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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스트라이다 사고 마나님께 무지하게 깨지고 카드 압수 당하는 불상사가 생겼는데 아뿔사
펀삽에서 예약 구매한 가방이 동시에 배달되었습니다.
네셔날 지오그레픽 공식 카메라 가방이라는데 두개 합처서 약 37만원이라는.......
마나님께는 절대 그렇게 비싸지 않다고 말했는데 사실을 알면 저는 흑흑
비상금통장이 상당히 위험한 상황이 벌어질 듯........
* 카메라 가방은 두개인데 정작 카메라는 없어서 폰카로 ....... 정말 말도 안되는 상황입니다.
총각에게 그런 말 들으니 자존심이 상하는 군요. 하하
홍진님도 좋은 색시 만나서 저처럼 007구매 작전의 묘미도 즐기시길.....
홍진님도 좋은 색시 만나서 저처럼 007구매 작전의 묘미도 즐기시길.....
지르고 정신을 차리고 보니 저가격이었습니다. 흑흑
음 카드를 압수당하셨군요..ㅡ,ㅡ;;; 전 머 카드를 계속 주던데요...카드회사에서 ..ㅡ,ㅡ
호 ~~~~ 저와 같은 아품들이 한번씩은 있으셨군요 선배들의 조언에 감사를 드립니다. 회사에 보관한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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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샵에서 물건이 이상하다고 난리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