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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개인적으로 옷,가방,신발등의 패션 용품에 돈 안들이는 주의라 한번사면 찢어질떄까지 입거나 신거나 가지고다닙니다. 게다가 메이커는 별로 안좋아하는 스타일이라 옷,구두등은 동대문에 가서 사입습니다.
다만 농구화,운동화는 메이커 매장에서 구매하는데
농구화 처음으로 구입했던게 리복 펌프3였네요. 당시 세일해서 9만원 주고샀던거같은데 7~8년쓰고 버렸습니다.(추후 펌프가 별도 구매라 나중엔 안넣고 다닌다죠 -_-;;)
또 농구화를 찾다가 고등학교때 신고싶었던 초기 수동식 리복펌프가 기념으로 저렴하게 재발매해서 구매해서 신고있었습니다.
농구화의 넓직한 편안함 떄문에 농구화만 신었는데 자전거 스트라이다를 타면서 농구화가 불편하다는걸 깨닫고 일반 운동화를 찾아보게되었습니다.
태어나서 나이키 운동화나 함 신어볼까하는 마음에 인터넷으로 모델을 검색하던중 여러모델이 나오던데
동생이 샥스모델를 신고있어서 직접봤는데 개인적으로 뒤 스프링 모양이 별로더군요.
신발이 커보이기도하고.. 그리고 에어맥스가 먼저나오다 나주에 샥스가 나오게된건데 샥스가 나오게된 이유를보니 서구사람들보면 체중이 많은 사람들이 많아 에어가 간혹 터지는 일이 있어서 나온게 샥스라더군요.
나이키 에어맥스로 결정 후 인터넷보니 가격이 천차만별이더군요.
알아보니 옥션이나 지마켓등 10만원 이하는 다 짝퉁이라는 판결...
결국 AS나 이거저거 생각해서 매장서구매..
매일 무거운 농구화 신다가 가벼운거 신으니 편하긴 편하네요.
cocoonstyle+권혁찬
2006.05.12 21:51:10
*.196.241.152
축하드려옵니다.^^ 신발이 멋집니다.
JIN (임진)^&^
2006.05.14 01:21:39
*.233.166.118
신발 이뻐요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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