최고봉은 60기가입니다.

바이오U시리즈도 내년쯤이면 최소한40기가까지는 될것이라고 생각이듭니다.

그만큼 기술이 발전되리라 생각이드니깐요.

전 단순무식해서 바이오U시리즈로 선배님들처럼 많은활용도를 가추진못할수도있습니다.
그러나 바이오U시리즈가 주는 매력과 함께 SRX시리즈와 함께 작업을 수행한다면
정말로 충분한 일에대한 비서가 되지않나생각해봅니다.

전 바이오U시리즈를 무징장 실물로 만져보고싶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그런기회가없습니다.
그저 모형을 만들어서 (종이 골판지로)들고다니는것뿐...
아 이정도의두께와 이정도의 크기구나..화면을올리면 이정도로 타이핑이가능하구나..그렇게
놀았습니다.

다른분들은 바이오U시리즈에대해 어떻해 생각들을 하시는지모르시나
중요한건 바이오U시리즈의 사용용도가 본인들에게 가장 적합하다면 그게 제일 좋은 노트북임을

SRX시리즈와더불어 U시리즈는 정말로 좋은 궁합인것같습니다.

소니의 신제품출시 사이클이 무섭게 점점 줄여들고있는 지금...

빨리 바이오U3이후의 다음버젼이 정말로 궁금합니다.

빠르면 내년 2월달안으로 먼가가 나오겠지요.

소니사가 처음발표한 바이오U시리즈의 정확한 개념을 전 믿고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PDA와는별개이고 초호화 대형노트북과도 성격이다름을

어른들이 가지고 놀기엔 좋은 장남감이라도 좋은건 본인들에게 만족감과 생활의 즐거움을
주면 되지않나하고 생각해봅니다.

어차피 전자제품들은 주인의 삶 스타일대로  고르기때문입니다.


바이오U시리즈를 사용하시는 선배님들


정말로 행복하신겁니다.^^


V.U.C 동호회도 분명 활발하게 아주 잘 될겁니다...



*SRX동에 안간지 좀오래됬군요...ㅡ,.ㅡ SRX사면간다고했는뎅..

암튼 계획한대로 전 진행이 되어갑니다.

선배님들께서도 계획하신대로 늘 잘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11월1일 좋은 계획으로 잘 시작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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