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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님 사진 보고 갑자기 생각나서 올립니다..
첫번째 사진은 행복하게 자고 있는 단비 사진 입니다..
항상 사람한테 붙어서 자는 것을 좋아하는 관계로, 별로 이쁜 사진이 되지 않았지만.. ^^;;
짤린 사람은 오빠입니다..
두번쨰 사진은.. 단비를 산책 시키다가 찍은 사진인데요, 사진의 인물은 남자친구 입니다..
햇빛이 세서 좀 찌푸리고 있네요..
사진은.. 전에 올렸던 Leica 사진으로 찍은겁니다.. (그래서 별로죠.. ㅠ.ㅠ)
ㅡㅜ 저 이제 나이먹으니 보는것도 듣는거솓 이상하게 들립니다.형기님의 댓글을 읽는순간 허걱 했습니다.그러곤 정신차려 다시읽으니...ㅡ,ㅡ
"남자친구가 아주 상해보입니다......."라고 읽어버렸다는...ㅡㅜ
암튼, 단비와 남자친구는 행복한모습에 미소를 머금게합니다.역시 멋진배경과함께,^^
"남자친구가 아주 상해보입니다......."라고 읽어버렸다는...ㅡㅜ
암튼, 단비와 남자친구는 행복한모습에 미소를 머금게합니다.역시 멋진배경과함께,^^
큭큭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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