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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컴터는 최상위에서 두세단계 밑에 사양으로 맞추는걸 원칙으로 하다가..
이번에 잠시 돌아버린 기념으로 사진을 올립니다.. ㅎㅎ
두고두고 기억하며 다시는 이런짓 말아야지 다짐도 할겸..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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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모니터와 책상..
..을 찍으려고 했으나..
귀차니즘으로 책상과 의자는 찍지 않았습니다..
그냥 평범한 놈들로 했습니다..
모니터도 원래 더 좋은놈으로 하려 했으나..
통장의 울부짖는 소리가 들려.. 조금 저렴한 놈으로 구입했습니다..
그냥 나쁜 평은 별로 없길래..
기타 잡다한 놈들이 조금(외장형 hdtv 수신기 등등..) 있지만..
역시 귀차니즘에 빼고..
사진 촬영은 이정도만 했습니다.. ㅎㅎ
오랫만의 조립이라 조금 힘들었지만..
머.. 일단 해놓고 나니..
..무지 시끄럽군요.. ㅡ.,ㅡㅋ
amd로 갈걸 그랬나.. 떱..
아니면 수냉식으로 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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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팅도 해야하고 기타 등등의 이유로 조립 완료된 사진은 아직 안찍었습니다.. ㅎㅎ
머.. 귀차니즘때문이 가장 크긴 하지만..
아마 못찍을듯하군요.. 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