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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지르고 싶지만 마음을 다스리고 페라리 스트라이다로 질렀습니다.
(물론 가지고있던건 팔고 ;;)
일본에서 공수해온 햄토리 벨도 달아주고 딸랑~
주말에 타고왔는데 덥더군요. 흐~
한 50km달린거 같습니다. 아 다리 후들~
노트북도 없어 해매던중 상태좋은 소55를 입양했습니다.
당분간 이놈 하나로 살아야할듯하네요.
20D도 질러야하는데 망했다.. 알파100은 어떨지..
우와 대단대단 50km라 저는 꿈도 못꿈니다.
출퇴근으로 매일 60km면 장딴지 근육은 예약한거군요 읏흥~
오 요즘 계속 비오고 장마에,자전거를 못타고다닙니다.흑,형석님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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