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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완전히 내것이라고 할순 없는것도 있지만....
할부생활의 시작...
집안의 32인치 테레비와 밥통, 등등...아직도 업로드 준비중
1. PMP
- A2와 V43에서 갈등하던중 43의 전자파 문제로 깔끔히 포기. A2를 사러갔는데
구린 해상도와 액정의 저급함에...순간 포기하고 Zen으로 달림... 자막기능이 없어서
정말 짜증이지만, 아예 영어공부 한다고 생각하고 자막없이 봄, 액정의 해상도는
640에 30프렘까지 지원되서 그런지 화면이 곱다. 불량액정도 없고... 뽑기같은
어이없는 품질관리를 용납하지 않는 메이커인지라, 기능은 떨어져도 일단 기본 성능은
불안하지 않다는것에 올인. DSRL백업을 위해서인지 CF의 자동 백업기능이 있어서 좋다.
2. 미니로버 레드
- PARK LANE... 우연히 전시장에서 만난 미니로버... 한국에 비해 절대 저렴함을 자랑하는것에
순간 흔들림. 집근처의 담당자와 연락후... 자료수령, 결국... 달림.
250만엔... 2천만원 좀 넘는...
와~ 250만엔... 한국하고는 가격이 1500만원 가까이 싸네요. 미니가 그정도 가격이라면 나도 질렀을텐데... ㅠㅠ
오~멋져요^^
보고싶은...^^ 영수님 일본가면 미니로버 레드로 달려주세요
노는물이 다르다니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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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만 보시면 되겠네여-_-;;
250만엔!!!!! 헐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