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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학원을 가기 위해 새벽붙 일어났는데..
가장 먼저 저를 깨우는 게 바로 빗소리네요..
왠지 비가 오는 날은 커피를 마셔야 하는 이상한 습관을 가지게 됬습니다.
그래서 인지 왠지 아쉬워서 혼자 뚜레쥬르라는 곳에 들어와 커피를 마시고 있네요..
가을의 비라..^^
왠지 정겨우면서도.. 아쉬운 생각만 드는 날입니다..^^
유동분들도 커피한잔의 여유와 함께..빗길 조심하셨으면 좋겠네요...
사진은 th55로 뚜레쥬르 안의 풍겨을 찍은겁니다. 한시간째 앉아 있는데.. 혼자네요.. 아마도 손님도 제가 첫손님인듯...
전 아침마다 간접흡연과 캔커피를 즐깁니다...ㅡㅡ;;
(출근해서 업무시작전 사람들과 환담을 나누는게 버릇이 되더니...)
(출근해서 업무시작전 사람들과 환담을 나누는게 버릇이 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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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 채팅
아침의 커피한잔의 여유 오전 풀근하자 마자 ㅠ_ㅠ 일을 하고잇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