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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님 몰래 스트라이다 질렀습니다.
형석님의 스트라이다 보고 엄청나게 부러워했습니다.
현제는 출퇴근 용으로 쓰고 있는데 저의 육중한 몸무게를 지탱하느라 스트라이다가 조금 불쌍해 보입니다.
하여간 대전은 평지라서 잘타고 있습니다. 언덕길 쥐약입니다.
회사에서는 접어놓기 싫어서 저렇게 세워 놓습니다.
동네 아저씨(이정현)
2006.06.21 1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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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그전부터 노리고 잇었습니다.
동네 아저씨(이정현)
2006.06.27 17:07:22
*.253.134.15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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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영혼을 구제 한건가... 가정 불화의 길로 인도하신건가....-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