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갤러리

- VAIO U Community - 유동만세 ^^;

즐겨찾기추가

한국어

Language

글 수 2,025

[지름신고] 데탑하나 장만했습니다 [3]

조회 수 305 추천 수 0 2005.04.05 02:33:19

Crazy4U(박준) *.233.243.80 http://www.vaiou.com/215591

원래 컴터는 최상위에서 두세단계 밑에 사양으로 맞추는걸 원칙으로 하다가..

이번에 잠시 돌아버린 기념으로 사진을 올립니다.. ㅎㅎ

두고두고 기억하며 다시는 이런짓 말아야지 다짐도 할겸.. ㅡ,.ㅡㅋ

=====================================================================

그리고.. 옆에 걸리적거리는 각종 드라이브들을 꺼냈습니다..

평범한 3.5인치 드라이브.. (사실 안사려다가 가끔 필요한 일이 생기는지라..)

74G 10000rpm 하드.. 300G 7200rpm 하드..

하드랙.. dvd rw.. 카드리더기..

그리고.. 그래픽카드..

댑따 무식하게 생겼군요.. 이전꺼도 팬은 달려있었지만..

이렇게 슬롯 두개를 차지할 정도는 아녔는데..

그리고.. 키보드..

웬지 기계식에 끌려 구입을 했죠.. ㅎㅎ

<< I'll be back >>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vaiou.com/gallery/215591/b6a/trackback

2005.04.05 02:45:54
*.86.19.136

흠... 저 극악의 백스페이스... 저처럼 오타많은 인간은 쓰기힘든 키보드지요^^ 전 제가 컴 처음샀던 90년 당시의 알프스키보드가 그립답니다. (고장은 안났지만, 그넘이 PS/2타입이 아닌지라... 안쓰다가 이사다니면서 없어졌어요...)

사람은 항상 처음것에 길들여지잔아요... 처음 여자에게도(먼소리하는거야 퍼억~)

암튼, 키보드만은 백스페이스가 넓은 (우측쉬프트도 넓어야 합니다) 그러면서 미케니컬의... 그 딸깍거림을 갖는... 저만의 로망이랍니다. (요새 아론키보드중 그런 모델이 있어서 무지 사고싶습니다만은... 별로 비싸지도 않습니다만, 참고있습니다. 사실 무선키보드 지른지가 얼마안돼서 ㅠ.ㅠ 요새처럼 집에서는 업무를 하지않아 타이핑이 필요없는 시절에는 무선키보드가 리모컨을 대신할 수 있어 더 좋답니다 ㅋ)

지금 제가 쓰는 (유선 PS/2타입의) 말레이지아산 ACER OEM 미케니컬 키보드도 극악의 백스페이스를 자랑하지요 ㅠ.ㅠ

다행히 T의 백스페이스는 무지 넓답니다.^^

2005.04.05 08:52:20
*.85.118.33

하드렉 알루미늄으로 된놈으로 구입하셨나봐요;; 여러가지 많이 신경쓰셨네요 +_+

2005.04.05 18:06:21
*.109.97.194

완전 하이엔드로 가시는군요...

2005.04.05 20:20:45
*.193.217.234

키보드 저거 몇년전 친구너셕이 알려주다군요,기계식...그래서 멋도모르고 하나살까생각햇다는...^^
2007년 히타치-3.5 인치 1TB HDD발매 예정입니다.데탑용으로.그놈 하나달면 고민끝입니다.^^

List of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