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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다녀온 부산입니다. 고향이 부산인데 오랜만에 내려갔었죠.
부산하면 자꾸 생각나는건 오래전 스케이트 보드로 달리고 해변에서 사진도 찍고,자갈치시장부터 등등그때가 나이22살인가요? 암튼 부산 안내려간지 정말로 오래되었습니다.(개인적인일로는),부산 해운대의 모래사장이 점점 줄어들어가는 현실을 빨리 방법으로 개척해야하는데 일본의 공법으로 해결을 보든,유럽공법으로 방법을 구사하든,무차별 개발과 쓰레기 오염등등,매년 엄청나게 퍼붓는 모래들이 다들 허사가되니,걱정됩니다.^^ 우리나라 3면이 다바다인데,전체적으로 모래사장들이 어주 심각하게 ㅈ루어들어가는거... 정부에서 개발만하지말고 환경요인도 같이 연구해서 자연을 지켜주었으면 하는생각이 갑자기 듭니다.^^
오~부산 아론님 언제 부산에서 쪼인트 함 하죵....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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