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U101을 구입할려고 일본쪽으로 주로 알아보았지요,
물건이 나온것들은 환율포함에 바이오 W수준으로 입박한 한두건이 있었고,
대부분,20~30만원대로 쥬루를 이루었지만,그렇게 훌륭한 상태의 모습들은 아니였서요,
오늘도 한번 둘러보고 슬슬,레이아웃이 되어가는 유시리즈인가?
라고 생각만...

완전 대박 제품이다!라고 생각한 65만원대의 유101을 본것이 얼마전,
하지만 그것마저도 완벽한 녀석은 아니였지요.

음...

내가 사랑하는 것은 바이오 유시리즈의 노트북이지만,
이들이 다시 부활할것같지는 않은듯,몇년을 기다려오는중인
최고의 바이오 아이템인 U시리즈는 아직도 소식조차 없고...
X시리즈에 온힘을 다하려는듯...

하지만,결코 그들을 미워하지 않을렵니다.

언젠간 꼭! U시리즈가 나오리라 믿습니다.

그날을 기다리며,

기다리렵니다.

아~

U101의 온전한 녀석에 가격도 저렴한 녀석은 이젠 못구하는가?

X가 이젠 진리인가?

아톰만 아니라면...

좋을터인데...

역시,소니 바이오는

내수전용의 일본어 노트북이 최고인듯!