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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찬님 무서워여~ 웬지 모르는 포스가~~
제 사진은.. 올려드리기 시로요~ 와서 보세욤~
이제 조금 있으면 4살이 되는.. (사람으로 치면 불혹의 나이가 되는 건가요? ^^;;) 하지만 절대 철이 나지 않은.. 개입니다..
제가 아시는 분이 키우던 개 인데요, 그 분 가족이 전부 다 한국으로 돌아가시게 되어서 단비는 저희 집으로 시집 왔죠.. ^^;;
4살이나 되어서 그런지.. 웬만한 말은 다 알아듣는 거 같네요..
알아듣는 건지, 눈치로 하는 건지..
저희 집에서는 다른 개를 키울 때 영어로 훈련을 시켰었는데 (개 학교에서 영어로 배웠기에.. 영어로.. ^^;;) 단비는.. 한국말 밖에 못 알아듣더라구요.. 그래서 바닷가 나가서.. 열심히 한국말로 소리쳐야 하는.. ^^;;
종은.. 빠삐용이구요.. 원래는 프랑스 개입니다..
크기는.. 한국에서 많이 키우는 애완견들 보다는 조금 크구요..
귀가 나비 모양 같은 것이 특징인 개입니다.. (자꾸 뭐를 묻히고 다녀서 엄마가 잘라버리셔서 잘 모르시겠죠? ^^;;)
ㅋㅋㅋㅋㅋㅋ 그렘린.....아이구 홍진옹아...ㅋㅋㅋ 암튼 넘 이뿌고 멋진 애완견을 ^^ 건강상태가 좋아보여요~털의 상태나,코의 윤기등등. 아참 어제인가 에스비에스에서 홈스테이 프로그램중에 뉴질랜드 편이 방송쭉 하더군요.예약녹화는 해놨는데... 이번 주말에 볼 생각입니다.아~경치좋은 곳,누구나가 아무데나 카메라 들이데고 찍어도 ㄷㅏ 엽서가 되는 또 다른 나라. 좋은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혁찬님..
보시는 눈이 남다르신 듯~ 이 안 좋은 사진에서 코의 윤기가 보이시나요? ^^;;
개는 사료에 따라 좌우가 많이 되더군요.. 슈퍼에서 파는 싸구려를 먹이니.. 털 색깔이 변하더라구요.. 그래서 눈물을 머금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비싼 거 먹입니다.. 덕분에 건강하네요.. ^^
제가.. 워낙 사진찍는 실력이 없다보니.. 찍으면 되는 걸 못 찍고 삽니다..
오셔서.. 사진 강의나 해 주시면 안 되나용~
요즘.. 제 치비 겔러리들을 늘어놓구 혁찬님 처럼 찍어볼려고 난리쳐 보는데.. 안 되네요..
어찌 하신 건가요? ㅠㅠ
보시는 눈이 남다르신 듯~ 이 안 좋은 사진에서 코의 윤기가 보이시나요? ^^;;
개는 사료에 따라 좌우가 많이 되더군요.. 슈퍼에서 파는 싸구려를 먹이니.. 털 색깔이 변하더라구요.. 그래서 눈물을 머금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비싼 거 먹입니다.. 덕분에 건강하네요.. ^^
제가.. 워낙 사진찍는 실력이 없다보니.. 찍으면 되는 걸 못 찍고 삽니다..
오셔서.. 사진 강의나 해 주시면 안 되나용~
요즘.. 제 치비 겔러리들을 늘어놓구 혁찬님 처럼 찍어볼려고 난리쳐 보는데.. 안 되네요..
어찌 하신 건가요? ㅠㅠ
ㅎㅎㅎ 돈 열심히 모아서 뉴질랜드로 한번 가족여행 갈려고 하는데요,작년에도 모 여행사에서 무척 싸게 관광상품을 개발 판매하는데,정말로 싸게 상품을 내놓았더라구요,으~암튼,뉴질랜드.참 복받은 자연의 나라인것 같아용.놀러가면 자장면 사주시면 이쁜 치비 사진 전수해 드릴꼐요.ㅋㅋㅋ
이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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