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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컴터는 최상위에서 두세단계 밑에 사양으로 맞추는걸 원칙으로 하다가..
이번에 잠시 돌아버린 기념으로 사진을 올립니다.. ㅎㅎ
두고두고 기억하며 다시는 이런짓 말아야지 다짐도 할겸..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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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한켠에 딩굴던 램을 살포시 벗겨주었습니다.. *^^*
혼자 있으면 심심할까바 커플로 구입했습니다..
(주인도 솔론데.. 부럽구먼.. ㅡ.,ㅡㅋ)
둘이 뜨거운 사이로 발전하지 못하도록 쿨러도 달아주었습니다.. ㅡ,.ㅡ+
대략 메인보드에 살포시 꽂아주고..
파워도 뜯어서 케이스에 달아주고..
머.. 대략 주요 부품들은 들어갔군요..
파워 뒤켠에 팬이 없어 이상타 하며 돌려보니.. 바닥에 넙대디한게 턱하니 박혀있군요.. ㅡ.,ㅡㅋ
케이스도 앞뒤 120짜리 한개씩에 옆면에도 cpu쿨러쪽으로 바로 연결되는 팬이 하나 더 있군요..
그래픽카드 있을 부분쪽에도 통풍구가 뚫려있고..
원래 더 좋은 케이스를 쓰려고 했으나.. 딱히 눈에 띄는것도 없고.. 이만하면 무난해 보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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