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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용도로 구매한 가방입니다. 이안에 DSC-U50과 PSP, 이어폰등을 수납할수 있지요..
가격은 10,000원 옥션에서 덤핑으로 질름!
이건 민수님 휴대폰 입니다. 바이오 도장 박았다네요.. ㅋㅋ 멋지지 않습니까?
근데 따라 하지는 마세요.. 어설프게 따라했다가는 되돌릴수가 없습니다. ㅋ
바야흐로 세상은 DMB시대인만큼 한컷 찍었습니다. CGV가 나오네요..
화질도 깨끗하고 끊김도 없는데 생각보다 액정이 작다는 느낌이 ㅋ
제가 사용하는 PSP 입니다. 액정에 나오는 게임은 언톨드 레전트라는
게임입니다. 아직 정발은 안됬기에 상당히 비싸게 주고 사야합니다.
영문판이지만 초딩도 할수 있을정도로 쉽습니다. ㅋ
기헌님 휴대폰입니다. 속은 스타텍인데 외형은 튜닝 제품입니다.
제가 만든 음료수 입니다. 성분은 물과 설탕으로 만들어져 있으며
미량의 먹다남은 커피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밀키스 같지만 마셔보면 다릅니다.
참고로 살짝쿵 보이는 다리는 민수님 다리 입니다.
제가 쓰는 와치폰 입니다. 사진의 모델은 윤태님이며 저것이 팔인지
다리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이 작품의 컨셉은 와치폰 차고 있다고
조아라 하고 있는 어린 아이에서 착안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모델을 잘못 선택한 제탓으로 돌려야 할것 같습니다. ㅡ.ㅡ
얼마전 일본옥션에서 지른 DSC-U50B입니다. 2년전 국내 정발된 모델과는
틀린 신모델이고 보시다 시피 옆에 투명색 고리가 달려있습니다.
이고리는 제품에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비가와서 우산 갖고놀다 그만!)
역시 번개는 부럽다는것을.....^^
민수 다리.... 다리는..... 헉 우족...
윤태에게 맞는 화이바(헬멧)가 없을듯....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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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야근하느라고 못갔네요 그러나... 지름신의 저주는 잘 피한거 같습니다
저 두려운... 물건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