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R/C를 저번에 차니수가 몰래만져 고장낸후에(엔진까지...으~전용 휘발류는 다 버리고...ㅡㅜ)
자동차에 관심이있는 딸아이를보고...우선 간단한 (사은품으로 얻은)^^ 자동차입니다..이거 조작법 한 두번 가르취주었더니....자기가 혼자서 가지고놉니다.
물론 성하지않치요...
조정기 안테나 반은 불러버렸습니다.
앞바퀴벌써 축연결부분이 덜렁덜렁
그래도 무선으로조정하면서 놀땐 정말로 기분은좋았습니다.
아이를 기른다는거...저를 비롯해 선배님들의모든 우리들의부모님들이
얼마나 우리들을 아끼고 사랑하면서 키워주었는지를 새삼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